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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체국옆영화관</title>
        <link>http://www.daerew.com/Movie</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Feb 2012 22:37: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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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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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94/014/89f8b456634fd7c81213c98051481aa8.jpg&quot; alt=&quot;68052_S95_104236.jpg&quot; width=&quot;1200&quot; height=&quot;511&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친님이 며칠전에 언니와 영화를 봤단다.&lt;br /&gt;그러려니 했는데 &apos;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apos;을 봤단다.&lt;br /&gt;1편을 너무 재밌게 봤던 탓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먼저 보고 오다니...&lt;br /&gt;그래도 애써(?) 다시 보고 싶다해서 인심쓰듯 한 번 같이 봐줬다. ㅜ,.ㅜ&lt;br /&gt;&lt;br /&gt;입장하기 전 몇 시간짜린지 봤는데 2시간은 족히 되는 듯해서 좀 걱정했다.&lt;br /&gt;1시간 쯤 지나면 극장 의자가 불편하기 짝이 없어 가만 있기가 힘들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1편에서는 모든 것이 새로웠고 간간히 코믹스런 부분에 웃음도 흘렸지만 패자의 역습에서는 한 두번 웃었을 뿐이다.&lt;br /&gt;대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지 짐작조차 하지 못할만큼 집중해서 봤다.&lt;br /&gt;&lt;br /&gt;뭐가 뭔지 모를정도로&amp;nbsp;현란한 CG에 빠져들었다고 해야 할까....&lt;br /&gt;어쩜 그리고 실제 존재하고&amp;nbsp;작동하는 로봇인 것 처럼 잘 만들었는지...&lt;br /&gt;&lt;br /&gt;그리고 1편에서 보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로봇이 등장하는 것도 볼거리였다.&lt;br /&gt;가수 &apos;비&apos;에게 껄떡거린다고 보도된 메간 폭스도 꽤 괜찮은 것 같았다.&lt;br /&gt;남녀 주인공이 미국인인지 잘 모르겠지만 둘 다 참 미국스럽게 생겼다는 인상을 받았다.&lt;br /&gt;&lt;br /&gt;왠만한 빌딩만한 크기의 로봇이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고, 이들은 저 높이서 땅이나 건물에 꼴아 박아도 멀쩡할만큼 강력한데&amp;nbsp;군인들이 총질을 해대는 부분은&amp;nbsp;좀 이해불가였지만, 작은 로봇들을 상대하는 것이겠거니 치부해버렸다.&lt;br /&gt;탱크가 지원사격하며 디셉티콘의 로봇들을 하나씩 잡아낼 때는 약간 통쾌하기도 했다.&lt;br /&gt;&lt;br /&gt;중반부에서는 내가 피곤했었는지 잠깐 지루했었는지 잠깐 잠들기도 했다.&lt;br /&gt;&lt;br /&gt;후반부에서는 디셉티콘의 리더인 메가트론이 도망가는 장면에서 부하와 나누는 대화에서 후속작이 있음을 암시 했다. &lt;br /&gt;&lt;br /&gt;앞으로도 얼마나 이어질지 모르니 1편 부터 차근차근 봐둬야 할 영화가 아닌가 싶다.&lt;br /&gt;청소년들이 보기에도 무리 없는 볼만한 영화라 생각한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09 22:45:20 +0900</pubDate>
                        <category>트랜스포머</category>
                        <category>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category>
                        <category>패자의 역습</category>
                                </item>
                <item>
            <title>뮤지컬 &lt;점프&gt;... 점프하라!</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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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64/014/10240504i1u.jpg&quot; alt=&quot;10240504i1u.jpg&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도장 수련생들을 이끌고 해운대 그랜드호텔 지하에 위치한 &apos;IBK 점프 전용관&apos;을 찾았다.&lt;br  /&gt;워낙에 소문이 자자한 공연이라 언젠가 여친님과 함께 꼭 보고 싶었는데 수련생들 이끌고 가서 단체 할일받고 나는 인솔자로 공짜보 보게 되었다. ㅋㅋ&lt;br  /&gt;&lt;br  /&gt;구체적인 정보없이 그저 해외에서 인정받고 국내에서도 호평이 자자하길래 기대가 컸다.&lt;br  /&gt;&lt;br  /&gt;결과부터 말하자면 주관적 입장에서는 ★★★★ 정도....&lt;br  /&gt;별 하나가 빠진 것은 구성이나 연기면에서는 좋았지만 고난도 기술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lt;br  /&gt;점프에서 보여주는 가장 화려한 아크로바틱이라면 벽을 타고 천장 가까이까지 올라가 백공중 하는 동작이 아니었나 싶다.&lt;br  /&gt;&lt;br  /&gt;몇가지 무기술과 격파 발차기 등을 선보였으나 태권도 시범을 많이 봐서 그런가 생각외로 고난도 기술을 볼 수는 없었다.&lt;br  /&gt;약간 뚱뚱스러운 엄마의 유연하고 탄력있는 몸놀림에 약간 감탄했을 정도....&lt;br  /&gt;&lt;br  /&gt;&amp;lt;점프&amp;gt;는 공연 내내 남자 배우들이 잘 발달된 잔근육을 과시하며 노출을 한다.&lt;br  /&gt;그리고 화려한 동작들이 정확하고 민첩성에 이루어지면서 동시에 틀림없이 연기를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왔을까 생각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lt;br  /&gt;어쩌면 고난도 기술을 보이지 못하는 것은 1시간이 넘는 공연시간 동안 붕~붕~ 날아다녀야 하는 체력적 부담 때문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lt;br  /&gt;&lt;br  /&gt;&amp;lt;점프&amp;gt;출연진들의 전직이 무엇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은 프로로써 손색이 없었다고 인정하고 싶다.&lt;br  /&gt;공연장이 여러 곳이다보니 한 캐릭터 마다 많게는 10명 정도의 배우들이 있다는데 다음번에는 다른 배우들의 공연을 봤으면 좋겠다.&lt;br  /&gt;&lt;br  /&gt;그리고 &amp;lt;점프&amp;gt;에서 보여주는 기술의 난이도가 좀 더 높았으면 좋겠고, 태권도의 기술의 비중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졌으면 한다. 태권도를 알리는 것이 처음 공연의 취지였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 요소보다는 그저 볼만한 뮤지컬의 하나로 남게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lt;br  /&gt;&lt;br  /&gt;그런면에서 볼 때 요즘 태권도 시범단들의 공연이 보다 구성과 형식을 갖춰서 뮤지컬처럼 만들어지면 어떻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lt;br  /&gt;아무튼 &amp;lt;점프&amp;gt; 공연 내내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lt;br  /&gt;&amp;lt;점프&amp;gt;와 같이 대사가 거의 없는 비언어 뮤지컬을 &apos;넌버벌 뮤지컬&apos;이라고 한단다.&lt;br  /&gt;대가사 거의 없는 만큼 어린 아이들이나 외국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lt;br  /&gt;아이들과 가족들과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가벼운 마음으로 볼만한 뮤지컬로 추천한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09 20:41:16 +0900</pubDate>
                        <category>뮤지컬</category>
                        <category>뮤지컬 점프</category>
                        <category>점프</category>
                                </item>
                <item>
            <title>오스트레일리아와 니콜키드먼</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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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한 달 조금 넘었나....?&lt;br  /&gt;딱히 보고 싶은 영화도, 최근&amp;nbsp;상영중인 영화에 대한 정보도&amp;nbsp;없어 여친님에게 알아서 예매하라고 했더니 처음 듣는 &apos;오스트레일리아&apos;를 예매했단다.&lt;br  /&gt;누가 나오는지도 무슨 내용인지도 전혀 모른체로 단지 3시간 가량 한다는 얘기에 자야지 하는 생각으로 자리에 앉았다.&lt;br  /&gt;&lt;br  /&gt;주인공들의 이야기를&amp;nbsp;통해 오스트레일리아 시대상을 보여주는 서사적인 영화라고 하면 괜찮을 것 같다.&lt;br  /&gt;특별한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주인공 여배우가 참 옷맵시가 좋고 섹시하다고 여겼는데 여친님이 니콜키드먼이란다.&lt;br  /&gt;&lt;br  /&gt;황금나침반에서도 누군지 모르고 참 예쁘고&amp;nbsp;섹시한 여배우라고 여기고 있다가 나중에 니콜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또 그랬던 것이다.&lt;br  /&gt;&lt;br  /&gt;그래서 난 이제부터 그녀를 좀 좋아해볼까 싶다.&lt;br  /&gt;&apos;아이즈와이드셧&apos;에서는 그토록 매력적이라 생각지 않았는데...&lt;br  /&gt;황금나침반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보여준 모습은 서양 여자에게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던 나에게는 신선한 일이 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34/014/dr090111_01.jpg&quot; alt=&quot;dr090111_01.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486&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34/014/dr090111_02.jpg&quot; alt=&quot;dr090111_02.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1095&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34/014/dr090111_03.jpg&quot; alt=&quot;dr090111_03.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1026&quot; style=&quot;&quot; /&gt;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09 12:01:50 +0900</pubDate>
                        <category>니콜 키드만</category>
                        <category>오스트레일리아</category>
                                </item>
                <item>
            <title>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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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17/014/dr081207_1.jpg&quot; alt=&quot;dr081207_1.jpg&quot; width=&quot;250&quot; height=&quot;201&quot;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gt;영화 보는게 고작이었던 나는 얼마전부터 영화 외에 다른 전시, 공연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lt;br  /&gt;콘서트, 연극, 뮤지컬, 오페라....등등 내겐 남의 일만 같았던 문화생활이 점점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lt;br  /&gt;어릴 때 KBS홀에서 아빠와 함께 가서 본 어린이 뮤지컬 스크루지를 본 기억을 제외하고는 다른 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lt;br  /&gt;&lt;br  /&gt;올해 1월 1일 연극 &apos;70분간의 연애&apos;를 봤던 것이 나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다.&lt;br  /&gt;배우들을 코 앞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은 단연 소극장 연극 최고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lt;br  /&gt;&lt;br  /&gt;어제 본 &apos;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apos;도 연극인 줄 알았는데 집에와서 보니 뮤지컬이라고 되어 있네.....&lt;br  /&gt;뭐 나에게 장르는 중요하지 않다. &lt;br  /&gt;그저 영화보다 생생한 드라마를 한 편 봤다는 것이 즐거운 것이다.&lt;br  /&gt;보다 자주 그런 기회를 접하고 싶지만 사실 좀 비싸다.&lt;br  /&gt;보고나서 돈 아깝다 여기지는 않겠지만 나 같은 서민에겐 취미로 즐기기엔 사실 부담스럽기도 하다.&lt;br  /&gt;&lt;br  /&gt;이번 역시 남포동 가마골 소극장에서 봤다.&lt;br  /&gt;소극장이라지만 왜 그렇게 비좁은지....&lt;br  /&gt;어디서 왔는지 초등학생들이 선생님들 몇 명과 관람하러 왔다.&lt;br  /&gt;역시나 다들 사부작 거리고 장난친다고 좀 짜증이 났었다. &lt;br  /&gt;&lt;br  /&gt;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다섯가지의 사랑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lt;br  /&gt;여섯 명의 배우가 서로 돌아가면서 짝을 이루고 공연을 하는데 아이들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그리 재미나 감동을 느끼지는 못했다.&lt;br  /&gt;다만 코 앞에서 펼쳐지는 뮤지컬을 보면서 배우가 얼마나 쉽지 않은 직업인지를 깨닳았다.&lt;br  /&gt;&lt;br  /&gt;숨죽여 바라보는 관객들 앞에서 그 긴 대사와 몸짓들을 틀리지 않고, 어설프지 않게 해낸다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테니 말이다.&lt;br  /&gt;그런 생각으로 보는 내내 조금이라도 분위기가 조용해지면 걱정스럽기까지 했다.&lt;br  /&gt;&lt;br  /&gt;연극이 끝나고 다들 오랜 박수를 보내는 동안 나는 그들에게 마음속으로 찬사를 보냈다.&lt;br  /&gt;실수하지 않고, 어설프지 않게 연기를 보여준 이들은 프로라고....&lt;br  /&gt;&lt;br  /&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17/014/dr081207_2.jpg&quot; alt=&quot;dr081207_2.jpg&quot; style=&quot;&quot; /&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08 20:49:39 +0900</pubDate>
                        <category>가마골</category>
                        <category>가마골 소극장</category>
                        <category>뮤지컬</category>
                        <category>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category>
                                </item>
                <item>
            <title>군더더기 없고, 박진감 넘치고, 통쾌한 영화 - 테이큰(taken)</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link>http://www.daerew.com/146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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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647/014/dr080419_02.jpg&quot; alt=&quot;dr080419_02.jpg&quot; width=&quot;750&quot; height=&quot;325&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며칠전 잠들기 전에 영화정보 프로를 보고 있었다.&lt;br  /&gt;전직 특수요원의 딸이 인신매매 일당에게 납치되고 아버지가 구출하는 내용이었는데 당시 소개 영상이 나름대로 긴박감 넘친 탓에 재밌겠다는 생각을 하며 잠들었다.&lt;br  /&gt;그리고 금요일 저녁 사모님으로부터 테이큰이라는 영화가 재밌다니 보러 가라는 얘길 들었다.&lt;br  /&gt;마침 여친님과 주말에 영화나 볼까 했는데..... 주저없이 테이큰 보자고 했다.&lt;br  /&gt;나이 지긋하신 분이 재밌다고 하면 정말 재밌는 것이니 말이다. ㅋㅋ&lt;br  /&gt;&lt;br  /&gt;&amp;nbsp;몇 개월만에 찾은 영화관.... 큰직한 와이드 영상과 미세한 소리까지 현실감 있게 들려주는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 역시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제 맛이다. ㅋ~&lt;br  /&gt;&lt;br  /&gt;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테이큰을 관람하기 시작했다.&lt;br  /&gt;보다보니, 어라...? 이거 며칠전에 TV에서 줄거리 봤던 영화네....?&lt;br  /&gt;흥분되기 시작했다.&lt;br  /&gt;보고 싶었던 영화였기에....&lt;br  /&gt;&lt;br  /&gt;꼭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니라면 영화에만 좀처럼 집중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모처럼 보고 싶었던 영화였고, 전개가 시원시원하고 시시콜콜한 러브스토리나 반전이 없기 때문에 순식간에 빠져들었다.&lt;br  /&gt;&lt;br  /&gt;네이버 영화 섹션에서 보면 테이큰을 보면 &quot;&lt;font color=&quot;#d41a01&quot;&gt;전직 특수요원의 프로페셔널한 추격이시작된다! 상대를 잘못 골랐다! 어떤 용서나 타협도 바라지 마라!&lt;/font&gt;&quot; 라고 되어 있다.&lt;br  /&gt;그렇다.&lt;br  /&gt;생의 모든 것이 딸인 전직 특수요원의 딸을 인신매매했으니 정말 상대를 잘못 골른 것이다.&lt;br  /&gt;또한 말 그대로 용서도 타협도 없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647/014/dr080419_01.jpg&quot; alt=&quot;dr080419_01.jpg&quot; width=&quot;750&quot; height=&quot;325&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납치되기 직전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 &quot;브라이언&quot;은 납치범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상황을 발빠르게 상황을 녹음하고 딸에게 납치범의 곧 납치될테니 인상착의를 소리질러 말하라는 행동요령을 전달한다.&lt;br  /&gt;납치되는 순간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숨소리를 듣고 아버지 &quot;브라이언&quot;은 납치범이라 직감하고 경고한다.&lt;br  /&gt;보통의 아버지들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버지의 추격전과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lt;br  /&gt;아버지 특수요원이었기 때문에 관객들은 다음 전개에 대해 뻔히 내다보고 안심하며 보기 시작해야 하지만 터프하고 빠른 전개로 인해 긴박감을 놓칠 수 없었다.&lt;br  /&gt;&lt;br  /&gt;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딸을 납치했던 납치범에게 딸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전기고문을 가하는 장면인데 고통 스러워하는 납치범의 연기와 사운드가 잔인할만큼 사실적으로 다가왔고, 무엇보다도 실토를 받아내고도 끝내 용서치 않고 전기를 꽂아주고 떠나는 브라이언의 모습에서 관객들은 잔인하지만 통쾌함을 맛보았을거라 여긴다.&lt;br  /&gt;&lt;br  /&gt;보통의 구출 영화는 범인이 용서하는 주인공의 은혜를 져버리고 반격하다가 죽거나, 용서를 받지만 테이큰에서 용서는 없었다.&lt;br  /&gt;나라면 용서하지 않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은 없다. &lt;br  /&gt;그래서 통쾌함이 있었다.&lt;br  /&gt;&lt;br  /&gt;딸 하나를 구하기 위해 많은 이를 죽이고, 초사이언에 맞먹는 현실성 떨어지는 캐릭터이지만 스토리 중심의 영화는 아니라 여기기에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다.&lt;br  /&gt;&lt;br  /&gt;오래전 두사부일체 이후 이토록 통쾌했던 영화은 없었던 것 같다. &lt;br  /&gt;그래서 근래에 본 영화 중 단연 최고라 꼽고 싶다.&lt;br  /&gt;&lt;br  /&gt;어찌나 몰입 했던지 영화가 너무 빨리 끝났다.&lt;br  /&gt;물론 영화가 좀 짧기도 했지만....&lt;br  /&gt;&lt;br  /&gt;군더더기 없고, 박진감 넘치고 통쾌한 영화라 짧게 말하고 싶다. &lt;br  /&gt;&lt;br  /&gt;감독 : 뤽베송&lt;br  /&gt;주연 : 리암 니슨(브라이언), 매기 그레이스(킴)&lt;br  /&gt;&lt;a href=&quot;http://www.taken2008.c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taken2008.co.kr&lt;/a&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08 23:36:15 +0900</pubDate>
                        <category>Taken</category>
                        <category>테이큰</category>
                                </item>
                <item>
            <title>연극 &apos;70분간의 연애&apos;</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link>http://www.daerew.com/142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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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230/014/dr_70minute.jpg&quot; alt=&quot;dr_70minute.jpg&quot; width=&quot;199&quot; height=&quot;250&quot;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gt; 문화 생활이라고는 영화외엔 전무했었는데 연말을 맞아 여친님과 콘서트나 연극을 볼 계획을 하다가 콘서트 티켓이 너무 비싸 연극을 보기로 했다.&lt;br  /&gt;여친님에게 알아서 예매하랬더니 남포동 가마골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apos;70분간의 연애&apos;를 선택했다.&lt;br  /&gt;&lt;br  /&gt;어릴때 스크루지 같은 어린이용 뮤지컬등을 본 것을 제외하곤 연극을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lt;br  /&gt;기대하며 극장안으로 들어섰는데 규모나 시설을 보고 실망해버렸다.&lt;br  /&gt;너무 작은 무대, 어디서 주워왔음직한 소파처럼 생긴 관람석은 최신 시설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익숙한 나에겐 충격에 가까웠다. &lt;br  /&gt;소극장이란 말을 흘려들은 나의 무지 탓이다. ^^;&lt;br  /&gt;말 그대로 소극장인데 말이다.&lt;br  /&gt;시설이 열악한 반면 배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다.&lt;br  /&gt;&lt;br  /&gt;본격적으로 연극이 시작되기 전 출연 배우 하나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케치북에 써 놓은 글을 하나씩 내리며 극장에서의 매너에 대해 재미나게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lt;br  /&gt;연극관람이란 것이 클래식 감상처럼 엄숙한 분위기인지 알았는데 화통하게 소리내어 웃고,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는 걸 그 짧은 시간이 말해주었다.&lt;br  /&gt;덕분에 한결 편안하게 관람할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lt;br  /&gt;&lt;br  /&gt;&apos;70분간의 연애&apos;는 15년지기 이성친구가 연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lt;br  /&gt;친구라고 생각했지만 그 우정속에 애틋한 사랑이 담겨있었던 것이다.&lt;br  /&gt;연극을 보는 내내 어쩌면 남녀간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친구간의 우정이란 존재하지 않다는 얘기를 전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lt;br  /&gt;남녀간에 친구란 없다는 끝나지 않는 논쟁 말이다.&lt;br  /&gt;물론 기획의도는 그런것이 아닌 것 같지만 말이다. ㅋㅋ&lt;br  /&gt;&lt;br  /&gt;단 세 명이 배우만 출연한다는 것도 나에게는 흥미로웠던 점이다.&lt;br  /&gt;그리고 대사들도 참 재치있었고, 연기도 좋았기에 유쾌한 시간이었다.&lt;br  /&gt;&lt;br  /&gt;당연한건데 표준어로 연기하는 배우들의 말투가 적응이 안되기도 했었고, 이쁜 여배우가 바로 눈 앞에서 거침없이 연기하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다.&lt;br  /&gt;무엇보다 연극관람이란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오히려 배우들과 한 자리에서 교감할 수 있어 영화보다 더욱 흥미롭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다.&lt;br  /&gt;&lt;br  /&gt;어쩌면 이제부터 영화처럼 자주 연극을 찾을지도 모르겠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01 Jan 2008 00:37:38 +0900</pubDate>
                        <category>70분간의 연애</category>
                        <category>가마골 소극장</category>
                        <category>연극</category>
                                </item>
                <item>
            <title>오랜만에 보고 잠든 영화 &apos;황금나침반&apos;</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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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210/014/F1427-62.jpg&quot; alt=&quot;F1427-62.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33&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한국의 3류 코믹영화나 성룡의 액션물을 좋아하는 나에게 헐리우드 판타지물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lt;br  /&gt;아직까지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를 한 편도 본 적이 없을만큼 말이다.&lt;br  /&gt;크리스마스 이브와 같이 남자들에게 압박스러운 날 가장 무난한 데이트가 영화관람 아니겠는가....&lt;br  /&gt;여친님이 먼저 일을 마친 관계로 영화 보자며 보고 싶은거 아무거나 예매하라고 했다.&lt;br  /&gt;&apos;나는 전설이다&apos;를 보고 싶었는데 개봉한지도 몰랐던 &apos;황금나침반&apos;이라는 영화를 선택하셨다.&lt;br  /&gt;뭐 알아서 예매하라고 했고 무엇보다 판타지물은 거의 본 것이 없어 한 번 보자는 심정으로 군말없이 9관으로 들어섰다.&lt;br  /&gt;&lt;br  /&gt;영화초반 뭔가 상황에 대한 장황한 설명이 이어졌다.&lt;br  /&gt;그리고 꼬맹이 하나와 옆에 따라다니는 짐승들을 보면서 어라 사실같은 특수효과네 하며 기술에 놀라고, 이쁜 여자가 나오는 장면에서 그만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다.&lt;br  /&gt;중간중간에 여친님이 자꾸 깨워서 보는 척 하기는 했지만 내가 본 건 영화의 초반과 끝날 무렵.....ㅡ,.ㅡ;&lt;br  /&gt;영화를 보다 잠든 것은 &apos;맨인블랙&apos;, &apos;중천&apos; 이후로 처음이다.&lt;br  /&gt;(중천 때는 전 날 밤샘을 하는 바람에 너무 피곤해서.....)&lt;br  /&gt;&lt;br  /&gt;사실 왜 잠들었는지 정확히 모르겠다.&lt;br  /&gt;안이 따뜻해서 그런건지 재미가 없어서 그런건지....&lt;br  /&gt;아무래도 둘 다 인것 같다.&lt;br  /&gt;영화관 내부가 잠바를 벗고 있어도 살짝 땀이 날 정도로 따뜻했고, 영화 보는 내내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말이다.&lt;br  /&gt;&lt;br  /&gt;아무튼 &apos;데몬&apos;이라고 불리는 따라다니는 짐승들의 CG는 현실감 있게 잘 표현한 듯 싶었다.&lt;br  /&gt;오직 그 데몬과 이쁜 악당여자만이 기억에 남는다는....&lt;br  /&gt;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봤다가 후에 이 글을 적기 위해 찾아보니 그녀가 &apos;니콜 기드만&apos;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_-;&lt;br  /&gt;어쩐지 예쁘더라..ㅋㅋ&lt;br  /&gt;&lt;br  /&gt;그 외의 배우들도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apos;에바 그린&apos;, &apos;다니엘 크레이그&apos;였다는데 어디나온 사람들인지... ㅡ,.ㅡ;&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25 Dec 2007 20:42:29 +0900</pubDate>
                        <category>황금나침반</category>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우리도 영웅 시리즈가 있었나?</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link>http://www.daerew.com/142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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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201/014/dr071216_01.jpg&quot; alt=&quot;dr071216_01.jpg&quot; width=&quot;630&quot; height=&quot;300&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얼마전 &apos;록키 발보아&apos;, &apos;슈퍼맨 리턴즈&apos;, &apos;스파이더 맨3&apos; 3편의 영화를 연짝으로 본 적이 있다.&lt;br  /&gt;&apos;스파이더 맨 3&apos;를보면서 화려한고 실감나는 CG에 감탄했고, &apos;슈퍼맨 리턴즈&apos;에서 나온 슈퍼맨 테마곡을 들으며 옛 기억을 떠올렸으며, &apos;록키 발보아&apos;를 보면서 실베스타 스텔론의 노익장에 감탄했었다.&lt;br  /&gt;&lt;br  /&gt;헐리우드 영화의 특징을 꼽으라면 영웅주의가 아닐까 싶다.&lt;br  /&gt;이들 외에도 배트맨, 엑스맨... 00맨 등의 공상적 영웅은 물론 007 제임스본드, 람보와 같이 현실적 영웅까지....&lt;br  /&gt;혹자는 이런 영웅들이 00주의, 00주의를 표방한다느니 말들이 많고 그런듯 하지만....&lt;br  /&gt;&lt;br  /&gt;영화를 그저 영화로만 놓고 보았을 때 상상을 경험케 해준다는 의미에서 영화속 영웅들은 정말 우리 마음속의 영웅일지도 모른다.&lt;br  /&gt;&lt;br  /&gt;세 편의 영웅 시리즈물을 보면서 그들처럼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영웅이 우리나라에도 있을까 싶었다.&lt;br  /&gt;영화속 영웅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주저없이 슈퍼맨이라고 내뱉을만한데 한국 영화속의 영웅하면 그렇게 순식간에 떠올릴 수 있는 캐릭터가 있냐는 말이다.&lt;br  /&gt;&lt;br  /&gt;지금 억지로 떠올려보면 나는 우뢰매가 생각난다. 에스퍼맨이라고 해야 겠지만, 그래도 우뢰매가 생각난다. ㅡ,.ㅡ;&lt;br  /&gt;생각해봐도 잘 떠오르지 않는 다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닐까....&lt;br  /&gt;&lt;br  /&gt;그것이 문제가 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의 많은 영웅처럼 우리에게도 그런 영웅들이 많이 생겨나고 그들처럼 수십년씩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16 Dec 2007 02:29:10 +0900</pubDate>
                        <category>영웅</category>
                                </item>
                <item>
            <title>홍금보의 액션을 기대하며....</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link>http://www.daerew.com/141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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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193/014/10-dogbowwow.jpg&quot; alt=&quot;10-dogbowwow.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203&quot;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gt; 어릴적 비디오비전을 처음 구입했을 때, 처음으로 빌려보았던 비디오가 성룡의 &apos;쾌찬차&apos;였던 것으로 기억난다.&lt;br  /&gt;당시에는 홍콩 영화가 비디오계를 주름잡고 있었다.&lt;br  /&gt;&lt;br  /&gt;유덕화, 주윤발등의 도박물과 성룡, 원표, 홍금보 소위 골든트리오라 불리는 이들의 코믹액션등이 끊임없이 비디오 대여점에 출시되었다.&lt;br  /&gt;&lt;br  /&gt;지금봐도 그당시 홍콩영화들은 참 재밌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lt;br  /&gt;아직도 당시 영화들을 즐겨보는 편이니 말이다.&lt;br  /&gt;&lt;br  /&gt;성룡은 말할 것도 없이, 골든트리오 원표와 홍금보도 너무나 좋아했다.&lt;br  /&gt;덕분에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그들에 대한 호감이 남아있는 것 같다.&lt;br  /&gt;&lt;br  /&gt;그들이 영화에 출연한다면 이젠 극장에 가서라도 보고 싶은 심정이다.&lt;br  /&gt;그들의 영화 중 가장 최근에 본 것은 성룡의 상징과도 같은 경찰물 액션 중 하나인 &apos;러시아워3&apos;와 또 다른 좋아하는 홍콩 액션배우인 견자단이 홍금보와 출연한 &quot;살파랑&quot;이다.&lt;br  /&gt;&lt;br  /&gt;살파랑에서... 젊을 때도 그랬지만 5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띵띵한 몸으로 날렵하고 파워가 느껴지는 액션을 보여주는 홍금보를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자 인터넷 뉴스에 홍금보 사망설이 나돌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lt;br  /&gt;&lt;br  /&gt;아직까지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지는 않지만 여러 기사를 조합해보면 사실은 아닌듯하여 참 다행이라 여긴다.&lt;br  /&gt;&lt;br  /&gt;80,90년대 홍콩 액션 배우들은 내 또래에게는 우상같은 존재였다.&lt;br  /&gt;요즘과 같이 잔인하지 않고, 코믹하고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악의 무리를 혼내주는 영웅이었다.&lt;br  /&gt;&lt;br  /&gt;그들도 어느덧 중년을 넘기고 있기에 새로운 그들의 액션을 예전처럼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옛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는 존재라 홍금보 사망설을 처음 접했을 때 크게 실망했었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193/014/1177082934861GydpfTnPSh.jpg&quot; alt=&quot;1177082934861GydpfTnPSh.jpg&quot; width=&quot;720&quot; height=&quot;384&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br  /&gt;사망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이고, 최근 한중 합작영화인 &apos;삼국지-용의눈물&apos;을 촬영하고 있다고하니 후속 영화를 기대해봐야 겠다.&lt;br  /&gt;&lt;br  /&gt;영화에서 액션의 기술이 발전하고 특수효과와 함께 화려해졌지만 오래전 그들과 같은 경쾌한 액션은 쉽게 보기 힘든 듯 하여 아쉬움이 남는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09 Dec 2007 22:17:43 +0900</pubDate>
                        <category>골든트리오</category>
                        <category>사망설</category>
                        <category>홍금보</category>
                        <category>홍금보 사망</category>
                        <category>홍진바오</category>
                                </item>
                <item>
            <title>상사부일체</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link>http://www.daerew.com/140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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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081/014/dr070925_01.jpg&quot; alt=&quot;dr070925_01.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200&quot;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gt; 두사부일체의 3편이다.&lt;br  /&gt;두사부일체를 워낙에 재밌게 본터라 투사부일체가 나왔을 때도 기대했었고, 상사부일체의 예고편을 보고서도 기대했었다.&lt;br  /&gt;물론 세 편다 극장에서 웃으며 가볍게 보기에는 좋은 영화다.&lt;br  /&gt;&lt;br  /&gt;두사부일체는 주인공 계두식이 고등학교에 간 조폭이라는 설정을 배경으로 학교교육의 부조리를 다루었고,&lt;br  /&gt;투사부일체에서는 같은 비슷한 내용이지만 계두식의 입장이 학생에서 교생으로 변했다는 것이다.&lt;br  /&gt;그저그런 조폭 코믹영화인 두사부일체를 재밌게 본 것은 나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게 해주었고, 무엇보다 양아치녀석이 선생님을 밀치며 덤벼드는 장면에서 만감이 교차하는 분노가 일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계두식의 주먹이 날아들어 답답함을 한 방에 날려주었기 때문이다.&lt;br  /&gt;투사부일체에서는 우리들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뭔가 속시원한 장면이 부족해서 아쉬웠다고나 할까...&lt;br  /&gt;&lt;br  /&gt;두사부일체에서는 선생에게 덤벼드는 학생을 혼내주는 장면이, &lt;br  /&gt;투사부일체에서는 재단의 이사던가? 아무튼 학생과 원조교재한 선생을 혼내주는 장면이....&lt;br  /&gt;상사부일체에서는 개인의 욕심과 출세 때문에 부조리를 저지르는 직장상사를 혼내주는 장면으로 악을 응징하는 악을 보여주고 있다.&lt;br  /&gt;선이 악을 응징했을 때 보다 악의 무리가 악의 무리를 처단한다는 것이 더욱 속시원해진 것은 아닐까.....&lt;br  /&gt;상사부일체에서는 악의 축으로 나오는 직장상사를 좀 더 시원하게 처단하지 못한 것이 좀 아쉽다고나 할까...ㅋ&lt;br  /&gt;&lt;br  /&gt;상사부체에서는 주인공이 바뀌지만 두사부일체 시리즈의 맥은 이어간다.&lt;br  /&gt;연유야 어찌되었든 학생과 교생을 지나.... 자연스럽게 직장인이 된 것이다.&lt;br  /&gt;학교문제에서 이젠 회사/사회의 부조리를 다루고 있다.&lt;br  /&gt;&lt;br  /&gt;두사부일체 마지막에 두목이 두식에게 대학에 진학하라는 말을 남기고 투사부일체와 연결시켰는데, 이번 상사부일체에서는 마지막에 정치와 관련한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보아 아마도 후속작은 두식이 정치에 발을 들여놓지 않을까 싶다.&lt;br  /&gt;&lt;br  /&gt;두사부일체 시리즈 세 편 모두 가볍게 웃고 즐기기엔 무리가 없지만 가족영화라 하기에는 욕설과 폭력이 난무한다.&lt;br  /&gt;추석이라 그런지 오늘 극장에는 연인들보다 가족끼리 온 관람객이 많았는데 엄마, 아빠, 이모등을 따라 온 아이들도 상당수 있었다.&lt;br  /&gt;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손창민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했던데 어딜봐서 가족영화인지....&lt;br  /&gt;&lt;br  /&gt;시리즈가 계속될수록 욕설과 폭력이 줄어드는 듯 하지만, 가족영화화 시키기엔 그래도 무리가 있는 듯 싶다.&lt;br  /&gt;전편들에 비해 주연배우들의 역할도 그다지 어울리지는 않는 듯하고, 특히나 김성민인가..... 별로였다.&lt;br  /&gt;&lt;br  /&gt;카메오로 죄민수와 데이지, 블랑카등이 나왔는데 의외의 인물이 있었다.&lt;br  /&gt;2001년 영화배우 지망생인 여고생에게 영화에 출연시켜주겠다는 빌미로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워 논란이 되었던 이경영이 나와버렸다.&lt;br  /&gt;왜 이런놈이 아직도 버젓이 스크린에 나올 수 있는건가....&lt;br  /&gt;어찌보면 스티브유보다 더 악질적인 놈 아닌가?&lt;br  /&gt;영화 잘 보다가 마지막에 난 그게 제일 아쉽더라.....&lt;br  /&gt;&lt;br  /&gt;그리고, 오늘 영화보는 내내 문자메시지 주고 받던 사람이 있었는데......&lt;br  /&gt;너무 떨어진 위치라 말은 못했는데, 어두운 극장안에서 휴대폰 열면 작지만 환한 액정 때문에 뒷 사람들 방해되는거 모르는건가? 짜증 지대로였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25 Sep 2007 23:35:26 +0900</pubDate>
                        <category>상사부일체</category>
                                </item>
                <item>
            <title>야마카시</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link>http://www.daerew.com/140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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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074/014/imgA.jpg&quot; alt=&quot;imgA.jpg&quot; width=&quot;850&quot; height=&quot;565&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한창 운동에 빠져있을 시절.... 한 번에 담을 훌쩍 뛰어넘고, 길가다가 장애물을 멋지게 넘어서는 장난(?)을 많이 치면서 좀 더 잘하고 싶어하곤 했었는데..... 내 어릴적 이런 장난들이 이젠 하나의 스포츠로 인정받고 있다.&lt;br  /&gt;영화 &quot;야마카시&quot;를 통해 해외에서는 이미 익스트림 스포츠로 성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lt;br  /&gt;물론 이 영화 이후 국내에도 동호회를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고한다.&lt;br  /&gt;실제로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 중학생 아이들은 다들 야마카시가 뭔지를 알고 있으며 실제로 연습을 하며 하나의 놀이로 즐기고 있는 아이들도 있으니 말이다.&lt;br  /&gt;&lt;br  /&gt;야마카시 동호회 카페를 살펴보니 저마다 자기가 했던 기술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올려놓고 있는데 건물을 뛰어넘는 장면도 보았다. 영화에서 꼬마아이가 따라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는데 실제에서도 그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까 한편으로는 또 걱정되기도 한다.&lt;br  /&gt;&lt;br  /&gt;영화를 보면서 나는 내내 성룡을 떠올렸다.&lt;br  /&gt;성룡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액션은 그 자체로 야마카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lt;br  /&gt;&lt;br  /&gt;영화 &quot;야마카시&quot;는 우리가 야마카시라고 부르는 익스트림 스포츠 외에는 사실 볼거리가 없었다.&lt;br  /&gt;스토리가 좀 빈약하고, 억지스럽다고나 할까... &amp;nbsp;&lt;br  /&gt;&lt;br  /&gt;아무튼 위험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은 붕붕 나는 대단한 사람들을 통해 통쾌함과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었다.&lt;br  /&gt;&lt;br  /&gt;&quot;야마카시(Yamakasi)&quot;는 아프리카쪽 언어로 &quot;강인한 정신과 신체&quot;등을 의미한다고 한다.&lt;br  /&gt;&quot;프리런닝&quot;, &quot;파크루&quot;라고 부르는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팀의 이름이 &quot;야마카시&quot;인데 영화를 통해 알려지면서 국내에는 &quot;야마카시&quot;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lt;br  /&gt;&lt;br  /&gt;아무튼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스포츠인듯하다.&amp;nbsp;&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23 Sep 2007 03:59:34 +0900</pubDate>
                        <category>yamakasi</category>
                        <category>야마카시</category>
                        <category>프리런닝</category>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마이파더 (My Father)</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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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065/014/npe8e_iwctycrystal.jpg&quot; alt=&quot;npe8e_iwctycrystal.jpg&quot; width=&quot;504&quot; height=&quot;343&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 &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065/014/npe7a_iwctycrystal.jpg&quot; alt=&quot;npe7a_iwctycrystal.jpg&quot; width=&quot;504&quot; height=&quot;383&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 &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065/014/npe86_iwctycrystal.jpg&quot; alt=&quot;npe86_iwctycrystal.jpg&quot; width=&quot;504&quot; height=&quot;343&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분이 우울해서 울고싶었다.&lt;br  /&gt;감성에 잘 젖어드는 성격인데 언제부터인가 울고싶어도 눈물이 나지 않았다.&lt;br  /&gt;그래서 슬픈 영화를 보고 싶었다.&lt;br  /&gt;영화를 핑계삼아 펑펑 울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무작정 극장으로 향해 슬픈 영화를 찾으니 마침 제목부터 애잔함이 밀려오는 &apos;마이파더&apos;가 상영중이었다.&lt;br  /&gt;주저없이 티켓을 구입하고 자리를 잡았다.&lt;br  /&gt;비가 많이 내린탓에 평소 발 디딜틈없이 북적이는 서면이 한산했고, 극장도 예외없이 한산했다.&lt;br  /&gt;흥행작은 아닌만큼 저녁시간임에도 마이파더를 보러온 사람들도 별로없었다. 관객석이 한 30%나 찼을까~&lt;br  /&gt;&lt;br  /&gt;조금만 슬퍼도 주저없이 울겠다 마음먹고 관람을 시작했다.&lt;br  /&gt;하지만 영화가 끝나도 눈물은 흐르지 않았다.&lt;br  /&gt;제임스 파커(다니엘 헤니)가 &quot;진심으로 빌었어. 난 신도 안 믿는데 무릎꿇고 기도까지 했어... ... 죽지마..&quot; 라고 말할 때 눈물이 고이기는 했지만 끝내 흐르지는 않더군....&lt;br  /&gt;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감동적이고 슬펐지만 다니엘 헤니와 김영철의 연기에 감탄하느라 눈물을 흘릴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lt;br  /&gt;&lt;br  /&gt;&apos;내 이름은 김삼순&apos;을 보지는 못했지만 얼굴 반반한 연기자쯤으로 여겼는데 마이파더에서의 그의 연기는 이미지에 진짜 배우의 모습같았다.&lt;br  /&gt;김영철의 내공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정도였다. 애잔한 아버지의 눈빛, 두려움에 떠는 사형수의 뒷모습, 충동적인 살인자의 눈빛까지 완벽하게 보여주었다.&lt;br  /&gt;&lt;br  /&gt;실화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감동적인 영화~ &lt;br  /&gt;배우들의 연기가 완벽한 영화~ &lt;br  /&gt;이 영화의 배경이 되었고, 영화 마지막에 보여준 다큐영상(KBS 일요스페셜... 이던가...)을 꼭 찾아봐야 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065/014/npe8c_iwctycrystal.jpg&quot; alt=&quot;npe8c_iwctycrystal.jpg&quot; width=&quot;342&quot; height=&quot;494&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실제 모델 (애런 베이츠)&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16 Sep 2007 04:12:51 +0900</pubDate>
                        <category>김영철</category>
                        <category>다니엘 헤니</category>
                        <category>마이파더</category>
                        <category>애런 베이츠</category>
                                </item>
                <item>
            <title>믿겨지지 않는 화려한 휴가</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link>http://www.daerew.com/139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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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993/013/img10.jpg&quot; alt=&quot;img10.jpg&quot; width=&quot;842&quot; height=&quot;561&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은 언제나 흥미롭니다.&lt;br  /&gt;오랜만에 영화 한 편 보려고 마음먹고 논란에 휩싸인 &apos;디-워&apos;와 &apos;화려한 휴가&apos;를 놓고 고민하다가 실화를 소재로 한 화려한 휴가를 택했다.&lt;br  /&gt;&lt;br  /&gt;영화 초반은 코미디 영화 못지 않은 웃음을 주며 평화로운 시대의 일상을 보여준다. &lt;br  /&gt;시간 가는지 모르고 보다가 중반쯤 접어들었을까... 갈 수록 마음은 무거워지고, 극장안이 숙연해지는 듯했다.&lt;br  /&gt;영화가 끝나고는 왜 제목을 &apos;화려한 휴가&apos;라고 했을까라는 생각을 한 참 했는데 글을 적는다고 자료를 찾아보니 그것이 작전명이었을 줄이야~&lt;br  /&gt;&lt;br  /&gt;5.18 광주항쟁에 대해 많이 들어는 봤지만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 짧은 영화를 통해 타임머신을 타고 시대속으로 들어간 듯 하였다.&lt;br  /&gt;&lt;br  /&gt;영화를 보면서 이것이 그저 영화가 현실이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lt;br  /&gt;&lt;br  /&gt;좀 더 자세히 알고싶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하여 검색해보았다.&lt;br  /&gt;전두환과 신군부세력의 권력장악이 이유라니..... &lt;br  /&gt;어찌 인간으로써 그토록 잔인할 수 있는지 말이다.&lt;br  /&gt;어찌하여 그런 그가 지금도 왕으로 군림하며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lt;br  /&gt;&lt;br  /&gt;그러했던 시대가 원망스럽고, 슬플 뿐이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3 Aug 2007 01:03:08 +0900</pubDate>
                        <category>5.18</category>
                        <category>화려한 휴가</category>
                                </item>
                <item>
            <title>트랜스포머</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link>http://www.daerew.com/138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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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851/013/dr070708_01.jpg&quot; alt=&quot;dr070708_01.jpg&quot; width=&quot;750&quot; height=&quot;305&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영화에 크게 관심이 없다보니 어떤 영화가 나오는지 잘 모르는데 어느날 갑자기 온통 트랜스포머에 대한 극찬들이 이어졌다. 심하다 &lt;br  /&gt;&lt;br  /&gt;싶을 정도로 관련 글들이 쏟아지길래 살펴보니 만원를 원작으로 한 로봇영화~ 정말 실사같은 특수효과라며 쏟아지는 극찬들~&lt;br  /&gt;&lt;br  /&gt;극장으로 향했다. 영화 초반부터 코믹요소를 더해 가벼운 웃음으로 시작했다. 보다 편한 마음으로 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lt;br  /&gt;&lt;br  /&gt;영화 상영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야말로 시간가는 줄 몰랐다. 스토리는 뭐 그리 대단할 것 없겠지만 화려한 특수효과들에 눈동자를 키우고 있다보니 영화속에 쏙~ 빠져 있어야 했다.&lt;br  /&gt;&lt;br  /&gt;로봇의 눈동자 하나하나까지 신경쓴 완벽에 가까운 효과에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lt;br  /&gt;&apos;도대체 저런걸 어떻게 만들어 내나~ 도대체 어떻게 저런 부분까지 신경써서 하려고 했을까~ 애니매이션으로도 표현하기 힘들지 않을까~&apos; 그야말로 특수효과의 최고봉이 아닐까!&lt;br  /&gt;&lt;br  /&gt;악당 로봇이 생각보다 좀 시시하게 죽은 것 같고, 로봇들이 엉켜싸울 때 뭐가뭔지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정신 없었던 부분은 좀 아쉬웠다. 하지만 오랜만에 재밌게 본 영화!&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l 2007 15:26:21 +0900</pubDate>
                        <category>트랜스포머</category>
                                </item>
                <item>
            <title>바람피기 좋은 날</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link>http://www.daerew.com/137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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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71/013/1-sss2978.jpg&quot; alt=&quot;1-sss2978.jpg&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647&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누가 그러더라 섹시하지만 야하지 않다고...&lt;br  /&gt;난 그다지 섹시하지도 야하지도 않았지만 재밌게 본 것 같다.&lt;br  /&gt;&lt;br  /&gt;이종혁과 윤진서의 첫만남에서 과장된 내숭에서 미소지었고, 첫만남 후 모텔로 데려가 일을 도모하고자 애쓰는 이종혁의 연기에서 웃음이 나왔다. &lt;br  /&gt;&quot;세상에서 가장 나쁜 여자가 어떤 여잔지 알아요? 줄 듯 하면서 안주는 여자예요&quot;라고 말하는 이종혁을 보고 피식했네~&lt;br  /&gt;&lt;br  /&gt;영화에서 윤진서라는 배우를 처음 알았는데 올드보이에서 유지태 누나로 나왔던 역할이었다나.... 내 스퇄이야~&lt;br  /&gt;&lt;br  /&gt;개성있는 캐릭터로 많은 메시지를 담으려고 애쓴 듯 하지만 가볍게 봐도 좋을 코믹영화였던 것 같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07 01:34:18 +0900</pubDate>
                        <category>바람피기 좋은 날</category>
                                </item>
                <item>
            <title>중천</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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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amp;nbsp;&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42/013/dr061226_01.jpg&quot; alt=&quot;dr061226_01.jpg&quot; width=&quot;750&quot; height=&quot;358&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크리스마스~ 경아를 데리고 안상, 박사범과 함께 사직동 &apos;프리머스&apos;에서 중천을 봤다.&lt;br  /&gt;안상과 늦게까지 놀았던 탓에 둘 다 몸 상태가 말이 아니어서 영화보는 내내 졸았던 기억만 난다.&lt;br  /&gt;&lt;br  /&gt;그래도 영화의 초반부는 흥미롭게 봤었다.&lt;br  /&gt;나름대로 스펙타클하고 현실성있는 뛰어난 CG효과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면에서 말이다.&lt;br  /&gt;&lt;br  /&gt;중간중간에 잠이 들어 무슨 내용의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죽은 사람들이 또 죽는 것 같던데 지금 생각해보니 희한하네 ㅡ,.ㅡ;&lt;br  /&gt;&lt;br  /&gt;영화 제목이 중천이라 그럴듯한 이름을 가져다 붙인 모양이다 싶었는데 멋진 곳이더군...&lt;br  /&gt;&lt;br  /&gt;[&lt;strong&gt;중천&lt;/strong&gt;] : 죽은 영혼들이 49일 동안 환생을 준비하는 곳&lt;br  /&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06 00:55:06 +0900</pubDate>
                        <category>중천</category>
                                </item>
                <item>
            <title>타짜까지는 필요 없어도 노동에 비해 얻는 것이나 있었으면...ㅋㅋ</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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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style=&quot;PADDING-BOTTOM: 10px;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e4e4e4;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quot;&gt;【 타짜 】: 최고의 경지에 오른 전문도박사를 일컫는 은어 &lt;br  /&gt;&lt;br  /&gt;- &amp;lt;타짜&amp;gt;가 되려면!? - &lt;br  /&gt;&lt;br  /&gt;첫째, 타짜의 첫 자세는 야수성! 폭력이 박력이다. &lt;br  /&gt;둘째, 손이 눈보다 빠르다. &lt;br  /&gt;셋째, 이 세상에 안전한 도박판은 없다. 아무도 믿지 마라! &lt;br  /&gt;마지막, 이 바닥에는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다!&lt;/div&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26/013/dr061008_02.jpg&quot; alt=&quot;dr061008_02.jpg&quot; width=&quot;180&quot; height=&quot;258&quot;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gt; 한 끗으로 5억 걸고, 두 끗을 제압하는 장면이 왜 기억에 남는지~ ㅋㅋ&lt;br  /&gt;그 심정 나도 잘 안거든....&lt;br  /&gt;장장 2시간이 넘도록 앉아 있었더니 영화보고 나오니 중노동 한 듯이 피곤했다.&lt;br  /&gt;오후 2시에 영화를 본 탓에 건물을 빠져 나와도 밝기만한 밖의 상황이 적응이 안되더군....&lt;br  /&gt;&lt;br  /&gt;경험상 현실에서의 노름이 그렇다. 결국엔 잃거나 따더라도 내가 노동(?)한 것에 비하면 인건비도 안되는.... &lt;br  /&gt;&lt;br  /&gt;영화 타짜에서는 한 순간에 수억이 오가는 프로들의 판이었던만큼 노동의 가치가 있겠지만....&lt;br  /&gt;아무튼 프로가 아니라면 잃게 되어있는 그 세계에 대해 다시 한 번 또 생각해 본다.&lt;br  /&gt;&lt;br  /&gt;이번엔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보다는 김혜수의 가슴이 과연 명품이라는 것을 뒤늦게야 알았다. 평소 파격적인 의상을 잘 입는 배우지만 그 때는 몰랐는데, &apos;얼굴없는 미녀&apos;에서도 몰랐는데 이제는 알겠더군....&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26/013/dr091008_01.jpg&quot; alt=&quot;dr091008_01.jpg&quot; width=&quot;750&quot; height=&quot;483&quot; style=&quot;&quot; /&gt;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06 23:23:42 +0900</pubDate>
                        <category>타짜</category>
                                </item>
                <item>
            <title>가문의 부활</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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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08/013/dr060925_02.jpg&quot; alt=&quot;dr060925_02.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370&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랜만에 경아와 영화 한 편 때렸다.&lt;br  /&gt;그동안 보고싶은 영화가 없어 영화관과 담을 쌓고 있었는데 경아가 보고 싶다해서 그다지 땡기지는 않았지만 영화본지가 오래인데다 코믹영화라해서 봤지~&lt;br  /&gt;투사부일체도 좀 그렇지만 이놈은 쫌 심하게 억지 웃음을 자아내려는 것 같았다.&lt;br  /&gt;코믹영화라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한번이나 웃었는지 모르겠다.&lt;br  /&gt;옆좌석에 연인은 오바해가며 웃던데 거 참 웃기지 않은 코믹영화더만 ㅡ,.ㅡ;&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08/013/dr060925_01.jpg&quot; alt=&quot;dr060925_01.jpg&quot; width=&quot;750&quot; height=&quot;475&quot; style=&quot;&quot; /&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08/013/dr060925_03.jpg&quot; alt=&quot;dr060925_03.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450&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0 20px 10px 0;&quot; /&gt; 영화를 보면서 신현준과 김원희가 참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lt;br  /&gt;특히나 김원희가 검은색 특수복(?)을 입고 나타날 때는 짧은 탄성이 날만큼이었다.&lt;br  /&gt;평소 각종 쇼프로에서 코믹한 이미지만 봐오다 진지한 배우로써의 모습을보니 다양한 색깔을 가지 배우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lt;br  /&gt;&lt;br  /&gt;통신카드 할인도 안되서 비싼돈 주고 본 영환데 좀 아쉽더군.... 우리나라 코미디영화는 언제까지 욕지꺼리만 하는 하고있을런지....&lt;br  /&gt;&lt;br  /&gt;이놈이 가문의 영광 3편이란다. 1편은 TV에서 봤었고, 2편은 못봤는데 한 번 봐야 겠다. 경아가 재밌게 봤다고하니.... 그리고 2편과 캐릭터들이 연결되는 듯 하니...&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06 01:52:55 +0900</pubDate>
                        <category>가문의 부활</category>
                                </item>
                <item>
            <title>투사부일체</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link>http://www.daerew.com/135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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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568/013/still4.jpg&quot; alt=&quot;still4.jpg&quot; width=&quot;638&quot; height=&quot;373&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으로 오랜만 영화 한 편 때렸네...ㅋㅋ&lt;br  /&gt;여친님이 계시니까 역시 영화를 보게되는구나...&lt;br  /&gt;나에게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를 뽑으라면 생각나는 게....&lt;br  /&gt;&lt;br  /&gt;&quot;타이타닉&quot; 과 &quot;두사부일체&quot; 다.&lt;br  /&gt;타이타닉은 웅장한 스케일의 웃음과 감동을 받았던 영화고...&lt;br  /&gt;두사부일체는 어찌보면 유치할지 몰라도 통쾌한 웃음으로 나를 사로잡았던 영화다. 원래가 코믹물을 좋아하다보니.....&lt;br  /&gt;&lt;br  /&gt;두사부일체를 보면서 선생(박준규)을 밀치며 반항하던 장면에서 주먹을 불끈쥐고, 녀석을 후려 패던 정준호의 모습을 보며 참으로 통쾌함을 맛보았었다. 지난 내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말이다.&lt;br  /&gt;&lt;br  /&gt;투사부일체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다. 전편만 못했던 것 같지만 여전히 나는 이 영화를 보며 끝날 동안 내내 웃음을 놓지 않았다. 돈 아깝지 않은 영화다. 우리의 교육현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아내고는 있지만 그러한 것은 웃음속에 파묻힌다. 마지막에 감동을 주고자하는 것이 조금은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은 것이 90년대 성룡의 코믹액션물 같은 느낌이 들었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06 23:10:26 +0900</pubDate>
                        <category>투사부일체</category>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태극기휘날리며</title>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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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547/013/tgg.jpg&quot; alt=&quot;tgg.jpg&quot; width=&quot;596&quot; height=&quot;850&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어제 추석에는 장헌이랑 둘이만나 오랜만에 술을 많이 마셨다. 3차까지 소주-맥주-양주.... 코스로 마셨다. 좀 취해서 집에오는 길에 바로 택시를 타지않고 한참을 걷다가 타고왔다. 집에 왔을 때 새벽 6시가 다되었었지 아마....&lt;br  /&gt;&lt;br  /&gt;오늘 TV에서 추석특선 &quot;태극기 휘날리며&quot;를 방영했다. 예전에 극장에서 봤었지만 이 영화에 대해 잊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왜 이 영화를 잊고 있었는지 했다. 이 영화는 이제 지금껏 내가 본 영화 최고라고 말할 것이다.&lt;br  /&gt;&lt;br  /&gt;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영화를 보는 내내 감동이 끊이질 않았다. 극장에서 볼 때는 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던것으로 기억했는데 왜 지금과 같은 감동은 못 느꼈는지 모르겠네....&lt;br  /&gt;&lt;br  /&gt;내가 본 이영화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quot;전쟁이 가져다주는 비극&quot;이라는 것이다. 헐리우드의 그 어떤 블럭버스터 영화보다도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나는 평가하고 싶다. 영상미, OST, 내용, 배우의 연기...어느하나 부족함을 느끼지 못할만큼 완벽한 영화라고 생각한다.&lt;br  /&gt;&lt;br  /&gt;오랜만에 영화보고 만족해보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영화보고 돈 아깝지 않게 말이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05 23:28:46 +0900</pubDate>
                        <category>태극기휘날리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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