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02

올랜도 월트 디즈니 월드 여행을 준비하며 참고하고 주의할 사항 디즈니 월드에 가기로 하고 차근차근 준비를 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다. 국내 블로그에는 충분한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런던 중 가뭄의 단비 같은 사이트를 찾았다. 이 블로그 하나만보면 다른 정보는 굳이 찾지 않아도 될만큼 우리는 큰 도움을 받았다. http://mydisneytrip.tistory.com 이 블로그를 정독하고, 사람들이 올린 질문글을 살펴보고 나면 큰 어려움 없이 드지니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1. 메모리 메이커는 꼭 신청 한다. 우리는 7명의 가족이고 DSLR과 미러리스 그리고 각자의 휴대전화로 많은 양의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메모리 메이커로만 얻을 수 있는 사진들이 있다. 자이로드롭에서 떨어질 때 찰나의 순간 등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모습이나, 캐릭터와 사진을 .. 2018. 10. 4.
올랜도 월트 디즈니 월드 어디를 갈 것인가? 올랜도 디즈니 월드는 4개의 테마파크와 2개의 워터파크, 1개의 쇼핑타운이 있다. 그 밖에 게임센터나 골프장, 야영장 등이 있는데, 일반적인 관광객이 가지는 않고 정보도 없으니 그런 곳은 패스~ Theme parks매직 킹덤 Magic Kingdom, 1971엡콧 Epcot, 1982: 헐리우드 스튜디오 Hollywood Studios, 1989애니멀 킹덤 Animal Kingdom, 1998 Water parks타이푼 라군 Typhoon Lagoon, 1989블리자드 비치 Blizzard Beach, 1995 Shopping Village디즈니 스프링스 Disney Springs, 1975 우리는 올랜도에 3일을 머물렀다. 시간 여유가 더 있다면 엡콧과 워터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갔겠지만 제한된 .. 2018. 9. 22.
올랜도 월트 디즈니 월드 크기 우리의 미국 여행 중 댈러스에서의 일정은 고모님이 리드해 주시니 신경 쓸 필요 없지만, 올랜도까지의 왕복과 디즈니 월드에서의 모든 것은 우리가 준비해야 했다. 올랜도 디즈니 월드를 가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며 엄청난 크기 때문에 사전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많은 시간을 공부하고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야 했다. 평생에 한 번 가기 어려운 곳에 가는데, 사전 준비 없이 덜컥 갔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밖에 없는 크기다. 과연 월트 디즈니 월드는 얼마나 큰 것일까? DISNEYLAND RESORT - 510 acres (Walt originally bought 160 acres) Disneyland - 85 acres Disney's California Adventure - 55 acres (w.. 2018. 9. 19.
미국 여행에서 우리가 사용했던 경비 내역 미국 여행에 필요한 경비는 얼마나 될까?환전은 얼마를 해 가야 하나? 아래에 우리가 미국에서 실제로 쓴 비용을 적나라하게 공개해 본다.환전은 공통비용 $2,000, 우리 가족(3인) $1,000 환전 했고 $200 남겨 왔다. 가족 A = 4인 가족 (아빠, 엄마, 12살, 5살)가족 B = 3인 가족 (아빠, 엄마, 5살) 1. ESTA 비자 신청비 인터넷으로 어렵지 않게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가족 A = 65,100가족 B = 49,696 2. 여행자 보험 가족 A = 32,000가족 B = 14,000 아빠가 너무 건강하다고 엄마와 아이만 가입했다. 3. 항공료 (대한항공) 비행기 비교적 일찍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올 때는 인천에서 부산행 내항기 표가 없어… 할 수 없이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으.. 2018. 9. 18.
Synology NAS에 도메인 연결하기 본업에 바빠 다른 것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보니 웹 생태계가 많이 바뀌어 뭐 하나 하려 해도 공부하고 폭풍검색을 해야 한다. ㅜ.ㅜ 사실 이것은 내가 하는 방식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다만, 나는 잘 사용하고 있기에 정보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에게는 꿀팁일 수도 있기에 나름 정리해 보았다. 물어봐도 잘 모르니 안 된다고 물어보기 없기! 시놀로지 NAS에 XpressEngine을 설치하고 이것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도메인(aaa.com)과 연결하는 방법이다. 예전에는 제법 절차가 복잡해서 엄두를 못 내고 있다가... DSM이 업데이트되면서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바뀌었나 보다. 시놀로지 포럼카페에 있는 글을 보고 참조했다. https://cafe.naver.com/synologynas/73464 .. 2018. 9. 15.
미국 여행 어디로 갈 것인가? 2017년 추석을 포함한 10일 연휴는 다시 오기 힘든 기회이기에 누나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기로 정하고 어디를 갈 것인가를 놓고 긴 회의 끝에 미국에 가기로 했다. 미국 여행을 결정하고 설레기도 했지만, 예전에 호주 갈 때 12시간 비행하며 좁은 비행기에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에 걱정도 적지 않았다. 더군다나 아이들까지 동반하니 말이다. 때문에 우리는 장시간 비행에 대비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갤럭시 탭 2대와 아이들 장난감을 충분히 샀고, 공항에 일찍 가서 다리를 펼 수 있는 비상구 좌석 2개를 확보하여 어른들이 돌아가면서 편안히 잠을 잘 수 있도록 했다. 우리 두 가족의 구성원성인 4초5 여 14세 남 14세 여 1 "미국 어디를 갈 것인가?" 1. 처음엔 미 서부를 가려고 했다. 보통 미국 여.. 2018. 9. 12.
나리타에서 스카이라이너 타고 닛포리에 내려 환승하기 올여름 휴가는 도쿄로 다녀왔다. 도쿄에만 벌써 세 번째 방문하는 거라 디즈니와 퓨로랜드 간다는 것 외에는 특별히 계획도 세우지도 않고 갔다. 4박 일정 중 2박은 이케부쿠로, 2박은 긴자로 숙소를 잡았다.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가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넥스, 게이세이 액세스 특급, 스카이라이너, 천엔 버스 등이 있는데넥스를 타면 이케부쿠로로 환승없이 바로갈 수 있지만, 넥스는 왕복으로 끊지 않으면 메리트가 없다.액세스 특급이 저렴하긴 한데 지난번에 타봤으니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넥스는 편도 3020엔스카이라이너는 미리 예매하면 2200엔액세스 특급은 1330엔 나처럼 버스를 싫어하거나 어린이 없거나, 우에노에서 환승 없이 간다면 액세스 특급이 가장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한다. 아무 생각 .. 2018. 8. 15.
미국 여행 준비부터 출국까지 생애 두번 다시는 없을 연휴, 2017년 9월 30일 ~ 10월 7일 일정으로 누나 가족 넷과 우리 가족 셋은 미국 여행을 위해 1년도 넘게 전부터 준비했다. 1. 항공권 준비는 1년 전부터... 항공권은 1년 전부터 예매가 가능해서 2016년 9월 30일부터 항공권을 계속 살피고 있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계속 모니터링 하다 프로모션이 떴을 때 잽싸게 티켓을 예매했다. 그것이 2017년 연초였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총 1200만 원에 티켓을 구매했다. 부산에서 인천으로 가는 내항기까지 포함된 가격이니 1인당 내항기를 제외하면 1인 대략 160만 원 정도로 괜찮은 가격이었던 것 같다. 연휴가 다가 왔을 때는 3~400만 원까지 가격이 올랐었으니까... 우리의 목적지는 댈러스였는데, 직항으로 가.. 2018. 1. 29.
꼭 다시 가고야 말겠다. 마츠모토 여느 날과 같이 자기 전 영화를 보았고 영화가 끝난 후 평소와 다르게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다. 이날 내가 본 영화는 일본 영화 '오렌지'다. 순정 만화를 영화화하였기 때문에 내용은 대부분의 일본 멜로와 비슷하게 약간 병맛(?)이다. 그대로 이 영화가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영화의 배경이 된 장소가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영화면 보면서 '와~ 저기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이 영화 엔딩은 내 가슴을 뛰게 했다. 검색해 보니 '마쓰모토'라는 작은 마을에서 올로케 촬영되었단다. 그리고 며칠 동안 가는 방법을 물어보고 찾아보니 경로가 좀 복잡하다. 아무래도 가는 길이 고생일 것 같아 아내와 딸이 함께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아내에게 양해를 구하고 간곡한 설득 끝에 허락을 받았다. 배.. 2017. 7. 24.
남자 넷이 추천하는 제주도 맛집 고교 친구들과 단체 카톡을 하다가 낚시 얘기가 나왔다. 제주에 있는 친구가 계절마다 오징어, 문어, 돌돔 등 낚시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종종 얘기했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던 우리는 아내에게 허락을 받아 금요일 하루 휴가를 쓰고 주말을 끼어 2박 3일 간 친구도 보고 낚시도 할 겸 제주로 떠나기로 했다. 3명이 50만 원씩 회비를 내고 6개월 전부터 항공권을 예매해놓고 남자들의 카톡방은 하루하루 지날수록 수다가 많아졌다. 설렘이 커졌던 거겠지? 150만 원의 회비로 제주에 사는 친구까지 4명이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었고 딱 떨어지는 금액이었다. 제주 친구는 회비는 내지 않는 대신 차를 제공하고 우리의 가이드를 맡았다. 나는 세 번째 제주 방문이고 같이 가는 친구 하나는 더 자주 왔었다고 하니 특별히 제주도.. 2017.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