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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남자

등산과 인생

솔파파 대류 2018.11.12 08:00


산에 처음 오를 때는 가파르지 않으니 편하고 쉽다.

하지만 올라갈수록 숨이 차오르고 체력이 떨어지면서 쉬어가고 싶고 내려가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올라갈 때는 즐거운 마음에 웃고 떠들어 대지만
한참 올라가다 보면 서로가 묵묵히 말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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