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다죽어버려라] 고비고비를 넘으며 삼천날을 보내왔다. [10]
2004.09.26 풋풋한 스무살의 사랑은 나의 감성으로 너의 이성으로 수도 없이 고비고비를 넘으며 삼천날을 보내왔다. 우리의 삼천날을 보고 삼백날을 넘기지 못한 사람들은 대단하다고들 하겠지... 그 사람들 알까? 우리에게도...
[니멋대로살아라] 좀비같은 예비군.... [1]
예비군 훈련 전날 친구와 얘기를 하다 예비군훈련 얘기가 나왔다. 주위에 누가 예비군 훈련을 간다는 얘기만 들어도 자기가 짜증이 난단다. 피식 웃어버렸다. 짧은 쓴웃음으로 대변되는 공감 이라고나 할까.... 친구의 또 한마디...
[발길닿는곳] 광안리 삼익아파트의 숨겨진 명당
이른 봄, 봄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여친님이 벚꽃 보러 갈 장소를 알아보라는 하명을 내리셨다. 진해 군항재를 생각했다가 예전에 갔다가 고생했던 기억이 나서 가까운 곳으로 생각하던 중... 광안리 삼익아파트 단지가 생각났다. ...
[바람이전하는말] 맥도날드 홈서비스가 즐겁다? [5]
새벽 2시... 컴퓨터 자동 종료 기능을 몇 시간 후로 설정한다. 모니터를 침대쪽으로 돌려 놓고, 무선 마우스를 가지고 잠자리로 향한다. 낮에 보지 못했던 TV프로나 해외 드라마 또는 영화를 틀어놓고 보면서 잠이 드는 것은 ...
[사랑하다죽어버려라] 정성으로 만든 초콜릿
안상 도장 구경가던 날 들어가기 직전에 담배 한 대 피우며 여친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평소에는 어디냐, 뭐하냐고 물으면 서면에서 친구랑 만나고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말하는데 이 날은 평소와 다르게 '00랑 시내다'라고 말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