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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는 지하철을 MRT이고 부른다. 우리나라는 교통카드가 참으로 다양하고 신용카드를 겸용으로 쓰는데, 대만에서는 이지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다른 종류의 교통카드가 있는지 모르겠다.


이지카드는 타이베이 메인역 지하에서 살 수 있다. 몇 시인지는 모르지만, 밤늦게는 당연히 문을 닫는다. 우리는 새벽에 도착했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서 자고 오전에 여행의 시작으로 이지카드를 사러 나섰다. 이 역시 사전에 인터넷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고생해서 찾을 필요가 없다.



지하로 내려가면 안내도에 이지카드 파는 곳이 떡하니 표시되어 있다. 남은 돈 환불은 산 곳에서 해도 되는데, 돌아오는 길에 타오위안 공항에서 해도 된다.


이지카드 관련 설명: http://blog.naver.com/pocoholl/220611141998


MRT 첫차는 06시, 막차는 24시경에 있고 배차 간격이 매우 짧게 느껴졌다. 그리고 MRT 역사마다 한글로 된 노선 안내 가이드가 배부되고 있으니 굳이 한국에서 노선도를 출력해 갈 필요도 없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지하철 노선도가 깔끔하게 나온 게 잘 없었는데, MRT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대만도 우리나라처럼 지하철이 계속 확장되고 있어 인터넷에 있는 이미지보다 MRT 홈페이지가 가장 정확하다 하겠다. 다행히 한글도 지원한다.


MRT 홈페이지: http://m.metro.taipei/kr



MRT 노선도

참고로 타이베이 메인역은 2호선과 5호선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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