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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공 속에 나부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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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07:03: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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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결국 이렇게 되는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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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re data-ke-type=&quot;codeblock&quot;&gt; &amp;nbsp;&lt;/pre&gt; &lt;p&gt;엇나가던 너를 나의 곁으로.. 그리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이 내 첫 번째 꿈이자 사명이었다.&lt;/p&gt; &lt;p&gt;그렇게 시작된 인연은 첫 번째 임무를 완수하고도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며&amp;nbsp;세월과 함께 우리는 함께 성장해 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서로 다른 입장에서 오는 차이로, 좀 더 다정하고 따뜻하지 못한 나의 근성으로.. 우리 사이는 높은 벽에 가로막혀 끝내 허물없이 지내지 못하더니 결국 끝은 볼썽사나운 모습이 되어가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코로나는 물론이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이기심으로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고 나는 며칠째 명치가 꽉 막히고 의욕이 없는 상태로 나를 변호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다 문득 이렇게 글을 쓰면서 작으나마 마음이 많이 가라앉는 나를 발견했다. 어쩌면 글을 써서가 아니라 난생처음으로 스트레스 때문에 먹은 위장약 때문일지도 모르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이제 꽤 비싼 (물론 그만큼 빚도 많지만) 집도 있고, 외제 차도 있고, 건물주도 되었음인데 어쩌면 고작 몇 푼 때문에 이리도 속이 쓰린 것일까? 사흘이 넘게 속을 앓고 있는 중이다.&lt;/p&gt; &lt;p&gt;하고 싶은 말을 글로 썼더니 그 해답이 보이는 것도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단지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lt;/p&gt; &lt;p&gt;내가 구렁텅이에 빠질뻔한 너를 구원해주었고 이끌어 주었고&lt;/p&gt; &lt;p&gt;부족했다 할지라도 지금까지 베풀었던 마음과 물질적인 것들에 대한 고마움은커녕&lt;/p&gt; &lt;p&gt;시간이 지나며 쌓인 감정이 작용하여 몸이 아프다는 것을 빌미로 지금까지의 나를 부정하며 너의 잇속만을 챙기려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도 깨달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날이 오리라는 것을 예상하고 그동안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작전도 세우고 천천히 준비해오던 나는 예상했던 시간 보다 훨씬 앞선 너의 공격에 당하고 만 것은 아닐까?&lt;/p&gt; &lt;p&gt;나의 섣부른 작전이 공격을 망설이던 너에게 가만히 있으면 당하겠다는 신호를 주었던 것이고 내 생각보다 단호하고 더욱 정교했음에 나는 인간적인 배신감과 함께, 정도를 벗어나면 끝내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도 어렵다는 교훈을 얻고야 말았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나도 아직 끝나지는 않았다. 내 비록 질 것 같긴 하지만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내고만 있지 않기 위해 최후의 일격과 그 이후 출렁이는 파도를 잔잔하게 잠재울 비책(?)까지도 이제는 스멀스멀 생각이 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과를 떠나 어서 빨리 끝내고 싶다. 속 쓰린 것도 싫고 더이상 1초도 함께 시간을 나누기도 싫음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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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2140#comment</comments>			<pubDate>Sat, 07 Nov 2020 12:59:54 +0900</pubDate>
		</item><item>
			<title>기술은 최고지만, 리모컨은 못 고쳐요….</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2144</link>
				<description>&lt;p&gt;우리 집 TV는 베젤의 두께가 5mm밖에 안 된다는 초슬림&amp;nbsp;삼성 3D LED TV다. 2년 전 당시의 최신 모델로&amp;nbsp;200만 원도 넘게 주고 샀던 비싼 녀석이다. 평소에는 SK BTV 연결해놓고 고화질로 TV를 시청하고 가끔 스마트 허브도 이용하지만, 생각만큼 빠르지 않아&amp;nbsp;예전에 쓰다만 컴퓨터 연결해놓고 필요할 땐 컴퓨터 모니터 대용으로 사용한다. 작은 방에 있는&amp;nbsp;synology NAS와는 DLNA로 연결되어 NAS에 저장된 영화를 보기도 하고 손님이 오면 사진을 띄워 같이 보기도 한다.&amp;nbsp;한마디로 스마트 TV를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6040401.jpg&quot; src=&quot;/daerew/files/attach/images/2026/04/04/7a9f44edf1f9cb2ad304633401649b63.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TV를 볼 때는 SK BTV에서 제공하는 리모컨으로 조작하지만,&amp;nbsp;영화를 보거나 스마트 허브 등 TV 외의 모든 조작은 TV와 함께 들어 있던 기본 리모컨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이놈의 리모컨 버튼 중에서도 하필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맨 가운데 &amp;#39;선택&amp;#39; 버튼이 어느 날부터 먹통이 되기 시작했다. 거의 안되다가 일시적으로 될 때가 있는 식이라 불편해도 참고 쓰려고 했는데&amp;hellip;&amp;nbsp;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서비스센터를 찾았다.&amp;nbsp;푹푹 찌는 날씨에 아기 유모차에 태우고 땀 뻘뻘 흘리면서 20여 분 걸어서 도착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전에는 리모컨 고장 나면 만능 리모컨 사서 썼지만, 이렇게 비싼 TV에 쓰던 녀석이니 당연히 고쳐주겠거니 했다. 센터에 맡기자마자 담당 기사가 나를 부르더니 이건 못 고친단다. 버튼이 기판이랑 일체형이라 수리할 수 없단다. 내가 뜯어 보지도 않고 성의 없이 그러지 말고 좀 살펴보라고 하니 여러 번 해봐서 안다며 절대로 안 되는 거란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9b59b6;&quot;&gt;&amp;quot;그럼 이거 리모컨에 원래 결함이 있나 보지요?&amp;quo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꾸 따져 물었다. 그래도 고칠 수 없는 거라는 말만 반복해서 하길래 언성을 약간 높이며,&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9b59b6;&quot;&gt;&amp;quot;혹시 또 모르니 뜯어서 살펴라도 보시지요!&amp;quo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6040402.jpg&quot; src=&quot;/daerew/files/attach/images/2026/04/04/41afc99225652475f604bf03bca2c61f.jpg&quot; style=&quot;float: right;&quot; /&gt;성격상 안 된다고 그냥 갈 리 없다. 어딜 가든 일 처리 잘 안 해주면 지랄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amp;nbsp;비슷한 기종 리모컨 뜯어 놓은 것을 보여주며 설명하기 시작한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초일류 기업 삼성전자께서 리모컨 하나 못 고치느냐고 소리치고 집어 던지고 싶었지만, 베이비 앞에서 흉한 꼴 보일 수 없어 조용히 돌아 나왔다.&amp;nbsp;그리고 위층에 올라가 같은 기종의 리모컨을 36,000원이나 주고 사서 돌아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TV 리모컨을 고작 버튼 하나 고장 때문에 새로 사야 한다니 이건 삼성의 그 유명한 A/S가 아니지 않은가? 2년 조금 넘었는데, 보증기간 지났다고 거들떠도 안 보고&amp;hellip;&amp;nbsp;젠장. 덕분에 리모컨이 두 개가 생겼다. 다음에 다른 부분 고장 나면 부품 빼서 대체시켜야겠다. ㅡ,.ㅡ&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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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2144#comment</comments>			<pubDate>Mon, 22 Jul 2013 13:04:58 +0900</pubDate>
		</item><item>
			<title>Mando Footloose</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79</link>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quot;&gt;작년 여름에 구매했던 자이언트 XTC 컴포지트2&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quot;&gt;산에 가지도 않고 바쁘다 보니 자전거 탈 시간이 별로 없어 생활용으로는 사치인 듯하여 팔고 저렴한 놈으로 바꾸고 아내 루이비통 백 사는데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들 즈음...&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line-height: 1.5;&quot;&gt;CF를 보다 무릎을 탁 쳤다. 전기 자전거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자전거가 나타난 것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line-height: 1.5;&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quot;&gt;내 자전거가 220이나 주고 산 고가이니 170 정도에 팔아서 저 전기 자전거 사고 좀 남겨서 백 사는데 보태야겠다 여기고 녀석을 찾았다. 드디어 홈페이지를 찾아 구매하기를 눌렀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quot;&gt;제길... 4,477,000원!&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quot;&gt;두둥~&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line-height: 1.5;&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line-height: 1.5;&quot;&gt;그냥 타던 거 타야겠다. ㅠ.ㅠ&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line-height: 1.5;&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x; line-height: 1.5;&quot;&gt;혹시나 여유가 되는 사람은 이리로 -_-;&amp;nbsp;http://www.mandofootloose.com&lt;/span&gt;&lt;/p&gt; &lt;p&gt;&lt;br /&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9/679/010/85a1a5a840b3123b8d8528f9c4841f8f.jpg&quot; alt=&quot;2013-01-29.jpg&quot; width=&quot;940&quot; height=&quot;3405&quot; /&gt; &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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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79#comment</comments>			<pubDate>Tue, 29 Jan 2013 19:21:57 +0900</pubDate>
		</item><item>
			<title>손학규 화이링~</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580</link>
				<description>&lt;p&gt;15일(토) 경기&lt;/p&gt; &lt;p&gt;16일(일) 서울&lt;/p&gt; &lt;p&gt;민주통합당의 막바지 대선경선이 치러진다.&lt;/p&gt; &lt;p&gt;&lt;br /&gt;&lt;/p&gt; &lt;p&gt;2007년이었던가?&lt;/p&gt; &lt;p&gt;정동영과 손학규의 대결에서 손학규를 응원하였지만, 당시 정동영의 조직력에 밀려 고배를 마셔야 했다.&lt;/p&gt; &lt;p&gt;&lt;br /&gt;&lt;/p&gt; &lt;p&gt;현재까지 문재인이 11연승으로 전승을 거두고 있지만, 과연 서울, 경기에서도 그러할까?&lt;/p&gt; &lt;p&gt;서울, 경기에서 대역전극을 펼쳐, 결선투표까지 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lt;/p&gt; &lt;p&gt;또한, 결선투표에서는 다시 한 번 역전극을 펼치며 이번에야 말로 손학규가 민주통합당의 후보로 나설 것이다.&lt;/p&gt; &lt;p&gt;&lt;br /&gt;&lt;/p&gt; &lt;p&gt;문재인이나 안철수로는 박근혜에게 대항하기 힘들지 않겠는가?&lt;/p&gt; &lt;p&gt;손학규의 행정능력, 그간의 다양한 정치경험, 청렴도... 등으로 미뤄볼 때 가장 적합한 박근혜 대항마가 아닐까 싶다.&lt;/p&gt; &lt;p&gt;안철수와 단일화하여 후보로 나선다면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노릴 수도 있지 않을까?&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580</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580#comment</comments>			<pubDate>Sat, 15 Sep 2012 02:10:46 +0900</pubDate>
		</item><item>
			<title>스마트 폰 방수팩 물 속에서 조작이 안되는 건가?</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846</link>
				<description>&lt;p&gt;해마다 여름이면 워터파크에 갈 일이 있기 때문에 소셜커머스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방수팩을 구입하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워낙에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방수 기능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고 디자인과 색상을 보고 엠팩제품으로 선택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img alt=&quot;120722_003.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358/086/95c5978dedd2e1ec1ba3cbdc623cc36b.jpg&quot; width=&quot;743&quot; height=&quot;1063&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사용하는 갤럭시노트용(모델명 I-30)과 똑딱이 디카 및 다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다용도용(모델명 MP-S10)으로 나온 방수팩, 이렇게 두 개를 구입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img style=&quot;WIDTH: 300px; HEIGHT: 267px&quot; alt=&quot;120722_001.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358/086/b41d6e66441ebfe15d7ea75ae65372cc.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267&quot; /&gt; &lt;/p&gt; &lt;p&gt;&amp;nbsp;갤럭시노트용(모델명 MPAC&amp;nbsp;I-30)&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img style=&quot;WIDTH: 300px; HEIGHT: 200px&quot; alt=&quot;120722_002.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358/086/edfb295b711636856953c85cec1e6c64.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200&quot; /&gt; &lt;/p&gt; &lt;p&gt;다용도용(모델명 MPAC&amp;nbsp;MP-S10)&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마트폰의 사이즈에 맞게 나온 제품이다 보니 평소에 우리가 사용하는 껍데기(고무로 된 범퍼케이스)를 끼운 상태에서는&amp;nbsp;매우 빡빡하게 들어간다.&amp;nbsp;찢어질 것 같으니 껍데기는 제거하고 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용도용으로 나온 제품에는 갤럭시노트를 가로로 넣으니 딱 맞는 사이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안에 휴지를 넣고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두 제품 모두 완벽하게 방수가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따라서 실제로 갤럭시노트를 가지고 테스트에 들어갔다.&lt;/p&gt; &lt;p&gt;그런데 뭔가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것인지.... 물속에서는 터치를 비롯한 이체의 작동이 되지 않았다.&lt;/p&gt; &lt;p&gt;반만 잠긴 상태에서도 마찮가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속에서 사진을 찍어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힘들 것같다.&lt;/p&gt; &lt;p&gt;광고물에는 &#039;완벽터치, 완벽방수, 수중촬영ok&#039; 등의 문구가 붙어 있는데, 완벽터치는 물속이 아닌 물 밖에서를 말하고, 수중촬영은 동영상을 말하는 게 아닌가 싶다. -_-;&lt;/p&gt; &lt;p&gt;동영상을 물 밖에서 작동시켜놓고 들어가면 되니까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width=&quot;480&quot; height=&quot;360&quot; src=&quot;http://www.youtube.com/embed/W3gaVxpqess?rel=0&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gt;&lt;/iframe&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방수팩</category><category>엠팩</category><category>I-30</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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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846#comment</comments>			<pubDate>Sun, 22 Jul 2012 04:11: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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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틀리 EXP 9 F SUV</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61</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58e713adf76a1288f6d19b29c2c78aa6.jpg&quot; alt=&quot;670x377Image.jpg&quot; width=&quot;698&quot; height=&quot;423&quot; /&gt; &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5482de3dc0a65e77e14300398b2e8b35.jpg&quot; alt=&quot;zs.jpg&quot; width=&quot;674&quot; height=&quot;389&quot; /&gt; &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95df7b61556e079ecdd690b6a5cca712.jpg&quot; alt=&quot;aw.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375&quot; /&gt; &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6deecf25db61201921e3acdd22501c52.jpg&quot; alt=&quot;car_photo_503122_25.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41&quot; /&gt; &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123a31c7876f7a84bb473fb75ec115f6.jpg&quot; alt=&quot;car_photo_503131_25.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41&quot; /&gt; &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10c17f25d2cd28f406d100d045b2f9f6.jpg&quot; alt=&quot;car_photo_503134_25.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38&quot; /&gt; &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1c16ffdd2a6410f4579ad1e4943f407b.jpg&quot; alt=&quot;dr.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375&quot; /&gt; &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38690da7b8675b796cd59833edc7ece6.jpg&quot; alt=&quot;ee.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375&quot; /&gt; &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4317aa8f63f4f1ab8c59ec0905c6e0d4.jpg&quot; alt=&quot;es.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375&quot; /&gt; &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07d7ec0592a7b54a995bae41c361e892.jpg&quot; alt=&quot;fg.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375&quot; /&gt; &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be49ab322de020534f1b8176830a4b9e.jpg&quot; alt=&quot;ft.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376&quot; /&gt; &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4787612a8a1c69d6ba9ac09f73fcbd3d.jpg&quot; alt=&quot;ghh.jpg&quot; width=&quot;674&quot; height=&quot;389&quot; /&gt; &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4312dfc4f79775309d81240d53531090.jpg&quot; alt=&quot;ght.jpg&quot; width=&quot;674&quot; height=&quot;389&quot; /&gt; &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5/079/410f3db0af64b7353a97263f100039a5.jpg&quot; alt=&quot;gyh.jpg&quot; width=&quot;674&quot; height=&quot;389&quot; /&gt; &lt;br /&gt;&lt;/p&gt;&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벤틀리</category><category>suv</category><category>EXP9F</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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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61#comment</comments>			<pubDate>Wed, 04 Apr 2012 23:10:45 +0900</pubDate>
		</item><item>
			<title>GIANT ANTEHM X4</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54</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86293/142/079/0e1dfb089ea8bc746a507e9d1900b4f6.jpg&quot; alt=&quot;35yHVupzve.jpg&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341&quot; /&gt;&lt;/div&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GIANT</category><category>ANTEHM</category><category>X4</category><category>자이언트</category><category>앤썸</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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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54#comment</comments>			<pubDate>Wed, 04 Apr 2012 23:05:44 +0900</pubDate>
		</item><item>
			<title>젠장, KT를 통해 느껴 본 카타르시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831</link>
				<description>&lt;p&gt;2000년도 인가...&lt;/p&gt; &lt;p&gt;지금의 아내인 당시 여친님에게 휴대전화를 선물했다.&lt;/p&gt; &lt;p&gt;번호도 멋지게 017-000-0000&amp;nbsp;&amp;nbsp;골드 번호를 두 개 받아서 커플로 사용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얼마후 신세기통신은 SK와 합병하였고, 몇 년후 우리는 함께 휴대전화를 바꾸며 KTF로 이동해 왔다.&lt;/p&gt; &lt;p&gt;그렇게 지금까지... 2006년부터 5년 넘게 무리없이 사용해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남들은 3G로 옮기며 최신 스마트폰을 들고 다녔지만,&amp;nbsp;둘이서 10년 넘게 사용한 번호를 지키기 위해 최신 기기에 민감한&amp;nbsp;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lt;/p&gt; &lt;p&gt;올 해 들어서는 4G와 스마트폰 열풍이 더 거세지면서 보는 사람들마다 바꾸라고 말이 많았다.&amp;nbsp;&lt;/p&gt; &lt;p&gt;나는 번호에 대한 애착이 큰 만큼 그런 말들이 대수롭지 않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는 아내에게는 작은 스트레스였나 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dr111207_00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45/831/001/ac3b8b4dbebe0e4f7b32c239e2caf070.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튼, 올 해 들어 KT는 2G 종료를 선언했고,&amp;nbsp; 가입자들을 극도로 귀찮게 하기 시작했다.&lt;/p&gt; &lt;p&gt;정말 기업의 이미지고 뭐고 막무가내 식으로 전화하고, 찾아오고...&amp;nbsp;상당수의&amp;nbsp;가입자들을 동의 없이 해지 시키는 온갖 불법과 편법으로&amp;nbsp;가입자를 줄이며 2전 3기 끝에 얼마전 방통위의 승인을 받아내기에 이르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방통위의 승인이 떨어지자 마자 &amp;#39;010 통합반대 운동본부&amp;#39;는 더욱 바빠지기 시작했다.&lt;/p&gt; &lt;p&gt;12월 7일 시민단체와 일반 사용자 1000명 가량이 소송에 참여하여 종료를 중단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lt;/p&gt; &lt;p&gt;2G 종료를 하루 앞둔 시점이라 카페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접속해 있었고 판결이 나오기를 기다렸다.&lt;/p&gt; &lt;p&gt;모르긴 몰라도 그 수백명은 종일 카페를 컴퓨터에 띄워놓고 연신 이 글 저글을 살펴보았을 것이다.&lt;/p&gt; &lt;p&gt;하루 전인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는 것은 나와 비슷한 심정일테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녁에 드디어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는 공지가 올라왔다.&lt;/p&gt; &lt;p&gt;결과적으로 KT는 2G를 예정대로 종료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G 이용자들은&amp;nbsp;상당수가 장기 가입자이고 또 상당수는 VIP고객들이다.&lt;/p&gt; &lt;p&gt;물론, 기업의 입장에서 차기 서비스를 위해 불가피한 면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장기 가입자들에게 막대한 정신적 시간적 피해를 주며 반강제에 가까운 서비스 종료를 하는 과정은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끝내 지금의 결과를&amp;nbsp;놓고 본다면 KT는 2G는 종료 못하고, 4G는 서비스 못하고 기업 이미지는 실추되었을 뿐이다.&lt;/p&gt; &lt;p&gt;그리고 불매운동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으며 기존 2G 가입자들은 대거 SKT로 옮겨갈 준비를 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직접 재판장에는 있지 않았지만, 소송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번호 위지를 갈망하는 이용자로서, 재판결과를 보자마자 흥분되기 시작했고, 그렇게 우리를 괴롭히던 KT가 원하는 것을 못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자 희열마저 들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별 감정 없이 KT를 사용해왔는데... 이제는 이 기업이 좀 사라져 줬으면 하는 마음이다.&lt;/p&gt; &lt;p&gt;인터넷과 전화는 모두 다른 곳으로 옮기고 앞으로 KT와는 안녕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dr111207_0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45/831/001/a4a665bba5b8ccf5e54fd04f533304e8.jpg&quot; /&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 COLOR: #785c25; FONT-SIZE: 11px&quot;&gt;좌측부터 바꾼 휴대전화, 원래 내 휴대전화, 같은 시기에 산 여보님 휴대전화&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존에 사용하던 2G 휴대 전화가 고장나서 중고로 3만원 주고 샀는데 이녀석 한 달 정도 사용했는데 많이 떨어뜨려서 상태가 안 좋다.&lt;/p&gt; &lt;p&gt;아내는 번호를 버리고 최신 스마트폰으로 옮겼다.&lt;/p&gt; &lt;p&gt;그래서 아내가 사용하던 휴대전화로 나는 바꿀 것이다. ㅋㅋㅋ&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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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831#comment</comments>			<pubDate>Wed, 07 Dec 2011 23:14:39 +0900</pubDate>
		</item><item>
			<title>한 없이 큰 사랑~</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579</link>
				<description>&lt;p&gt;결혼식을 올리고 이제 두 달이 되어간다.&lt;/p&gt; &lt;p&gt;연애를 오래 한 탓인지 별다른 감흥은 없지만, 장인, 장모님을 비롯하여 새로운 식구들에게&amp;nbsp;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lt;/p&gt; &lt;p&gt;새로운 사람들에게 잘하기 위해 기존의 내 사람인 엄마에게 소홀해진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워낙에 무뚝뚝한 놈이라 이전에도 특별히 엄마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것마저도 소홀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결혼 후 혼자지내시는 엄마...&lt;/p&gt; &lt;p&gt;&#039;오늘은 엄마에게 전화 한 번 해볼까?&#039; 하다가도 내일 해야지 하며 미뤘었다.&lt;/p&gt; &lt;p&gt;오늘 오랜만에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lt;/p&gt; &lt;p&gt;며칠전 1박 2일로 일하러 다녀와서 한 10일을 꼬박 아파서 누워 있었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니는 결혼 하드만 전화도 한 통 안하나?&quot; 하신다.&lt;/p&gt; &lt;p&gt;내가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엄마는 &quot;그래...&quot; 하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잠시 후 내가 일하는 곳으로 오셨다.&lt;/p&gt; &lt;p&gt;뭔가 잔뜩 들어 있었다.&lt;/p&gt; &lt;p&gt;미숫가루와 꿀과 이것저것 반찬들....&lt;/p&gt; &lt;p&gt;미숫가루에 꿀 타서 쉐이크 통에다 섞어서 먹으란다.&lt;/p&gt; &lt;p&gt;특별한 미숫가룬데 몸에 좋은거라며 이거 사는데만 10만원 넘게 들었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신은 10일동안 혼자 앓아 누워 있었으면서도 몸이 좀 나아지자 마자 내 생각에 몸에 좋은 것을 해다 주시는 엄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 마치고 모임 갔다가 들어오는 길....&lt;/p&gt; &lt;p&gt;새벽 두 시가 넘었다.&lt;/p&gt; &lt;p&gt;차에서 혼자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엄마가 며칠이나 혼자 아파 누워 있었으면 밥은 어떻게 드셨을까?&lt;/p&gt; &lt;p&gt;밥차리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어떻게 했을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며칠전 급체해서 하루종일 고생고생 했는데...&lt;/p&gt; &lt;p&gt;나 같은 장정이 아파도 그렇게 힘든데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참으로 죄스럽고 코 끝이 찡해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직 애기는 없지만, 결혼한 후로 부모의 사랑에 대해 더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lt;/p&gt; &lt;p&gt;어제와 같은 일이 또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이제 나도 보답 좀 하며 살아야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끊임없이 퍼주기만 하는 엄마...... 그 앞에서 주저하지 말아야지....&amp;nbsp;&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579</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579#comment</comments>			<pubDate>Fri, 17 Jun 2011 03:04:15 +0900</pubDate>
		</item><item>
			<title>장가가는 날~~~~</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572</link>
				<description>&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quot;#0900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축하해주세요 ^^&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quot;#0900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quot;#0900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4월 24일(일) 오전 11시&lt;/span&gt;&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572</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572#comment</comments>			<pubDate>Thu, 14 Apr 2011 15:12:14 +0900</pubDate>
		</item><item>
			<title>맥도날드 쿼터파운더치즈 버거 두 번 다신 먹지 않으리~</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808</link>
				<description>&lt;p&gt;예전엔 맥도날드 배달 서비스가 맥도날드 홈서비스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맥딜리버리라고 하는 것 같다.&lt;/p&gt; &lt;p&gt;예전에는 탕수육과 통닭이 주로 시켜먹는 배달 음식이었지만, 먹는 양도 줄어들고 혼자 먹기에 부담없는 햄버거를 자주 애용한다.&lt;/p&gt; &lt;p&gt;일주일에 한 두번은 시켜먹을 정도니 매니아라고 할 수 있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튼 맥딜리버리의 매력을 별 불만없이 한 껏 애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새로나온 쿼터파운터치즈를 만나면서 부터 실망하기 시작했다.&lt;/p&gt; &lt;p&gt;주로 빅맥세트를 시켜 먹다가 메뉴가&amp;nbsp;전단지에 새로운 메뉴가 보여 다음날 주문했다.&lt;/p&gt; &lt;p&gt;가장 최근에 출시되고 가격도 비싼만큼 특별한 맛이 있을 거라 기대하고 시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평소와 같이 별다른 생각없이 감자를 먼저 처리하고, 컴퓨터를 보며 햄버거를 한 입 배어 무는데 이건 뭐 패티(이하 고기)만 씹어 먹는 듯한 맛이 고무 씹는 것 같았다.&lt;/p&gt; &lt;p&gt;안을 들여다보니 뭐 고기랑 치즈 외에는 든 게 없다.&lt;/p&gt; &lt;p&gt;이럴 바엔 차라리 불고기나 맥치킨을 먹지....&lt;/p&gt; &lt;p&gt;아무튼&amp;nbsp;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를 먹고 왜 ~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lt;/p&gt; &lt;p&gt;원래는 이렇지 않은데 이 매장에 만든 사람이 무성의해서 그런가 생각하기도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며칠이 지나 오늘 맥딜리버리를 다시 이용하기 위해 메뉴판을 살피다 지난번의 기억을 되살려 다시 한 번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를 주문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엔 제대로 오겠지 싶기도 했고, 불안하기도 했다.&lt;/p&gt; &lt;p&gt;이번엔도 또 그렇게 오면 여기에 글을 올리고자 카메라도 준비해놨다.&lt;/p&gt; &lt;p&gt;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두 번 다신 이 햄버거 먹지 않을 것이다. 젠장~&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1121_01.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1/073/8148cb4548f3b60add2647810dacc547.jpg&quot; width=&quot;660&quot; height=&quot;183&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더블 쿼터파운더치즈 세트의 가격은 7,700원으로 가장 비싸다.&lt;/p&gt; &lt;p&gt;재료가 좋은건가 ?&lt;/p&gt; &lt;p&gt;왜 그런지는 모르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1121_02.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1/073/6521b50dd23dc0e5c9ce709d69ce1ea0.jpg&quot; width=&quot;660&quot; height=&quot;495&quot; /&gt; &lt;img alt=&quot;dr101121_02.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1/073/6521b50dd23dc0e5c9ce709d69ce1ea0.jpg&quot; width=&quot;660&quot; height=&quot;495&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분만에&amp;nbsp;도착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1121_03.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1/073/3e9c01ddafa2e6b710b7c833aef5f6ed.jpg&quot; width=&quot;660&quot; height=&quot;495&quot; /&gt; &lt;img alt=&quot;dr101121_03.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1/073/3e9c01ddafa2e6b710b7c833aef5f6ed.jpg&quot; width=&quot;660&quot; height=&quot;495&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까지 별다른 건 없다.&lt;/p&gt; &lt;p&gt;케찹 좀 두 개씩 주지~ 늘 말하기도 귀찮고 말하지 않으면 하나만 오니까 불편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1121_04.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1/073/2233ceed58e94080855ae6781452fdf9.jpg&quot; width=&quot;660&quot; height=&quot;495&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평소에는 감자부터 먹는데 특별한 날인만큼 햄버거부터 열었다.&lt;/p&gt; &lt;p&gt;느낌이 좋지 않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1121_05.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1/073/5a27dcbd3ada5c77b2dab4524fa86e1e.jpg&quot; width=&quot;660&quot; height=&quot;495&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꺼내 보니 역시나 부실 덩어리다. 젠장~ ㅜ,.ㅜ&lt;/p&gt; &lt;p&gt;고기랑 노란 치즈 밖에 안 보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1121_06.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1/073/328bc50afb3eac97141e2a38c23695e2.jpg&quot; width=&quot;660&quot; height=&quot;495&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뚜껑(맨 위에 빵)을 열어봤다.&lt;/p&gt; &lt;p&gt;케찹에 범벅 된 피클이랑 양파 같은거 몇 개 외엔 아무것도 찾아볼 수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1121_07.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1/073/28e58501c375b95285083aa69fddc16e.jpg&quot; width=&quot;660&quot; height=&quot;495&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두 번쨰 빵을 들고 첫 번째 고기를 들쳐보았다.&lt;/p&gt; &lt;p&gt;고기 사이에 치즈만 달랑 하나 올려져 있다.&lt;/p&gt; &lt;p&gt;사진으로 보니 좀 더럽군 -_-;&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1121_08.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1/073/509a571b286b1646965a05438744251b.jpg&quot; width=&quot;660&quot; height=&quot;495&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맨 밑은 뭐 아무것도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론 적으로 별 맛은 없고, 그저 고기 씹는 맛 밖에는 없다.&lt;/p&gt; &lt;p&gt;고기가 좋아서 비싼건지 뭔지는 몰라도 각자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는 다른 버거들과 비교하면 이건 뭐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만도 못한 녀석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광고의 과대성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이건 좀 심했다. 젠장~&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1121_09.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1/073/a4e78934340d5b5856d08996eadbc706.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89&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맥딜리버리</category><category>맥도날드</category><category>더블 쿼터파운더치즈</category><category>쿼터파운더치즈</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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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808#comment</comments>			<pubDate>Sun, 21 Nov 2010 22:29:32 +0900</pubDate>
		</item><item>
			<title>G마켓의 짜증스런 체중계 판매업자</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804</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dr100903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68/070/056d43451dcaad30a4bdb5d3eb494c4f.jpg&quot; width=&quot;700&quot; height=&quot;310&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략 일주일 전 G마켓에서 체중계를 구입하기 위해 살펴보다가 마음에 드는 아기자기한 제품을 발견하고 주저 없이 구입했다.&lt;/p&gt; &lt;p&gt;결제를 마치고 그날 저녁&amp;nbsp;제품을 발송했다는 문자가 와서 내일이면 도착하겠지 했는데.... &lt;/p&gt; &lt;p&gt;다음날&amp;nbsp;한 통의 문자가 왔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0903_03.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68/070/7ccad11199c0c8822c9a6d82dad2428b.jpg&quot; width=&quot;519&quot; height=&quot;172&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고른 제품이 품절이라 사흘뒤에 배송하겠단다.&lt;/p&gt; &lt;p&gt;그럼 발송했다는 문자는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배송이 늦어지면 G마켓에서 타 업체들과 경쟁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주문이 들어오면 일단 송장부터 끊어놓고 보는가 보다.&lt;/p&gt; &lt;p&gt;다른 물품을 살 때도 보면 비슷한 과정을 거치니 말이다.&lt;/p&gt; &lt;p&gt;재고가 없을 수도 있지....&lt;/p&gt; &lt;p&gt;화요일까지 기다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금요일이다.&lt;/p&gt; &lt;p&gt;아무런 소식도 없고, 택배회사에 조회해봐도 진척이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화요일에 보낸다고 말이나 말지.....&lt;/p&gt; &lt;p&gt;젠장할 업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0903_0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68/070/fd3a570df27be6ae44c320a94a0195d8.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488&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1804</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804#comment</comments>			<pubDate>Fri, 03 Sep 2010 12:27:47 +0900</pubDate>
		</item><item>
			<title>연안부두 전망대를 아시나요?</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800</link>
				<description>&lt;p&gt;거제도에 가신 여친님을 마중가느라 연안부두로 향했다.&lt;/p&gt; &lt;p&gt;시간을 잘못알아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여객터미널 이곳저곳을 살펴보다 위쪽으로 올라가봤다.&lt;/p&gt; &lt;p&gt;아무도 올라가지 않던데 용기내어 올라가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층인가 6층에 오르니 전망대가 있고 푹푹찌는 여름날씨지만 시원한 바닷바람이 끊이지 않고 불어대는 곳이었다.&lt;/p&gt; &lt;p&gt;더 좋은건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lt;/p&gt; &lt;p&gt;부두의 특성상 사람들이 그리 많이 찾지 않아서 그런 것이겠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끔 어둠이 내렸을 때 부두길 달리다보면 조명 때문에 참 아름답게 보이는데 이 연안부두 전망대에서 보면 괜찮을 것 같았다.&lt;/p&gt; &lt;p&gt;아무도 없으니 돗자리들고 고고씽~ 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0803_02.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934/055/187eee5af5d8ee6a612513ffffac0891.jpg&quot; width=&quot;660&quot; height=&quot;495&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0803_03.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934/055/fa059e49feb378495f7fc51aa99c4bf0.jpg&quot; width=&quot;660&quot; height=&quot;495&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부두에서 바람쐬다가 수영복도 살 겸 바로 옆 남포동 롯데백화점으로 향했다.&lt;/p&gt; &lt;p&gt;생긴지 얼마 안 된 곳이라 삐까번쩍 한 것이 건물 외관도 그렇지만, 내부도 고급스럽게 잘 꾸며 놓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친님을 만나 롯데 지하에서 점심을 먹었다.&lt;/p&gt; &lt;p&gt;냉면이 3900원? &lt;/p&gt; &lt;p&gt;할인행사 한다고 해서 나는 평범한 음식 시키고 여친은 냉명을 시켰다.&lt;/p&gt; &lt;p&gt;세상에~&amp;nbsp; 이 더운 날씨에 어름도 안 띄우고 국물도 쥐꼬리만큼..... 면에 물말아 놓은 듯한 음식이었다. (찍어올걸~)&lt;/p&gt; &lt;p&gt;끝내 여친님은 다 먹지 않고 젖가락을 놓았다.&lt;/p&gt; &lt;p&gt;물 마시러 간 여친님이 설거지 제대로 안해놨다고 투덜거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삐까번쩍한 건물에 거지같은 음식 비싸게 받아쳐먹고 설거지가 안되어 있다니....&lt;/p&gt; &lt;p&gt;카메라를 빼들고 찍었다.&lt;/p&gt; &lt;p&gt;동영상도 찍었다. (이건 올리기 귀찮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설거지 좀 제대로 안해놨다.&lt;/p&gt; &lt;p&gt;립스틱자국이 그대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개장하는 날 대받을 터트렸다는 백화점인데, 지금은 사람도 별로 없고 직원들도 생기가 없고....&lt;/p&gt; &lt;p&gt;무엇보다 식당가에서 이런 걸 보니 실망하지 않을 수 없지.&lt;/p&gt; &lt;p&gt;이제 다신 안가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서면 롯데는 사람 많아도 좋은데 말이다. 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100803_01.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934/055/3a8c14dbaa696ae279d92d2e6fe40ed8.jpg&quot; width=&quot;720&quot; height=&quot;540&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1800</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800#comment</comments>			<pubDate>Wed, 04 Aug 2010 19:23:18 +0900</pubDate>
		</item><item>
			<title>김해 연지공원</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2035</link>
				<description>&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어느 날 발길이 닿았던 곳! 아~ 연지공원&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dr100803_01.jpg&quot; src=&quot;/daerew/files/attach/images/647/035/002/a023b2fbbac826bcc5a7d650eecaf0ed.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dr100803_03.jpg&quot; src=&quot;/daerew/files/attach/images/647/035/002/25ac01ccc09cf04ea181d0d4b038679e.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dr100803_02.jpg&quot; src=&quot;/daerew/files/attach/images/647/035/002/b10a987093cd8975b91ea499bf6ee821.jpg&quot;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연지공원</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2035</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2035#comment</comments>			<pubDate>Wed, 04 Aug 2010 19:10:21 +0900</pubDate>
		</item><item>
			<title>Bye~ 후지쯔 UMPC u2010! Welcome 아이나비</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553</link>
				<description>&lt;p&gt;2008년 말인가 2009년 초, 웹서핑 중&amp;nbsp;눈을 사로잡는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lt;/p&gt; &lt;p&gt;한창 노트북을 갖고 싶어 하던 때라 노트북을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나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하고, 타블렛과 터치스크린이 가능하며, 배터리가 오래가야 된다는 것이었다.&lt;/p&gt; &lt;p&gt;거기에 네비게이션 기능까지 더해진 노트북이 있었으니.....&lt;/p&gt; &lt;p&gt;바로 일본의 후지쯔에서 생상한 이른바 UMPC(Ultra Mobile PC)인 u2010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dr_u2010_06.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53/086daa00a3826b9ace47cd07b97436dc.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 COLOR: #785c25; FONT-SIZE: 11px&quot;&gt;대류가 사용했던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 COLOR: #785c25; FONT-SIZE: 11px&quot;&gt;Fujitsu UMPC Lifebook U2010&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일에 걸쳐 제품에 관한 정보를 수집했고, 출시하는 날을 기다렸다가 곧바로 서면 픽스딕스로 향했다.&lt;/p&gt; &lt;p&gt;픽스딕스에 들러 살펴보는데 옆에 있던 여친님이 너무 작아서 실용성이 없을 것 같다고 했다.&lt;/p&gt; &lt;p&gt;이미&amp;nbsp;콩깍지가 씌인 내 귀에 들릴리 만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구입하겠다고 하니 상판이 은색인 제품밖에 없단다.&lt;/p&gt; &lt;p&gt;하지만, 올블랙인 제품이 더 갖고 싶었는데 마침 전시 제품의 상판이 올블랙이었다.&lt;/p&gt; &lt;p&gt;올블랙 제품은 이 전시제품 하나 밖이라고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전시제품이지만, 갖 전시했기 때문에 제 돈 다~ 주고 구입을 결정했다.&lt;/p&gt; &lt;p&gt;15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내 생애 첫 번째 노트북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u2010은 픽스딕스에서만 판매가 되었는데, 부산의 유일한 픽스딕스였던 서면점에서 가장 먼저 구입했으니 내가 부산의 첫 번째 u2010사용자가 된 것이다.&lt;span style=&quot;COLOR: #9a9a9a&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 COLOR: #9a9a9a; FONT-SIZE: 11px&quo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x&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 COLOR: #9a9a9a; FONT-SIZE: 11px&quot;&gt;무슨 의미가? -_-;)&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게 보배와도 같은 녀석을 데려와서 나름대로 열심히 사용하려고 노력했다.&lt;/p&gt; &lt;p&gt;하지만, 여러가지 단점 때문에 값어치를 하지 못했다.&lt;/p&gt; &lt;p&gt;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그 활용도가 다른겠지만,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단점이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화면이 너무 작아 눈이 불편하다. (처음엔 극복할 수 있다고 여겼다.)&lt;/p&gt; &lt;p&gt;2.&amp;nbsp;타블렛 기능은&amp;nbsp;잘 사용되지 않았다. (내가 쓸 일은 거의 없었다.)&lt;/p&gt; &lt;p&gt;3.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 (답답해서 꼭 필요할 때 왜에는 그다지 쓰고 싶지 않다.)&lt;/p&gt; &lt;p&gt;4.&amp;nbsp;결코 가볍지 않다. (일반 노트북&amp;nbsp;1/3 수준의 무게지만, 대중교통 이용하며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힘겹기는 마찮가지)&lt;/p&gt; &lt;p&gt;5. 그외 많아서 패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dr_u2010_04.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53/92597e70f6083b43e61a6aa600800ad7.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dr_u2010_05.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53/c09c593827ba13276c9d0fe7db602f0b.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dr_u2010_07.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53/e172b6a0b3e385ccbf604c447498c8f7.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dr_u2010_08.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53/35f30384670a83aac672f84bf2bd0a3b.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비군훈련 받을 때나 어디갈 때 영화보고, 음악듣기 위해 이어폰이 필요했다.&lt;/p&gt; &lt;p&gt;영화볼 때는 들고 있어야 하니 일반 이어폰도&amp;nbsp;상관없지만, 음악을 들을 때는 가방에 넣어두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무선으로 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다.&lt;/p&gt; &lt;p&gt;10만원 가까이주고 자브라 제품을 구입했는데&amp;nbsp;그다지 좋은 것 같지는 않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밖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제품이라 배터리 시간이 중요했는데, 기본 배터리도 적지 않게 사용할 수 있지만, 여행이라도 갈라치면 부족하기 때문에 대용량 배터리를 10만원 정도 주고 추가로 구입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네비게이션으로 가장 많이 사용했었는데&amp;nbsp;&lt;/p&gt; &lt;p&gt;GPS를 잡는 시간이 꽤 걸렸다.&lt;/p&gt; &lt;p&gt;소리도&amp;nbsp;너무 작아 카팩인가 하는 것을 구입해서 차량 오디오에 연결해서 들어야 했다.&lt;/p&gt; &lt;p&gt;나중에 차량용 거치대를 구입했다.&lt;/p&gt; &lt;p&gt;GPS수신률도 좋아지고, 소리도 커졌다.&lt;/p&gt; &lt;p&gt;하지만, 기본 내장된 루센3D 네비는 상당히 불만족 스러웠다.&lt;/p&gt; &lt;p&gt;길도 잘 헤매고, 네비를 사용하는 동안에 다른 프로그램은 거의 가동할 수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잘 아는 길을 갈 때는 네비가 필요없었다.&lt;/p&gt; &lt;p&gt;DMB 시청을 위해 스카이디지털의 휴대용 DMB수신기를 구입했다.&lt;/p&gt; &lt;p&gt;외장 안테나가 없기 때문에 수신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았다.&lt;/p&gt; &lt;p&gt;고속도로에서는 거의 잘 안잡히고, 아무튼 1년 넘게 사용하면서 부산과 인근 지역을 오가며 사용한 결과로 50% 정도?&lt;/p&gt; &lt;p&gt;외장 안테나가 따로 판매되던데 그걸 사용하면 더 좋아질라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튼 150만원에 주변기기 구입비까지 하면 녀석에게 총 200만원이 넘게 들었다.&lt;/p&gt; &lt;p&gt;나중에는 거의 네비로만 사용했으니 200만원짜리 네비를 사용한 것이다.&lt;/p&gt; &lt;p&gt;그것도 만족스럽지 못한 네비로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dr_u2010_09.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53/974c888a1ef29730d51092703d5fd5c4.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주변기기들과 함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게 사용하다보니 정말 성능 좋은 네비가 갖고 싶었다.&lt;/p&gt; &lt;p&gt;그래서 녀석을 처분하고 네비를 구입하기로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고나라에 올렸더니 금세 팔려버렸다.&lt;/p&gt; &lt;p&gt;마침 근처에 계시는 분이 사고싶다고 하셔서 직접 만나 거래를 했는데 거래 후 잠시 뒤 전화가 오더니 금이 가있다며 환불을 요구했다.&lt;/p&gt; &lt;p&gt;예전에 나도 봤던 부분인데 무신경했었는데 카메라 유리에 금이 가 있고, 화면 상판 베젤에도 하단에도 금이 가 있었다.&lt;/p&gt; &lt;p&gt;찝찝해서 못 쓰겠다하여 그냥 환불해 주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_u2010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53/e8261317c43cfc5fc36b472dcf9a3616.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_u2010_0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53/609e79b20b897f847deb79d3c1141a47.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_u2010_03.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53/0576c640c5fb3daa067f529e7272dc9e.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돌려받은 녀석을 들고 이래저래 만지는데 고장이 나버렸다.&lt;/p&gt; &lt;p&gt;부팅이 되지 않아 대한민국에 하나 뿐인 서울 서비스센터에&amp;nbsp; 보냈더니 하드를 교체하란다.&lt;/p&gt; &lt;p&gt;36만원이란다. -_-;&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길 60만원에 팔려고 했던 제품이 고장이 나고, 서비스 비용이 36만원이라니....&lt;/p&gt; &lt;p&gt;짜증나서 중고나라에 20만원에 올렸는데 서로 구매하겠다고 벌떼같이 달려든다.&lt;/p&gt; &lt;p&gt;뭔가 이상하다 싶었다.&lt;/p&gt; &lt;p&gt;누군가 자신이 남는 하드가 있어서 자기가 구입하겠다고 했다.&lt;/p&gt; &lt;p&gt;거래 하겠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amp;nbsp;하드를 직접 구입해서&amp;nbsp;교체하면 더 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lt;/p&gt; &lt;p&gt;그런데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lt;/p&gt; &lt;p&gt;인터넷보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했지만, 귀찮기도 하고해서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했다.&lt;/p&gt; &lt;p&gt;하드를 구입해서 서비스센터에 보내고 서비스센터에서 그 하드로 교체해주고, 윈도우도 설치해 주는 것이다.&lt;/p&gt; &lt;p&gt;하드를 구입해서 보내주면 작업을 해주겠단다.&lt;/p&gt; &lt;p&gt;인테넷에서 새 하드를 구입해서 보내주고, 윈도우도 새로 설치해달라고 했다.&lt;/p&gt; &lt;p&gt;그렇게 하니 절반 가격 밖에 들지 않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팔려고 했던 무건이 말썽을 일으켜 팔지도 못하고 바보될 뻔 했다.&lt;/p&gt; &lt;p&gt;그래도 쌩돈 날린 셈이다. ㅜ_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튼 20만원에 팔 뻔 했던 녀석을 다시 살려서 60만원에 올렸다.&lt;/p&gt; &lt;p&gt;어쨌든 지금의 나에게는 녀석을 처분해 네비를 구입할 돈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고나라에 올려놓고 기다렸다.&lt;/p&gt; &lt;p&gt;어제 구입하겠다는 연락이 왔고, 오늘 김해까지 가서 직거래하기로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살 사람이 나타났으니 네비를 사야했다.&lt;/p&gt; &lt;p&gt;왜냐, 대구 스파밸리를 가야하는데 네비가 필요했으니...&lt;/p&gt; &lt;p&gt;거래하기도 전에 네비를 구입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 며칠동안 인터넷을 뒤지며 정보를 수집했다.&lt;/p&gt; &lt;p&gt;&#039;파인드라이브 iQ 3Dv&#039;와 &#039;팅크웨어 아이나비 KL100&#039;중에 고민했다.&lt;/p&gt; &lt;p&gt;여친님이 아이나비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아이나비 제품을 추천했다.&lt;/p&gt; &lt;p&gt;개인적으로 파인드라이브 제품이 끌렸지만, 지난번에 여친님 얘기 무시하고 u2010 구입했다가 제대로 못쓰고 눈치봤기 때문에 여친님의 의견을 따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_kl100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53/206a50c9e943ba5b550037264a56db35.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_kl100_0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53/d38b8800d7fc7506abb245c89e6a99c2.jpg&quot; width=&quot;720&quot; height=&quot;540&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파인드라이브의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상당히 매리트있어 보였지만, 아이나비 KL100을 사용해보니 부족함은 느끼지 못했다.&lt;/p&gt; &lt;p&gt;파인드라이브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아이나비는 명성대로 기본에 아주 충실하며 루센3D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깔끔함을 선사했다.&lt;/p&gt; &lt;p&gt;아이나비 덕분에 대구여행도 무난했고, 돌아오는 길에 장유 롯데프리미엄아울렛도 쉬이쉬이 다녀올 수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u2010의 구입에서 아이나비 네비까지.... 글로는 다 적지 못했지만, 많은 일이 있었고&amp;nbsp;전자제품을 구입할 때 무엇에 신중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u2010</category><category>kl100</category><category>아이나비</category><category>루센</category><category>루센3d</category><category>후지쯔</category><category>umpc</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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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553#comment</comments>			<pubDate>Sun, 01 Aug 2010 12:37:00 +0900</pubDate>
		</item><item>
			<title>어라? 식목일이었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550</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dr100406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50/0d03c0726cfa86e394a578e445816de2.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137&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매달 중순쯤 되면 다음달 계획을 잡기 위해 달력을 본다.&lt;/p&gt; &lt;p&gt;지난 3월에도 어김없이 달력을 넘기며 4월의 하루하루를 예상하며 계획을 잡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6e391a&quot;&gt;&#039;음~ 4월 5일 식목이이군...&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6e391a&quot;&gt;이제 식목일은 공휴일에서 제외 됐지만, 아이들에게 식목일의 의미에 대해 얘기를 해줘야 겠군.&#039;&lt;/span&gt;&amp;nbsp;하고 마음을 먹었었는데...&lt;/p&gt; &lt;p&gt;오늘이 며칠인지도 모른체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그만 그 얘기 하는 것을 잊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뉴스 볼 시간도 없고, 거의 유일하게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인터넷 신문이라 하루에 두어번씩 포탈의 뉴스를 보는데....&amp;nbsp;식목일과 관련한 기사를 보지도 못했던 것이다.&lt;/p&gt; &lt;p&gt;5일 새벽 네이버에 접속했을 때, 로고가 왜 이렇지 하고 무심코 지나쳐 버렸는데 식목일이라 그랬던 것인데... ㅜ,.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뭐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나역시 식목일은 그저 쉬는 날일 뿐이었지만, 공휴일에서 제외되고 나서부터는 식목일의 존재 자체도 잊게 되는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글날과 함께 식목일이 다시 공휴일로 제정되었으면 좋겠다.&lt;/p&gt; &lt;p&gt;꽃 한송이 나무 한 그루 심어본 적 있나 싶지만, 살아가면서 한 번은 하지 않겠는가? 흐~&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식목일</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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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550#comment</comments>			<pubDate>Tue, 06 Apr 2010 01:55:57 +0900</pubDate>
		</item><item>
			<title>아~ 저작권~</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541</link>
				<description>&lt;br /&gt; 오늘도 어김없이 정신없는 여름날을 보내고 있었다.&lt;br /&gt; 낮선 번호로 부터 걸려온 전화.... 학부모겠지 싶어 받았는데 연제경찰서란다.&lt;br /&gt; &lt;br /&gt;얼마전 여자친구가 내 아이디로 네이버 소설카페에 등업을 하기 위해 소설을 올렸던 것을 발견하고 당장 지우고 주의를 준 적이 있다.&lt;br /&gt; 소설같은 건 올리면 저작권 침해에 법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집중 단속대상이라고 말이다.&lt;br /&gt; &lt;br /&gt;하루나 올렸던 게시물일까?&lt;br /&gt; 그게 걸려서 경찰서로부터 전화가 온 것이다.&lt;br /&gt; &lt;br /&gt;늘 느끼지만 우려하지 않았던 일이 벌어지는 것 보다 우려했던 것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은&amp;nbsp;더 화나고 힘든 일이다.&lt;br /&gt; &lt;br /&gt;해야할 일은 너무 많은데&amp;nbsp;원인도 모르는 피부병도 앓고 이런 일까지 터지니 우울하다.&lt;br /&gt; 저작권 위반으로 걸린 이들의 글이 인터넷에 무수히 많지만 잃어보고 싶은 마음조차 없다.&lt;br /&gt; 그저 담담히 처벌을 받으련다.&lt;br /&gt; 기소유예 정도 당한다고 하는데 뭐 사는데 지장 없겠지....</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저작권</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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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541#comment</comments>			<pubDate>Wed, 26 Aug 2009 23:56:30 +0900</pubDate>
		</item><item>
			<title>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49</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68052_S95_104236.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6/794/014/89f8b456634fd7c81213c98051481aa8.jpg&quot; width=&quot;1200&quot; height=&quot;511&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친님이 며칠전에 언니와 영화를 봤단다.&lt;br /&gt;그러려니 했는데 &#039;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039;을 봤단다.&lt;br /&gt;1편을 너무 재밌게 봤던 탓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먼저 보고 오다니...&lt;br /&gt;그래도 애써(?) 다시 보고 싶다해서 인심쓰듯 한 번 같이 봐줬다. ㅜ,.ㅜ&lt;br /&gt;&lt;br /&gt;입장하기 전 몇 시간짜린지 봤는데 2시간은 족히 되는 듯해서 좀 걱정했다.&lt;br /&gt;1시간 쯤 지나면 극장 의자가 불편하기 짝이 없어 가만 있기가 힘들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1편에서는 모든 것이 새로웠고 간간히 코믹스런 부분에 웃음도 흘렸지만 패자의 역습에서는 한 두번 웃었을 뿐이다.&lt;br /&gt;대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지 짐작조차 하지 못할만큼 집중해서 봤다.&lt;br /&gt;&lt;br /&gt;뭐가 뭔지 모를정도로&amp;nbsp;현란한 CG에 빠져들었다고 해야 할까....&lt;br /&gt;어쩜 그리고 실제 존재하고&amp;nbsp;작동하는 로봇인 것 처럼 잘 만들었는지...&lt;br /&gt;&lt;br /&gt;그리고 1편에서 보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로봇이 등장하는 것도 볼거리였다.&lt;br /&gt;가수 &#039;비&#039;에게 껄떡거린다고 보도된 메간 폭스도 꽤 괜찮은 것 같았다.&lt;br /&gt;남녀 주인공이 미국인인지 잘 모르겠지만 둘 다 참 미국스럽게 생겼다는 인상을 받았다.&lt;br /&gt;&lt;br /&gt;왠만한 빌딩만한 크기의 로봇이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고, 이들은 저 높이서 땅이나 건물에 꼴아 박아도 멀쩡할만큼 강력한데&amp;nbsp;군인들이 총질을 해대는 부분은&amp;nbsp;좀 이해불가였지만, 작은 로봇들을 상대하는 것이겠거니 치부해버렸다.&lt;br /&gt;탱크가 지원사격하며 디셉티콘의 로봇들을 하나씩 잡아낼 때는 약간 통쾌하기도 했다.&lt;br /&gt;&lt;br /&gt;중반부에서는 내가 피곤했었는지 잠깐 지루했었는지 잠깐 잠들기도 했다.&lt;br /&gt;&lt;br /&gt;후반부에서는 디셉티콘의 리더인 메가트론이 도망가는 장면에서 부하와 나누는 대화에서 후속작이 있음을 암시 했다. &lt;br /&gt;&lt;br /&gt;앞으로도 얼마나 이어질지 모르니 1편 부터 차근차근 봐둬야 할 영화가 아닌가 싶다.&lt;br /&gt;청소년들이 보기에도 무리 없는 볼만한 영화라 생각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트랜스포머</category><category>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category><category>패자의 역습</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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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49#comment</comments>			<pubDate>Sat, 04 Jul 2009 22:45:20 +0900</pubDate>
		</item><item>
			<title>맥도날드 홈서비스가 즐겁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747</link>
				<description>&lt;p&gt;새벽 2시... 컴퓨터 자동 종료 기능을 몇 시간 후로 설정한다. &lt;br /&gt;모니터를&amp;nbsp;침대쪽으로 돌려 놓고, 무선 마우스를&amp;nbsp;가지고 잠자리로 향한다.&lt;br /&gt;낮에 보지 못했던 TV프로나 해외 드라마 또는 영화를 틀어놓고 보면서 잠이 드는 것은 나의 일상이다.&lt;br /&gt;&lt;br /&gt;저녁식사를&amp;nbsp;7시 쯤에 하다보니 이쯤되면 배도 고프고,&amp;nbsp;영화를 볼 때 입도 심심해 진다.&lt;br /&gt;그래서 퇴근길에 과자나 군것질 거리를 사가거나 통닭을 시켜먹는 것이 작은 행복이다.&lt;br /&gt;&lt;br /&gt;얼마전 맥도날드도 배달 서비스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lt;br /&gt;불과 2주 사이에 맥도날드 홈서비스를 3차례나 이용했다.&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3058d2&quot;&gt;맥도날드 홈서비스 전화번호 :&amp;nbsp;1600-5252&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90302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45/747/001/ffa002fb522384e802d1c5c6c4072773.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00&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맥도날드 홈서비스는&amp;nbsp;중국집처럼 영업점으로 연락하는 것이 아니라 미스터피자처럼 전문 상담원이 주문을 받아 매장으로 연결해주는 방식이다.&lt;br /&gt;한 번 이용한 전화번호는 상담원이 주소랑 특징을 기록해 두었다가 다음번에 주문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lt;br /&gt;그런데 이 때 주소등을 저장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는 않았는데 이거 개인정보 침해가 아닌가?? ㅋ&lt;br /&gt;&lt;br /&gt;24시간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24시간 배달이 가능하지만 시간에 따라 혹은 매장에 따라 배달되지 않는 메뉴도 있다.&lt;br /&gt;물론 이건 상담원이 안내해준다.&lt;br /&gt;&lt;br /&gt;매장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보다 몇 백원 비싸지만 통닭집도 문닫는 2~3시가 넘어서도 배달해주는 것을 감안하면 아깝지 않을 정도라 본다.&lt;br /&gt;&lt;br /&gt;대부분 배달 음식들은 매장에서 직접 구입하는 비용과 같기 때문에 &amp;nbsp;배달비가 무료라고 느껴지는데&amp;nbsp;맥도날드는&amp;nbsp;같은 메뉴라도 배달할 경우 비용이 붙는다는 것이 좀 특이하다.&lt;br /&gt;배달용 메뉴판을 보면 메뉴마다 배달 비용이 붙어있기 때문에 많이 시킬수록 배달비용도 올라가게 된다.&lt;br /&gt;뭐 혼자서 시켜먹는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문제 없겠지만 여럿이서 시킬 경우 배달 비용이 무시못할 정도가 된다고나 할까....&lt;br /&gt;&lt;br /&gt;아무튼 24시간 언제든지 배고플 걱정이 사라진 것 같은 나에겐&amp;nbsp;작은 즐거움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맥도날드</category><category>맥도날드 홈서비스</category><category>홈서비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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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747#comment</comments>			<pubDate>Mon, 02 Mar 2009 09:00:00 +0900</pubDate>
		</item><item>
			<title>뮤지컬 &lt;점프&gt;... 점프하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44</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44/010/0f854c1d79c61f8697ba7a2700f0d81e.jpg&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도장 수련생들을 이끌고 해운대 그랜드호텔 지하에 위치한 &#039;IBK 점프 전용관&#039;을 찾았다.&lt;br /&gt;워낙에 소문이 자자한 공연이라 언젠가 여친님과 함께 꼭 보고 싶었는데 수련생들 이끌고 가서 단체 할일받고 나는 인솔자로 공짜보 보게 되었다. ㅋㅋ&lt;br /&gt;&lt;br /&gt;구체적인 정보없이 그저 해외에서 인정받고 국내에서도 호평이 자자하길래 기대가 컸다.&lt;br /&gt;&lt;br /&gt;결과부터 말하자면 주관적 입장에서는 ★★★★ 정도....&lt;br /&gt;별 하나가 빠진 것은 구성이나 연기면에서는 좋았지만 고난도 기술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lt;br /&gt;점프에서 보여주는 가장 화려한 아크로바틱이라면 벽을 타고 천장 가까이까지 올라가 백공중 하는 동작이 아니었나 싶다.&lt;br /&gt;&lt;br /&gt;몇가지 무기술과 격파 발차기 등을 선보였으나 태권도 시범을 많이 봐서 그런가 생각외로 고난도 기술을 볼 수는 없었다.&lt;br /&gt;약간 뚱뚱스러운 엄마의 유연하고 탄력있는 몸놀림에 약간 감탄했을 정도....&lt;br /&gt;&lt;br /&gt;&amp;lt;점프&amp;gt;는 공연 내내 남자 배우들이 잘 발달된 잔근육을 과시하며 노출을 한다.&lt;br /&gt;그리고 화려한 동작들이 정확하고 민첩성에 이루어지면서 동시에 틀림없이 연기를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왔을까 생각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lt;br /&gt;어쩌면 고난도 기술을 보이지 못하는 것은 1시간이 넘는 공연시간 동안 붕~붕~ 날아다녀야 하는 체력적 부담 때문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lt;br /&gt;&lt;br /&gt;&amp;lt;점프&amp;gt;출연진들의 전직이 무엇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은 프로로써 손색이 없었다고 인정하고 싶다.&lt;br /&gt;공연장이 여러 곳이다보니 한 캐릭터 마다 많게는 10명 정도의 배우들이 있다는데 다음번에는 다른 배우들의 공연을 봤으면 좋겠다.&lt;br /&gt;&lt;br /&gt;그리고 &amp;lt;점프&amp;gt;에서 보여주는 기술의 난이도가 좀 더 높았으면 좋겠고, 태권도의 기술의 비중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졌으면 한다. 태권도를 알리는 것이 처음 공연의 취지였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 요소보다는 그저 볼만한 뮤지컬의 하나로 남게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lt;br /&gt;&lt;br /&gt;그런면에서 볼 때 요즘 태권도 시범단들의 공연이 보다 구성과 형식을 갖춰서 뮤지컬처럼 만들어지면 어떻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lt;br /&gt;아무튼 &amp;lt;점프&amp;gt; 공연 내내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lt;br /&gt;&amp;lt;점프&amp;gt;와 같이 대사가 거의 없는 비언어 뮤지컬을 &#039;넌버벌 뮤지컬&#039;이라고 한단다.&lt;br /&gt;대가사 거의 없는 만큼 어린 아이들이나 외국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lt;br /&gt;아이들과 가족들과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가벼운 마음으로 볼만한 뮤지컬로 추천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뮤지컬</category><category>뮤지컬 점프</category><category>점프</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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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44#comment</comments>			<pubDate>Sun, 25 Jan 2009 20:41:16 +0900</pubDate>
		</item><item>
			<title>오스트레일리아와 니콜키드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38</link>
				<description>&lt;p&gt;한 달 조금 넘었나....?&lt;br /&gt;딱히 보고 싶은 영화도, 최근&amp;nbsp;상영중인 영화에 대한 정보도&amp;nbsp;없어 여친님에게 알아서 예매하라고 했더니 처음 듣는 &#039;오스트레일리아&#039;를 예매했단다.&lt;br /&gt;누가 나오는지도 무슨 내용인지도 전혀 모른체로 단지 3시간 가량 한다는 얘기에 자야지 하는 생각으로 자리에 앉았다.&lt;br /&gt;&lt;br /&gt;주인공들의 이야기를&amp;nbsp;통해 오스트레일리아 시대상을 보여주는 서사적인 영화라고 하면 괜찮을 것 같다.&lt;br /&gt;특별한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주인공 여배우가 참 옷맵시가 좋고 섹시하다고 여겼는데 여친님이 니콜키드먼이란다.&lt;br /&gt;&lt;br /&gt;황금나침반에서도 누군지 모르고 참 예쁘고&amp;nbsp;섹시한 여배우라고 여기고 있다가 나중에 니콜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또 그랬던 것이다.&lt;br /&gt;&lt;br /&gt;그래서 난 이제부터 그녀를 좀 좋아해볼까 싶다.&lt;br /&gt;&#039;아이즈와이드셧&#039;에서는 그토록 매력적이라 생각지 않았는데...&lt;br /&gt;황금나침반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보여준 모습은 서양 여자에게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던 나에게는 신선한 일이 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90111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38/010/2ecf39650312735c8833f96af4147907.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486&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90111_0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38/010/4e99bd66fc46923b4e6478a0d07cb62c.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1095&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90111_03.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38/010/15135eb945b161be3842cac3a05ddd90.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1026&quot; /&gt; &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니콜 키드만</category><category>오스트레일리아</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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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38#comment</comments>			<pubDate>Sun, 11 Jan 2009 12:01:50 +0900</pubDate>
		</item><item>
			<title>100만원으로 100만원 번 여친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719</link>
				<description>&lt;img style=&quot;FLOAT: left; margin:0 20px 10px 0;&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731/014/7c6a7859c04e6c8eef3677fd190f9069.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70&quot; /&gt;내가 주식으로 큰 돈을 날려서 그런가... 언제부턴 여친님이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lt;br /&gt;100만원을 주면서 한 번 해보겠다고 내 계좌로 돈을 넣어줄테니 말하는 주식을 사란다.&lt;br /&gt;키움증권으로 오래전부터 지켜봐왔는데 지금이 적기란다.&lt;br /&gt;내 돈도 아니고, 크게 한 번 실패를 했으니 뭐 내 의견 같은 건 있을 수 없었다.&lt;br /&gt;&lt;br /&gt;2008년...&lt;br /&gt;9월 16일&amp;nbsp;1000000이 입금 되었다.&lt;br /&gt;&lt;br /&gt;9월 18일 주당 24000원에 매수 하래서&amp;nbsp;매수 했다.&lt;br /&gt;그런데 오랜만에 주식을 하다보니 부주의로 미수금을 풀로 땡겨 써버렸다.&lt;br /&gt;원래는 40여주가 매수되어야 하는데 138주가 매수 되었다.&lt;br /&gt;이틀동안 나눠서 미수로 매수된 주식을 매도했다.&lt;br /&gt;다행히 여기서 손해는 안보고 이득을 봤지만 큰일 치를 뻔 했다. ㅡ,.ㅡ;&lt;br /&gt;&lt;br /&gt;12월 10일 유상증자를 받았다.&lt;br /&gt;8주를 16000원에 받아 꽤나 이득을 봤다.&lt;br /&gt;&lt;br /&gt;1월 7일 주당 40000원에 전량 매도 했다.&lt;br /&gt;조금 더 올랐지만&amp;nbsp;목표가에 도달했다고 팔아란다.&lt;br /&gt;&lt;br /&gt;주식 처음 하는 여친님이 3개월 동안 100%의 수익을 올렸다.&lt;br /&gt;&lt;br /&gt;여친님은 그 돈으로 노트북(ASUS eeepc)를 구입하고 나한테 용돈도 줬다.&lt;br /&gt;그리고 얼마는 주식 계좌에 꽂아두란다.&lt;br /&gt;또 키움증권처럼 확신이 생기는 주식이 나타나면 하겠단다.&lt;br /&gt;&lt;br /&gt;나나 보통 사람 같으면 수익금으로 다시금 투자했을 텐데....&lt;br /&gt;&lt;br /&gt;처음 투자했던 100만원이 1000만원 이었으면... 좋았을텐데... ^^;&lt;br /&gt;아무튼 여친님 덕에 오랜만에 주식한테 이겨본 듯 하여 기분은 좋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키움증권</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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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719#comment</comments>			<pubDate>Sun, 11 Jan 2009 11:48:37 +0900</pubDate>
		</item><item>
			<title>두루넷에서 sk브로드밴드 광랜까지</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534</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34/bafe3ab12da9a83e61f299fb1608416e.jpg&quot; /&gt;&lt;br /&gt;&lt;br /&gt;90년도 말에 처음으로 인터넷을 개설 했다.&lt;br /&gt;당시에는 KT ADSL과 두루넷 케이블이 주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lt;br /&gt;KT ADSL을 한 2~3년 이용하다 그 후로 두루넷으로 변경하였고, 지금까지 쭉 이용했었다.&lt;br /&gt;두루넷에 가입한 것이 2001년 11월 5일이니 8년 가량 사용했다.&lt;br /&gt;&lt;br /&gt;최근들어 하드디스크 용량이 꽉 차는 바람에 NAS 제품을 구입하려고 알아보던 중 사용하는 인터넷 회선에 따라 이용하는데 차이가 크다고 하여 FTTH로 변경하고자 마음먹고 해약하려고 106에 전화했다.&lt;br /&gt;&lt;br /&gt;몇 년전 다른 상품으로 바꾸려고 전화했더니 요금을 할인해준다고 해서&amp;nbsp;그냥 그대로 썼었는데... 이번에도 광랜으로 바꿔주고 요금도 아주 싸게 해준다고 해서 그냥 그대로 또 쓰기로 했다.&amp;nbsp;ㅡ,.ㅡ;&lt;br /&gt;이런걸 볼 때 인터넷을 제 값 다 내고 사용하는 건 좀 손해가 아닌가 싶다.&lt;br /&gt;&lt;br /&gt;인터넷에서 다른 사람들 글을 보면 해지하려고 하니 신규가입할&amp;nbsp;때 주는 현금이나 상품을 보내줬다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니....&lt;br /&gt;&lt;br /&gt;확실히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야 소비자들이 이득을 보는 것 같다.&lt;br /&gt;&lt;br /&gt;몇 년전에는 광랜이 보편화되기 전에는 사람들(소비자)이 인터넷 속도를 끌어올리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다.&lt;br /&gt;온갖&amp;nbsp;속도패치와 레지스트리 수정, 윈도우 최적화 등의 팁이 난무했다.&lt;br /&gt;나 역시 그 중 하나였으며 매일매일 벤치비등에서 속도체크를 하기도 했었다.&lt;br /&gt;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두루넷을 사용하던 시절 한 8~10m 정도 나왔던 것 같다.&lt;br /&gt;내가 사는 지역이 속도가 다른 지역보다 늘~ 높았던 것으로 기억한다.&lt;br /&gt;&lt;br /&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34/5156b71d2f021eb42e43f3f9c7edee94.jpg&quot; /&gt;&lt;br /&gt;&lt;/p&gt; &lt;p&gt;오늘 광랜으로 바꾸고 오랜만에 벤치비에서 측정해보니 70~80m 정도의 속도가 나온다.&lt;br /&gt;어제 800mb 영화를 다운받았고, 오늘 또 해보니 17분에서 8분으로 단축되었다.&lt;br /&gt;유독 집에서 웹페이지 로딩속도가 답답했던 팍스넷도 빠르게 잘 열린다.&lt;br /&gt;한마디로 만족스럽다.&lt;br /&gt;&lt;br /&gt;그래도 나중에 꼭 FTTH도 써보고 싶다. ^^;&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SK브로드밴드</category><category>광랜</category><category>두루넷</category><category>인터넷</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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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534#comment</comments>			<pubDate>Sun, 11 Jan 2009 11:29:05 +0900</pubDate>
		</item><item>
			<title>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31</link>
				<description>&lt;p&gt;&lt;img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31/010/c260043ab1a4233014cb537e7d44022e.jpg&quot; width=&quot;250&quot; height=&quot;201&quot; /&gt;영화 보는게 고작이었던 나는 얼마전부터 영화 외에 다른 전시, 공연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lt;br /&gt;콘서트, 연극, 뮤지컬, 오페라....등등 내겐 남의 일만 같았던 문화생활이 점점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lt;br /&gt;어릴 때 KBS홀에서 아빠와 함께 가서 본 어린이 뮤지컬 스크루지를 본 기억을 제외하고는 다른 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lt;br /&gt;&lt;br /&gt;올해 1월 1일 연극 &#039;70분간의 연애&#039;를 봤던 것이 나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다.&lt;br /&gt;배우들을 코 앞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은 단연 소극장 연극 최고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lt;br /&gt;&lt;br /&gt;어제 본 &#039;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039;도 연극인 줄 알았는데 집에와서 보니 뮤지컬이라고 되어 있네.....&lt;br /&gt;뭐 나에게 장르는 중요하지 않다. &lt;br /&gt;그저 영화보다 생생한 드라마를 한 편 봤다는 것이 즐거운 것이다.&lt;br /&gt;보다 자주 그런 기회를 접하고 싶지만 사실 좀 비싸다.&lt;br /&gt;보고나서 돈 아깝다 여기지는 않겠지만 나 같은 서민에겐 취미로 즐기기엔 사실 부담스럽기도 하다.&lt;br /&gt;&lt;br /&gt;이번 역시 남포동 가마골 소극장에서 봤다.&lt;br /&gt;소극장이라지만 왜 그렇게 비좁은지....&lt;br /&gt;어디서 왔는지 초등학생들이 선생님들 몇 명과 관람하러 왔다.&lt;br /&gt;역시나 다들 사부작 거리고 장난친다고 좀 짜증이 났었다. &lt;br /&gt;&lt;br /&gt;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다섯가지의 사랑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lt;br /&gt;여섯 명의 배우가 서로 돌아가면서 짝을 이루고 공연을 하는데 아이들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그리 재미나 감동을 느끼지는 못했다.&lt;br /&gt;다만 코 앞에서 펼쳐지는 뮤지컬을 보면서 배우가 얼마나 쉽지 않은 직업인지를 깨닳았다.&lt;br /&gt;&lt;br /&gt;숨죽여 바라보는 관객들 앞에서 그 긴 대사와 몸짓들을 틀리지 않고, 어설프지 않게 해낸다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테니 말이다.&lt;br /&gt;그런 생각으로 보는 내내 조금이라도 분위기가 조용해지면 걱정스럽기까지 했다.&lt;br /&gt;&lt;br /&gt;연극이 끝나고 다들 오랜 박수를 보내는 동안 나는 그들에게 마음속으로 찬사를 보냈다.&lt;br /&gt;실수하지 않고, 어설프지 않게 연기를 보여준 이들은 프로라고....&lt;br /&gt;&lt;br /&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31/010/14dd9e5ba7ff1872c88409e4ce29d730.jpg&quot;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가마골</category><category>가마골 소극장</category><category>뮤지컬</category><category>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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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31#comment</comments>			<pubDate>Sun, 07 Dec 2008 20:49:39 +0900</pubDate>
		</item><item>
			<title>이명박 대통령과 노무현 前대통령의 차이</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715</link>
				<description>&lt;FONT color=#8e8e8e&gt;노 무 현 은 논란의 진실성이 궁금햇고 &lt;br /&gt;이 명 박 은 논란의 배후가 궁금했다 &lt;br /&gt;&lt;br /&gt;노 무 현 은 안창호선생님이라 불렀고 &lt;br /&gt;이 명 박 은 안창호씨라 불렀다 &lt;br /&gt;&lt;br /&gt;노 무 현 은 한일 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 하자고 했고 &lt;br /&gt;이 명 박 은 한일 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lt;br /&gt;&lt;br /&gt;노 무 현 의 정책은 야당에서 발목을 잡았지만 &lt;br /&gt;이 명 박 의 정책은 국민들이 발목을 잡았다 &lt;br /&gt;&lt;br /&gt;노 무 현 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lt;br /&gt;이 명 박 은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lt;br /&gt;&lt;br /&gt;노 무 현 은 임기 말에 욕을 먹었지만 &lt;br /&gt;이 명 박 은 인수위 때 부터 욕을 먹었다 &lt;br /&gt;&lt;br /&gt;노 무 현 홈페이지는 격려글이 쏟아졌고 &lt;br /&gt;이 명 박 홈페이지는 악플로 넘쳐났다 &lt;br /&gt;&lt;br /&gt;노 무 현 은 미국이라서 믿을수 없다고 말했지만 &lt;br /&gt;이 명 박 은 미국이니까 믿어라고 했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고 &lt;br /&gt;이명박은 꿈에 볼까 두렵다. &lt;br /&gt;&lt;br /&gt;노무현을 꿈에 보면 로또를 사지만 &lt;br /&gt;이명박을 꿈에 보면 다음 날 차 조심 한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lt;br /&gt;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lt;br /&gt;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경제의 기초를 다졌고 &lt;br /&gt;이명박은 경제의 기초를 뿌셨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는 것이 자랑스럽고 &lt;br /&gt;이명박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킬까 봐 겁난다. &lt;br /&gt;&lt;br /&gt;노무현에게선 거짓 찾기가 어렵고 &lt;br /&gt;이명박에게선 진실 찾기가 어렵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약자의 눈물닦아주려고 복지예산을 확보했고, &lt;br /&gt;이명박은 강부자 세금깍아주려고 복지예산을 삭감했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부시를 운전했고 &lt;br /&gt;이명박은 부시의 카트를 운전했다. &lt;br /&gt;&lt;br /&gt;노무현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 때 &lt;br /&gt;이명박은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lt;br /&gt;&lt;br /&gt;노무현이 부동산 대책을 논할 때 &lt;br /&gt;이명박은 부동산 가등기를 고민했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조중동이 괴롭혀도 지지율 30% 이상이고 &lt;br /&gt;이명박은 조중동이 빨아줘도 지지율 10%대 이다. &lt;br /&gt;&lt;br /&gt;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고 &lt;br /&gt;이명박을 내몰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국민과 &#039;소통&#039;하기위해 노력했으나, &lt;br /&gt;이명박은 국민에게 &#039;호통&#039;만을 치고 있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청남대를 개방해 국민관광지로 만들었고 &lt;br /&gt;이명박은 남대문을 개방해 잿더미로 만들었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논란이 있을때 사실은 이렇습니다라고 했고 &lt;br /&gt;이명박은 논란이 있을때 그건 국민의 오해입니다라고 말했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일본 대통령을 일왕이라 불르며 당당히 서서 악수했고 &lt;br /&gt;이명박은 일본 대통령을 천황이라 부르며 허리숙여 악수했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UN에 반기문을 심어놨고, &lt;br /&gt;이명박은 청와대행 버스에 사복경찰을 심어놨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lt;br /&gt;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국민과 대화 하려고 했고, &lt;br /&gt;이명박은 국민에 대항 하려고 한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려고 했고, &lt;br /&gt;이명박은 국민을 죽이려고 속이고 있다. &lt;br /&gt;&lt;br /&gt;노무현은 국민을 위해 조중동을 공격했고, &lt;br /&gt;이명박은 조중동의 말을 듣고 국민을 공격한다.&lt;br /&gt;&lt;br /&gt;출처 : 모 대학 게시판에서....&lt;br /&gt;&lt;br /&gt;&lt;/FONT&gt;정치에 문외한이던 내가 2007년 통합민주신당의 경선 때 손학규를 지지하면서 정치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lt;br /&gt;어릴 때는 모랐지만 나이가 들면서 정치가 내 삶과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되고 자연스럽게 관심이 기울여진 것이다.&lt;br /&gt;&lt;br /&gt;노무현 前대통령의 임기 말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탓했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역사가 그를 평가해 줄 것이라며 역대 최고의 대통령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나 역시 그 중 하나였으며, 지금도 노무현 前대통령을 그리워하고 있다.&lt;br /&gt;&lt;br /&gt;명절이나 큰 일이 있으면 늘~ 플래시로 국민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보고를 하던... 그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선하게 맴돈다.&lt;br /&gt;&lt;br /&gt;노무현 대통령 때도 그랬지만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나는 그에 대해 잘 모르겠다.&lt;br /&gt;하지만 국민들이 그에게 던졌던 한 표가 돌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은 알겠다.&lt;br /&gt;&lt;br /&gt;위의 글을 보고 최소한 내가 아는 한도에서는 틀리지 않은 내용이라 여겼다.&lt;br /&gt;경제, 외교, 정치.... 굵직굵직한 사안들은 무엇하나 마음에 들고 믿음직스러운 정책이 없다.&lt;br /&gt;어디까지나 개인의 판단이지만, 대다수의 국들이 그러하지 않을까....&lt;br /&gt;&lt;br /&gt;아직은 집권 초기다.&lt;br /&gt;어쩌면 세월이 흐르면 역사는 이명박 대통령을 높이 평가할지도 모를 일이다.&lt;br /&gt;노무현 前대통령과 같이 임기가 끝난 후에도 사랑받을 수 있는 날이 어서 다가오기를 바랄 뿐이다.&lt;br /&gt;대한민국 신화를 창조해 낼지는 더 지켜봐야할 일이다.&lt;br /&gt;&lt;br /&gt;&lt;FONT color=#ff7635&gt;과연...&lt;/FONT&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category>이명박</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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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715#comment</comments>			<pubDate>Thu, 24 Jul 2008 19:04:57 +0900</pubDate>
		</item><item>
			<title>2008 부산국제모터쇼의 레이싱 걸</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948</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4bba83b64028daa009c983d64d2a2a50.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b52556197a2b0d2c5e65e62f73ee4b35.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13d19af15d8d5445a5fb00f78db9584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e782ab03c64ddacec433b07f6e46c7a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d1979b3aa4ac9ba671c4c283ee46cf4d.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94ff17229f4c65899056d24cba487515.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5e1720809d69a3ca7407a9a484998ea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cf82051024cd5bd3f6742934c7d353e7.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5104ebf8b752e55971d5b93b2542d518.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c2f57545fa56e98eb6b22cd70deea3e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1d613fe346419b78349cf5d8de00e5f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b7ae471d6e9d7bba5cd70fb3daf52a5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81deeacfc9772296767e199cb314047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fceb428d3e038cec7d94431c21e1f709.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128c68eeeea9e6085afa3e562ccf156e.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22c5f0238eab5f0fa64d1523195a84c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241fa6a8d680c16c38d6acab12b5d2f9.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8deec4231441a72bc6cebd3ec028bce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123/002/707470b09d8eac668099fa8c3d55889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여친님과 서면에서 보려다 갑자기 국제모터쇼가 보고 싶어서 약속장소를 해운대 벡스코로 잡았다.&lt;br /&gt; 마침 대학동기가 보고 싶다고 해서 셋이서 햄버거로 배를 채우고 전시장으로 들어섰다.&lt;br /&gt; &lt;br /&gt; 구석구석 공연 &amp;#46468;문에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들리고, 질주소녀들은 마이크잡고 설명한다고 떠들고..... 수백만원짜리 렌즈가 장착된 카메라들은 연신 플래시를 터트리며, 컴팩트디카를 들고온 여자들은 모델마냥 포즈잡는다고 부산스럽다.&lt;br /&gt; 똑바로 봐도 되는데 흘깃흘깃 소녀들을 훔쳐만 보는 사람들.... 카메라를 보는 사람이 부담스러울만큼 얼굴 가까이 대고 찍는 사람들.... 핸드폰을 건네주며 셀카를 찍어달라 부탁하는 사람들.... 여전했다.&lt;br /&gt; &lt;br /&gt; 올 해로 세 번째 찾는 부산국제모터쇼라 분위기에는 익숙했다.&lt;br /&gt; 첫 날이라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릴거라 예상했었는데, 첫 날이라 그런지 생각보단 많지 않았다.&lt;br /&gt; &lt;br /&gt; 여친님의 바쁜 일정으로 자동차나 부대행사를 꼼꼼히 챙겨보지 못했고,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 것도 좀 아쉽지만 그래도 볼만한 전시였음은 매번 느낀다.&lt;br /&gt; &lt;br /&gt; 무엇보다 소위 질주소녀라 불리우는 레이싱걸들의 자태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나에게는 흔치 않는 기회라 연신 카메라를 들이댔다.&lt;br /&gt; &lt;br /&gt; 몸매의 달인들이라 역시나 하나같이 대단한 몸짱들이었다.&lt;br /&gt; 혹자는 레이싱걸에 가려 모터쇼인지 레이싱걸쇼인지 모르겠다고 비아냥거리기도 하지만, 굳이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이다.&lt;br /&gt; 모터쇼와 함께 펼쳐지는 또 다른 향연으로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좀처럼 조기 힘든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여기면 될 것이고, 마음놓고 시선을 두어도 될거라 여긴다.&lt;br /&gt; 레이싱걸들 또한 자연스럽게 우리들의 렌즈에 초점을 맞추고 포즈를 취해주니 우리는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도 되지 않을까 싶다. &lt;br /&gt; &lt;br /&gt; 인터파크에서 예매하고 가면 5천원이라고 하던데, 미리 계획하고 간 것이 아니라 6천원을 내고 입장했다.&lt;br /&gt; 지하철 센텀시티역에 하차해서 벡스코로 향하던 길에 암표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입장권을 파는 어르신들이 많았었다.&lt;br /&gt; 첫 날이라 사람들이 많이 몰려 줄이 길어졌나보다 생각했는데 매표소에는 기다리는 줄이 하나도 없어 곧바로 표를 구입할 수 있었다.&lt;br /&gt; 그 암표상들이 얼마에 파는지 알아볼걸 그랬나....ㅋㅋ</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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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948#comment</comments>			<pubDate>Sun, 04 May 2008 01:31: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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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후의 명곡, 드디어 김원준이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699</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1.gif&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45/699/001/a172cde246e28d0147dd50d9b43052e5.gif&quot; width=&quot;55&quot; height=&quot;55&quot; /&gt; &lt;img alt=&quot;2.gif&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45/699/001/2c0b35a833ae9d4ddf06abd092f00038.gif&quot; width=&quot;55&quot; height=&quot;55&quot; /&gt; &lt;img alt=&quot;3.gif&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2/014/446bed6b4d624543ac34ec0caca8a42e.gif&quot; width=&quot;55&quot; height=&quot;55&quot; /&gt; &lt;img alt=&quot;4.gif&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2/014/d02225d3ed93d6599d0293d7115c3dad.gif&quot; width=&quot;55&quot; height=&quot;55&quot; /&gt; &lt;img alt=&quot;5.gif&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45/699/001/e6fd0ff6d7eb1b546bf0d820d178a7ec.gif&quot; width=&quot;55&quot; height=&quot;55&quot; /&gt; &lt;img alt=&quot;6.gif&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45/699/001/e6fd0ff6d7eb1b546bf0d820d178a7ec.gif&quot; width=&quot;55&quot; height=&quot;55&quot; /&gt; &lt;img alt=&quot;7.gif&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2/014/6b7e0922f39d281c28bb6c1ce28b3a5a.gif&quot; width=&quot;55&quot; height=&quot;55&quot; /&gt; &lt;img alt=&quot;8.gif&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2/014/4412a9e43484374b1fd37a27ff6bc15f.gif&quot; width=&quot;55&quot; height=&quot;55&quot; /&gt; &lt;img alt=&quot;9.gif&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2/014/0806369ffb1b1ba603fa3335ea8847eb.gif&quot; width=&quot;55&quot; height=&quot;55&quot; /&gt; &lt;img alt=&quot;0.gif&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52/014/bdfb5f069c475abb3567fd0607590bcc.gif&quot; width=&quot;55&quot; height=&quot;55&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주 일요일(4월 27일) &quot;해피선데이 - 불후의 명곡&quot;에 김원준편이 방송된다.&lt;br /&gt;불후의 명곡을 볼 때마다 지나날을 짙게 회상할 수 있었고, 오래전 히트한 곡과 영상을 볼 때마다 짜릿짜릿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야말로 전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예상 해본다. &lt;br /&gt;&lt;br /&gt;최근들어 &quot;1박2일&quot;의 방송분량이 늘어나고 불후의 명곡은 다소 줄어든 듯 한데....&lt;br /&gt;좀 길게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lt;br /&gt;신승훈이나 이무송+노사연편 처럼 2주간 방송해주면 더 없이 좋겠다. (흥분)&lt;br /&gt;김원준 정도면 그만큼 다뤄도 부족할만큼 그의 전성기는 개성있고, 실력있는 가수들이 많이 활동하던 시기였으니 말이다.&lt;br /&gt;&lt;br /&gt;블로그 리페러를 살펴보다가 유난히 &quot;불후의 명곡 김원준&quot;에 대한 검색이 많은 것을 확인하고 따라가보니 방송이 된다는 글이 있었다.&lt;br /&gt;잠자리에 들려고 했는데 급 흥분해서 그냥 잘 수가 없다.&lt;br /&gt;&lt;br /&gt;아~ 김원준 편을 보고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날의 향수에 빠질까....&lt;br /&gt;&lt;br /&gt;김원준의 불후의 명곡은 ‘모두 잠든 후에’가 꼽혔고, ‘쇼(SHOW)’, ‘너 없는 동안’, ‘짧은 다짐’, ‘언제나’ 등이 다음 순위라고 알고 있다.&lt;br /&gt;물론 매니아인 나로써는 정작 듣고 싶은 노래를 듣지 못하게 될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그가 들려줄 그시절의 이야기와 오랜만에 들어보는 라이브를 생각해보면 뭐라도 좋다.&lt;br /&gt;그가 방송에 출연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이렇게나 좋은데 말이다.&lt;br /&gt;&lt;br /&gt;뭐 별다른 일도 없겠지만 일요일 저녁.... 꼭 시간을 비워놔야 겠다.&lt;br /&gt;나이 서른에 잠도 못잘만큼 연예인에 흥분하다니.... 그것도 남자가 남자 연예인을.... 하지만 그는 여전히 내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가수인 것을....&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김원준</category><category>불후의 명곡</category><category>불후의 명곡 김원준</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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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699#comment</comments>			<pubDate>Fri, 25 Apr 2008 02:55:52 +0900</pubDate>
		</item><item>
			<title>군더더기 없고, 박진감 넘치고, 통쾌한 영화 - 테이큰(taken)</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26</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dr080419_0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26/010/36a19c5f89c28381a5c661c814ef1968.jpg&quot; width=&quot;750&quot; height=&quot;325&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며칠전 잠들기 전에 영화정보 프로를 보고 있었다.&lt;br /&gt;전직 특수요원의 딸이 인신매매 일당에게 납치되고 아버지가 구출하는 내용이었는데 당시 소개 영상이 나름대로 긴박감 넘친 탓에 재밌겠다는 생각을 하며 잠들었다.&lt;br /&gt;그리고 금요일 저녁 사모님으로부터 테이큰이라는 영화가 재밌다니 보러 가라는 얘길 들었다.&lt;br /&gt;마침 여친님과 주말에 영화나 볼까 했는데..... 주저없이 테이큰 보자고 했다.&lt;br /&gt;나이 지긋하신 분이 재밌다고 하면 정말 재밌는 것이니 말이다. ㅋㅋ&lt;br /&gt;&lt;br /&gt;&amp;nbsp;몇 개월만에 찾은 영화관.... 큰직한 와이드 영상과 미세한 소리까지 현실감 있게 들려주는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 역시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제 맛이다. ㅋ~&lt;br /&gt;&lt;br /&gt;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테이큰을 관람하기 시작했다.&lt;br /&gt;보다보니, 어라...? 이거 며칠전에 TV에서 줄거리 봤던 영화네....?&lt;br /&gt;흥분되기 시작했다.&lt;br /&gt;보고 싶었던 영화였기에....&lt;br /&gt;&lt;br /&gt;꼭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니라면 영화에만 좀처럼 집중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모처럼 보고 싶었던 영화였고, 전개가 시원시원하고 시시콜콜한 러브스토리나 반전이 없기 때문에 순식간에 빠져들었다.&lt;br /&gt;&lt;br /&gt;네이버 영화 섹션에서 보면 테이큰을 보면 &quot;&lt;font color=&quot;#d41a01&quot;&gt;전직 특수요원의 프로페셔널한 추격이시작된다! 상대를 잘못 골랐다! 어떤 용서나 타협도 바라지 마라!&lt;/font&gt;&quot; 라고 되어 있다.&lt;br /&gt;그렇다.&lt;br /&gt;생의 모든 것이 딸인 전직 특수요원의 딸을 인신매매했으니 정말 상대를 잘못 골른 것이다.&lt;br /&gt;또한 말 그대로 용서도 타협도 없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dr080419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26/010/f5115de95d91fe4f5a0b2a59293ae06e.jpg&quot; width=&quot;750&quot; height=&quot;325&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납치되기 직전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 &quot;브라이언&quot;은 납치범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상황을 발빠르게 상황을 녹음하고 딸에게 납치범의 곧 납치될테니 인상착의를 소리질러 말하라는 행동요령을 전달한다.&lt;br /&gt;납치되는 순간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숨소리를 듣고 아버지 &quot;브라이언&quot;은 납치범이라 직감하고 경고한다.&lt;br /&gt;보통의 아버지들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버지의 추격전과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lt;br /&gt;아버지 특수요원이었기 때문에 관객들은 다음 전개에 대해 뻔히 내다보고 안심하며 보기 시작해야 하지만 터프하고 빠른 전개로 인해 긴박감을 놓칠 수 없었다.&lt;br /&gt;&lt;br /&gt;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딸을 납치했던 납치범에게 딸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전기고문을 가하는 장면인데 고통 스러워하는 납치범의 연기와 사운드가 잔인할만큼 사실적으로 다가왔고, 무엇보다도 실토를 받아내고도 끝내 용서치 않고 전기를 꽂아주고 떠나는 브라이언의 모습에서 관객들은 잔인하지만 통쾌함을 맛보았을거라 여긴다.&lt;br /&gt;&lt;br /&gt;보통의 구출 영화는 범인이 용서하는 주인공의 은혜를 져버리고 반격하다가 죽거나, 용서를 받지만 테이큰에서 용서는 없었다.&lt;br /&gt;나라면 용서하지 않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은 없다. &lt;br /&gt;그래서 통쾌함이 있었다.&lt;br /&gt;&lt;br /&gt;딸 하나를 구하기 위해 많은 이를 죽이고, 초사이언에 맞먹는 현실성 떨어지는 캐릭터이지만 스토리 중심의 영화는 아니라 여기기에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다.&lt;br /&gt;&lt;br /&gt;오래전 두사부일체 이후 이토록 통쾌했던 영화은 없었던 것 같다. &lt;br /&gt;그래서 근래에 본 영화 중 단연 최고라 꼽고 싶다.&lt;br /&gt;&lt;br /&gt;어찌나 몰입 했던지 영화가 너무 빨리 끝났다.&lt;br /&gt;물론 영화가 좀 짧기도 했지만....&lt;br /&gt;&lt;br /&gt;군더더기 없고, 박진감 넘치고 통쾌한 영화라 짧게 말하고 싶다. &lt;br /&gt;&lt;br /&gt;감독 : 뤽베송&lt;br /&gt;주연 : 리암 니슨(브라이언), 매기 그레이스(킴)&lt;br /&gt;&lt;a href=&quot;http://www.taken2008.c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taken2008.co.kr&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Taken</category><category>테이큰</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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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26#comment</comments>			<pubDate>Sat, 19 Apr 2008 23:36:15 +0900</pubDate>
		</item><item>
			<title>불후의 명곡 단독방송을 바란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691</link>
				<description>&lt;p&gt;사람들은 사춘기 시절에 들었던 노래와 가수에 대한 향수가 있을 것이다.&lt;br /&gt;그 시절 그 노래를 들으면 잊고 지내던 지난날의 기억을 되찾는 짧은 추억 여행 모드로 돌입한다.&lt;br /&gt;불후의 명곡은 그런 면에 있어서 시청자들로 부터 사랑을 받는게 아닌가 싶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FLOAT: left; margin:0 20px 10px 0;&quot; alt=&quot;42651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637/014/f2073ca143f74b52b5c3330f4d088329.jpg&quot; width=&quot;199&quot; height=&quot;266&quot; /&gt; 자료영상은 다시금 청소년기로 돌아가게끔 해주고, 당시에는 말하지 못한 뒷 이야기들은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lt;br /&gt;여전히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늙지 않은 그들의 모습은 나 역시 늙지 않았으므로 인지시켜 안심(?) 시켜준다.&lt;br /&gt;&lt;br /&gt;오늘 김민종편을 보면서 &quot;착한사랑&quot;이 98년도 노래라는 사실에 감짝 놀랐다.&lt;br /&gt;엊그제 발표된 곡 같은데 그게 벌써 10년이나 된 노랜가....&lt;br /&gt;불후의 명곡을 보다 보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활동한 가수인 듯한데 그들의 히트곡이 10년이 넘은 곡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다.&lt;br /&gt;&lt;br /&gt;아무튼 불후의 명곡을 통해 노래뿐만 아니라 많은 과거를 추억할 수 있어 늘 보고난 후에 조금만 더 보여주지하는 아쉬움이 남는다.&lt;br /&gt;&lt;br /&gt;특히 자료영상들은 좀처럼 보기 힘들기 때문에 더 보고 싶은 욕구가 강력하다.&lt;br /&gt;오래전 그들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 방청객들의 모습을 보면 그 땐 그랬지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중얼거리게 된다.&lt;br /&gt;&lt;br /&gt;손지창과 김민종의 &quot;The Blue&quot; 자료영상과 드라마 &quot;느낌&quot;의 자료영상을 보면서 일종의 희열을 느꼈다.&lt;br /&gt;불후의 명곡에서 김원준을 그렇게도 만나고 싶은 마음은 가장 깊이 그런 것들(?)에 빠져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일 것이다.&lt;br /&gt;보다 선명하게 떠올려보고픈 마음이랄까....&lt;br /&gt;&lt;br /&gt;불후의 명곡은 현재 KBS 해피선데이의 한 코너로 방송되고 있다.&lt;br /&gt;최근 1박2일의 상승세로 방송분량이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한데 아예 따로 독립시켜 방송했으면 좋겠다.&lt;br /&gt;&lt;br /&gt;가수별로 대략 5곡의 히트곡을 소개하며 활동 당시의 이야기와 영상을 짧게 소개해주는데 좀 더 많이, 깊이 다뤄줬으면 좋겠다.&lt;br /&gt;그리고 당시 함께 히트를 했던 곡과 함께 라이벌이었던 가수들에 대한 얘기도 곁들이면 더 좋겠다.&lt;br /&gt;탁재훈과 신정환의 진행이 재밌기는 초대된 노래 선생님의 비중을 좀 더 높였으면 좋겠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불후의 명곡</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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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691#comment</comments>			<pubDate>Sun, 23 Mar 2008 20:36:01 +0900</pubDate>
		</item><item>
			<title>지식iN 디렉토리 에디터 축하 선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524</link>
				<description>지난 두 달 동안 디렉토리 에디터가 되기 위해 열심히 활동했다.&lt;br /&gt;내가 무엇때문에 디렉토리 에디터가 되려했고, 활동하려 하는지 사실 나도 잘은 모른다.&lt;br /&gt;그저 약간 중독성이 있다고나할까....&lt;br /&gt;&lt;br /&gt;아무튼 수습 두 달을 거쳐 할당량(?)을 채웠기에 정식 디렉토리 에디터가 되었다.&lt;br /&gt;정식 에디터는 수습일 때 보다 많은 할당량이 주어지고, 두 달마다 심사를 거쳐 권한이 탈락되거나 유지할 수 있다.&lt;br /&gt;&lt;br /&gt;아무튼 이번에 정식 에디터가 되었다는 메일에 축하 선물을 보내준다는 내용이 있었다.&lt;br /&gt;노트와 핸드폰 줄 중에 선택하란다.&lt;br /&gt;그냥 두 개 다 주지....ㅋ&lt;br /&gt;핸드폰 줄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터라 노트를 신청했다.&lt;br /&gt;&lt;br /&gt;에디터 페이지를 살펴보니 활동량이나 기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하고 있는 듯 했다.&lt;br /&gt;&lt;br /&gt;정식에디터로 정해진 활동량을 채워서 자격이 연장되면 책쿠폰을주고, &lt;br /&gt;나와 같이 새내기 에디터에서 정식 에디터로 승격되면 기념품을, &lt;br /&gt;6개월 이상 장기 활동자에게는 또 새로운 기념선물을,&lt;br /&gt;우수에디터에게는 상품권을 주는 방식이다.&lt;br /&gt;&lt;br /&gt;선물이나 상품권의 규모와 상세한 내용은 때에 따라 다른 듯하나 대략 3~5만 원 선인 듯하다.&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24/8e581f9a5009dcc2b328c65d914b7797.gif&quot; width=&quot;407&quot; height=&quot;432&quot; /&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네이버</category><category>디렉토리 에디터</category><category>에디터</category><category>지식in</category><category>지식인</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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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524#comment</comments>			<pubDate>Fri, 22 Feb 2008 23:38:18 +0900</pubDate>
		</item><item>
			<title>김원준 불후의 명곡에서 만날 날이 머지 않았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519</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KBS &#039;해피선데이&#039; 홈페이지에서 [김원준]의 불후의 명곡 투표가 진행중이다.&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404/014/653dc0142c71038069b9c36877e729b6.gif&quot; /&gt;&lt;/p&gt; &lt;p class=&quot;cap1&quot;&gt;&lt;span style=&quot;COLOR: #6e391a&quot;&gt;KBS &#039;해피선데이&#039; 홈페이지에서 [김원준]의 불후의 명곡 투표가 진행중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KBS 해피선데이의 &#039;불후의 명곡&#039;을 볼 때마다 김원준이 출연하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고, 급기야 시청자게시판에 난생 처음으로 출연 요청 글을 올려보기도 했다.&lt;br /&gt;&lt;br /&gt;박상민편에서 김원준이 언급된 후로 김원준에 대한 요청글이 많아 지는 듯 하더니 드디어 김원준에 대한 투표가 진행중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lt;br /&gt;&lt;br /&gt;현재 김원준이 활동하는 그룹 [Veil]의 팬카페에 올라온 김원준 투표소식을 보고 곧장 KBS 해피선데이 홈페이지에 접속했다.&lt;br /&gt;&lt;br /&gt;&#039;내가 뽑는 &amp;lt;불후의 명곡&amp;gt;&#039;에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니 그리 머지 않아 출연 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lt;br /&gt;하지만 지켜본 바로는 투표가 끝난 후에도 한참동안 출연하지 않는 가수들도 많았고, 현재 김원준은 그룹(Veil)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과연 그룹 맴버들을 두고 혼자 출연할 수 있을지 우려되고, 맴버들과 함께 출연한다고 하더라도 공연에만 매진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TV에 출연할지도 불확실하다.&lt;br /&gt;&amp;nbsp;&lt;br /&gt;하지만 몇 달전 야심만만에 혼자 출연했던 것을 돌이켜보면 불후의 명곡 섭외에 응할 가능성이 크지 않겠는가....&lt;br /&gt;&lt;br /&gt;투표 항목을 보니 모두 잠든 후에, 언제나, 너 없는 동안, 넌 내꺼, 쇼, 세상은 나에게, 나에게 떠나는 여행, 기타...이렇게 몇 곡 밖에 없었다.&lt;br /&gt;가요프로에서 순위권에 들었던 곡 위주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어서 안타깝다.&lt;br /&gt;&lt;br /&gt;개인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곡 중에도 좋은 곡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lt;br /&gt;다시 시작, 친구로 남기엔, 사랑한 나 좋아한 너, 다시 내곁에, 어떤 연인, 작별, 내 품에 안겨, 가까이, 슬픈추억 등등... 정작 내가 좋아라 했던 곡들은 많이 빠져 있고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곡들 뿐이라 아쉽단 말이다.&lt;br /&gt;&lt;br /&gt;하지만 불후의 명곡이란 것은 대중들에게 그만큼 알려진 노래라는 말이니 매니아적인 접근이 아닌 대중의 입장에서 접근해야 할테니 어찌보면 그들이 나열한 곡들이 적당한 것이기도 하다.&lt;br /&gt;&lt;br /&gt;개인적으로 &#039;다시 내곁에&#039;와 &#039;날 언제까지나&#039;를 좋아했었는데....&lt;br /&gt;드라마 &#039;창공&#039;의 OST로 나현희와 함께 부른 &#039;슬픈인연&#039;도 너무너무 좋아했는데....&lt;br /&gt;&lt;br /&gt;만일 내가 김원준의 노래 BEST 5를 뽑는다면 이렇게 해보겠다. 기준은 내 맘대로.... ^^;&lt;br /&gt;1. 세상은 나에게&lt;br /&gt;2. 모두 잠든 후에&lt;br /&gt;3. 다시 내곁에&lt;br /&gt;4. 어떤 연인&lt;br /&gt;5. 슬픈 추억&lt;br /&gt;&lt;/p&gt; &lt;p&gt;&lt;img alt=&quot;김원준4집.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3/404/014/%EA%B9%80%EC%9B%90%EC%A4%804%EC%A7%91.jpg&quot; width=&quot;137&quot; height=&quot;137&quot; /&gt; &lt;/p&gt; &lt;p&gt;&lt;br /&gt;그리고 그의 최고의 음반으로 꼽으라면 &#039;&lt;font color=&quot;#ff7635&quot;&gt;4집[dear]&lt;/font&gt;&#039;가 아닐런지....&lt;br /&gt;어서 빨리 불후의 명곡에서 그의 LIVE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kbbs.kbs.co.kr/poll/view.do?pollId=660&amp;amp;startId=709&amp;amp;startPage=1&amp;amp;curPage=2&amp;amp;statusType=1&amp;amp;searchText=&amp;amp;categoryId=73&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원준]의 불후의 명곡 투표하러 가기&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veil</category><category>김원준</category><category>베일</category><category>불후의 명곡</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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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519#comment</comments>			<pubDate>Mon, 04 Feb 2008 22:47:48 +0900</pubDate>
		</item><item>
			<title>와~ 구글 애드센스 1클릭에 US$ 2.04도 있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516</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16/598c0af85c76c2edceb54c63a36671f9.gif&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 /&gt;운영중인 모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 125*125 사이즈의 애드센스 광고가 있는데 블로그와 달리 최근게시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인지 광고 내용이 잘 바뀌지 않는다.&lt;br /&gt;125*125 사이즈로 광고를 하는 광고주도 많이 없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겠지만....&lt;br /&gt;&lt;br /&gt;&lt;img style=&quot;; margin:0 20px 10px 0; FLOAT: lef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16/f1d2a86add750fa62ccea05393dc69fd.gif&quot; width=&quot;147&quot; height=&quot;137&quot; /&gt;아무튼 며칠부터 일본어로 된 광고가 뜨기 시작했다.&lt;br /&gt;한동안 클릭이 없다가 좀전에 클릭이 발생했는데.....&lt;br /&gt;1클릭에 수입이 무려 2.04달러로 표기되었다.&lt;br /&gt;&lt;br /&gt;물론 누가 어떤 광고를 보고 클릭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다른 장소에서 접속해도 늘 같은 하나의 광고가 뜨는 것을 본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그 일본어 광고가 맞지 싶다.&lt;br /&gt;&lt;br /&gt;1클릭에 1달러를 넘는 경우는 몇 번 봤지만 2달러를 넘는 경우는 처음봤다.&lt;br /&gt;그렇다면 일본 사람들은 구글 애드센스로 상당한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말인가? -_-;&lt;br /&gt;125*125 사이즈는 잘 이용되지 않는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단가가 그렇게 높다면 통상 가장 많은 광고주가 몰리는 300*200 사이즈는 보다 높은 단가도 수두룩하지 않을까 싶다.&lt;br /&gt;하긴 내가 본 일본 사이트들은 광고들이 크기가 비교적 작았었는데 일본에는 125*125가 인기가 높을지도 모르겠다.&lt;br /&gt;&lt;br /&gt;아무튼 높은 단가에 놀라울 따름이다.&lt;br /&gt;클릭 한 번으로 1800원 이라니...&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Adsense</category><category>Google</category><category>구글</category><category>애드센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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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516#comment</comments>			<pubDate>Sun, 03 Feb 2008 00:11:28 +0900</pubDate>
		</item><item>
			<title>불후의 명곡에서 김원준 볼 수 있을까.....</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484</link>
				<description>&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FONT color=#8e8e8e&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FONT&gt;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를 꼽으라면 단연 불후의 명곡일 것이다.&lt;br /&gt; 어릴적 즐겨 부르던 노래와 가수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의 옛 모습 볼 수 있어 지나날의 내 모습도 회상할 수 있으니 말이다.&lt;br /&gt; &lt;br /&gt;오늘 박상민 편에서 불후의 명곡에 뽑힌 &#039;멀어져간 사람아&#039;가 당시 김원준의 &#039;모두 잠든 후에&#039; 때문에 1위를 하지 못했다는 얘기를 하면서 김원준 섭외에 대한 얘기가 잠시 나왔었다.&lt;br /&gt; &lt;br /&gt;어쩌면 내 나이 30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팬이었던 가수(연예인)였기에 기대감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lt;br /&gt; 얼마전 불후의 명곡을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김원준이 꼭 한 번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 처음으로 방송사 게시판에 글까지 썼을 정도로 나는 중학생 때 부터 지금까지 그의 열렬한 팬이다.&lt;br /&gt; &lt;br /&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336/014/32e53b8fc550756e814f564a533bf7cf.gif&quot; alt=&quot;KBS 해피선데이 시청자 게시판에 올렸던 글... ^^;&quot; /&gt;&lt;br /&gt;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만큼 머지 않아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lt;/DIV&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kimwonjun</category><category>김원준</category><category>너 없는 동안</category><category>모두 잠든 후에</category><category>모두잠든후에</category><category>불후의 명곡</category><category>짧은다짐</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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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484#comment</comments>			<pubDate>Sun, 13 Jan 2008 20:35:45 +0900</pubDate>
		</item><item>
			<title>불리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자신을 합리화시키지 말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401</link>
				<description>&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dr080105.jpg&quot; src=&quot;/daerew/files/attach/images/2026/04/05/ca1e12b001362a2317e0c7b796d3bf85.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어느 날 공자에게 마을 사람이 찾아와 한 수 여쭈길&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quot;공자님 우리 집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제사를 지내도 좋을까요?&amp;quot; 하고 물으니&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공자 왈 &amp;quot;제사를 지내도 좋다.&amp;quot;고하다.&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며칠 후에 또 다른 마을 사람이 찾아와 여쭈길&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quot;공자님 우리 집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제사를 지내면 안 되겠지요?&amp;quot;하고 물으니&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공자 왈 &amp;quot;제사를 지내지 말라&amp;quot;고 하였다.&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이걸 옆에서 지켜보던 제자가 하도 이상하여 공자에게 여쭈길&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quot;공자님 어찌 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그리 의견을 달리하십니까?&amp;quot;하고 물으니&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공자 가라사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quot;모름지기 제사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이거늘&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전자는 그럼에도 제사를 지내려는 마음이 있기에 그리하라 일러준 것이고&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후자는 그걸 핑계 삼아서 제사를 지내려는 마음이 없음이니&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둘 다 각자의 마음대로 하도록 일러준 것이니라.&amp;quo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d35400;&quot;&gt;우리는 환경을 핑계 삼아 자신을 합리화시키려는 이유를 만들려고 하는건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일이다.&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공자</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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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401#comment</comments>			<pubDate>Sat, 05 Jan 2008 01:15:15 +0900</pubDate>
		</item><item>
			<title>연극 &#039;70분간의 연애&#039;</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21</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alt=&quot;dr_70minute.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21/010/37c50af187c9d4c6421565d5745ce3f4.jpg&quot; width=&quot;199&quot; height=&quot;250&quot; /&gt; 문화 생활이라고는 영화외엔 전무했었는데 연말을 맞아 여친님과 콘서트나 연극을 볼 계획을 하다가 콘서트 티켓이 너무 비싸 연극을 보기로 했다.&lt;br /&gt;여친님에게 알아서 예매하랬더니 남포동 가마골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039;70분간의 연애&#039;를 선택했다.&lt;br /&gt;&lt;br /&gt;어릴때 스크루지 같은 어린이용 뮤지컬등을 본 것을 제외하곤 연극을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lt;br /&gt;기대하며 극장안으로 들어섰는데 규모나 시설을 보고 실망해버렸다.&lt;br /&gt;너무 작은 무대, 어디서 주워왔음직한 소파처럼 생긴 관람석은 최신 시설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익숙한 나에겐 충격에 가까웠다. &lt;br /&gt;소극장이란 말을 흘려들은 나의 무지 탓이다. ^^;&lt;br /&gt;말 그대로 소극장인데 말이다.&lt;br /&gt;시설이 열악한 반면 배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다.&lt;br /&gt;&lt;br /&gt;본격적으로 연극이 시작되기 전 출연 배우 하나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케치북에 써 놓은 글을 하나씩 내리며 극장에서의 매너에 대해 재미나게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lt;br /&gt;연극관람이란 것이 클래식 감상처럼 엄숙한 분위기인지 알았는데 화통하게 소리내어 웃고,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는 걸 그 짧은 시간이 말해주었다.&lt;br /&gt;덕분에 한결 편안하게 관람할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lt;br /&gt;&lt;br /&gt;&#039;70분간의 연애&#039;는 15년지기 이성친구가 연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lt;br /&gt;친구라고 생각했지만 그 우정속에 애틋한 사랑이 담겨있었던 것이다.&lt;br /&gt;연극을 보는 내내 어쩌면 남녀간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친구간의 우정이란 존재하지 않다는 얘기를 전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lt;br /&gt;남녀간에 친구란 없다는 끝나지 않는 논쟁 말이다.&lt;br /&gt;물론 기획의도는 그런것이 아닌 것 같지만 말이다. ㅋㅋ&lt;br /&gt;&lt;br /&gt;단 세 명이 배우만 출연한다는 것도 나에게는 흥미로웠던 점이다.&lt;br /&gt;그리고 대사들도 참 재치있었고, 연기도 좋았기에 유쾌한 시간이었다.&lt;br /&gt;&lt;br /&gt;당연한건데 표준어로 연기하는 배우들의 말투가 적응이 안되기도 했었고, 이쁜 여배우가 바로 눈 앞에서 거침없이 연기하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다.&lt;br /&gt;무엇보다 연극관람이란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오히려 배우들과 한 자리에서 교감할 수 있어 영화보다 더욱 흥미롭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다.&lt;br /&gt;&lt;br /&gt;어쩌면 이제부터 영화처럼 자주 연극을 찾을지도 모르겠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70분간의 연애</category><category>가마골 소극장</category><category>연극</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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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21#comment</comments>			<pubDate>Tue, 01 Jan 2008 00:37:38 +0900</pubDate>
		</item><item>
			<title>071231 오랜만에 연극 보고, 책도 사고....</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543</link>
				<description>&lt;p&gt;우연하게도 2007년 마지막 날 3000일을 맞았다.&lt;br /&gt;뭐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았지만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니 데이트를 또 하지 않을 수야 있나....&lt;br /&gt;&lt;br /&gt;연말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콘서트나 연극을 보기로 했다.&lt;br /&gt;문화생활을 잘 누리지 못하는 탓에 콘서트나 연극은 거의 보지 못해서 연말 데이트도 즐기고 문화생활도 누릴겸해서....&lt;br /&gt;빅마마와 플라이투더스카이 콘서트가 있었는데 와~ 너무 비싸다.&lt;br /&gt;그리고 늦게 끝나는 탓에 교통도 여의치 않아보여 연극을 보기로 했다.&lt;br /&gt;&lt;br /&gt;남포동 &#039;가마골 소극장&#039;에서 &#039;70분간의 연애&#039;를 봤다.&lt;br /&gt;처음 보는 연극이라 기대가 무척 컸는데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 실망하고 말았다.&lt;br /&gt;극장이 너무 좁고 의자도 불편해서... 하지만 배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 좋은 점도 있다.&lt;br /&gt;연극이라는 거 의외로 참 재밌더군... 자주 봐야 겠다.&lt;br /&gt;&lt;br /&gt;&lt;img alt=&quot;용두산공원. 10시도 안됐는데 사람들이 벌써부터 기다린다. 엄청 추웠는데&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097/016/7c26818bfb7a1050bed2c12cc9c668e6.jpg&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00&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즐겁게 연극을 보고 새해 맞이 행사가 한창일 용두산공원에 올랐다.&lt;br /&gt;카메라를 가져갔었는데 삼각대도 없고, 날씨도 너무 추워서 사진도 거의 못 찍고,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다.&lt;br /&gt;&lt;br /&gt;남포문고에 들러 필요한 책 두권을 샀다.&lt;br /&gt;서점에 갈 때마다 느끼지만 참 사고, 보고 싶은 책들이 많다.&lt;br /&gt;&lt;br /&gt;그저 평범한 데이트였을 뿐 한 해를 정리하는 기분도, 새 해를 맞이하는 기분은 없다.&lt;br /&gt;이래도 되는거야?&lt;br /&gt;&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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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543#comment</comments>			<pubDate>Tue, 01 Jan 2008 00:04:44 +0900</pubDate>
		</item><item>
			<title>고비고비를 넘으며 삼천날을 보내왔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776</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quot;#ff7635&quot;&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084/016/1e8a0d2fa45479fbacb3af21cea90775.jpg&quot; alt=&quot;dr040926_01.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50&quot; /&gt; &lt;br /&gt;&lt;/font&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quot;#ff7635&quot;&gt;&lt;/font&gt;&amp;nbsp;&lt;span style=&quot;color: rgb(110, 57, 26); font-size: 10px; &quot;&gt;2004.09.26&lt;/span&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quot;#ff7635&quot;&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quot;#ff7635&quot;&gt;풋풋한 스무살의 사랑은 나의 감성으로 너의 이성으로 수도 없이 고비고비를 넘으며 삼천날을 보내왔다.&lt;/font&gt;&lt;br /&gt;우리의 삼천날을 보고 삼백날을 넘기지 못한 사람들은 대단하다고들 하겠지... 그 사람들 알까?&lt;br /&gt;&lt;font color=&quot;#8e8e8e&quot;&gt;우리에게도 당신이 넘지 못한 큰 고비는 있었다는 걸....!&lt;/fon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3000일</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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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776#comment</comments>			<pubDate>Mon, 31 Dec 2007 00:00:00 +0900</pubDate>
		</item><item>
			<title>오랜만에 보고 잠든 영화 &#039;황금나침반&#039;</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16</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alt=&quot;F1427-6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16/010/edcc7937d97ffbafb19de53460e4c9c5.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33&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한국의 3류 코믹영화나 성룡의 액션물을 좋아하는 나에게 헐리우드 판타지물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lt;br /&gt;아직까지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를 한 편도 본 적이 없을만큼 말이다.&lt;br /&gt;크리스마스 이브와 같이 남자들에게 압박스러운 날 가장 무난한 데이트가 영화관람 아니겠는가....&lt;br /&gt;여친님이 먼저 일을 마친 관계로 영화 보자며 보고 싶은거 아무거나 예매하라고 했다.&lt;br /&gt;&#039;나는 전설이다&#039;를 보고 싶었는데 개봉한지도 몰랐던 &#039;황금나침반&#039;이라는 영화를 선택하셨다.&lt;br /&gt;뭐 알아서 예매하라고 했고 무엇보다 판타지물은 거의 본 것이 없어 한 번 보자는 심정으로 군말없이 9관으로 들어섰다.&lt;br /&gt;&lt;br /&gt;영화초반 뭔가 상황에 대한 장황한 설명이 이어졌다.&lt;br /&gt;그리고 꼬맹이 하나와 옆에 따라다니는 짐승들을 보면서 어라 사실같은 특수효과네 하며 기술에 놀라고, 이쁜 여자가 나오는 장면에서 그만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다.&lt;br /&gt;중간중간에 여친님이 자꾸 깨워서 보는 척 하기는 했지만 내가 본 건 영화의 초반과 끝날 무렵.....ㅡ,.ㅡ;&lt;br /&gt;영화를 보다 잠든 것은 &#039;맨인블랙&#039;, &#039;중천&#039; 이후로 처음이다.&lt;br /&gt;(중천 때는 전 날 밤샘을 하는 바람에 너무 피곤해서.....)&lt;br /&gt;&lt;br /&gt;사실 왜 잠들었는지 정확히 모르겠다.&lt;br /&gt;안이 따뜻해서 그런건지 재미가 없어서 그런건지....&lt;br /&gt;아무래도 둘 다 인것 같다.&lt;br /&gt;영화관 내부가 잠바를 벗고 있어도 살짝 땀이 날 정도로 따뜻했고, 영화 보는 내내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말이다.&lt;br /&gt;&lt;br /&gt;아무튼 &#039;데몬&#039;이라고 불리는 따라다니는 짐승들의 CG는 현실감 있게 잘 표현한 듯 싶었다.&lt;br /&gt;오직 그 데몬과 이쁜 악당여자만이 기억에 남는다는....&lt;br /&gt;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봤다가 후에 이 글을 적기 위해 찾아보니 그녀가 &#039;니콜 기드만&#039;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_-;&lt;br /&gt;어쩐지 예쁘더라..ㅋㅋ&lt;br /&gt;&lt;br /&gt;그 외의 배우들도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039;에바 그린&#039;, &#039;다니엘 크레이그&#039;였다는데 어디나온 사람들인지... ㅡ,.ㅡ;&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황금나침반</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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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16#comment</comments>			<pubDate>Tue, 25 Dec 2007 20:42:29 +0900</pubDate>
		</item><item>
			<title>2007 대선, 손학규는 기호 몇 번 인가요?</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384</link>
				<description>&lt;p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ff7635&quot;&gt;&lt;strong&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206/014/d1a19716c23c39ce27afc19fd560bfec.jpg&quot; /&gt;&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ff7635&quot;&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ff7635&quot;&gt;&lt;strong&gt;손학규를 그리워하는 것은 나뿐인가?&lt;/strong&gt;&lt;/font&gt;&lt;/div&gt;&lt;/strong&gt;&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2007 대선</category><category>손학규</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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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384#comment</comments>			<pubDate>Sun, 16 Dec 2007 22:16:43 +0900</pubDate>
		</item><item>
			<title>우리도 영웅 시리즈가 있었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13</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alt=&quot;dr071216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13/010/1cf32c8f7e02a5be24cc3958982d9947.jpg&quot; width=&quot;630&quot; height=&quot;300&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얼마전 &#039;록키 발보아&#039;, &#039;슈퍼맨 리턴즈&#039;, &#039;스파이더 맨3&#039; 3편의 영화를 연짝으로 본 적이 있다.&lt;br /&gt;&#039;스파이더 맨 3&#039;를보면서 화려한고 실감나는 CG에 감탄했고, &#039;슈퍼맨 리턴즈&#039;에서 나온 슈퍼맨 테마곡을 들으며 옛 기억을 떠올렸으며, &#039;록키 발보아&#039;를 보면서 실베스타 스텔론의 노익장에 감탄했었다.&lt;br /&gt;&lt;br /&gt;헐리우드 영화의 특징을 꼽으라면 영웅주의가 아닐까 싶다.&lt;br /&gt;이들 외에도 배트맨, 엑스맨... 00맨 등의 공상적 영웅은 물론 007 제임스본드, 람보와 같이 현실적 영웅까지....&lt;br /&gt;혹자는 이런 영웅들이 00주의, 00주의를 표방한다느니 말들이 많고 그런듯 하지만....&lt;br /&gt;&lt;br /&gt;영화를 그저 영화로만 놓고 보았을 때 상상을 경험케 해준다는 의미에서 영화속 영웅들은 정말 우리 마음속의 영웅일지도 모른다.&lt;br /&gt;&lt;br /&gt;세 편의 영웅 시리즈물을 보면서 그들처럼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영웅이 우리나라에도 있을까 싶었다.&lt;br /&gt;영화속 영웅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주저없이 슈퍼맨이라고 내뱉을만한데 한국 영화속의 영웅하면 그렇게 순식간에 떠올릴 수 있는 캐릭터가 있냐는 말이다.&lt;br /&gt;&lt;br /&gt;지금 억지로 떠올려보면 나는 우뢰매가 생각난다. 에스퍼맨이라고 해야 겠지만, 그래도 우뢰매가 생각난다. ㅡ,.ㅡ;&lt;br /&gt;생각해봐도 잘 떠오르지 않는 다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닐까....&lt;br /&gt;&lt;br /&gt;그것이 문제가 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의 많은 영웅처럼 우리에게도 그런 영웅들이 많이 생겨나고 그들처럼 수십년씩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영웅</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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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13#comment</comments>			<pubDate>Sun, 16 Dec 2007 02:29:10 +0900</pubDate>
		</item><item>
			<title>홍금보의 액션을 기대하며....</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05</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alt=&quot;10-dogbowwow.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05/010/a7782f7a29b011cd2fd800068b352356.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203&quot; /&gt; 어릴적 비디오비전을 처음 구입했을 때, 처음으로 빌려보았던 비디오가 성룡의 &#039;쾌찬차&#039;였던 것으로 기억난다.&lt;br /&gt;당시에는 홍콩 영화가 비디오계를 주름잡고 있었다.&lt;br /&gt;&lt;br /&gt;유덕화, 주윤발등의 도박물과 성룡, 원표, 홍금보 소위 골든트리오라 불리는 이들의 코믹액션등이 끊임없이 비디오 대여점에 출시되었다.&lt;br /&gt;&lt;br /&gt;지금봐도 그당시 홍콩영화들은 참 재밌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lt;br /&gt;아직도 당시 영화들을 즐겨보는 편이니 말이다.&lt;br /&gt;&lt;br /&gt;성룡은 말할 것도 없이, 골든트리오 원표와 홍금보도 너무나 좋아했다.&lt;br /&gt;덕분에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그들에 대한 호감이 남아있는 것 같다.&lt;br /&gt;&lt;br /&gt;그들이 영화에 출연한다면 이젠 극장에 가서라도 보고 싶은 심정이다.&lt;br /&gt;그들의 영화 중 가장 최근에 본 것은 성룡의 상징과도 같은 경찰물 액션 중 하나인 &#039;러시아워3&#039;와 또 다른 좋아하는 홍콩 액션배우인 견자단이 홍금보와 출연한 &quot;살파랑&quot;이다.&lt;br /&gt;&lt;br /&gt;살파랑에서... 젊을 때도 그랬지만 5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띵띵한 몸으로 날렵하고 파워가 느껴지는 액션을 보여주는 홍금보를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자 인터넷 뉴스에 홍금보 사망설이 나돌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lt;br /&gt;&lt;br /&gt;아직까지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지는 않지만 여러 기사를 조합해보면 사실은 아닌듯하여 참 다행이라 여긴다.&lt;br /&gt;&lt;br /&gt;80,90년대 홍콩 액션 배우들은 내 또래에게는 우상같은 존재였다.&lt;br /&gt;요즘과 같이 잔인하지 않고, 코믹하고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악의 무리를 혼내주는 영웅이었다.&lt;br /&gt;&lt;br /&gt;그들도 어느덧 중년을 넘기고 있기에 새로운 그들의 액션을 예전처럼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옛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는 존재라 홍금보 사망설을 처음 접했을 때 크게 실망했었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1177082934861GydpfTnPSh.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05/010/27f94caeac82fa6c4f6e110ec182ef94.jpg&quot; width=&quot;720&quot; height=&quot;384&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br /&gt;사망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이고, 최근 한중 합작영화인 &#039;삼국지-용의눈물&#039;을 촬영하고 있다고하니 후속 영화를 기대해봐야 겠다.&lt;br /&gt;&lt;br /&gt;영화에서 액션의 기술이 발전하고 특수효과와 함께 화려해졌지만 오래전 그들과 같은 경쾌한 액션은 쉽게 보기 힘든 듯 하여 아쉬움이 남는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골든트리오</category><category>사망설</category><category>홍금보</category><category>홍금보 사망</category><category>홍진바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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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05#comment</comments>			<pubDate>Sun, 09 Dec 2007 22:17:43 +0900</pubDate>
		</item><item>
			<title>네이버 &#039;지식iN&#039;에서 등급 &#039;고수&#039;의 위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374</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네이버 지식iN을 보다가 이벤트 창 하나를 발견했다.&lt;br /&gt;&#039;&lt;a href=&quot;http://event.naver.com/2007/12/kin_election/&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선후보가 지식iN 고수에게 묻습니다&lt;/a&gt;&#039;&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클릭해서 내용을보니 &#039;&lt;font color=&quot;#008000&quot;&gt;답변은 지식iN 고수 등급 이상의 회원만 가능합니다.&lt;/font&gt;&#039;라고 적혀있고, 아래에 왜 고수 등급 이상만 답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는 버튼이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내용이야 관심없지만 지식iN 고수 등급 이상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 자료가 있었는데 지식iN에서 고수 등급이상은 평균 3년 동안 약 940개의 답변을 해왔고, 이것은 소설책 약 3권, 주간지 10여권의, 신문사설 30개월분의 양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2007년 11월 30일 기준으로 고수 등급 이상 회원은 약 6,600명이고, 전체 회원의 0.05%라는 수치도 알려주었다.&lt;br /&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183/014/e1a4299cdbc29d5d75f09745dc0ab976.gif&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이걸 보고나니 막연하게만 보이던 등급이 조금 새롭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lt;br /&gt;이왕이면 다른 등급에 대한 위치도 좀 자세히 다뤄주었으면 좋겠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지식iN 어떤 면에서는 참 재밌기도하고, 유익한 시스템이기도 한 것 같다.&lt;br /&gt;오래전 &#039;디비딕&#039;이던가.... 내가 알기론 최초의 지식공유 서비스가 있었을 때 답변하는 재미에 빠져 상위 1%에 들었었던 기억도 새록새로 떠오른다.&lt;br /&gt;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나중에 상위 1%란걸 알았을 때 혼자 좋아했었지...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그리고 비슷한류의 서비스인 지식iN이 생겨나고 한~창 웹제작에 빠져있었을 당시 홈페이지 관련 질문에 답변하느라 지식인 내공도 꽤나 쌓았었다.&lt;br /&gt;전체순위 1000등 안에 진입하기 직전까지 했었으니....&lt;br /&gt;요즘은 전공을살려 시간날 때 마다 태권도 카테고리에서 활동하지만 답변하기 힘든 질문이나 모르는 내용들이 많아 거의 pass하는지경이다. 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그래도 영웅 등급이고 2000등 안에 있으니 꽤나 열심히 했지...&lt;br /&gt;시간이 없으니 많이는 못하고, 꾸준히 활동해서 다음 등급인 지존까지는 해봐야지...&lt;br /&gt;근데 이게 왠만해선 하기 힘들다는...&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039;신&#039;단계에 도달한 사람들은 그야 말로 신이다.&lt;br /&gt;왠만큼 활동해서는 결코 오를 수 없는 단계니까 말이다.&lt;br /&gt;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답변을 달거나 넘치는 지식으로 많은 집필지식을 생산해내지 않는 이상은 말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고수</category><category>고수 등급</category><category>내공</category><category>네이버</category><category>지식in</category><category>지식인</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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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374#comment</comments>			<pubDate>Sun, 09 Dec 2007 22:17:14 +0900</pubDate>
		</item><item>
			<title>팔려온 건 아니겠지요?</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367</link>
				<description>&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176/014/ad1d6053e70ee6ac652dba2314b0934f.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039;사돈 처음 뵙겠습니다&#039;를 보고 국제결혼에 대해 잠깐이나마 생각해볼 수 있었다.&lt;br /&gt;특히나 소위 좀 못사는 나라에서 온 처자들의 사정에 대한 안타까움이랄까....&lt;br /&gt;&lt;br /&gt;오늘 출연자는 윈베니라는 어여쁜 베트남 여성이었다.&lt;br /&gt;베니트남에서도 최남단에 위치한 작은 시골마을 여성이었는데 나이가 20살이나 많은 시골남자와 결혼한 것이다.&lt;br /&gt;MC가 윈베니를 만나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인터뷰도 하고 시골 풍경도 보여주곤 한다.&lt;br /&gt;그런데 희한하게도 인터뷰하는 마을 사람들 주변에 있는 며느리들이 죄다 베트남 여성이었다.&lt;br /&gt;농촌 총각들이 결혼하기가 힘들다는 얘기야 우리 모두 많이 들은 얘기이지만 방송으로 보여지는 대로라면 그야말로 안습이다.&lt;br /&gt;&lt;br /&gt;베트남에서 시집온 이들은 고향얘기나 부모님 얘기만 나오면 일단 눈물부터 글썽거렸다.&lt;br /&gt;대부분이 시집온 후로 단 한 번도 베트남 땅을 밟아보지 못했다는 것이다.&lt;br /&gt;그러니 그렇게 서럽게 울 수 밖에 더 있겠는가.....&lt;br /&gt;베트남 관광을 찾아보니 대부분이 100만원 안팍에 다녀올 수 있는 상품들이었다.&lt;br /&gt;여러가지 상황을 더해봐도 그정도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을 듯 한데.... 시골경제가 많이 어렵다지만 그들에게 고향땅 한 번 밟게 해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을까....&lt;br /&gt;혼자라도 보낼 수는 없었을까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lt;br /&gt;&lt;br /&gt;방송에서 보여지는 짧은 화면만으로도 베트남 여성들이 종일 노동을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나마 알 수 있었고, 손녀가 있는 시어머니에게 베트남 며느리에게 제일 바라는 것이 뭐냐고 묻자 &quot;아기고추(아들) 하나&quot;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그들이 처한 또 하나의 입장도 엿볼 수 있었다.&lt;br /&gt;&lt;br /&gt;물론 그 누가 잘못되었다고 하거나 비난할 수는 없을 것이다.&lt;br /&gt;외국인 여성들이 먼 이국땅으로 시집을 온 것도, 우리나라 청년들이 말도 안 통하는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는 것도 제각각 사연이 있을것이니 말이다.&lt;br /&gt;&lt;br /&gt;하지만 TV에서 본 그 베트남 여성들이 우리가 흔히 언론에서 접하는 그야말로 속성으로 팔려온 여성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과 안타까움이 들었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국제결혼</category><category>베트남 여성</category><category>사돈처음뵙겠습니다</category><category>일요일이 좋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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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367#comment</comments>			<pubDate>Sun, 02 Dec 2007 21:05:42 +0900</pubDate>
		</item><item>
			<title>흔들흔들 원더걸스의 텔미텔미와 쪼요쪼요</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350</link>
				<description>&lt;p&gt;&lt;img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alt=&quot;01_ujyfff.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156/014/e94113cb4a25637238051d83571c9540.jpg&quot; width=&quot;199&quot; height=&quot;223&quot; /&gt;&lt;/p&gt; &lt;p&gt;그야말로 대한민국 붐이다.&lt;br /&gt;월드컵과 함께 붐을 일으켰던 꼭지점 댄스처럼, 아니 그보다 더 큰 붐을 일으키고 있다.&lt;br /&gt;아이들이 거울 앞에서 뭔가 하다가 내가 가니까 갑자기 부끄러워 하길래 뭔가 싶어서 물어보니 텔미탠스 연습하고 있단다. &lt;br /&gt;&lt;br /&gt;대학생들은 물론, 초등학생들부터 성인층까지 테~엘~미 테~엘~미 리듬과 댄스가 전국민을 사로잡고 있다.&lt;br /&gt;음악프로를 거의 보지 않는 탓에 원더걸스의 얼굴이 어떤지 가요프로에서 어떻게 춤을 추며 부르는지 거의 본 적은 없지만.... 다른 연예인들을 통해서 본 것만으로도 얼마나 흥겨운 댄스인지 알고도 남음이다.&lt;br /&gt;&lt;br /&gt;하도 텔미텔미 하길래 애써 검색하여 동영상으로 찾아보니... 이건 뭐 원더걸스가 직접춘 텔미댄스도 많지만, 다른 연예인이나 일반인, 특수직종의 사람들이 찍어 올린것도 어렵지 않게 보인다.&lt;br /&gt;&lt;br /&gt;&#039;텔미&#039;를 검색하면서 알게됐는데 이번엔 &#039;쪼요쪼요&#039;라는 노래까지 대박의 조짐이 보이는가 보다.&lt;br /&gt;텔미같은 경우 JYP대표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 안무까지 했다는데.... 참 그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lt;br /&gt;&lt;br /&gt;텔미 동영상을 보면서 전주로 나오는 음악부터 참 감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춤 동작 하나하나가 어찌나도 그리 감각적이던지.... 5명인가... 아무튼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그야말로 환상이었다.&lt;br /&gt;내가 본 동영상만 그런가.... 가창력이나 외모는 그리 뛰어나지 않은 듯 한데 훈련이 참 잘되어 나온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lt;br /&gt;그간 얼마나 피나는 연습을 했겠는가....&lt;br /&gt;&lt;br /&gt;아무튼 박진영도 원더걸스도 지금 대한민국에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것만은 확실한 듯 하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Tel me</category><category>원더걸스</category><category>쪼요쪼요</category><category>텔미</category><category>텔미 댄스</category><category>텔미 동영상</category><category>텔미 뮤직비디오</category><category>텔미댄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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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350#comment</comments>			<pubDate>Wed, 28 Nov 2007 02:55:17 +0900</pubDate>
		</item><item>
			<title>매력적인 액션, 태왕사신기에 빠져들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330</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요즘 수,목요일이면 태왕사신기와 로비스트 본다고 행복(?)하다.&lt;br /&gt;&lt;br /&gt;로비스트는 처음엔 잘~ 나가다가다 갑자기 내용전개가 급진적으로 흐르더니 스토리가 좀 엉성해지면서 재미가 떨어졌다. 하지만 이왕에 본 것이니 끝까지 보기로 했고....&lt;br /&gt;&lt;br /&gt;태왕사신기는 갈수록 재밌어지고 있다.&lt;br /&gt;무엇보다 지난 17회 방송분에서 화천회와의 전투씬은 영상미(?)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가슴을 두근 거리게 만들었다.&lt;br /&gt;수지니의 플라이 니킥과, 상대편을 밟아 오르며 방향을 틀어 반대편 적에게 화살을 쏘는 장면은 그야말로 감각적인 액션이었다. &lt;br /&gt;액션영화에 비하며 대단한 액션은 아니었음에도 닫힌 성문을 열고 들어서는 장면에선 가슴이 두근거릴 지경이었으니.... 매력적인 액션이었다고나 할까~&lt;br /&gt;&lt;br /&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127/014/3361ae77728382ff619a74020037f31f.jpg&quot; /&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127/014/206248ca347230a5655b582d9b7ab91f.jpg&quot; /&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127/014/03d5021a64a73769a15e4eabad7d57a0.jpg&quot; /&gt;&lt;/div&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br /&gt;예전 여인천하를 보면서 당시 상황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역사책을 들추었던 기억이 있다.&lt;br /&gt;이번에 태왕사신기도 다시금 역사책을 펼쳐보게끔 새로운 감흥을 준다.&lt;br /&gt;&lt;br /&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127/014/d8030ba14c6778f4369679b44ee591b2.jpg&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br /&gt;캐스팅도 참 잘 된 것 같고....&lt;br /&gt;특히 수지니역할 배우가 참 잘어울리는 것 같고, 최민수는 완전 대장로역할에 푹~ 빠진 듯 하다.&lt;br /&gt;개인적으로 기하역의 문소리가 담덕과 좀 어울리지 않는 듯 하고, 사랑타령하는 부분은 그만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lt;br /&gt;&lt;br /&gt;아무튼 요즘 나에게 수요일을 기다리게 하는 드라마임은 틀림없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태왕사신기</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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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330#comment</comments>			<pubDate>Mon, 12 Nov 2007 00:30:32 +0900</pubDate>
		</item><item>
			<title>웃는귤을 파는 친구</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507</link>
				<description>&lt;p&gt;세상엔 참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파란만장하다고 말하는 삶을 살고있다.&lt;br /&gt;나 역시 그렇고 이 친구 역시 그렇다.&lt;br /&gt;역마살 낀 마냥 전국을 돌아다니며 방랑(?)하던 녀석이 몇 년전 제주도에 터를 잡았다.&lt;br /&gt;그리고 귤 농장 4천평을 임대받아 귤농사를 시작했고, 드디어 첫 수확을 하게 되었다.&lt;br /&gt;&lt;br /&gt;농사야 이래저래 주변 사람들 도움으로 지었나본데 제일 중요한 판매의 난관에 봉착했다.&lt;br /&gt;휴대폰이 없어서 연락이 잘 되지 않던 녀석이 오랜만에 연락와서 좀 도와달란다.&lt;br /&gt;&lt;br /&gt;옥션에서 온라인 판매할 생각이라고 물품등록할 때 사진이 안 올라간다고 물어본다.&lt;br /&gt;사진 사이즈 줄여주고, 물품설명글 HTML태그 짜주고... 간간하게 도와줬다.&lt;br /&gt;&lt;br /&gt;친구 도와주면서 알았는데 요즘 옥션에서는 프리미엄 등록을 하지 않으면 물건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lt;br /&gt;친구녀석도 처음엔 일반등록으로 올렸다가 하는 수 없이 2만원 정도 들여서 프리미엄 등록을 해버렸다.&lt;br /&gt;동영상까지 찍어서 올렸으니 좀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lt;br /&gt;&lt;br /&gt;나름대로 농약도 적게 쓰고, 품질도 좋은 모양인데.... 나라도 많이 팔아줘야 겠다.&lt;br /&gt;몇 박스 사서 지인들에게 좀 나눠줘야 겠다.&lt;br /&gt;얘기 들으니 한 박스 팔아봐야 이윤도 뭐 별로 없드만.... 만 박스는 팔아야 보람 좀 찾겠드만.....&lt;br /&gt;&lt;br /&gt;좀 도와주십쇼~ ^^;&lt;br /&gt;&lt;br /&gt;옥션에서 &lt;font color=&quot;#ff7635&quot;&gt;&lt;strong&gt;웃는귤&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을 찾아주세요....&lt;br /&gt;&lt;/font&gt;&lt;/font&gt;&lt;a href=&quot;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07519657&amp;amp;frm2=through&quot;&gt;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07519657&amp;amp;frm2=through&lt;/a&gt;&lt;br /&gt;&lt;br /&gt;친구가 보내온 사진을 보니 지난 봄에 갔을 때 열매하나 없이 썰렁 했던 농장이 노~란 귤들이 주렁주렁~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tyle=&quot;BORDER-BOTTOM: #4371b9 2px dotted; BORDER-LEFT: #4371b9 2px dotted; WIDTH: 600px; BACKGROUND: url(modules/editor/components/image_gallery/tpl/image_gallery_component.gif) no-repeat center 50%; BORDER-TOP: #4371b9 2px dotted; BORDER-RIGHT: #4371b9 2px dotted&quot; align=&quot;center&quot; src=&quot;../../../../common/tpl/images/blank.gif&quot; width=&quot;600&quot; bg_color=&quot;FFFFFF&quot; border_color=&quot;000000&quot; border_thickness=&quot;0&quot; images_list=&quot;files/attach/images/132/118/014/%EA%B7%A4%EB%94%B0%EB%8A%94%EC%82%AC%EC%A7%84.jpg files/attach/images/132/118/014/%EA%B7%A4%EB%94%B0%EB%8A%94-%EC%82%AC%EC%A7%842.jpg files/attach/images/132/118/014/%EB%86%8D%EC%9E%A5%EC%97%90%EC%84%9C-%EB%B0%94%EB%9D%BC%EB%B3%B8-%ED%95%9C%EB%9D%BC%EC%82%B0.jpg files/attach/images/132/118/014/%EB%86%8D%EC%9E%A5%EC%A0%84%EA%B2%BD.jpg files/attach/images/132/118/014/%ED%8F%AC%EC%9E%A5%EA%B2%AC%EB%B3%B8.jpg &quot; gallery_align=&quot;center&quot; gallery_style=&quot;slide&quot; /&gt;&lt;/p&gt; &lt;p&gt;&lt;br /&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dk030000000000.jpg||dk030000000001.jpg||dk030000000002.jpg||dk030000000003.jpg||width=&quot; align=&#039;&quot;h&quot;&#039;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07/f293d44d7a7d4154ee6eac269f9cd9ed.jpg&quot; height=&#039;&quot;300&quot;&#039; page=&#039;&quot;1&quot;&#039; skinpath=&#039;&quot;/script/gallery/iMazing/&quot;|친구가&#039; slideshowinterval=&#039;&quot;10&quot;&#039; navigation=&#039;&quot;net_imazing_show_window_navigation_simple&quot;&#039; transition=&#039;&quot;net_imazing_show_window_transition_alpha&quot;&#039; frame=&#039;&quot;net_imazing_frame_none&quot;&#039; 감귤농장? 제주도 운영하는 400?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감귤</category><category>귤</category><category>제주 감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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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507#comment</comments>			<pubDate>Fri, 09 Nov 2007 02:08:46 +0900</pubDate>
		</item><item>
			<title>2007 동래읍성 역사축제 마지막 날</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932</link>
				<description>&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c21a76c50eabedd3e7b340cfcfd01d3d.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2706b61799a650c9fed11ea12f6180f9.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76da0253ba762c2bc2dd5b6a16eb5a31.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4d4d2e057eff842488bd4e88407403db.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be4925e0c3570093f248c74a75517dea.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2ab4d330f7b1894811eeb41f6da73204.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c10ff1c0b49181f1ff1b15ad1816f0f5.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831ff69f1b49c56da0a25bcc45463f2b.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f1c07317cfb98e7ec14e1c2c9963fc1e.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74df4e9b055fcfdf994edd44d5f31fdb.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ef50886ff09bcd51f6924df3b97496d8.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f67f3257b42fabecc9f9fadaaa093d6e.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93435481ecc9b0c79e3e29d55f7390b4.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7993fd29e8c7da5b5d395346db57cadc.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085/002/d632846d02f26129fbac8f78f7592936.jpg&quot; /&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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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932#comment</comments>			<pubDate>Sun, 14 Oct 2007 22:30:40 +0900</pubDate>
		</item><item>
			<title>인순이 몰래카메라가 가져다 준 &quot;가수란....&quot;</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325</link>
				<description>&lt;p&gt;훈훈한 감동이란게 이런걸까....&lt;br /&gt;9월의 마지막 날 방영된 인순이편은 지난 이혁재편에 이어 스타의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lt;br /&gt;이경규의 몰래카메라를 보는 사람들 중에 감동을 위해, 스타의 또 다른면을 보기 위해 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듯 하다.&lt;br /&gt;그저 몰래카메라의 흥미로운 시나리오대로 속아 넘어가는 과정을 즐기고, 마지막에 이경규가 나타났을 때의 반응을 보며 가볍게 웃시 위해 보는 것이 아닐까....&lt;br /&gt;그러다 가끔씩 이혁재나 인순이편과 같이 의외의 모습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작은 감동을 받는다.&lt;br /&gt;&lt;br /&gt;&lt;img alt=&quot;img50.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093/014/f30517cac58035dff2c2e7a104844f12.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39&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몰래카메라는 데뷔 30년을 맞은 인순이가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하는 건설회사의 초대가수로 공연을 하게 되는 내용이다.&lt;br /&gt;&lt;br /&gt;어찌보면 그에게는 작은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뛰어난 가창력으로 열창해마지 않는 모습부터가 시작부터 작은 감동이었다.&lt;br /&gt;&lt;br /&gt;부도가 났다는 소식에 슬퍼하는 회사직원들에게 노래로써 힘을 주고자 했던 모습은 가수란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보여주는 듯 했다.&lt;br /&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quot;이럴 때 저희(가수)가 필요한 것 같다요&quot;&lt;/font&gt;&lt;br /&gt;&lt;br /&gt;마지막에 이경규가 나타났을 때는 그녀의 따뜻한 인간미에 또 한 번 감동해야 했다.&lt;br /&gt;이경규를 보며 안도의 눈물을 흘릴 때는 그것이 진심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lt;br /&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quot;남자들이 눈물 흘리는 게 가슴 아팠어요. 이런 일은 절대로 없었으면 좋겠어요.&quot;&lt;br /&gt;&lt;/font&gt;&lt;br /&gt;인순이씨 평소에도 가수로써의 이미지가 좋았는데... 이번 몰래카메라로 호감도가 더욱 상승할 듯 하다.&lt;br /&gt;몰래 카메라를 통해 30년 가수로, 그리고 인정받으며 사랑받아온 인순이의 카리스마를 볼 수 있었다.&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몰래카메라</category><category>인순이</category><category>인순이 몰래카메라</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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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325#comment</comments>			<pubDate>Tue, 02 Oct 2007 01:15:34 +0900</pubDate>
		</item><item>
			<title>천리안 개편 이벤트 상품이닷~</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503</link>
				<description>&lt;p&gt;열심히 일하고 돌아오니 택배받아 놓은 박스가 눈에 띈다.&lt;br /&gt;아무것도 구입한 적이 없는데 하며 살펴보니 일전에 천리안 개편 이벤트에 참여했던 상품이 온 것이다.&lt;br /&gt;내용물은 볼펜, 포스트잇, 수첩, 클리너 핸드폰줄.... 뭐 다수에게 주는 무료 이벤트니 거창하지는 않다.&lt;br /&gt;하지만 지쳐 돌아온 나에게 이런 뜻 밖의 선물은 생활속에 작은 활력소가 되어준다나 뭐라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71001_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03/cdefbf65374ea8a1071d563676107d43.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71001_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03/86f446d865c9c90d54feffdd0e0c291a.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62&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71001_3.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03/e927c7c36fb2573548775ab6fca885cd.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86&quot; /&gt; &amp;nbsp;&amp;nbsp; &lt;br /&gt;&lt;br /&gt;&lt;img alt=&quot;|ck72.jpg|width=&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503/cdefbf65374ea8a1071d563676107d43.jpg&quot; height=&#039;&quot;144&quot;&#039; 이미지?|? 삽입 이미지?||ck71.jpg|width=&#039;&quot;200&quot;&#039; 200?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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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503#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Oct 2007 22:50:17 +0900</pubDate>
		</item><item>
			<title>누가 바퀴벌레에게 날개를 주었나....ㅜ,.ㅠ</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98</link>
				<description>&lt;p&gt;컴배트 깔아놓고는 한동안 바퀴벌레가 보이지 않더니 최근들어 부~쩍 밥알만한 놈부터 일회용 라이터만한 놈까지..... 하루에도 몇 놈씩 눈에 띈다. 내일 꼭 잊지 않고 컴배트사와야 겠다.&lt;br /&gt;&lt;br /&gt;세상에서 제일 싫은 거 말하라면 난 주저없이 바퀴벌레라고 말한다. 제일 싫고 또 제일 무섭다. ㅜ,.ㅜ&lt;br /&gt;공포영화는 늦은밤 혼자 불끄고 봐도 안무서운데, 바퀴벌레는 왠만큼 크면 미칠듯이 무섭다.&lt;br /&gt;거기다 날아다니는 놈을 보면 그야말로 식은땀 흘리며 사투를 벌여야 한다.&lt;br /&gt;희한하게도 놈들은 공격하면 꼭~ 얼굴로 날아오니 기절초풍할 노릇이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 margin:0 20px 10px 0; FLOAT: lef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98/82f96341b8693ed64997568ad0dd64a3.jpg&quot; width=&quot;250&quot; height=&quot;211&quot; /&gt;그나마 다행인 것은 요즘은 전자파리채 덕분에 벌레잡기가 편해졌다는 것이다.&lt;br /&gt;나는 모기뿐만 아니라 온갖 곤충들을 전자파리채로 잡는다.&lt;br /&gt;덩치가 큰 놈들은 버튼을 눌리고 수십초동안 전류를 쏘아줘야 잡을 수 있다.&lt;br /&gt;&lt;br /&gt;예전에 이걸로 귀뚜라미도 잡아봤고, 어제도 일회용 라이터만한 바퀴벌레 한 놈을 잡았다.&lt;br /&gt;문서작업하고있는데 딱 딱 소리가나서 둘러보니 벽에 시커먼 바퀴벌레가 붙어 있다.&lt;br /&gt;어제의 그 놈이 복수하러 온 것인다. 발견 즉시 옆 방에 있는 전자파리채를 들고 왔다.&lt;br /&gt;마음을 가다듬고 살기를 느꼈는지 꼼짝않고 있는 바퀴벌레를 향해 전자파리채를 갖다 붙이려던 순간......&lt;br /&gt;내 얼굴쪽으로 날아오다가 선회하여 다시 벽으로 가서 붙었다.&lt;br /&gt;날아다니는 놈이라고는 생각치 못한 탓에 기겁하며 방을 빠져 나왔다.&lt;br /&gt;지가 무슨 새도 아니고....ㅜ,.ㅜ&lt;br /&gt;날아다니는 녀석이란 걸 알게되면 바퀴를 보자마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lt;br /&gt;&lt;br /&gt;이런 놈들은 왠만한 내공으로는 전자파리채만으로 대적하기가 힘들다. &lt;/p&gt; &lt;p&gt;&lt;br /&gt;&lt;img style=&quot;; margin:0 20px 10px 0; FLOAT: lef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98/44e15d9eedf90fbb185457ef282358a4.jpg&quot; width=&quot;166&quot; height=&quot;221&quot; /&gt;현관에 있던 레이드(바퀴벌레약)를 집어 들었다.&lt;br /&gt;벽에 도배하듯이 레이드를 뿌려댔다.&lt;br /&gt;다들 잘 알거다. 이 쯤되면 무슨 관절꺾는 소리같은 푸드득 푸드득하는 바퀴벌레 날개소리 같은게 들린다.&lt;br /&gt;끔찍하다. &lt;br /&gt;어디로 숨었는지도 알 수 없다.&lt;br /&gt;그래서 나는 지금 바닥에 발도 못 내리고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있다. ㅡ,.ㅜ&lt;br /&gt;&lt;br /&gt;녀석... 살아있을까~ &lt;br /&gt;자꾸만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lt;br /&gt;바퀴벌레가 내 목숨을 빼앗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무서운지..... &lt;br /&gt;도대체 이 놈은 왜 날개까지 있어서 나를 모욕하는지......&lt;br /&gt;질주만 하는 놈이면 쉽사리 잡을텐데..... &lt;br /&gt;&lt;br /&gt;환장하겠다.&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바퀴벌레</category><category>전자파리채</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498</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98#comment</comments>			<pubDate>Wed, 26 Sep 2007 23:05:12 +0900</pubDate>
		</item><item>
			<title>상사부일체</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02</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alt=&quot;dr070925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602/010/fcec1a2486a74340eb2d91afcba65804.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200&quot; /&gt; 두사부일체의 3편이다.&lt;br /&gt;두사부일체를 워낙에 재밌게 본터라 투사부일체가 나왔을 때도 기대했었고, 상사부일체의 예고편을 보고서도 기대했었다.&lt;br /&gt;물론 세 편다 극장에서 웃으며 가볍게 보기에는 좋은 영화다.&lt;br /&gt;&lt;br /&gt;두사부일체는 주인공 계두식이 고등학교에 간 조폭이라는 설정을 배경으로 학교교육의 부조리를 다루었고,&lt;br /&gt;투사부일체에서는 같은 비슷한 내용이지만 계두식의 입장이 학생에서 교생으로 변했다는 것이다.&lt;br /&gt;그저그런 조폭 코믹영화인 두사부일체를 재밌게 본 것은 나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게 해주었고, 무엇보다 양아치녀석이 선생님을 밀치며 덤벼드는 장면에서 만감이 교차하는 분노가 일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계두식의 주먹이 날아들어 답답함을 한 방에 날려주었기 때문이다.&lt;br /&gt;투사부일체에서는 우리들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뭔가 속시원한 장면이 부족해서 아쉬웠다고나 할까...&lt;br /&gt;&lt;br /&gt;두사부일체에서는 선생에게 덤벼드는 학생을 혼내주는 장면이, &lt;br /&gt;투사부일체에서는 재단의 이사던가? 아무튼 학생과 원조교재한 선생을 혼내주는 장면이....&lt;br /&gt;상사부일체에서는 개인의 욕심과 출세 때문에 부조리를 저지르는 직장상사를 혼내주는 장면으로 악을 응징하는 악을 보여주고 있다.&lt;br /&gt;선이 악을 응징했을 때 보다 악의 무리가 악의 무리를 처단한다는 것이 더욱 속시원해진 것은 아닐까.....&lt;br /&gt;상사부일체에서는 악의 축으로 나오는 직장상사를 좀 더 시원하게 처단하지 못한 것이 좀 아쉽다고나 할까...ㅋ&lt;br /&gt;&lt;br /&gt;상사부체에서는 주인공이 바뀌지만 두사부일체 시리즈의 맥은 이어간다.&lt;br /&gt;연유야 어찌되었든 학생과 교생을 지나.... 자연스럽게 직장인이 된 것이다.&lt;br /&gt;학교문제에서 이젠 회사/사회의 부조리를 다루고 있다.&lt;br /&gt;&lt;br /&gt;두사부일체 마지막에 두목이 두식에게 대학에 진학하라는 말을 남기고 투사부일체와 연결시켰는데, 이번 상사부일체에서는 마지막에 정치와 관련한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보아 아마도 후속작은 두식이 정치에 발을 들여놓지 않을까 싶다.&lt;br /&gt;&lt;br /&gt;두사부일체 시리즈 세 편 모두 가볍게 웃고 즐기기엔 무리가 없지만 가족영화라 하기에는 욕설과 폭력이 난무한다.&lt;br /&gt;추석이라 그런지 오늘 극장에는 연인들보다 가족끼리 온 관람객이 많았는데 엄마, 아빠, 이모등을 따라 온 아이들도 상당수 있었다.&lt;br /&gt;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손창민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했던데 어딜봐서 가족영화인지....&lt;br /&gt;&lt;br /&gt;시리즈가 계속될수록 욕설과 폭력이 줄어드는 듯 하지만, 가족영화화 시키기엔 그래도 무리가 있는 듯 싶다.&lt;br /&gt;전편들에 비해 주연배우들의 역할도 그다지 어울리지는 않는 듯하고, 특히나 김성민인가..... 별로였다.&lt;br /&gt;&lt;br /&gt;카메오로 죄민수와 데이지, 블랑카등이 나왔는데 의외의 인물이 있었다.&lt;br /&gt;2001년 영화배우 지망생인 여고생에게 영화에 출연시켜주겠다는 빌미로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워 논란이 되었던 이경영이 나와버렸다.&lt;br /&gt;왜 이런놈이 아직도 버젓이 스크린에 나올 수 있는건가....&lt;br /&gt;어찌보면 스티브유보다 더 악질적인 놈 아닌가?&lt;br /&gt;영화 잘 보다가 마지막에 난 그게 제일 아쉽더라.....&lt;br /&gt;&lt;br /&gt;그리고, 오늘 영화보는 내내 문자메시지 주고 받던 사람이 있었는데......&lt;br /&gt;너무 떨어진 위치라 말은 못했는데, 어두운 극장안에서 휴대폰 열면 작지만 환한 액정 때문에 뒷 사람들 방해되는거 모르는건가? 짜증 지대로였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상사부일체</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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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02#comment</comments>			<pubDate>Tue, 25 Sep 2007 23:35:26 +0900</pubDate>
		</item><item>
			<title>야마카시</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595</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alt=&quot;imgA.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95/010/24497c71220a762a285b4f4cdcf95940.jpg&quot; width=&quot;850&quot; height=&quot;565&quot; /&gt;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한창 운동에 빠져있을 시절.... 한 번에 담을 훌쩍 뛰어넘고, 길가다가 장애물을 멋지게 넘어서는 장난(?)을 많이 치면서 좀 더 잘하고 싶어하곤 했었는데..... 내 어릴적 이런 장난들이 이젠 하나의 스포츠로 인정받고 있다.&lt;br /&gt;영화 &quot;야마카시&quot;를 통해 해외에서는 이미 익스트림 스포츠로 성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lt;br /&gt;물론 이 영화 이후 국내에도 동호회를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고한다.&lt;br /&gt;실제로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 중학생 아이들은 다들 야마카시가 뭔지를 알고 있으며 실제로 연습을 하며 하나의 놀이로 즐기고 있는 아이들도 있으니 말이다.&lt;br /&gt;&lt;br /&gt;야마카시 동호회 카페를 살펴보니 저마다 자기가 했던 기술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올려놓고 있는데 건물을 뛰어넘는 장면도 보았다. 영화에서 꼬마아이가 따라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는데 실제에서도 그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까 한편으로는 또 걱정되기도 한다.&lt;br /&gt;&lt;br /&gt;영화를 보면서 나는 내내 성룡을 떠올렸다.&lt;br /&gt;성룡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액션은 그 자체로 야마카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lt;br /&gt;&lt;br /&gt;영화 &quot;야마카시&quot;는 우리가 야마카시라고 부르는 익스트림 스포츠 외에는 사실 볼거리가 없었다.&lt;br /&gt;스토리가 좀 빈약하고, 억지스럽다고나 할까... &amp;nbsp;&lt;br /&gt;&lt;br /&gt;아무튼 위험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은 붕붕 나는 대단한 사람들을 통해 통쾌함과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었다.&lt;br /&gt;&lt;br /&gt;&quot;야마카시(Yamakasi)&quot;는 아프리카쪽 언어로 &quot;강인한 정신과 신체&quot;등을 의미한다고 한다.&lt;br /&gt;&quot;프리런닝&quot;, &quot;파크루&quot;라고 부르는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팀의 이름이 &quot;야마카시&quot;인데 영화를 통해 알려지면서 국내에는 &quot;야마카시&quot;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lt;br /&gt;&lt;br /&gt;아무튼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스포츠인듯하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yamakasi</category><category>야마카시</category><category>프리런닝</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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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595#comment</comments>			<pubDate>Sun, 23 Sep 2007 03:59:34 +0900</pubDate>
		</item><item>
			<title>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 (휴대전화 참여)</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56</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55/156/69593c54762483f905e687a13c860175.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55/156/1e8406a8c061166774fe18e5913b3dc2.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55/156/b31e7a5d81c2b74d4536aa2ae07564b1.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55/156/056800823d768520816b424afcd293e6.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며칠전 울산/제주,강원/충북지역의 민주신당 경선이 있었습니다.&lt;br /&gt; 투표 참여율이 10%초반대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개인적으로 정치에 큰 관심은 없지만 아쉬움이 크더군요...&lt;br /&gt; 우리나라의 대통령 후보를 뽑는데 어찌 이리도 투표율이 저조한지...&lt;br /&gt;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은 대략 70%이상은 되는 것 같던데...&lt;br /&gt; &lt;br /&gt; 언론에서는 태풍의 영향과 신정아 파문등도 저조한 투표율에 일조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10%라니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lt;br /&gt; 휴대전화로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한 표 행사하시기 바랍니다.&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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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56#comment</comments>			<pubDate>Wed, 19 Sep 2007 03:17:34 +0900</pubDate>
		</item><item>
			<title>마이파더 (My Father)</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586</link>
				<description>&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npe8e_iwctycrystal.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86/010/016d2ce461a3b15d273a9f98a0833502.jpg&quot; width=&quot;504&quot; height=&quot;343&quot; /&gt;&lt;/p&gt; &lt;p&gt; &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npe7a_iwctycrystal.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86/010/919269754e070a695de56bb6e056404a.jpg&quot; width=&quot;504&quot; height=&quot;383&quot; /&gt;&lt;/p&gt; &lt;p&gt; &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npe86_iwctycrystal.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86/010/640a943899c99960f04cb006726e61a5.jpg&quot; width=&quot;504&quot; height=&quot;343&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분이 우울해서 울고싶었다.&lt;br /&gt;감성에 잘 젖어드는 성격인데 언제부터인가 울고싶어도 눈물이 나지 않았다.&lt;br /&gt;그래서 슬픈 영화를 보고 싶었다.&lt;br /&gt;영화를 핑계삼아 펑펑 울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무작정 극장으로 향해 슬픈 영화를 찾으니 마침 제목부터 애잔함이 밀려오는 &#039;마이파더&#039;가 상영중이었다.&lt;br /&gt;주저없이 티켓을 구입하고 자리를 잡았다.&lt;br /&gt;비가 많이 내린탓에 평소 발 디딜틈없이 북적이는 서면이 한산했고, 극장도 예외없이 한산했다.&lt;br /&gt;흥행작은 아닌만큼 저녁시간임에도 마이파더를 보러온 사람들도 별로없었다. 관객석이 한 30%나 찼을까~&lt;br /&gt;&lt;br /&gt;조금만 슬퍼도 주저없이 울겠다 마음먹고 관람을 시작했다.&lt;br /&gt;하지만 영화가 끝나도 눈물은 흐르지 않았다.&lt;br /&gt;제임스 파커(다니엘 헤니)가 &quot;진심으로 빌었어. 난 신도 안 믿는데 무릎꿇고 기도까지 했어... ... 죽지마..&quot; 라고 말할 때 눈물이 고이기는 했지만 끝내 흐르지는 않더군....&lt;br /&gt;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감동적이고 슬펐지만 다니엘 헤니와 김영철의 연기에 감탄하느라 눈물을 흘릴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lt;br /&gt;&lt;br /&gt;&#039;내 이름은 김삼순&#039;을 보지는 못했지만 얼굴 반반한 연기자쯤으로 여겼는데 마이파더에서의 그의 연기는 이미지에 진짜 배우의 모습같았다.&lt;br /&gt;김영철의 내공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정도였다. 애잔한 아버지의 눈빛, 두려움에 떠는 사형수의 뒷모습, 충동적인 살인자의 눈빛까지 완벽하게 보여주었다.&lt;br /&gt;&lt;br /&gt;실화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감동적인 영화~ &lt;br /&gt;배우들의 연기가 완벽한 영화~ &lt;br /&gt;이 영화의 배경이 되었고, 영화 마지막에 보여준 다큐영상(KBS 일요스페셜... 이던가...)을 꼭 찾아봐야 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npe8c_iwctycrystal.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86/010/8fb6f20ebd9f08fc2f1e49983680a4ab.jpg&quot; width=&quot;342&quot; height=&quot;494&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실제 모델 (애런 베이츠)&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김영철</category><category>다니엘 헤니</category><category>마이파더</category><category>애런 베이츠</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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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586#comment</comments>			<pubDate>Sun, 16 Sep 2007 04:12:51 +0900</pubDate>
		</item><item>
			<title>도무지 안일한 거짓......</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320</link>
				<description>&lt;P&gt;최근 학력위조 논란에 휩싸인 대단한 사람들...&lt;br /&gt;주영훈과 최수종도 의혹을 받았다.&lt;br /&gt;나름대로 변명을 했는데 그 변명조차 거짓이라 밝혀져 더욱 소란스럽다.&lt;br /&gt;&lt;br /&gt;주영훈측은 당초 “동생의 학력이 잘못돼 올라갔다. 처음부터 학력을 제대로 밝혀왔기 때문에 해명하고 말 것이 없었다”고 밝혔으나 이는 네티즌들이 추적한 라디오 방송 내용을 통해 곧바로 거짓임으로 판명됐다. &lt;br /&gt;&lt;br /&gt;최수종은 대학에 합격해놓고 입학등록을 하지 않았음에도 자서전에 대학생활을 한 듯한 내용이 발견되어 학력을 속일 의도가 있었음이 포착되었다.&lt;br /&gt;&lt;br /&gt;매스컴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유명인들의 허위 학력이 드러나고 있다.&lt;br /&gt;혹자는 사회적 풍토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다.&lt;br /&gt;물론 학벌위주 사회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들은 지탄받아 마땅하다.&lt;br /&gt;일반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니 더욱.......&lt;br /&gt;&lt;br /&gt;참~ 용감한 것 같다.&lt;br /&gt;거짓을 감추기 위해 금방 또 들통날 거짓을 하니 말이다.&lt;br /&gt;거짓은 거짓을 낳는다고 한다.&lt;br /&gt;거짓을 진실로 보이기 위해서는 또 다른 거짓을 해야 하니 말이다.&lt;br /&gt;참 안일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lt;br /&gt;&lt;br /&gt;살아가면서 거짓말을 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lt;br /&gt;이런 안일한 생각에서 비롯한 거짓은 꼭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다.&lt;br /&gt;&lt;br /&gt;어떤 상황을 일순간 모면하고자 무심코 했던 거짓말, 자신의 그릇된 행위를 감추기 위해 하는 비열한 거짓말은 반드시 들통나기 마련이다.&lt;br /&gt;이 안일한 거짓말은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남기고 끝난다는게 문제다.&lt;br /&gt;&lt;br /&gt;살다보면 거짓말을 말해야할 때도 있겠지만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 거짓말은 우리 삼가하며 살자고~&lt;br /&gt;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말이얍!&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거짓말</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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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320#comment</comments>			<pubDate>Sat, 25 Aug 2007 23:46:39 +0900</pubDate>
		</item><item>
			<title>올 해는 송정....</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94</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dr070825_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94/6de5bfc493f0fdcc71cf4a6ff7520c77.jpg&quot; width=&quot;720&quot; height=&quot;540&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70825_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94/7a4eaa3bda2f3919ea93cda193ea21c2.jpg&quot; width=&quot;720&quot; height=&quot;540&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부산에 살면서 좋은 점은 언제든지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 아닐까....&lt;br /&gt;버스타면 해운대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으니 여름에 피서다니기엔 참 유리하다.&lt;br /&gt;&lt;br /&gt;&lt;img alt=&quot;|dk62.jpg|width=&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94/6de5bfc493f0fdcc71cf4a6ff7520c77.jpg&quot; height=&quot;&amp;quot;225&amp;quot;&quot; 이미지?|?=&quot;&quot; 삽입=&quot;&quot; 300?=&quot;&quot;/&gt;&lt;br /&gt;&lt;br /&gt;&lt;/p&gt;&lt;p&gt;지난주에 다녀왔던 송정을 다시 찾았다.&lt;br /&gt;&lt;br /&gt;이건 새로 알게 된 사실인데....&lt;br /&gt;바닷가에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은 대략 2시 이후라는 것이다.&lt;br /&gt;12시 조금 안되서 도착했는데 보통 파라솔이 5열 이상으로 백사장을 뒤덮고 있는데..... 오늘은 3줄 밖에 되질 않았다. 그리고 바다에 떠다니는 사람들도 상당히 적어서 이상하게 여겼는데....&lt;br /&gt;한 2시쯤 되니까 파라솔이 한 줄 두 줄 늘어나고 튜브들도 늘어나기 시작했다.&lt;br /&gt;&lt;br /&gt;지난주에는 파도가 너무 높아 안전요원들이 소리치고 난리였는데, 오늘은 파도가 거의 없어서 수영하기에 딱 좋았다. 그래도 해수욕장은 파도를 타며 둥실둥실 떠오르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lt;br /&gt;&lt;br /&gt;올 해는 해운대는 한 번도 못가봤다.&lt;br /&gt;송정보다 가까움에도 다년간의 경험상 해운대는 백사장의 폭이 좁고, 사람들은 지나치게 많으며 바닥이 급경사로 되어 있어 짜증나고 위험한 곳이다. &lt;br /&gt;송정은 광안리나 해운대에 비해 사람이 적고, 파도가 적당하며, 깊이도 아주 좋아 물놀이 하기에 딱이다.&lt;br /&gt;&lt;br /&gt;부산 사람들은 송정으로 간다는 말은 이런 연유에서 나온 게 아닐까~&lt;br /&gt;&lt;br /&gt;감자팩하고 자고 일어났는데 다리가 시뻘겋다. &lt;br /&gt;내일 아플까 ㅡ,.ㅜ;&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송정</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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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94#comment</comments>			<pubDate>Sat, 25 Aug 2007 23:10:24 +0900</pubDate>
		</item><item>
			<title>오랜만에 라이브로 감동을....</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91</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TV에서 립싱크만 하던 가수들만 보다가 대학 1학년 때 축제에서 서문탁의 라이브를 듣고 감동받았던 적이 있다.&lt;br /&gt;그 후로도 매년 가수가 찾아왔지만 서문탁만큼의 폭발적인 가창력이나 감동을 주는 라이브는 듣지 못했었다.&lt;br /&gt;아무튼 당시 서문탁의 노래 한 곡으로 인해 나는 왜 사람들이 공연장을 찾는지를 알게되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027/014/1ce1cfb65d207b2ac6eb69d140b5f6ec.jpg&quot; width=&quot;190&quot; height=&quot;150&quot; /&gt;자전거타고와서 혼자 늦은 저녁식사를 하면서 케이블에서 재방송해주는 &#039;쇼바이벌&#039;이라는 프로를 봤다.&lt;br /&gt;2기 1위를 뽑는 결승무대라고 한다.&lt;br /&gt;8eight 라는 혼성팀과 베이지라는 여자솔로가 결승에 올라 노래로 대결했다.&lt;br /&gt;첨 보는 프로지만 대략 아메리칸 아이돌과 비슷한 프로로 보였다.&lt;br /&gt;&lt;br /&gt;결승무대인 만큼 역시 실력들이 대단했다.&lt;br /&gt;특히나 우승을 차지한 8eight 의 조화로운 하모니는 오랜만에 감동을 느낄만큼 괜찮은 수준이었다.&lt;br /&gt;물론 베이지라는 여자도 상당한 실력을 지녔었다.&lt;br /&gt;보디가드OST로 알려진&amp;nbsp; &lt;font face=&quot;굴림&quot;&gt;I&#039;ll always love you를 불렀는데 &lt;/font&gt;뛰어난 가창력을 가졌음에도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lt;br /&gt;폭발해야할 부분에서 지나치게 절제해야 했다고나 할까~ 아무튼 음정이 약간 불안해 보였다.&lt;br /&gt;참 노래 잘하는 구나 하면서도 부족함이 보일 때 상대적으로 휘트니 휴스턴이 또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지 새삼 느끼게 되는 부분이었다.&lt;br /&gt;&lt;br /&gt;프로그램 진행이 어찌 되었든 노래 잘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가수(?)들의 모습을 보며 오랜만에 집중해서 들었던 좋은 시간이었다.&lt;br /&gt;&lt;br /&gt;심사위원으로 나온 양희은도 누가 가수들의 노래를 이렇게 집중해서 들어주겠느냐고....&lt;br /&gt;맞는 말이다.&lt;br /&gt;저절로 몸이 움직이도록 노래에 빠져들게끔 노래했던 가수들이 요즘은 그리 흔치는 않았던 것 같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쇼바이벌</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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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91#comment</comments>			<pubDate>Thu, 23 Aug 2007 00:13:19 +0900</pubDate>
		</item><item>
			<title>대선 관련주 연일 폭등</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86</link>
				<description>&lt;P&gt;손학규 관련주로 &#039;IC코퍼레이션&#039;과 &#039;세지&#039; 이명박 관련주로 &#039;특수건설&#039;을 보유중인데...&lt;br /&gt;이 세녀석들 효자노릇 톡톡히 하고 있다.&lt;br /&gt;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도 흔들림없이 꾸준히 올라주고.... 급기야 오늘은 세 녀석 모두 상한가를 가주니 더이상 무엇을 바라냐....&lt;br /&gt;&lt;br /&gt;소심하고 분석하기 좋아라하는 개미들은 좀처럼 들고 있지도 못할만큼 연일 빨간불을 켜고 있으니 나처럼 모아니면 도라는 식의 투자자들은 재미를 좀 보고 있는 것이다.&lt;br /&gt;&lt;br /&gt;특히 ic코퍼레이션은 끊임없는 사고팔기로 연말까지 가보려고 한다.&lt;br /&gt;디시인사이드와의 합병이 예상되기 때문에....&lt;br /&gt;&lt;br /&gt;한나라당 경선이 끝난만큼 대선 때 까지 당분간은 특수건설은 조정을 받지 않을까 싶다.&lt;br /&gt;며칠 지켜보고 언넝 내다팔아야 겠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IC코퍼레이션</category><category>대선 관련주</category><category>세지</category><category>특수건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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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86#comment</comments>			<pubDate>Mon, 20 Aug 2007 15:23:42 +0900</pubDate>
		</item><item>
			<title>이명박씨 화이팅</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80</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80/6d8f67317bf2715f90feb737fffbb34f.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이명박이라는 존재를 알게된 것은 드라마 &#039;영웅시대&#039;를 통해서다.&lt;br /&gt;대한민국 격동의 시대를 현대와 삼성의 기업인들을 통해 보여준 드라마 였다.&lt;br /&gt;&lt;br /&gt;현대걸설의 주축이었던 이명박의 대학시절도 상세히 그렸었기에 늘 이명박후보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있었던 것이다.&lt;br /&gt;&lt;br /&gt;얼마전 박근혜와 관련한 글 중에 박근혜후보를 &#039;박음해&#039;라고 부르는 글을 봤다.&lt;br /&gt;언론에서는 박근혜씨의 공략사항들 보다는 박근혜씨와 그의 측근들이 이명박씨를 공격하는 기사들을 연일 쏟아냈다.&lt;br /&gt;&lt;br /&gt;이명박에 비해 지지도가 낮다보니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인지....뭔지 난 정치에 대해 잘 모르니까 왈가불가 하기는 싫다. &lt;br /&gt;하지만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지나치게 상대방 비하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이 보기 좋진 않다.&lt;br /&gt;&lt;br /&gt;이제 날이 밝으면 한나라당 경선이 치러진다.&lt;br /&gt;내 주변인들, 그리고 웹상의 많은 글들, 나의 관점으로 볼 때 이명박의 우세가 점쳐진다.&lt;br /&gt;&lt;br /&gt;내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그것을 바라고 있다.&lt;br /&gt;그의 추진력은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다.&lt;br /&gt;무엇보다 이명박관련주에 주식 투자금의 1/3이 물려있으니 난 두 손모아 기도까지 할 지경이다.&lt;br /&gt;&lt;br /&gt;사실, 난 두 사람의 정치적 이력을 잘 모르니 누가 되든 그다지 관심이 없었지만 이명박관련주에 투자하고 있는만큼 이명박후보가 당선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경선</category><category>이명박</category><category>한나라당</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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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80#comment</comments>			<pubDate>Sun, 19 Aug 2007 01:03:30 +0900</pubDate>
		</item><item>
			<title>애마구입, 벨로맥스3.0</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72</link>
				<description>&lt;p&gt;자전거를 좋아하면서도 워낙에 자전거 도둑이 많은 탓에 자전거를 6개월 이상 소유해보지는 못했었다.&lt;br /&gt;대학시절 여친님이 장학금 받은 돈으로 사 준 레스포의 &#039;스팅커II&#039;라는 자전거가 있었는데 친구녀석이 빌려갔다가 잃어버린 것이 나의 마지막 자전거였다. 매니아나 아닌 나에게는 30만원짜리는 고가의 자전거였는데 말이다.&lt;br /&gt;&lt;br /&gt;그렇게 본의아니게 자건거와 이별한 후 이제 자전거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가 되어버렸다.&lt;br /&gt;그러다 며칠전 연친 때문에 터져오르는 분노를 진정시키려 온천천에 갔을 때 옛 기억들이 떠올랐다.&lt;br /&gt;당시 유사산악용 자전거 중에서는 고급에 속했던 사랑스런 &#039;스팅커II&#039;를 타고서 온천천에 자주 갔었기 때문이다.&lt;br /&gt;그 시절에는 감정 상할일이 많았는지 자전거로 온천천을 돌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땀에 흠뻑젖어 여친과 오래 통화도 하고 그랬었다.&lt;br /&gt;&lt;br /&gt;오랜만에 온천천에 갔다가 그 때가 그리워 다시금 자전거가 갖고 싶어졌다.&lt;br /&gt;평소라면 잔소리를 줄줄이 늘어놓았을 여친님이 &#039;그래 사라~&#039;라고 흔쾌히 동의를 해주었기에 집에 오자마자 네다섯시간동안 애마를 찾기 시작했다.&lt;br /&gt;&lt;br /&gt;검색하자마자 첫 눈에 들어오는 멋진 뽀대를 가진 녀석을 발견했다.&lt;br /&gt;DM스포츠(AMERICAN EAGLE)의 그 이름도 거창한 &#039;벨로멕스 3.0&#039;!!&lt;br /&gt;&#039;스팅거II&#039;시절의 자전거와 비교하면 라인이 그야말로 예술이다.&lt;br /&gt;휠 또한 뽀대작살.....&lt;br /&gt;&lt;br /&gt;내가 생각했던 가격대에 딱 마음에 드는 녀석을 발견하고 최저가를 찾기 시작했다.&lt;br /&gt;몇 시간이나 검색하고, 전화로 상담도 해보고 했는데......&lt;br /&gt;좀 싸다 싶으면 품절이고, 재고가 있는 곳은 30만원이 넘어 가격이 썌고.....&lt;br /&gt;그러다 mtb4u.co.kr 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했다.&lt;br /&gt;얼마에 파는지는 안나와 있었는데 회원에 한해서 특가로 판매한다해서 바로 회원가입했다.&lt;br /&gt;플래시 배너로 등록해 놓은 것을 보면 꽤나 싸게 파는 모양이었다.&lt;br /&gt;그런데 회원가입해서 판매가를 보려니 등업을 하란다. -_-; 무슨 다음카페도 아니고.....&lt;br /&gt;아무튼 등업을 하고 하루를 기다렸다.&lt;br /&gt;&lt;br /&gt;반가운 등업메일을 받고 단번에 달려갔다.&lt;br /&gt;대박이다. 259,000원&lt;br /&gt;물론 약간의 옵션을 주는 것을 감안하면 인터넷 최저가보다는 약간 비싸지만 품절된 최저가 제품을 기다리고, 그다지 마음에 들지도 않는 악세사리 받는 것 보다야 나을 것 같아 주저 없이 결제해버렸다.&lt;br /&gt;&lt;br /&gt;언제쯤 도착할까나~&lt;br /&gt;월요일에나 볼 수 있겠지?&lt;br /&gt;기대 만빵이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72/b7f01931a01a589872d3170ba268a136.jpg&quot; /&gt;&lt;br /&gt;&lt;/p&gt; &lt;table border=&quot;0&quot; cellspacing=&quot;1&quot; cellpadding=&quot;5&quot; width=&quot;100%&quot; bgcolor=&quot;#e4e4e4&quot;&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quot;#f5f5f5&quot; width=&quot;100&quot;&gt;&amp;nbsp; &amp;nbsp; 무게&lt;/td&gt; &lt;td bgcolor=&quot;#ffffff&quot;&gt;16.7 kg&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quot;#f5f5f5&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5px 2px 10px&quot; src=&quot;http://dmbike.ezconn.net/images/product/icon_view.gif&quot; width=&quot;4&quot; height=&quot;4&quot; /&gt;휠 사이즈&lt;/td&gt; &lt;td bgcolor=&quot;#ffffff&quot;&gt;26인치&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quot;#f5f5f5&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5px 2px 10px&quot; src=&quot;http://dmbike.ezconn.net/images/product/icon_view.gif&quot; width=&quot;4&quot; height=&quot;4&quot; /&gt;색상&lt;/td&gt; &lt;td bgcolor=&quot;#ffffff&quot;&gt;무광흑,은색,적색&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quot;#f5f5f5&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5px 2px 10px&quot; src=&quot;http://dmbike.ezconn.net/images/product/icon_view.gif&quot; width=&quot;4&quot; height=&quot;4&quot; /&gt;변속시스템&lt;/td&gt; &lt;td bgcolor=&quot;#ffffff&quot;&gt;21-SP&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quot;#f5f5f5&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5px 2px 10px&quot; src=&quot;http://dmbike.ezconn.net/images/product/icon_view.gif&quot; width=&quot;4&quot; height=&quot;4&quot; /&gt;프레임&lt;/td&gt; &lt;td bgcolor=&quot;#ffffff&quot;&gt; &lt;p&gt;ALLOY 7005 (유럽형)&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quot;#f5f5f5&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5px 2px 10px&quot; src=&quot;http://dmbike.ezconn.net/images/product/icon_view.gif&quot; width=&quot;4&quot; height=&quot;4&quot; /&gt;크랭크&lt;/td&gt; &lt;td bgcolor=&quot;#ffffff&quot;&gt;PROWHEEL&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quot;#f5f5f5&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5px 2px 10px&quot; src=&quot;http://dmbike.ezconn.net/images/product/icon_view.gif&quot; width=&quot;4&quot; height=&quot;4&quot; /&gt;변속셋&lt;/td&gt; &lt;td bgcolor=&quot;#ffffff&quot;&gt;SHIMANO TX&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quot;#f5f5f5&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5px 2px 10px&quot; src=&quot;http://dmbike.ezconn.net/images/product/icon_view.gif&quot; width=&quot;4&quot; height=&quot;4&quot; /&gt;타이어&lt;/td&gt; &lt;td bgcolor=&quot;#ffffff&quot;&gt;KOYOTE 스킨월&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quot;#f5f5f5&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5px 2px 10px&quot; src=&quot;http://dmbike.ezconn.net/images/product/icon_view.gif&quot; width=&quot;4&quot; height=&quot;4&quot; /&gt;휠셋&lt;/td&gt; &lt;td bgcolor=&quot;#ffffff&quot;&gt;TENY 메가휠&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quot;#f5f5f5&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5px 2px 10px&quot; src=&quot;http://dmbike.ezconn.net/images/product/icon_view.gif&quot; width=&quot;4&quot; height=&quot;4&quot; /&gt;장점&lt;/td&gt; &lt;td bgcolor=&quot;#ffffff&quot;&gt; &lt;p&gt;-알루미늄 듀얼 앞뒤 쇼바 장착으로 최고의 쿠션감각&lt;/p&gt; &lt;p&gt;-알루미늄 디스크 휠 부착으로 견고성과 탁월성&lt;/p&gt; &lt;p&gt;-일제시마노 메가렌찌 후리 장착으로 비탈길에도 기능 발휘&lt;/p&gt; &lt;p&gt;-앞 바퀴 분리형으로 어디나 보관이나 이동이 편리함&lt;/p&gt; &lt;p&gt;-알루미늄 V형 브레이크 장착으로 뛰어난 제동력&lt;/p&gt; &lt;p&gt;-어헤드 핸들 알루미늄으로 안정성이 뛰어남&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 /&gt;&lt;a href=&quot;2059&quot; target=&quot;_self&quot;&gt;상세 사진 보러가기&lt;/a&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AMERICAN EAGLE</category><category>DM</category><category>VELOMAX-3.0</category><category>벨로멕스 3.0</category><category>아메리칸 이글</category><category>자전거</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472</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72#comment</comments>			<pubDate>Fri, 17 Aug 2007 01:49:38 +0900</pubDate>
		</item><item>
			<title>&quot;하늘이 두쪽나도 도곡동 땅 내것 아니다&quot;</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67</link>
				<description>&lt;p&gt;요즘 대한민국의 빅이슈는 단연 한나라당 경선과 남북경제협력이다.&lt;br /&gt;나라의 장래가 달린만큼 주식시장에도 파란이 일어나고 있다.&lt;br /&gt;&lt;br /&gt;남북경협관련주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lt;br /&gt;여야 가릴 것 없이 후보자들과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이른바 경선주, 대선주들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 margin:0 20px 10px 0; FLOAT: lef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67/cb5eeaf0d6a8fbe73eb139a0eaa21414.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139&quot; /&gt;그런와중에 어제 하루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충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종합주가지수가 역대최고인 -125.91포인트를 기록했다.&lt;br /&gt;코피스+코스닥의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만도 무려 457개나 된다니 놀라울 따름이다.&lt;br /&gt;실제로 오늘 HTS의 관심종목(100여개)에 온통 파란불과 아래화살표를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lt;br /&gt;&lt;br /&gt;언론에서는 &#039;사상최대, 사상초유&#039;라는 흥분되는 단어를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으며, 원인분석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lt;br /&gt;&lt;br /&gt;중요한 것은 이러한 장중에도 나는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는 것이다. 음홧홧!&lt;br /&gt;ic코퍼레이션은 나에게 50%의 수익을 가져다 주었고, 흥분한 나는 이제 막 4달이 들어간 적금을 해지해서 이 위험한 장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lt;br /&gt;&amp;nbsp;&lt;br /&gt;어제 낮에는 단타로 조금 수익올리고 장중반에 다시 ic코퍼레이션과 세지, 특수건설을 사들여서 약간의 수익을 올렸다.&lt;br /&gt;빨간숫자를 찾아보기 힘든 하루 중 ic는 약간 올랐고, 세지는 상한가를 쳤다.&lt;br /&gt;특수건설은 단타를 위해 하한가에 매수했는데 매도가 되지 않아서 지금 마음 조리고 있다.&lt;br /&gt;내일 상황봐서 빨리 처분해야 할텐데 말이다.&lt;br /&gt;&lt;br /&gt;ic코퍼레이션과 세지는 손학규관련주라 손학규가 범여권에서 경선 출마선언을 한 후 부터 대략 4일간 상한가를 치고, 어제도 조금 올랐다. 세지는 대략 일주일째 상한가를 기록하는 중이다.&lt;br /&gt;&lt;br /&gt;특수건설은 이명박관련주로 이미 8일가량을 상한가로 거침없이 달려왔다. 7천원대 주식이 18천원대에 올라있다. 거의 3배나 올라왔으니 아주 불안한 녀석이다. &lt;br /&gt;도곡동 땅문제와 박근혜측의 치명적인 공격으로 이명박후보가 위기에 봉착한 탓에 어제 하한가를 기록했는데 내일은 어찌될지 가슴이 두근거린다.&lt;br /&gt;&lt;br /&gt;경선에서 이명박후보가 승리하면 아무래도 다시 치솟을 것 같아 가지고 갈까하는 생각과, 온갖 루머에 휩싸인 후보가 과연 이길 수 있을지 하는 의문과 불안으로 더 큰 손해보기 전에 처분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다.&lt;br /&gt;&lt;br /&gt;개인적으로는 이명박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이라 경선에서 이명박후보가 당선되기를 바라고,&lt;br /&gt;손학규규 후보와 치열하게 경쟁해서 대선관련주들이 다시 한 번 빨간화살표로 장식해주기를 바랄 뿐이다.&lt;br /&gt;&lt;br /&gt;이명박후보가 검찰과 언론에 &quot;하늘이 두쪽나도 도곡동 땅 내것 아니다&quot;라며 자신의 결백을 소리치고 있다. 부디 이 말이 사실이기를 바라고,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그것이 증명되기를 바란다.&lt;br /&gt;&lt;br /&gt;ic코퍼레이션과 세지는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되어 어찌될지 또 불안하다.&lt;br /&gt;이른바 대박을 안겨준 주식이 쪽박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 불안불안이다.&lt;br /&gt;날이 밝으면 오르락 내리락 아주 아주 전쟁을 치를 것 같다.&lt;br /&gt;&lt;br /&gt;미국증시 또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데 아무래도 종일 눈에 불을켜고 대응해야 겠다.&lt;br /&gt;&lt;br /&gt;종합주가지수가 2000선을 돌파할 때 왕따당한 기분이 들더만 이젠 폭락장에 대박을 맞았구나....&lt;br /&gt;투자금이 좀 많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대박이라지만 원금이 적으니 사실 큰 돈을 번 것은 아니라 아쉬울 따름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IC코퍼레이션</category><category>세지</category><category>특수건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467</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67#comment</comments>			<pubDate>Fri, 17 Aug 2007 01:24:30 +0900</pubDate>
		</item><item>
			<title>세상 말세인가... 싶었다.  &#039;독고영재의 현장르포 스캔들&#039;</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60</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60/36f517d8c898da9de44cdd9a3b9a3d13.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TV를 보며 채널을 돌리다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하나 발견했다.&lt;br /&gt;tvn &#039;독고영재의 현장르포 스캔들&#039;....&lt;br /&gt;&lt;br /&gt;케이블에서 보여주는 외국 프로그램들 중 치터스라는 일명 &#039;막장 방송&#039;이 있는데... 얼핏 그것과 비슷해 보였다.&lt;br /&gt;시청자가 가정사에 대한 고민을 의뢰하고, 방송이 미행과 몰카등을 동원해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내용이다.&lt;br /&gt;치터스와 비슷한 방송이라면 주제는 배우자의 불륜이나 애인의 외도가 대부분이겠지.....&lt;br /&gt;&lt;br /&gt;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는 남편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큰 소리를 친다.&lt;br /&gt;남편은 같이 자지도 않는데 무슨 아이가 생기냐며 화를 낸다.&lt;br /&gt;남편이 잠든 사이, 또는 남편이 집을 비우면 아내는 어디론가 향한다.&lt;br /&gt;남자 도사(?)의 점집이다.&lt;br /&gt;도사가 남편의 영혼을 받아 아이를 내려준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남편의 영혼이 들어와 있다며 남편 대신 부인과 생산적활동(?)에 들어간다.&lt;br /&gt;그것이 아내의 의도적 외도인지 정말 순진하고 멍청해서 당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lt;br /&gt;아무튼 그러한 과정들을 몰카와 미행으로 추적해서 남편에게 보여준다.&lt;br /&gt;남편은 화를 못이겨 눈물도 흘리고 흥분하면서 제작진과 현장을 덮친다.&lt;br /&gt;이 과정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는데 나라면 다 부수고 난리를 쳤을 텐데 남편은 절제력이 대단한건지 상을 집어 들었다가도 살짝만 던지고, 결정적으로 주먹으로 때리는 장면이 연기처럼 보였다.&lt;br /&gt;&lt;br /&gt;일반인으로써 불가능에 가까운 절제를 보여주는 모습과 어설픈 주먹질이 뭔가 이상하다 싶어 검색을 해보니....&lt;br /&gt;이것이 설정극였다.... -_-; 황당하다.&lt;br /&gt;&lt;br /&gt;방송내내 음성변조를 하고, 실제인듯 모자이크 처리까지 해놓고 모두가 연기였단다.&lt;br /&gt;이름하여 &#039;페이크(fake) 다큐멘터리&#039;란다.&lt;br /&gt;처음 듣는 생소한 장르(?)이기에 살펴보니 누군가 친절히도 적어 놓았다. &lt;br /&gt;진짜인 줄 알고 실제 의뢰를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나 보다.&lt;br /&gt;&lt;br /&gt;&lt;/p&gt; &lt;div style=&quot;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d0ff9d;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quot;&gt; &lt;p&gt;절대로 이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의뢰를 받아 재연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lt;/p&gt; &lt;p&gt;의뢰하시는분들.. 하지마세요..&lt;/p&gt; &lt;p&gt;우선 스캔들은 일종의 리얼리티 드라마임을 강조합니다.&lt;/p&gt; &lt;p&gt;다큐멘터리의 종류 용어 정리를 하자면... &lt;br /&gt;페이크 다큐 (Fake documentary) :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든 허구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든 것.&lt;br /&gt;재연 (Reenactment/Recreated) : 사실에 근거한 내용을 재구성한 것.&lt;br /&gt;리얼 다큐 (Real Documentary) : 실제 상황을 촬영한 것.&lt;br /&gt;입니다.&lt;/p&gt; &lt;p&gt;스캔들은 현실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든것입니다.. &lt;/p&gt; &lt;p&gt;하지만 재미나게 보시면 될거 같네염.. &lt;/p&gt; &lt;p&gt;가끔 &quot;재연&quot;이란말에.. 혹 사실을 재연한거 아닌가 라는 의문을 떠올리시는분들 계시는데..&lt;/p&gt; &lt;p&gt;그건 아니고염..&lt;/p&gt; &lt;p&gt;작가의 상상력을 댜큐멘터리 식으로 재연한것임 이란 것을 말하기 위해 &quot;재연&quot;이란 자막이 중간중간에 들어가는것입니다.&lt;/p&gt; &lt;p&gt;그리고 프로그램소개란에 보면 제작진 소개에서 작가님 3분이 들어가있는것이 보일겁니다.&lt;/p&gt; &lt;p&gt;사실을 재연하는데 작가님 3분이 필요할까염.. ㅎㅎ&lt;/p&gt; &lt;p&gt;이제 해소되셨겠져..&lt;/p&gt; &lt;p&gt;페이크 다큐멘터리란 말 그대로 허구를 사실로 보이게끔 만들어 다큐멘터리로 꾸미는 일종의 다큐멘터리입니다. &amp;lt;허구의 사실적인 효과를 주기위해 가명이란던가 모자이크처리가 된듯하고염.&amp;gt;&lt;/p&gt; &lt;p&gt;하지만 현실에선는 더 잔인하고 슬픈일들이 많이 일어나져..&lt;/p&gt; &lt;p&gt;나 자신이라도 떳떳하고 진실한 사랑을 하자는 뜻에서 이프로그램이 나온듯 하네염..&amp;nbsp; &lt;/p&gt; &lt;p&gt;그럼... 다들 멋지고 이쁜 사랑들 하시길 바라며.. 꼭 변치않는 사랑하세욤~~*^^*&lt;/p&gt;&lt;/div&gt;&lt;br /&gt;참 독특한 형태이긴한데... 많은 사람들로 부터 오해를 받을 듯도 하다.&lt;br /&gt;특히 나처럼 방송 중간부터 봐서 안내문구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나, 그런 부분에 대한 인지력이 떨어지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보면 실제 몰래카메라인지 알 것이 자명할텐데 말이다.&lt;br /&gt;&lt;br /&gt;아무튼 &#039;세상에 저렇게 멍청하고 답답한 여자가 있다니...&#039;라며 안타까워 했던 것이 그래도 사실이 아니라니 다행이다. &lt;br /&gt;물론 위의 글 처럼 현실에서는 더한 일들이 일어나겠지만....&lt;br /&gt;&lt;br /&gt;이 방송을 보면서 남편이 사이비 도사를 찾아가서 따지면서 했던 말이 참 재밌었다.&lt;br /&gt;&quot;뭐? 내 영혼이 니한테 들어가? 내가 니한테 왜 들어가?&quot;&lt;br /&gt;&lt;br /&gt;그건 그렇고....tvn... 참 케이블 스럽다는 생각이 든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Fake Documentary</category><category>tvN</category><category>스캔들</category><category>페이크 다큐멘터리</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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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60#comment</comments>			<pubDate>Thu, 16 Aug 2007 01:06:36 +0900</pubDate>
		</item><item>
			<title>믿겨지지 않는 화려한 휴가</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582</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img10.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82/010/4a7e730d2e67d0f4a0f1984d03fdbe9b.jpg&quot; width=&quot;842&quot; height=&quot;561&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은 언제나 흥미롭니다.&lt;br /&gt;오랜만에 영화 한 편 보려고 마음먹고 논란에 휩싸인 &#039;디-워&#039;와 &#039;화려한 휴가&#039;를 놓고 고민하다가 실화를 소재로 한 화려한 휴가를 택했다.&lt;br /&gt;&lt;br /&gt;영화 초반은 코미디 영화 못지 않은 웃음을 주며 평화로운 시대의 일상을 보여준다. &lt;br /&gt;시간 가는지 모르고 보다가 중반쯤 접어들었을까... 갈 수록 마음은 무거워지고, 극장안이 숙연해지는 듯했다.&lt;br /&gt;영화가 끝나고는 왜 제목을 &#039;화려한 휴가&#039;라고 했을까라는 생각을 한 참 했는데 글을 적는다고 자료를 찾아보니 그것이 작전명이었을 줄이야~&lt;br /&gt;&lt;br /&gt;5.18 광주항쟁에 대해 많이 들어는 봤지만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 짧은 영화를 통해 타임머신을 타고 시대속으로 들어간 듯 하였다.&lt;br /&gt;&lt;br /&gt;영화를 보면서 이것이 그저 영화가 현실이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lt;br /&gt;&lt;br /&gt;좀 더 자세히 알고싶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하여 검색해보았다.&lt;br /&gt;전두환과 신군부세력의 권력장악이 이유라니..... &lt;br /&gt;어찌 인간으로써 그토록 잔인할 수 있는지 말이다.&lt;br /&gt;어찌하여 그런 그가 지금도 왕으로 군림하며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lt;br /&gt;&lt;br /&gt;그러했던 시대가 원망스럽고, 슬플 뿐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5.18</category><category>화려한 휴가</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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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582#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Aug 2007 01:03:08 +0900</pubDate>
		</item><item>
			<title>MBC 100분토론과 디워</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315</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988/013/a1bc8c28fb5e090a0d5cd84bfdd55551.jpg&quot; width=&quot;205&quot; height=&quot;398&quot; /&gt;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방송인을 꼽으라면 손석희씨라고 말할 것이고, 가장 좋아하는 방송을 꼽으라면 100분토론이라 말할 것이다.&lt;br /&gt;&lt;br /&gt;사회적 이슈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고, 해당 분야에 유명한 전문가가 누구인지도 알 수 있고, 토론으 특성상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차분하고 조리있으면서도 재치있게 수준높은 진행을 하는 손석희씨의 팬이기에 유일하게 찾아서 보는 TV프로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lt;br /&gt;&lt;br /&gt;오늘은 &#039;디-워&#039;(D-WAR) 과연 한국영화의 희망인가&#039;라는 주제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lt;br /&gt;김천홍 (스포츠조선 영화전문기자)&lt;br /&gt;진중권 (문화평론가)&lt;br /&gt;하재근 (문화평론가)&lt;br /&gt;&lt;br /&gt;현재 개봉중인 영화를 도마에 올려놓았다고 시끌벅적하다.&lt;br /&gt;아직 디-워를 보지못한 사람들은 스포일러에 대한 걱정도 한다.&lt;br /&gt;MBC의 디-워 죽이기라고 비약하는 사람들도 있다.&lt;br /&gt;&lt;br /&gt;요즘 인터넷에는 디-워와 관련한 소식들이 넘쳐난다.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는 말이다.&lt;br /&gt;100분토론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토론을 하는 프로다.&lt;br /&gt;내가 제작진은 아니라서 어떤 다른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lt;br /&gt;아직 디-워를 보지못한 시청자의 입장에서 온갖 매체를 뒤덮고 있는 디-워와 관련한 토론은 충분한 기대감을 갖게한다.&lt;br /&gt;&lt;br /&gt;오늘 100분토론 주제와 관련한 기사들이 많은 것으로보아 시청률 꽤나 올라갈 것 같고, 시청자 게시판도 난리도 아니겠구만.....&lt;br /&gt;&lt;br /&gt;MBC로써는 낚시(?)에 성공한 것이고, 디-워 관계자 입장에서는 그것이 디-워 죽이기기니 살리기니를 떠나 자연스럽게 홍보되니 쓰겠지만 웃음 지을 것 같고, 시청자 입장에서는 개인적인 생각을 떠나 재미난 토론을 보게될 듯 하니.... 100분토론 주제로 삼을만하지 않는가....&lt;br /&gt;&lt;br /&gt;난 시원~한 수박이나 먹으며 패널들의 치열한 공방과 손석희씨 통쾌한 진행이나 관람하련다.&lt;br /&gt;&lt;br /&gt;디-워에 대해 냉소적인 글을 썼던 이송희일이라는 감독이 패널로 참여했더라면 좀 더 볼만할거란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섭외가 되지 않은 모양이다. 심형래 감독까지 나왔다면 대박이었을텐데....&lt;br /&gt;&lt;br /&gt;디-워에 대한 비판글도 옹호글도 참 많이 보았다.&lt;br /&gt;난 아직 디-워를 보지 못했으니 평가를 내리지는 못하겠지만.....&lt;br /&gt;심형래를 영화감독이라 인정하고 그의 능력만큼은 인정해주고 싶다.&lt;br /&gt;누가 뭐라해도 그는 아무나 만들 수 없는 영화를 만들었고, 어쩌면 당분간 깨지지 않은 최고의 흥행영화를 만든 감독이 될테니 말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100분토론</category><category>디워</category><category>손석희</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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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315#comment</comments>			<pubDate>Thu, 09 Aug 2007 22:40:32 +0900</pubDate>
		</item><item>
			<title>윈도우즈 재설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58</link>
				<description>이틀전부터 갑자기 인터넷익스플로러가 맛탱이가 가벼렸다.&lt;br /&gt;다른 건 다 멀쩡한데 익스플로러만 지랄이냥~&lt;br /&gt;어쩔 수 없이 포맷을 결정했다.&lt;br /&gt;&lt;br /&gt;C: 있던 필요한 자료들 백업 해놓고.....&lt;br /&gt;혹시나 실수로 중요한 것 지우지 않을까 만반의 준비를 했다.&lt;br /&gt;&lt;br /&gt;어둠에 경로에서 무인설치버젼 다운받아서 설치했는데 호~ 꽤나 괜찮다.&lt;br /&gt;&quot;JUNE_XP2007 퍼팩트버전&quot;이라고.. 잘 만들어진 녀석이 있더군....&lt;br /&gt;&lt;br /&gt;서비스팩과 보안업데이트들도 충실히 되어 있고, 기본적인 설정도 되어 있어서 편리했다.&lt;br /&gt;예전에 컴퓨터앞에 앉아서 중간중간에 손봐주고, 서비스팩과, 다이렉트X등 받으러 다닌다고 반나절은 걸리던 것을 30분도 안되 끝내주니 편리하다할 수 밖에....&lt;br /&gt;&lt;br /&gt;포맷할 때가 되긴 했지만... 오류 때문에 거의 반강제로 포맷을 해야하다니...&lt;br /&gt;문서작업할 것도 많았는데.... 젠장....&lt;br /&gt;&lt;br /&gt;그래도 관리 잘해서 3년간 문제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했으니 만족해야지....&lt;br /&gt;앞으로 또 3년만 잘 버티자~ 그 후엔 비스타로 갈아탈라나....</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포맷</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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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58#comment</comments>			<pubDate>Sun, 05 Aug 2007 21:38:15 +0900</pubDate>
		</item><item>
			<title>내 보물을 잃어버리다니...</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55</link>
				<description>&lt;p&gt;&lt;img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20px;&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55/356df037f68dac3f40c51278aab1de24.gif&quot; width=&quot;130&quot; height=&quot;130&quot; /&gt;어제 밤새도록 작업해놨던 문서가 담겨있는데.....&lt;br /&gt;보물 1호를 꼽으라면 디카도 아니요, 컴퓨터도 아니다.... 단연 USB메모리다.&lt;br /&gt;나에게 있어 그 효용가치는 이루말할 수 없다.&lt;br /&gt;&lt;br /&gt;핸드폰에 걸어왔는데.... 오늘 세차하면서 고리가 끊어졌나보다. 제길...&lt;br /&gt;내일 세차장에 가봐야 겠다. 제발 돌아와다오~&lt;br /&gt;&lt;br /&gt;양심있는 누군가가 내용을 보고 연락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USB메모리</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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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55#comment</comments>			<pubDate>Wed, 01 Aug 2007 22:32:52 +0900</pubDate>
		</item><item>
			<title>개콘의 볼만한 코너, 뮤지컬</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209</link>
				<description>&lt;p&gt;방송3사의 개그 프로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콘서트....&lt;br /&gt;MBC는 &#039;사모님&#039;덕분에 잠깐 인기를 끌기는 했지만 역시나 즐겨찾는 프로는 아니다... (근데 아직도 개그야하나 몰라?) &lt;br /&gt;&lt;br /&gt;웃찾사와 개콘은 비슷하기는 하지만 웃찾사의 출연진과 캐콘의 출연진을 놓고 볼 때 개콘에 나오는 개그맨들의 이름을 더 많이 알고 있다. &lt;br /&gt;그리고 웃찾사의 코너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개콘의 코너는 잘 알고 있다.&lt;br /&gt;이것은 개콘의 인기가 더 좋다는 얘기? -_-;&lt;br /&gt;&lt;br /&gt;나 역시 개콘을 좋아라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지는 않는다.&lt;br /&gt;9시 뉴스 시간과 겹치기 때문에 뉴스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코너만 골라보는데 꼭 빠지지 않고 보려는 코너가 바로 뮤지컬이다.&lt;br /&gt;&lt;br /&gt;&lt;img alt=&quot;dr070729_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258/006/d60fec7da66909216daec03c83f18cea.jpg&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70&quot; /&gt; &lt;br /&gt;&lt;br /&gt;뮤지컬 출연진들이 이 코너 하나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지는 따로 보지 않고, 듣지 않고도 코너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 &lt;br /&gt;오늘 말리꽃인가 하는 노래에 맞춰 설정극을 펼쳤다.&lt;br /&gt;평소와는 달리 세 사람만 연기하고, 둘은 노래만 불렀다.&lt;br /&gt;그리고 특수효과도 등장했다.&lt;br /&gt;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100% 실사 특수효과는 그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에 안방에서도 박수를 보낼만큼의 멋진 장면이었다. &lt;br /&gt;개그프로의 한 코너이니 만큼 화려하거나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아이디어가 아니겠는가...&lt;br /&gt;오늘 단 한번으로도 뮤지컬이라는 코너는 그들의 젊은 열정과 도전과 아이디어를 보여주었다.&lt;br /&gt;그것이 단순히 웃음을 주는 개그프로의 한 코너를 넘어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그야말로 뮤지컬이 아니겠는가....&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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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209#comment</comments>			<pubDate>Sun, 29 Jul 2007 23:23:30 +0900</pubDate>
		</item><item>
			<title>아시안 컵, 한일전을 기대하며.....</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50</link>
				<description>&lt;p&gt;축구라면 월드컵이나 A매치를 제외하고는 거의 보질 않는다.&lt;br /&gt;오래전 NBA에 빠져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스포츠 경기를 애써 찾아가며 시청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lt;br /&gt;&lt;br /&gt;며칠전 집에서 쉬고 있는데~ 와~ 하면서 옆집이 시끌벅적 거렸다.&lt;br /&gt;채널을 돌리다가 그제서야 이유를 알았다.&lt;br /&gt;아시안컵 4강 진출을 놓고 이란과 승부차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lt;br /&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50/6dda1fe01d7d30eb3f049bfcd7c71332.jpg&quot; /&gt;&lt;/p&gt; &lt;p&gt;&lt;br /&gt;2002월드컵 이후로 언제봐도 든든한 이운재가 역시나 한 역할 해주었다.&lt;br /&gt;오늘 아시안게임서 발목을 잡았던 이라크와 4강전을 펼친다. &lt;br /&gt;뒤이어 일본과 사우디의 경기도 있다.&lt;br /&gt;&lt;br /&gt;이라크 축구가 강하다고 하는데 축구팬이 아닌 나로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lt;br /&gt;일본이 사우디 꺽고 올라와 결승에서 만나기를 기대할 뿐이다.&lt;br /&gt;오랜만에 재밌는 축구 경기 볼 수 있을 것 같다. ㅋㅋ&lt;br /&gt;&lt;br /&gt;이라크전 선발 선수명단을 보니 그동안 내가 축구를 참 안보긴 했나보다. 처음 보는 이름들이 참 많다.&lt;br /&gt;어느새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었나 보다.&lt;br /&gt;&lt;br /&gt;개인적으로는 참~ 싫어하는 이동국도 끼어있다.&lt;br /&gt;황선홍, 최용수, 조재진과 함께 가장 싫어하는 축구선수들이다.&lt;br /&gt;내가 보아온 A매치에서 가장 답답한 플레이를 했던 선수들이라~&lt;br /&gt;이동국이 오늘은 좀 쉬었으면~&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아시안컵</category><category>축구</category><category>한일전</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450</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50#comment</comments>			<pubDate>Wed, 25 Jul 2007 13:49:54 +0900</pubDate>
		</item><item>
			<title>뼈아픈 투쟁가~</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207</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254/006/05e08cb310121599d2c8fcb18aa6261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TV토론 프로에서 비정규직관련법문제와 관련하여 이랜드사태와 관련한 토론을 본 적이 있어서 미약하게나마 내용을 알고 있었다.&lt;br /&gt; 사용자측과 노조측의 입장차이, 법률의 구조등 여러가지 문제가 꼬여있어 주관적인 관점에서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섣불리 판단이 서질 않는다.&lt;br /&gt; &lt;br /&gt; 다만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lt;br /&gt; 나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들의 눈물을 보고 측은했다.&lt;br /&gt; &lt;br /&gt; &lt;objec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45&quo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6,0&quot; id=&quot;V000073326&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073326&quot; /&gt;&amp;nbsp;&amp;nbsp; &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 /&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embed src=&quot;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073326&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45&quot; id=&quot;V000073326&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gt;&lt;/embed&gt;&lt;/object&gt;&lt;br /&gt; &lt;br /&gt; 엉성한 정책을 편 정부를 원망하면서도, 그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을거라고 믿고 있으며&lt;br /&gt; 규제를 역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사용자측의 입장도 그럴 수 있다고 여기며&lt;br /&gt; 직원으로써 최선을 다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퇴출이라는 뼈아픈 배신을 당한 사람들의 고통도 느낄 수 있다.&lt;br /&gt; &lt;br /&gt; &quot;흩어지면 죽는다.&lt;br /&gt;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lt;br /&gt; 막아내어 우리 맞선다.&lt;br /&gt; 승리의 그날까지,&lt;br /&gt; 승리의 그날까지~&quot;&lt;br /&gt; &lt;br /&gt; 투쟁가를 부르는 여성들의 목소리에서 절박함을 느꼈고, &quot;지금부터 검거작전을 펼치겠습니다.&quot;라는 경찰의 격앙된 경고를 들으며 두려움에 떠는 눈빛에서 그들의 좌절을 보았다.&lt;br /&gt; &lt;br /&gt; 무엇이 옳고 그르든간에 가슴아픈 현실이며, 노사 모두를 위하여 하루 빠릴 타협이 이루어지길 바란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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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207#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Jul 2007 16:13:50 +0900</pubDate>
		</item><item>
			<title>2007년 7월 21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205</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252/006/312dc38d20ac50c9887ddffc9fc261ce.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나의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둠뉴스를 보는 것에 할애한다.&lt;br /&gt; 점심먹으면서 보고, 집에 돌아와 또 본다.&lt;br /&gt; 두 차례정도 보고 나면 뉴스를 보지 못해도 하루하루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lt;br /&gt; 거기다 주관적인 관점에서 글을 적는 블로그를 통해 세상을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고, 한겨레21과 같은 시사주간지까지 곁들이면 어떤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오늘도 어김없이 똑같은 동선으로 움직였다.&lt;br /&gt; 어둠의 경로에서 다운받은 &quot;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곡&quot;을 BGM으로 깔았다.&lt;br /&gt; 우리의 정서에 딱 맞는 귀에익은 서정적인(?) 팝송들이 흘러나온다.&lt;br /&gt; 자연스럽게 감성모드로 돌입했다.&lt;br /&gt; &lt;br /&gt; 네이버 뉴스를 보면서 다양한 세상 소식을 접하면서 새삼 만감이 교차함을 느꼈다.&lt;br /&gt; 오늘 하루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셀 수 없는 생각들이 세상에 떠다니고 있음을 새삼 보았던 것이다.&lt;br /&gt; &lt;br /&gt; KF-16 전투기가 야간비행도중 추락하여 젊은 군인 둘이 순직하였고,&lt;br /&gt; 정치계는 신당추진과 상호비방에 미친듯이 열을 올리고 있으며....&lt;br /&gt; 종합주가지수는 2000P선을 돌파할 듯 하여 가진자나 없는자나, 아는자나 모르는자나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lt;br /&gt; 부모에게 욕설까지 모자라 폭력까지 휘두른 패륜 자식이 법의 심판을 받았으며, &lt;br /&gt; 내시경검사를 받으러온 환자를 전신마취 시켜 성폭행하려했고, 간호사들은 또 그걸 몰래찍어 의사를 협받했다.&lt;br /&gt; 이랜드사태로 농성을 벌이던 비규직노동자들이 공권력에 의해 연행되는 장면은 사진과 동영상들은 절로 한숨짓게 하였으며, &lt;br /&gt; 정부의 여행자제 권고를 무시하고 아프가니스탄으로 선교활동을 갔던 샘물교회 신도들은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두려움에 떨고 있을 것이다.&lt;br /&gt; 싸이는 병역비리에 연루되어 병무청으로 부터 입대명령을 받고 자신은 떳떳하다며 소송을 제기 하여 제2의 스티브유가 될 것 같은 위기에 몰렸으며,&lt;br /&gt; 오늘날 한국 IT산업이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했던 스타크래프트는 스타크래프트2 테란 신종족 동영상을 공개하여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lt;br /&gt; 한 때 단아한 이미지 팬클럽까지 가입하며 좋아했던 명세빈은 결혼준비가 끝났다는 기사는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lt;br /&gt; 큰 인기를 끌었던 미니시리즈 쩐의 전쟁작가가 금나라는 50억 훔친 원죄로 죽음맞았다고 밝히니 네티즌들이&amp;nbsp;&amp;nbsp;&quot;너구나.. 쩐의 전쟁 조진게...&quot; 라며 웃지 못할 공격을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랜드사태에 가려져 전투기 조종사의 죽음은 세상에 크게 알려질 것 같지 않으며....&lt;br /&gt; 패륜자식을 손가락질 하는 글 보다는 군대가기 싫어 발악한다며 싸이를 비난하는 손가락이 더 많다.&lt;br /&gt; &lt;br /&gt; 밝고 희망찬 뉴스보다는 힘빠지고 어두운 뉴스가 많아 아쉽다.&lt;br /&gt; 하루하루 세상 사람 수 만큼이나 많은 사건이 일어난다.&lt;br /&gt; 우리는 그 사건속에 무엇이 사실이고 거짓인지 분간할 줄 알아야 할 것이고, 그에 따른 옳고 그름도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lt;br /&gt; &lt;br /&gt; 생활비 벌기도 빠듯한 세상살이~ &lt;br /&gt; 쫓기듯이 바쁘게 걸어다니는 사람들~&lt;br /&gt; 전쟁이 없고, 굶주림이 없고, 잘곳도 입을 옷도 있는 우리네지만 답답한 뉴스들 덕분인가 세상은 그다지 평화로워보이지 않는다.&lt;br /&gt; &lt;br /&gt; 뒤돌아볼 겨를 없는 세상속에서 느긋하고 여유롭게, 한가로이 살아가고 싶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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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205#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Jul 2007 15:45: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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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다가 울어버린 몰래카메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42</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250/006/402a2271c011020af8987650b2915b3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울었다기 보다는 눈물 찔끔거렸다.&lt;br /&gt; 일밤 몰래카메라 이혁재편을 봤다.&lt;br /&gt; &lt;br /&gt; 개인적으로 이경규의 팬이고, 몰래카메라의 오랜 팬이다.&lt;br /&gt; 요즘 몰래카메라를 비난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어떤면에서 보면 비난받을 수도 있겠지만 단순하고 직설적인 사고로 세상을 보려는 내겐 그저 가벼운 오락프로일뿐이다.&lt;br /&gt; &lt;br /&gt; 오락프로는 오락프로일 뿐 거기서 자꾸 어떤 의미를 찾으려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lt;br /&gt; 아이들이 함께 보기에 정서상 좋지 않다는 논리를 펴자면 그정도는 &quot;괜찮아요!&quot;라고 말해주고 싶다.^^;&lt;br /&gt; 아이들은 위인전을 읽으면서도 그냥 책을 읽는 것이지 거기서 어떤 교훈을 찾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lt;br /&gt; TV오락프로 하나보면서 그저 재밌게 웃을 뿐이지 우려만큼의 악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 같다.&lt;br /&gt; &lt;br /&gt; 아무튼 별 기대없이 이혁재편 보면서 실제같은 연기가 아니라 연기같은 실제라는 생각을 했다.&lt;br /&gt; 강한 인상에서 오는 표정이 급박한 상황을 잘 보여주었고, 평소의 이미지와 달리 눈물로써 의외로 여린 심성을 보여준 것은 짠~하게 보여졌다. &lt;br /&gt; 잘 웃으면서 보다가 그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 한 방울이 떨어졌다. &lt;br /&gt; &lt;br /&gt;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해준 오랜만에 보는 멋진 몰래카메라였다.&lt;br /&gt; &lt;br /&gt; 언제나 몰래카메라의 하이라이트는 이경규와 만나는 장면이 아닐까~ 이혁재의 그 부리부리한 얼굴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을 때 이경규를 발견한 모습은 이경규가 나타나는 순간이 얼마나 절묘한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예이다.&lt;br /&gt; &lt;br /&gt; 오늘 몰카와 이혁재 때문에 유익한 시간을 보냈군.</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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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42#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Jul 2007 02:10:33 +0900</pubDate>
		</item><item>
			<title>아~ 예비군!</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292</link>
				<description>&lt;img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868/013/c8d9bf8e86b662757b7f6d59ca5988b3.jpg&quot; width=&quot;250&quot; height=&quot;1161&quot; /&gt;예비군 훈련에 대한 비판을 하려다 다른 예비군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자제하려다 살펴보니 생각외로 예비군 훈련에 대한 비판글이 많은 것을 보고 주저 없이 몇 마디 해본다. 하긴.... 어딜 가나 비슷할테니 말이 많을 수 밖에 더 있겠는가~&lt;br /&gt;&lt;br /&gt;드디어 3일간의 고통스러운 예비군 훈련(동미참)이 끝났다.&lt;br /&gt;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은 일 중에 하나가 이 훈련이 아닐까 싶다.&lt;br /&gt;직장에서 눈치보랴, 그 업청난 정신적 고통을 견디기 힘들어 친구와 함께 가려고 맞추랴~ 이래저래 미루다 보충훈련에 참석해서 마지막 동미참 훈련인 4년차 훈련의 끝을 봤다.&lt;br /&gt;&lt;br /&gt;다른 블로거들의 예비군 관련글을 보니 예비군훈련에 대한 비판을 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수집해서 군에 대한 역사 어쩌고 저쩌고 부터 시작하던데 난 그냥 내가 동미참 훈련가서 했던 것을 그대로 적어보겠다. &lt;br /&gt;두 말 필요없이 그 자체가 얼마나 부질없는 행위인지 알 수 있을테니~&lt;br /&gt;&lt;br /&gt;참고로 동미참 훈련은 3일간 부대로 출퇴근하며 이루어 진다.&lt;br /&gt;&lt;br /&gt;1일차 &lt;br /&gt;9시에 집결&lt;br /&gt;10시경~ 첫 번째 훈련으로 사격을 했다.&lt;br /&gt;한 사람이 6발을 쏘고 끝난다. 55분 기다리고 5분 총쏘고 끝난다. &lt;br /&gt;사격 외에는 비디오시청하고 휴식하고, 밥먹은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lt;br /&gt;&lt;br /&gt;2일차 &lt;br /&gt;오전은 비디오시청&lt;br /&gt;오후는 이론수업 조금하고 부대가 이전한다고 오후에는 보도블럭을 옮기란다. &lt;br /&gt;일찍 마쳐준다는 미끼를 던졌다. &lt;br /&gt;예비군들이 누구인가 미친듯이 일했다. 교관들은 1시간정도 예상했는데 30분 만에 끝났다.&lt;br /&gt;&lt;br /&gt;3일차&lt;br /&gt;오전은 비디오시청과 이론수업 사격안했던 학급은 사격하고...&lt;br /&gt;오후는 부대이전한다며 또 삽질했다.&lt;br /&gt;&lt;br /&gt;동미참 훈련 끝~&lt;br /&gt;&lt;br /&gt;3일동안 직장에 눈치보며 피곤한 몸 이끌고 훈련받으러가서 총 5분 쏜 것 외에는 잠자고, 삽질 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lt;br /&gt;&lt;br /&gt;전시를 대비하여 소집 자체를 훈련한다는 것이라 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기에 3일은 필요치 않다.&lt;br /&gt;비디오시청과 이론교육도 훈련이라지만 사실 그거 보고 듣고 있을 예비군이 몇이나 되겠는가~ 십중팔구는 자거나 핸드폰게임하거나 책이나 본다. &lt;br /&gt;그런거야 요즘 같은 세상 인터넷으로 보는게 더 나을 거다.&lt;br /&gt;그리고 비디오 틀어주는데 무슨 인간극장도 아니고..... 아~나~&lt;br /&gt;&lt;br /&gt;예비군 운영한다고 1조원이 들어가니 마니 말이 많던데 아예 없애던지 하려면 하루만 확실하게 하던지~&lt;br /&gt;지금과 같은 훈련이라면 3일이나 해야할 이유가 절대로 절대로 없어 보인다.&lt;br /&gt;&lt;br /&gt;교관은 통제 안되는 예비군들 앞에서 군인인척 하려니 힘들고, 조교들은 말 안듣고 요구많은 예비역 선배들 인솔하느랴 진땀빼고... 예비군들은 시간 뺏기고 질질 끌려다니니 미칠 지경이고..... 국가는 돈은 돈대로 쓰고, 훈련은 훈련대로 제대로 안되니 비효율적인 운영을 하고.....&lt;br /&gt;&lt;br /&gt;세상에 완벽한 제도가 있을리 없겠지만..... 누구나 알고있는 가장 비효율적인 제도가 이 예비군훈련이 아닐까 싶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동미참</category><category>예비군</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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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292#comment</comments>			<pubDate>Thu, 12 Jul 2007 01:24:25 +0900</pubDate>
		</item><item>
			<title>세상은 미쳐가고... 세상을 보는 내 눈도 미쳐가고...</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284</link>
				<description>&lt;img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855/013/c0e10ce0eea1f323b86a8787555157db.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334&quot; /&gt;영화를 보기 위해 오랜만에 서면으로 나섰다.&lt;br /&gt;서면 거리는 젊고, 어린 청춘들의 열기가 넘쳐흘렀다.&lt;br /&gt;백화점에는 언제나 그렇듯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여자들의 노출은 한층 과감해졌다. 올 여름은 남자의 노출도 유행인가 예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관리받지 못한 남자들의 몸들도 외출 나왔다.&lt;br /&gt;&lt;br /&gt;서면에 나가면 눈은 언제나 즐겁다.&lt;br /&gt;하지만 머릿속 한 켠에서는 미친 모습이라고 소리치고도 있다.&lt;br /&gt;&#039;무슨 생각으로 저런 머리를.... 어떻게 저런 옷차림을.... 왜 저런 행동을....&#039;&lt;br /&gt;&lt;br /&gt;사람들은 저마다 개성이란 걸 가지고 있다. &lt;br /&gt;어떤 사람은 내겐 미친 머리처럼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멋있어서 할 것이고, 튀기 위해 할 것이다.&lt;br /&gt;어떤 여자는 내겐 미친 옷차림처럼 보이는 패션을 시원해서 할 것이고, 눈길을 끌기 위해 할 것이다.&lt;br /&gt;어떤 연인들은 내겐 미친 행동처럼 보이는 스킨십을 사랑해서 할 것이고, 즐기기위해 할 것이다.&lt;br /&gt;&lt;br /&gt;내가 타인이 아닌 이상 그것은 그들의 자유이기에 간섭할 수는 없을 것이다. &lt;br /&gt;그것이 나쁜 것이라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능력도 필요도 없다. &lt;br /&gt;그것은 본능적인 것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니 말이다.&lt;br /&gt;&lt;br /&gt;하지만 내 눈에 서면 길거리를 활보하는 너무나 다양한 개성있는 사람들이 다 똑같아 보이는 것은 왜 일까~&lt;br /&gt;부산 시내의 중심가 돌아다니며 벗은 여자들을 잘 구경하고, 서로 만지며 속삭이는 연인들을 훔쳐보고는 돌아오는 길에 세상이 미쳐간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lt;br /&gt;&lt;br /&gt;영화 한 편 보러 갔다가 청춘남녀들을 보고 이젠 서면에 가는 것이 싫어져 버렸다. &lt;br /&gt;사람들은 나에게 아무런 해를 입히지도 않았고, 단지 자신들의 일상을 즐겼을 뿐이다.&lt;br /&gt;&lt;br /&gt;뚜렷한 이유는 모르겠다. 그저 요즘의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꼴보기 싫다.&lt;br /&gt;내 기준과 맞지 않기에 그런 모습들이 달갑지않은 거겠지?&lt;br /&gt;&lt;br /&gt;나아직 20대 후반이다. 나도 아직 젊은데 젊은이들의 행태와 문화에 거부감이 든다니 내가 참 보수적이구나~&lt;br /&gt;&lt;br /&gt;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서면 시장 한 귀퉁이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고 가보니 베이비복스리브던가? 아무튼 여성그룹들이 떡볶이 집에 앉아 있었다. 인기가 별로 없는 가순가 사람들이 &quot;누군데?&quot; &quot;베이비복스네~&quot; 하고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다들 제 갈길로 가버렸다. &lt;br /&gt;&lt;br /&gt;그런 모습들이 왜 그렇게 나는 반가운지~&lt;br /&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개성</category><category>꼴불견</category><category>노출</category><category>서면</category><category>자유</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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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284#comment</comments>			<pubDate>Sun, 08 Jul 2007 17:48:40 +0900</pubDate>
		</item><item>
			<title>트랜스포머</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578</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dr070708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78/010/3264eab127a64e71e4b11c3cd3a75bde.jpg&quot; width=&quot;750&quot; height=&quot;305&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영화에 크게 관심이 없다보니 어떤 영화가 나오는지 잘 모르는데 어느날 갑자기 온통 트랜스포머에 대한 극찬들이 이어졌다. 심하다 &lt;br /&gt;&lt;br /&gt;싶을 정도로 관련 글들이 쏟아지길래 살펴보니 만원를 원작으로 한 로봇영화~ 정말 실사같은 특수효과라며 쏟아지는 극찬들~&lt;br /&gt;&lt;br /&gt;극장으로 향했다. 영화 초반부터 코믹요소를 더해 가벼운 웃음으로 시작했다. 보다 편한 마음으로 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lt;br /&gt;&lt;br /&gt;영화 상영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야말로 시간가는 줄 몰랐다. 스토리는 뭐 그리 대단할 것 없겠지만 화려한 특수효과들에 눈동자를 키우고 있다보니 영화속에 쏙~ 빠져 있어야 했다.&lt;br /&gt;&lt;br /&gt;로봇의 눈동자 하나하나까지 신경쓴 완벽에 가까운 효과에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lt;br /&gt;&#039;도대체 저런걸 어떻게 만들어 내나~ 도대체 어떻게 저런 부분까지 신경써서 하려고 했을까~ 애니매이션으로도 표현하기 힘들지 않을까~&#039; 그야말로 특수효과의 최고봉이 아닐까!&lt;br /&gt;&lt;br /&gt;악당 로봇이 생각보다 좀 시시하게 죽은 것 같고, 로봇들이 엉켜싸울 때 뭐가뭔지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정신 없었던 부분은 좀 아쉬웠다. 하지만 오랜만에 재밌게 본 영화!&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트랜스포머</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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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578#comment</comments>			<pubDate>Sun, 08 Jul 2007 15:26: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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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있었지만 갑자기 생긴 200g 하드</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48</link>
				<description>&lt;p&gt;두어달 전쯤 후배녀석이 160g 삼성 하드디스크를 하나 구입했는데 설치할 줄 모른단다.&lt;br /&gt;웃긴것은 녀석은 며칠뒤에 입대를 예정에 두고 있었는데.....&lt;br /&gt;&lt;br /&gt;아무튼 군대는 가야하고, 하드는 쓸 줄 모르니 달라고 했더니 선뜻 주거둔.... 작아서 못 신었다는 나이키 슬리퍼와 함께.... 고맙구로~&lt;br /&gt;&lt;br /&gt;아무튼 받아온 하드를 내 컴퓨터에 설치해봤다.&lt;br /&gt;메인보드가 오래된 녀석이라 인식이 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되질 않았다.&lt;br /&gt;바쁜 때라 일단 구석에 모셔두고 지내다가 다시 꺼내어 꽂아봤다.&lt;br /&gt;시간이 흘렀다고 변화가 생길리 없었다.&lt;br /&gt;&lt;br /&gt;그런데 찬찬히 살펴보니 파티션을 주지 않은 것 아닌가~ 그러니 인식이 되지 않을 수 밖에....&lt;br /&gt;파티션매직으로 파티션을 주려는데 이놈이 35기가로 인식한다.&lt;br /&gt;한 두어시간쯤 씨름했다.&lt;br /&gt;&lt;br /&gt;아무리해도 안되서 그냥 30g라도 써야겠다 싶어 케이스를 버리려는데 케이스에 들어있는 품질보증서가 보였다.&lt;br /&gt;약간의 설명도 포함되어 있길래 읽어보다가 아뿔싸 싶었다.&lt;br /&gt;점퍼설정이 틀렸던 것이다.&lt;br /&gt;&lt;br /&gt;슬래이브로 잡아두긴 했는데 35g이상을 인식하지 못할경우 슬래이브로 잡는 점퍼설정을 해두었던 것이다.&lt;br /&gt;그러니 35g로 인식을 하지..&lt;br /&gt;점퍼를 다시 설정하고 보니......캬~ 120g가 생겼다.&lt;br /&gt;&lt;br /&gt;기존에 사용하던 하드는 2004년도에 구입했던 녀석이다.&lt;br /&gt;여지껏 나는 이 놈이 40g인지 알았다.&lt;br /&gt;평소에 내컴퓨터 정보에서 20g, 20g, 40g 로 잡혀있긴 했는데 뭔가 시스템이 착오를 일으켜서 그런거려니 생각했었다.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ㅡ,.ㅡ;&lt;br /&gt;&lt;br /&gt;아무튼 이제보니 80g짜리 하드다..... ㅋㅋ&lt;br /&gt;&lt;br /&gt;졸지에 160g하드랑 40g하드가 80g로 업그레이드 되는 상황을 맞았다.&lt;br /&gt;200g라~ 요즘 320g도 보편화된 마당에 많은 건 아니지만 80g로도 떡을 치다가 최근에 들어 용량의 부족함을 느끼던 나에겐 단비나 마찮가지다....&lt;br /&gt;&lt;br /&gt;아무튼 이럴 때 하는 말 아싸~&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하드디스크</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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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48#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Jun 2007 00:37:08 +0900</pubDate>
		</item><item>
			<title>얼마나 먹고 싶었으면...</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43</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43/5e8945fb2195d705570fe7e4bb6a4d71.jpg&quot; /&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43/039d340b00f3893c7fc5ed85aa85c025.jp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출처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ood&amp;amp;no=81760&amp;amp;page=1&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43/2127446c7cd44e22a7ca16f517fe1951.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맛깔나는 음식들을 화려한 기술로 찍어 유혹하는 사진들은 수도 없이 많이 봤다.&lt;br /&gt;이 사진도 그런거겠지 하고 지나칠까 하다가 더운 날씨에 &#039;밀크빙수&#039;라는 말에 현혹되어 클릭했다.&lt;br /&gt;단촐한 음식 두 가지이지만 미칠듯이 먹어보고 싶다.&lt;br /&gt;&lt;br /&gt;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영양가 있어 보이는 이 음식들.... 한 세트에 만원이라도 나는 사먹겠다.&lt;br /&gt;너무 먹고 싶어서 이런 글 첨 써본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밀크빙수</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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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43#comment</comments>			<pubDate>Fri, 25 May 2007 19:23:22 +0900</pubDate>
		</item><item>
			<title>소니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 사이버샷 DSC-H9</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37</link>
				<description>&lt;p&gt;&lt;a class=&quot;AutoLinkType_blue&quot; href=&quot;http://www.dcinside.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37/6e8af519c5d32c668aae37dfdd62bb1e.jpg&quot; /&g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class=&quot;AutoLinkType_blue&quot; href=&quot;http://www.dcinside.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디시인사이드&lt;/a&gt;에 들렀다가 메인페이지에 있는 리뷰 중에 카메라 하나가 내 눈을 휘감았다.&lt;br /&gt;요즘들어 DSLR카메라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비싼 가격 때문에 군침만 삼키다 대만족스러운 카메라를 발견한 것이다.&lt;br /&gt;&lt;br /&gt;녀석을 본 후로 한시로 마음이 편칠 않았다.&lt;br /&gt;서든어택을 하다가도 중간중간에 Ctrl+Tab으로 인터넷을 하며 녀석에 대한 정보를 모았다.&lt;br /&gt;며칠간 녀석에 대해 파헤친다고 적어도 5시간 이상을 쏟아부으며 열심히 정보를 수집했다.&lt;br /&gt;만만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내가 느낄 기쁨을 생각하면 돈은 언제나 둘 째 문제다.&lt;br /&gt;&lt;br /&gt;여친님은 능력도 없는 놈이 그런거 산다고 나무라지만 여친님 옷 두 벌 살 돈 아껴서 나는 이런거 산다.&lt;br /&gt;지는 20만원짜리 원피스 사입으면서 췟~&lt;br /&gt;&lt;br /&gt;그리고 보니 의외로 내 손을 거쳐간 디카도 꽤 된다.&lt;br /&gt;삼성 케녹스 v3를 시작으로 캐논의 명작 익서스400을 거쳐 익시50까지...&lt;br /&gt;이제 익시50과 소니 h9를 동시에 거느리게 되는 기쁨을 맞았다.&lt;br /&gt;h9로 내공을 갈고 닦은 뒤 몇 년 뒤 DSLR의 세계로 입문해야 겠다.&lt;br /&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a href=&quot;http://www.dcinside.com/webdc/goods/review.php?pid=7411&amp;amp;cc1=10&amp;amp;cc2=10&amp;amp;cc3=0&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소니 사이버샷 DSC-H9&lt;/font&gt;&lt;/font&gt;&lt;/a&gt;&lt;/font&gt;&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DSC-H9</category><category>디지털 카메라</category><category>소니</category><category>하이엔드</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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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37#comment</comments>			<pubDate>Sun, 20 May 2007 23:20:07 +0900</pubDate>
		</item><item>
			<title>아내가 결혼했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700</link>
				<description>&lt;p&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61/700/010/4ad24cd2e810ae94da7c7dfc4f217f7c.jpg&quot; /&gt;&lt;/font&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 어른이란&lt;/font&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 말은 &#039;얼우다&#039;라는 동사의 명사형인 &#039;얼운&#039;에서 나왔으며 &#039;얼우다&#039;는 &#039;성교하다&#039;라는 의미. 점잖&lt;/font&gt;&lt;/p&gt;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게 말하자면 어른이란 결혼한 사람을 뜻하고 까놓고 말하자면 이성의 몸을 알게 된 이를 뜻한다. 그런 어른의 사랑에서는 누가 누구를 얼마나 더 사랑하는가의 문제만큼이나 &#039;누가 누구와 잤는가 하는 잔인한 문제&#039;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 잔인한 문제는 사랑도 의심하게 만든다.&lt;br /&gt;&lt;br /&gt;#. 삶이 어렵고 힘겹다 해도 살다 보면 살아진다. 살다 보면 힘겨움에도 적응이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도저히 견딜 수 없었던 일들도 겪다 보면 감당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게 된다. 알래스카의 혹한도, 열대 지방의 무더위도 살다 보면 적응해 살아갈 수 있다. 삶에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이란 없다. 다만 견딜 수 없는 순간만이 있을 뿐이다. &lt;br /&gt;&lt;br /&gt;#. 의심이란 그런 것이다. 행동을 의심하게 되고 행동에 꼬투리 잡을 것이 없으면 의도를 의심하게 된다. 의도마저도 결백이 입증되면 그다음에는 무의식을 의심하게 된다. 무의식을 의심해서 어쩌겠다고? 뭘 어쩌기 위해 무의식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다 의심의 메커니즘이 그런 것이다.&lt;br /&gt;&lt;br /&gt;#. 감독의 입장에서는 누가 골을 넣었는지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선수들은 좀 다르지 않을까. 아무리 팀의 승리가 우선이라고 해도 선수들은 누구나 자신의 활약으로 팀이 이기기를 바라며 자신이 골을 넣기를 바란다.&lt;br /&gt;&lt;br /&gt;&lt;/font&gt;&lt;/p&gt; &lt;p&gt;&lt;/p&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박현욱</category><category>아내가 결혼했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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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700#comment</comments>			<pubDate>Thu, 17 May 2007 00:15:55 +0900</pubDate>
		</item><item>
			<title>구글 애드센스 수표가 사준 22&quot; 와이드 LCD</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34</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238/006/923490ac8923ef65a3d785da75262ed0.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238/006/7daa0aa1035845dca94659e6d3422a8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애드센스로 8개월 가량 모은 300달러를 가지고 최근 갖고 싶었던 22&quot; LCD모니터를 구입했다.&lt;br /&gt; &lt;br /&gt; 최근에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을 즐겨하는데 큰 LCD모니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때마침 구글에서 보내준 용돈(?)이 지름신을 불러왔다.&lt;br /&gt; &lt;br /&gt; LCD 모니터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어 한 일주일 가량 인터넷을 주시하며 정보를 수집했다. 윈도우즈 vista 에서 편리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영화감상을 위해 무난한 녀석이 22&quot;와이드 LCD더군...&lt;br /&gt; &lt;br /&gt; 평소같으면 30만원이나 되는 녀석을 꿈도 꾸지 않았겠지만 구글 수표를 환전하면 충당할 수 있으니 용기내어 구입해버렸다.&lt;br /&gt; &lt;br /&gt; 넓직한 화면이 이틀이 지난 아직도 조금은 어색하지만 빠르게 익숙해지고 있다.&lt;br /&gt; LCD를 사들고 와서 설치하고 나니 기존에 사용하던 17&quot; CRT 모니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되었다. 그러다 문득 예전부터 구축해보고 싶었던 듀얼 모니터가 생각났다. &lt;br /&gt;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 인터넷을 뒤져보니 선만 꽂으니 되는군.....&lt;br /&gt; &lt;br /&gt; 평소에는 그다지 편리함을 모르지만 사진작업, 홈페이지 작업, 문서 작업할 때는 참 편리할 것 같다. &lt;br /&gt; 그 편리를 누리고 싶어 없는 일도 만들어서 하고 싶을 정도다. ㅋㅋ&lt;br /&gt; &lt;br /&gt; 듀얼모니터라는 것이 생각했던 것 처럼 컴퓨터를 두 대 쓰는 것처럼의 독립적인 활용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시스템인 듯 하다.&lt;br /&gt; &lt;br /&gt; 구글광고로 번 돈은 앞으로 컴퓨터에 지속적으로 투자해볼까나...&lt;br /&gt; 다음번엔 본체 업그레이드를 노려봐야 겠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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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34#comment</comments>			<pubDate>Sun, 22 Apr 2007 15:06:41 +0900</pubDate>
		</item><item>
			<title>사랑을 아르바이트라 여겨보자!</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275</link>
				<description>자주가는 사이트에서 2년간 만난 여친이 6개월간 바람핀 사실을 알았다는 글을 보았다.&lt;br /&gt;자신도 아는 사람의 이름으로 그 사람의 휴대폰 번호를 저장해 놓았다네~&lt;br /&gt;&quot;정말 한사람을 이렇게 사랑한적도 이렇게 한사람한테 환멸을 느낀적도 없는데 정말 믿을사람없네요&quot; 라는 글에 초공감하며 그 사람의 심정과 댓글을 유심히 살펴보았다.&lt;br /&gt;&lt;br /&gt;모두들 그냥 깨끗이 잊어라고들 한다.&lt;br /&gt;그런 여자를 선택한 것도 잘못이며, 어떻게 복수하려 해봐야 서로 더 비참해지지 달라질 것이 없으니 시간이 약이니 잊으라고..&lt;br /&gt;&lt;br /&gt;사실 이것이 정답니다.&lt;br /&gt;당한 사람은 믿었던 만큼 엄청난 충격에 휩싸인다. 하지만 또 달리 뾰족한 방법이 없다.&lt;br /&gt;남자라면 분 풀릴 때까지 치고박고라도 할 수 있지만, 갸냘픈 여자에게 어찌 주먹을 휘두르겠는가...&lt;br /&gt;그렇다고 논리적으로 풀어봐야 상대가 인정하면 사과야 받겠지만 또 달라지는게 없으니 사과도 받았는데 더욱 슬픈 분노가 끌어오른다.&lt;br /&gt;헤어지는 것이 답이지만 지난 시간들이 떠로으며 너무나 억울하고 말이다....&lt;br /&gt;참 대책없는 것이다.&lt;br /&gt;사랑 때문에 종종 살인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방법이 잘못되었지만 경험해보면 그 심정이 십분 이해가 되니 말이다.&lt;br /&gt;&lt;br /&gt;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지면 그렇게 얘기하고 떠나야 한다.&lt;br /&gt;사람을 배신하지 마라.... 사랑하는 사람은 더욱더 배신하지 마라.&lt;br /&gt;배신당하는 사람은 정말로 살인을 생각할만큼 살인적인 고통에 휩싸인다. 벗어나기 힘든 평생의 커다란 상처를 남긴체 말이다.&lt;br /&gt;&lt;br /&gt;사랑하는 사람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한다고 생각해봐라.&lt;br /&gt;믿고 맡겼는데 주인몰래 물건을 훔치다가 주인에게 들켰다.&lt;br /&gt;그 주인은 알바생을 다시 고용하겠는가? 십중팔구를 해고시킬 것이다.&lt;br /&gt;바람피우는 사실을 알았는데 다시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lt;br /&gt;&lt;br /&gt;십중일이는 다시 고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알바생을 예전처럼 믿을 수 있겠는가?&lt;br /&gt;말은 안해도 계속 감시하고 있을 것이며, 감시 당하는 알바생도, 감시하는 고용인도 하루하루가 괴로울 것이다.&lt;br /&gt;바람피운 것을 용서했다고 거기서 끝날까?&lt;br /&gt;어쩌면 더욱 고통스러울지 모른다.&lt;br /&gt;예전처럼 상대를 믿지 못할 것이기에.....&lt;br /&gt;혹여나 늦게라도 들어오는 날이나, 연락이 되지 않는 날에는 온갖 생각들로 괴로움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lt;br /&gt;&lt;br /&gt;세상에서 사랑을 하는 사람들아.&lt;br /&gt;바람피울 용기가 있고, 나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가슴에 비수를 꽂을 용기가 있거든 &lt;br /&gt;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는 용기를 내도록 해라.&lt;br /&gt;꼭 그렇게 누군가에게 씻지 못할 치욕과 상처를 안겨놓고 떠나려 하는가.....&lt;br /&gt;&lt;br /&gt;그렇게 해놓고 자기는 잘 살려고 발버둥 치는가?&lt;br /&gt;KBS 양심추적에 나오는 그 비양심의 인간들과 다를바 없는 파렴치한들이다.&lt;br /&gt;&lt;br /&gt;한창 연애에 미쳐있을 때 자주하던 말이다.&lt;br /&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quot;사랑은 거울의 유리같은 것이다. 한 번 금이 가면 처음처럼 보이지 않는다.&quot;&lt;/FONT&gt;&lt;/STRONG&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믿음</category><category>바람</category><category>신뢰</category><category>이별</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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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275#comment</comments>			<pubDate>Sat, 07 Apr 2007 00:04:24 +0900</pubDate>
		</item><item>
			<title>사랑과 말타기</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274</link>
				<description>온종일 즐거웠던 하루를 전화 한 통으로 망쳐놓을수도 있고, 우울했던 날 길을 걸으며 생각만해도 활력이 되는 사랑도 있다.&lt;br /&gt;&lt;br /&gt;당신의 사랑은 당신에게 활력이 되고, 힘이 되고, 편히 쉴 수 있는 아낌없는 나무인가... &lt;br /&gt;아니면, 안그래도 힘겨운 하루하루에 넘치는 짐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lt;br /&gt;&lt;br /&gt;이렇든 저렇든 사랑이라고 이름을 붙여 두었다면 사랑이겠지....&lt;br /&gt;&lt;br /&gt;예전엔 사랑이 참~ 쉬웠고 가벼웠다.&lt;br /&gt;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무겁게 짓누르는 날이 늘어난다.&lt;br /&gt;&lt;br /&gt;다들 그렇겠지~&lt;br /&gt;말타기를 하면서 두 명 세 명이 내 등에 올라타면 그냥 쓰러지고 싶은 충동과 버텨야 한다는 집념이 오고간다.&lt;br /&gt;사랑도 비슷한 것 같다.&lt;br /&gt;버티면 언젠가 내가 올라타 편히 즐길 수 있는 순간도 있고, 버텨도 또 지고 또 버텨야 하는 힘겨움이 있을 수 있다.&lt;br /&gt;사랑은 게임의 연속이 아닐까~</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1274</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274#comment</comments>			<pubDate>Wed, 28 Mar 2007 23:51:00 +0900</pubDate>
		</item><item>
			<title>스프링노트 멋지지만 아직은 어렵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35</link>
				<description>스프링노트 베타테스터가 되었다.&lt;br /&gt;남들보다 먼저 앞선 서비스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기는 하나 나처럼 뒤떨어진(?) 사람에게는 꼭 좋은일만은 아닌 듯 하다.&lt;br /&gt;&lt;br /&gt;위키가 뭔지도 모르다가 얼마전에야 대략 감을 잡고,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형식이 아닌가 하며 감탄한 적이 있는데 스프링노트의 설명은 더욱 나를 사로 잡았다.&lt;br /&gt;&lt;br /&gt;하지만 위키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나로써는 막연히 이것저것 만저볼 수 밖에는 도리가 없었다.&lt;br /&gt;뭐가 뭔지 참 헷갈리는 녀석.....&lt;br /&gt;하지만 사용법을 숙지하면 상당한 편리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맛볼 수 있었다.&lt;br /&gt;&lt;br /&gt;비록 초보적이기는 하나 수년간 웹제작을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웹과 관련된 것은 어느정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터인데 몇 시간 지나지 않은 탓에 아직은 낮설고 불편한 점이 많다.&lt;br /&gt;&lt;br /&gt;특히나 페이지 전환시 로딩시간이 꽤나 지루하다. (우리집 인터넷이 느린가 -_-;)&lt;br /&gt;문서파일을 웹으로 불러오는 내가 꿈꾸왔던 기능을 보여준다. 예전에 한글로 작성했던 리포트를 불러왔는데 글자효과(크기)나 줄바꿈등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듯 하다.&lt;br /&gt;이제 시작 단계이니 앞으로 개선되리라 여긴다.&lt;br /&gt;&lt;br /&gt;결론은 아직까지는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다.&lt;br /&gt;매일 조금씩 만지작 거리며 익숙해져봐야 겠다.&lt;br /&gt;사용법이 조금만 더 쉬워지면 미니홈피만큼의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스프링노트</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435</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35#comment</comments>			<pubDate>Fri, 23 Mar 2007 02:32:04 +0900</pubDate>
		</item><item>
			<title>제로보드 XE 6월 중 배포? 다시 한 번 도약하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202</link>
				<description>&lt;p&gt;블로그들을 돌아다니가 오랜만에 가슴두근 거리는 글을 봤다.&lt;/p&gt;&lt;p&gt;제로보드 차기버젼의 개발이 상당히 진행되었으며, NHN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제로보드 제작자 제로님(고영수)은 2005년 검색 사이트 첫눈에 입사했고, 첫눈은 NHN에 인수되어 제로님은 자연스럽게 NHN으로 입사하게 된 것이다.&lt;br /&gt;&lt;br /&gt;중간에 첫눈측으로 부터 zb5의 개발에 주력했지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여러가지 압박으로 지속적인 개발은 지지부진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FLOAT: right&quot; alt=&quot;download.gif&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235/006/bfb85a4b6504dfa567389a93a936293d.gif&quot; width=&quot;278&quot; height=&quot;31&quot; /&gt; NHN으로 오면서 회사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nzeo.com의 서버도 이전하고, 이제는 오직 제로보드 개발에만 전념하는 임무를 맡고 있단다.&lt;br /&gt;&lt;br /&gt;&lt;b&gt;NHN이 제로님에게 지원 약속한 부분&lt;/b&gt;&lt;br /&gt;1. 제로보드의 모든 결정과 진행은 PM인 저에게 권한이 있다.&lt;br /&gt;2. 제로보드의 모든 코드는 Open source이고 GPL라이센스를 따른다.&lt;br /&gt;3. NHN에 종속적이거나 제한적인 기능을 구현하지 않고 open api를 통한 연계만이 가능하다. (다른 포털이나 서비스 업체와의 연계도 동일)&lt;br /&gt;4. 제로보드를 개발함에 있어 디자인, 번역등의 NHN 보유 인력이나 장비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한다. (현재 좋은 서버를 다수 지원받았습니다)&lt;br /&gt;5. 다른 업무를 하지 않고 full time open source 개발자로서 근무를 할 수 있다.&lt;br /&gt;&lt;br /&gt;nzeo.com 공지에는 제로보드의 완성에 대한 꿈을 버릴 수 없었다고 밝히며 차기버전(제로보드 XE)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곁들였다.&lt;br /&gt;&lt;br /&gt;1. eXtra Edition, 제로보드의 매우 특별한 버전이라는 의미.&lt;br /&gt;2. 오픈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svn, trac, doxygen을 이용한 문서화 작업 및 wiki를 이용한 문서 공유를 병행해서 개발중. 현재 개발은 80% 정도 진행&lt;br /&gt;3. 현재 6월 중으로 개발과 디자인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배포하는 것을 목표&lt;br /&gt;4. XE배포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정식으로 지원할 예정이어서 제로보드4와 zb5의 데이터자료와 호환가능. &lt;br /&gt;5. zb5보다 더 발전된 레이아웃을 지원하지만 사용하지 않고 제로보드4 처럼 게시판 단위의 활용도 가능. 제로보드4, zb5 beta의 장점은 모두 취하고 있음.&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www.nzeo.com/bbs/zboard.php?id=main_notice&amp;amp;no=198&quot; target=&quot;_blank&quot;&gt;보다 자세한 공지내용보러가기&lt;/a&gt;&lt;br /&gt;&lt;br /&gt;대부분의 개발자들이 그렇듯이 제로님도 늘 예정된 날짜를 잘 지키지 못했었다.&lt;br /&gt;오직 제로보드에만 전념하고 있다고하니 이번에는 지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lt;br /&gt;늘 제로보드4를 최신의 기능을 가진 녀석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이제 조금만 더 참으면 되지 싶겠다.&lt;br /&gt;&lt;br /&gt;nhn은 폐쇄적인 관리정책으로 인해 사람들의 입방에 자주 오른다. 하지만 그들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터넷업계 1위의 기업이다.&lt;br /&gt;폐쇄적이었던 부분들은 자신들의 기업이미지 재고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은 아니었을까... 어찌보면 이것은 시대에 뒤쳐진 발상일 수 있지만 말이다.&lt;br /&gt;그래도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nhn 네이버의 서비스를 유용하게 사용한다.&lt;br /&gt;나 또한 그런 부류이며, 개인적으로 nhn의 서비스들을 좋아하는 편이다.&lt;br /&gt;&lt;br /&gt;개인적으로 제로보드 차기작에 기대를 가지지 않을 수 없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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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202#comment</comments>			<pubDate>Wed, 14 Mar 2007 13:56:17 +0900</pubDate>
		</item><item>
			<title>택배.. 참 힘든직업입니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271</link>
				<description>&lt;P&gt;&lt;FONT color=#8e8e8e&gt;일반인들은 택배가 왜 않오냐고 언제 오냐고..&lt;br /&gt;매일 매일 불평불만을 늘어 놓으십니다&lt;br /&gt;택배라는 직업이 그냥 물건만 배달하면 끝나는걸로 잘못이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저는 사무직이었지만 저의 기사님들의 고충을 조금이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lt;br /&gt;제가 사는곳인 경기도의 어느 대도시 입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새벽 6시 30분 에 기사님들은 터미널 이라는곳에 모여 지방에서 올라온 물건을 분리작업을 하시죠&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3~4시간의 분류작업(일명 까대기)가 끝나면.. 물건을 차에 싫으시고 배송 준비를 하십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이때도 무조건 싦는거 아닙니다 자기가 도는 코스가 있기에 다 추려서 쌓죠&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제가 있던 곳은 기사 1명당 평균적으로 150개정도 배송을 합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150개면 마니 배송하는거 같지만...&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지입기사들은 1건당 900원을 줍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150건 이면 13만원돈이지만 기름값 식대.. 빼면 8~9만원 남네요..&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요즘은 인터넷이 워낙 발달하여 인터넷에 들어가면 각 배송기사에 전화번호가 나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전화오면 일일이 응대해줘야죠.. 콜센터에서 받은 개인집하 해야죠..&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일이 일찍 끝나는것도 아닙니다 6시30분에 출근해서 빠르며 8시 늦으면 자정이 넘게 끝납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배송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배송으로는 가정을 꾸리기가 힘들죠 힘들고&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집하라는것도 합니다.. 업체에서 물건을 받아오는거죠&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그것도 기사님들이 직접 영업을 하고 업체관리를 하는것입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2500원짜리를 집하하면 기사님들에게 300원에떨어집니다.. 참 힘들죠&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택배기사들은 식사시간이 따로 없습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굶은경우가 허다하구 그냥 차안에서 김밥한줄이나 빵에 우유하나 먹는게 전부죠..&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저도 택배일을 하기전에는 택배가 않온다고 고객센터 및 기사에게 닥달을 했지만&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내부정황을 알고난뒤에는 그 고충을 알기에.. 너무나도 죄송했씁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여러분들 택배기사 참 힘든직업니다.. 남들보다 이른시간에.. 출근해서 남들보도 늦은시간에 퇴근&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한달에 3~400만원 벌라면 진짜 똥오줌 못가리고 일해야합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여러분들 택배가 늦게온다고해도 눈쌀 찌뿌르지 마시고 하루정도 더 기다려주시는게 어떤지요?&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참 힘듭니다 &lt;/FONT&gt;&lt;FONT color=#000000&gt;&lt;STRONG&gt;택배기사님들.. 언제 집에 물건이 오면 따듯한 생수한잔이라도 건네주세요&lt;br /&gt;&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한국 아직 살만합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lt;br /&gt;&lt;/FONT&gt;&lt;FONT color=#8e8e8e&gt;출처 : 네이트 톡톡 :: &lt;A href=&quot;http://bbs.nate.com/BBS?p_bbs_id=samtoh_theme&amp;amp;p_num=5565&amp;amp;p_action=qry&quot; target=_blank&gt;택배.. 참 힘든직업입니다..&lt;/A&gt;&lt;br /&gt;&lt;/FONT&gt;&lt;/P&gt;&lt;FONT color=#ff0000&gt;&lt;br /&gt;그래~ 시원한 음료수라도 한 잔 드려봐야 겠다.&lt;br /&gt;이런 작은 것조차 생각해보지 못했었다니....&lt;/FONT&gt;&amp;nbsp;</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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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271#comment</comments>			<pubDate>Mon, 05 Mar 2007 03:17:20 +0900</pubDate>
		</item><item>
			<title>바람피기 좋은 날</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575</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alt=&quot;1-sss2978.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75/010/b2d80df7f45ae034cf7d92a91243a846.jpg&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647&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누가 그러더라 섹시하지만 야하지 않다고...&lt;br /&gt;난 그다지 섹시하지도 야하지도 않았지만 재밌게 본 것 같다.&lt;br /&gt;&lt;br /&gt;이종혁과 윤진서의 첫만남에서 과장된 내숭에서 미소지었고, 첫만남 후 모텔로 데려가 일을 도모하고자 애쓰는 이종혁의 연기에서 웃음이 나왔다. &lt;br /&gt;&quot;세상에서 가장 나쁜 여자가 어떤 여잔지 알아요? 줄 듯 하면서 안주는 여자예요&quot;라고 말하는 이종혁을 보고 피식했네~&lt;br /&gt;&lt;br /&gt;영화에서 윤진서라는 배우를 처음 알았는데 올드보이에서 유지태 누나로 나왔던 역할이었다나.... 내 스퇄이야~&lt;br /&gt;&lt;br /&gt;개성있는 캐릭터로 많은 메시지를 담으려고 애쓴 듯 하지만 가볍게 봐도 좋을 코믹영화였던 것 같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바람피기 좋은 날</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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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575#comment</comments>			<pubDate>Tue, 20 Feb 2007 01:34:18 +0900</pubDate>
		</item><item>
			<title>하얀거탑</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32</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32/2c39d61e5a2b64b133f69e5946606da3.jpg&quot; /&gt;&amp;nbsp;&lt;/p&gt; &lt;p&gt;&lt;br /&gt;나이가 들어갈수록 매진해야할 일들이 늘어나다보니 자연스럽게 TV와 멀어진다.&lt;br /&gt;내가 가장 많이 TV는 보는 시간은 바로 자기전이다. &lt;br /&gt;TV를 켜놓고 타이머를 맞춰놓고 자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려 이젠 TV가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다.&lt;br /&gt;&lt;br /&gt;아무튼 이제 나는 TV를 즐겨보지 못하는 편에 속한다.&lt;br /&gt;굳이 내가 찾아서 보는 프로는 &#039;100분 토론&#039;과, &#039;시사매거진&#039;, &#039;일요일 일요일 밤에&#039; 정도... 였다.&lt;br /&gt;그러다 얼마전에 TV에서 하얀거탑을 만났다.&lt;br /&gt;특히 드라마를 싫어하는데 간혹 만화책처럼 다음회를 보지 않고는 견디기 힘들만큼 재밌는 드라마들을 만난다.&lt;br /&gt;허준, 여인천하, 파리의 연인등이 그랬다.&lt;br /&gt;&lt;br /&gt;일본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를 재구성한 듯 한데 배역도 잘 맞는 것 같고....&lt;br /&gt;오랜만에 보는 명작이라고 여긴다.&lt;br /&gt;&lt;br /&gt;이 놈 때문에 주말이 기다려진다. ㅋㅋ&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하얀거탑</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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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32#comment</comments>			<pubDate>Tue, 13 Feb 2007 02:09:23 +0900</pubDate>
		</item><item>
			<title>나의 라디오, 정지영과 이소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29</link>
				<description>&lt;p&gt;&amp;nbsp;&lt;img alt=&quot;dr070211_002.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765/013/0ce0163cdfe8d940fed2af4f338d66df.jp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173&quot; /&gt; &lt;br /&gt;&lt;/p&gt; &lt;p&gt;언젠가부터 나는 라디오를 즐겨듣고 있었다.&lt;br /&gt;&lt;br /&gt;더욱 열심히 듣지 못한 것이 아쉬울만큼 라디오와 좀 더 친해지고 싶다. &lt;br /&gt;꼭 그렇게 하고 싶었다.&lt;br /&gt;&lt;br /&gt;요즘은 각 방송사들마다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들이 있어서 컴퓨터하면서도 들을 수 있어서 좋다.&lt;br /&gt;굳이 가수를 찾아 음악을 선곡하지 않아도 알아서 좋은 음악과 재밌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사연들을 들려준다.&lt;br /&gt;&lt;br /&gt;내가 가장 즐겨듣는 프로는 윤종신이 진행하는 두시의 데이트이다.&lt;br /&gt;오래전 MP3로 라디오를 들으며 학교까지 가는길에 동무로 삼았는데 나에게 참 많은 웃음을 줬던 녀석이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alt=&quot;dr070211_!.jpg&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765/013/c17ce85dd444b2f36bdae506cf19dd60.jpg&quot; width=&quot;149&quot; height=&quot;101&quot; /&gt; 그리고, 밤10시에는 &#039;이소라의 음악도시(음도)&#039;를 듣고, 음도가 끝나면 채널을 바꿔 &#039;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039;를 들었다. &lt;br /&gt;&lt;br /&gt;오랜만에 각 방송국의 홈페이지들을 둘러보며 라디오를 켰다.&lt;br /&gt;이게 왠일인가 한동안 듣지 않았더니 두 프로가 모두 종영된 것이 아닌가....&lt;br /&gt;정지영이 진행하던 것은 정미선이 이어받아 계속하고 있다.&lt;br /&gt;&lt;br /&gt;아쉽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열심히 들어둘 걸.....&lt;br /&gt;오늘따라 이소라의 음악도시와,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가 꼭 듣고 싶었는데....&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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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29#comment</comments>			<pubDate>Sun, 11 Feb 2007 00:55:18 +0900</pubDate>
		</item><item>
			<title>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97</link>
				<description>&lt;img style=&quot;FLOAT: left; margin:0 20px 10px 0;&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61/697/010/4363e0699831baa4bb4e63eecaaeda42.jpg&quot; width=&quot;199&quot; height=&quot;296&quot; /&gt;내겐 좀 어려운 책이었다.&lt;br /&gt;기본 지식 없이 읽기에는 무리인 책이라고나 할까~&lt;br /&gt;&lt;br /&gt;&lt;u&gt;일반인들은 10억 만들기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lt;/u&gt;과, &lt;u&gt;금리와 인플레를 모르고는 성공적인 재테크를 할 수 없다&lt;/u&gt;는 정도를 알 수 있을 뿐..&lt;br /&gt;&lt;br /&gt;주식에서 10번을 이기고도 한 두번을 패하면 돈을 잃게 된다는 나는 경험으로 터득한 이야기를 그가 해주고 있다.&lt;br /&gt;&lt;br /&gt;책을 다 읽고나서 표지를 유심히 보니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부자들, 혹은 저자가 투자하는 방법과 원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다. &lt;br /&gt;&lt;br /&gt;그러니 초보인 내겐 어려울 수 밖에....&lt;br /&gt;&lt;br /&gt;한 사람, 한 사람의 성공적인 투자(삶)를 듣고 느끼다보면 작은것이나마 무엇 하나 얻는 것이 있을터~ 꽤나 오래 잡고 읽고, 내용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지만 끝까지 읽어보길 잘한 것 같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시골의사</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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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97#comment</comments>			<pubDate>Mon, 05 Feb 2007 01:30:27 +0900</pubDate>
		</item><item>
			<title>추억으로 남을까봐</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545</link>
				<description>어두운 골목길에서 기다림으로 새벽을 열어 본 적이 있는가&lt;br /&gt; 소리치며 아무도 없는 거리를 달려본 적이 있는가&lt;br /&gt; 한 순간을 위해 먼 길도 마다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하얀 사랑을 해본적이 있는가&lt;br /&gt; 모든 것을 잃어도 웃을 수 있는 사랑을 해본적이 있는가&lt;br /&gt; 아직도 가끔은 그 사랑이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다&lt;br /&gt; &lt;br /&gt; 철부지 순수한 사랑부터 거짓과 가식으로 넘친 이기적인 사랑까지&lt;br /&gt; 모두가 덧 없는 세월 앞에 그저 옛 사랑으로 남겨져 버렸다&lt;br /&gt; 아름답지 않은 기억을 굳이 추억이라 부르지 말자고 했음에도 &lt;br /&gt; 기억의 방 한 켠에 지우고 싶지 않은 추억으로 남았고&lt;br /&gt; 누군가에게 사랑을 얘기할 때 그 추억을 꺼내주기도 한다&lt;br /&gt; &lt;br /&gt; 사랑이 힘겨울 때 그 옛사랑이 생각나는 건 &lt;br /&gt; 지금 하는 사랑도 추억으로 남을까봐 두려워진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545</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545#comment</comments>			<pubDate>Sun, 21 Jan 2007 01:11:26 +0900</pubDate>
		</item><item>
			<title>사조영웅전</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92</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dr070119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61/692/010/ad10fc085220c7e73d3b74e7c1dc02e5.jpg&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00&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70119_0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61/692/010/fdebf254d2fc830f85d0e32782152bd2.jpg&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586&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린시절 나는 책 읽기를 참으로 싫어 했다.&lt;br /&gt;중딩 때인가 고딩 때인가... 친구 재용이의 추천으로 영웅문을 접하게 되었다.&lt;br /&gt;그 때 까지만 해도 무협지가 뭔지도 모르고, 정말 끝까지 일어본 책이라고는 한 권도 없었던 그야말로 책과는 담 쌓은 놈이었다.&lt;br /&gt;&lt;br /&gt;영웅문을 펼쳐든 순간 나는 매일 같이 만화방에 무협지를 대여하러 들락거렸고, 며칠만에 총 3부 각 6권으로 나눠진 소설 영웅문을 독파해버렸다. 한 권도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는 내가 18권의 책을 순식간에 읽어냈다는 것은 큰 사건이었다.&lt;br /&gt;&lt;br /&gt;영웅문으로 시작하여 김용의 소설들을 중심으로 무협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그 시절~ 난 참으로 많은 무협지를 읽어 내렸다. 김용의 책을 읽다보니 다른 시시한 무협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읽었던 것을 또 읽곤 했다.&lt;br /&gt;&lt;br /&gt;그렇게 책과 나는 가는 인연을 맺었다. 누나가 책을 많이 읽은 탓에 집에 볼만한 책들이 많아 뜻하지 않게 유명 소설들과도 친해지는 행운이 따랐다.&lt;br /&gt;&lt;br /&gt;소설 영웅문과 김용이라는 전재 작가는 그렇게 나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었기에 나는 고마움까지도 간직하고 있다. ㅋㅋ&lt;br /&gt;&lt;br /&gt;후배들을 만났다가 갑자기 만화방에 들렀는데 평소 보던 만화의 시간이 나온 게 없어 수많은 책들을 뒤지다가 &quot;사조영웅전&quot;을 발견했다. 늘~ 다시 한 번 영웅문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만화로 나와 있으니 또 다른 재미가 있겠다 싶어 주저 없이 집어 들었다. &lt;br /&gt;&lt;br /&gt;총 38편으로 엮여 있었는데 그 날 후배들과 가서 10권을 읽고, 다음날 혼자서 15권을 읽고, 다음날 또 후배 하나 꼬셔 가서 완결까지 읽어내렸다. 일하는 내내 빨리 가서 봐야지하는 기대로 가득찰만큼 오랜만에 나를 빠져들게하는 책(만화)이었다.&lt;br /&gt;&lt;br /&gt;완결편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진~한 감동을 받았다.&lt;br /&gt;한 편의 소설(비록 만화로 봤지만)로 참으로 많은 감정을 맛보았다.&lt;br /&gt;&lt;br /&gt;요즘 여친님과 사이가 안 좋은데 그런것 모두가 부질없는 것 처럼 느껴질만큼 무협의 주인공처럼 마음이 넓어진듯한 감정도 든다.&lt;br /&gt;&lt;br /&gt;마지막 부분에 있던 구절이 가슴에 남아 몇 자 새겨왔다.&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7635&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quot;#ff7635&quot;&gt;&quot;함께 있다 다 행복할 수도 없는 것이고, &lt;br /&gt;사람들에게 행복이란 저마다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quot;&lt;br /&gt;&lt;br /&gt;- 곽정 -&lt;/font&gt;&lt;/div&gt;&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사조영웅전</category><category>영웅문</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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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92#comment</comments>			<pubDate>Fri, 19 Jan 2007 01:36: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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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겨울이 될까?</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26</link>
				<description>&lt;p&gt;겨울만되면 손 발이 꽁꽁어는 내 방~&lt;br /&gt;이사를 많이도 다녔지만 한 번도 따뜻한 집에서 살아본 기억이 없다.&lt;br /&gt;&lt;br /&gt;전기먹는 도둑 선풍기히터가 부담스러워 그나마 전력소모량이 적은 작은 사이즈의 녀석을 사용하고 있지만 역시나 그만큼 만좀스럽지가 못하다. 가까이 있는 부분만 따뜻한 정도니 난방기구로는 경제성, 효율성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lt;br /&gt;&lt;br /&gt;그래서 공기를 데워주는 온풍기등을 생각해봤지만 이런 녀석들은 최하 2kW의 엄청난 전력소모량을 자랑하더군..... 왠만큼써도 전기료 10만원은 나올 듯 하니 돈먹는 하마가 아니겠는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20px&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26/b149a05a8ef8030c10f3004a848332cc.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250&quot; /&gt;여러가지 면을 봤을 때 나에겐 그나마 가스히터가 제일 나은 것 같았다. 환기를 자주시켜줘야하고, 약간의 위험성이 있지만 추운겨울 따뜻하게 날 수만 있다면 그정도 쯤이야~&lt;br /&gt;&lt;br /&gt;마트에서 그나마 제일 튼실하고 세련되 보이는 놈으로다가 거금 12만원이나 주고 데려왔다.&lt;br /&gt;어찌나 크던지 안상이랑 낑낑대며 들고 왔다.&lt;br /&gt;내일 날이 밝으면 가스 불러다가 얼마나 나를 만족시켜줄지 기대해봐야 겠다.&lt;br /&gt;아~ 가스비 또 얼마나 달라고 할라나~&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히터</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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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26#comment</comments>			<pubDate>Sat, 06 Jan 2007 02:11:17 +0900</pubDate>
		</item><item>
			<title>중천</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572</link>
				<description>&lt;p&gt;&amp;nbsp;&lt;img alt=&quot;dr061226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72/010/c02387959b4a07f0ed86bb8f6acdd2f1.jpg&quot; width=&quot;750&quot; height=&quot;358&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크리스마스~ 경아를 데리고 안상, 박사범과 함께 사직동 &#039;프리머스&#039;에서 중천을 봤다.&lt;br /&gt;안상과 늦게까지 놀았던 탓에 둘 다 몸 상태가 말이 아니어서 영화보는 내내 졸았던 기억만 난다.&lt;br /&gt;&lt;br /&gt;그래도 영화의 초반부는 흥미롭게 봤었다.&lt;br /&gt;나름대로 스펙타클하고 현실성있는 뛰어난 CG효과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면에서 말이다.&lt;br /&gt;&lt;br /&gt;중간중간에 잠이 들어 무슨 내용의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죽은 사람들이 또 죽는 것 같던데 지금 생각해보니 희한하네 ㅡ,.ㅡ;&lt;br /&gt;&lt;br /&gt;영화 제목이 중천이라 그럴듯한 이름을 가져다 붙인 모양이다 싶었는데 멋진 곳이더군...&lt;br /&gt;&lt;br /&gt;[&lt;strong&gt;중천&lt;/strong&gt;] : 죽은 영혼들이 49일 동안 환생을 준비하는 곳&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중천</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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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572#comment</comments>			<pubDate>Tue, 26 Dec 2006 00:55:06 +0900</pubDate>
		</item><item>
			<title>이제 내 방은 금연구역</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23</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23/fc4ec4cc5d53fffee392557f886d035d.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며칠전 집에 왔을 때 방문 앞에 쪽지가 하나 붙어 있었다.&lt;br /&gt;월동준비로 창문을 다 막아 놨다고 집안에서는 금연이란다.&lt;br /&gt;늘 컴퓨터 앞에서 담배를 피워대다가 덕분에 담배량도 줄었고, 늘 신경쓰이던 방안의 담배 냄새도 사라졌다.&lt;br /&gt;&lt;br /&gt;역시 담배는 나가서 피우는게 좋단 말이야~ 겨울에 추워서 우짜지.....&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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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23#comment</comments>			<pubDate>Sun, 19 Nov 2006 23:18:19 +0900</pubDate>
		</item><item>
			<title>명성황후</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86</link>
				<description>&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61/686/010/b8ccbb06bd0fde692784099c39ab99b3.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296&quot; /&gt;여걸, 국모....&lt;br /&gt;예전부터 역사공부가 흥미롭다고는 느꼈지만 정작 그에 대한 지식은 미비했던 내가 집에 굴러다니던 정비석님의 소설 명성황후를 화장실에 두고 장장 반 년에 걸쳐 읽었다. &lt;br /&gt;&lt;br /&gt;명성황후에 대해 아는 것은 없었지만 &#039;조선의 국모&#039; 로 널리 알려진 탓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가득했었는데 &#039;하&#039; 권으로 넘어가면서부터 어라.... &#039;이건 아닌데&#039; 하는 생각과 그녀에 대한 실체를 알아 버렸다.&lt;br /&gt;&lt;br /&gt;대원군과 민비 모두 나름의 업적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으나 책을 읽어내려가는 내내 나는 그러한 것들이 과연 국가를 위한 것0이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 &lt;br /&gt;&lt;br /&gt;아마도 두 사람은 국익이라는 명분아래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선택을 한 것 같다. &amp;nbsp;&lt;br /&gt;&lt;br /&gt;개인적 관점에서 사리사욕에 눈멀어 어처구니 없는 행위들을 일삼었던 명성황후는 조선의 국모는 커녕 악녀는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lt;br /&gt;&lt;br /&gt;물론 정비석이라는 작가의 지식과 상상력을 통해 전달받은 내용이라 어느정도 명확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왜 역사적 지식이 부족한 내 머리속에 좋은 이미지로 자리했었는지는 모르겠다.&lt;br /&gt;조선의 국모라는 그 어감이 그러한 영향을 미쳤었던가보다. &lt;br /&gt;&lt;br /&gt;역사란 진실을 알기도 참 어렵지만 흥미롭고 배울점이 많다는 걸 새삼 깨닳는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alt=&quot;4.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61/686/010/97905b1d2acf8846d6a85fc34085a259.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280&quot; /&gt; &lt;img alt=&quot;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61/686/010/b851e901619046f665e5a6c7cd464b50.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280&quot; /&gt; &lt;img alt=&quot;3.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61/686/010/8fbb50f7523229eee7c0d043f911cbe2.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280&quot; /&gt;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font color=&quot;#8e8e8e&quot;&gt;명성황후로 추정되는 사진&lt;br /&gt;말들이 많지만 확실한 건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과 왕족이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 뿐.&lt;/font&gt; &lt;div&gt;&lt;/div&gt; &lt;p&gt;&lt;/p&gt; &lt;p&gt;&lt;/p&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명성황후</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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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86#comment</comments>			<pubDate>Sat, 04 Nov 2006 14:42:36 +0900</pubDate>
		</item><item>
			<title>친구</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192</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225/006/0e462db071f27996b6b924f03677357e.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퇴근을 준비하던 무렵, 휴대폰이 울렸다. 며칠 후 결혼한다는 재용이의 전화였다.&lt;br /&gt; 동래에 와 있다고 마치고 오란다. &lt;br /&gt; 오래전 절친한 친구에서 유치한 자존심 싸움 때문에 완전히 남이 되어 버린 현범이와 같이 있다고...&lt;br /&gt; &lt;br /&gt; 사춘기를 함께 보낸만큼 소중한 녀석이기에 헤어진 옛 사랑처럼 가끔씩 생각나던 녀석.&lt;br /&gt; 하지만 서로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인가 우리는 서로를 잊고 지냈다.&lt;br /&gt; 그렇게 몇 년이나 흘렀을까 재용이로 인해 오늘 짧은 술지라를 가졌다.&lt;br /&gt; &lt;br /&gt; 재용이의 결혼 얘기는 뒤로 밀려나고 우린 서로 저마다 기억하고 있는 나름대로 파란만장했던 옛 추억들을 펼쳐내기에 바빴다.&lt;br /&gt; &lt;br /&gt; 10여년 전...&lt;br /&gt; 촌스러운 초록색 교복이 어울리던 빡빡머리 소년들은 농구 푹~ 빠져있었다.&lt;br /&gt; 사교적이고 주관이 뚜렷하지만 잘난척을 많이했던 포워드 현범, 어정쩡한 거리의 2점슛을 잘 넣는 나름대로 주포였다.&lt;br /&gt; 누가봐도 어딜보아도 대한민국 표준이 딱 이정도겠다 싶은 가드 재용이, 마이클 송단이었다.&lt;br /&gt; 긍정적이며 활발하여 녀석들에게 좋은거든 나쁜거든 전도하며 이것저것 많은 경험을 나누었던 센터 나, 슛터의 기를 죽이는 블록킹이 특기였다.&lt;br /&gt; 동래중의 이 세 단짝은 눈만 뜨면 학교 농구코트에서 땀을 흘리고, 저녁무렵 누구네 집에 모여 라면을 끓여먹는게 일상이었다.&lt;br /&gt; 삼총사는 다른 청소년들이 사춘기에 겪는 그 흔한 모든 일들을 함께한 그야말로 친구였다.&lt;br /&gt; 그렇게 그들은 아름다운 나날들은 다양한 에피소드로 장식하며 어린날의 노트를 채워갔는데, 머리가 굵어진 어느날 자존심 강한 나와 현범은 돌이킬 수 없는 다툼을 벌였다.&lt;br /&gt; 주먹다짐이었으면 깨끗하게 털고 일어났겠지만 그 알량한 자존심 싸움은 수년간의 단짝을 한 순간에 갈라 놓았다.&lt;br /&gt; 덕분에 중간에 끼어있던 재용이마저 서먹한 사이가 되었다.&lt;br /&gt; 청소년기에 농구로 뭉쳤던 세 녀석은 성장하면서 관심사가 달라졌고, 대학이라는 기로앞에서 각자의 길로 흩어졌고, 화해의 날은 돌아오지 않았다.&lt;br /&gt; 그래고 10여년...&lt;br /&gt; &lt;br /&gt; 재용이는 세무공무원으로, 현범이는 의류사업과 증권사 직원을 거쳐 취업 준비생으로, 나는 태권도 사범으로 우리는 다시 만났다.&lt;br /&gt; 오래전 얘기한 적이 있었다. &quot;현범이는 바람기가 많으니 쉽게 결혼하기는 힘들것이고, 재용이는 제일 무난하니 평범한 여자 만나 제일먼저 평범하게 결혼할 것이고, 나는 파란만장하게 살아가면서 힘들게 결혼할 것 같다.&quot;고 말이다.&lt;br /&gt; 우리에 오래전 얘기는 현실이 되었다. &lt;br /&gt; &lt;br /&gt; 오늘 재용이 결혼전에 재용이로 인해 셋이 다시 만났다.&lt;br /&gt; 오래전 상처는 말 없이 묻어두고 서로 안부를 물어보고 옛이야기를 하다가 재용이는 먼저 가고 현범과 둘이 잠시 걸으며 짧게 얘기를 나눴다.&lt;br /&gt; 역시나 오래전 우리가 서로를 잃게된 이야기가 있었다.&lt;br /&gt; 이제 성인이되어 생각해보니 참으로 소중한 친구를 참으로 어처구니 없이 한 순간에 잃었다는 것에 우린 공감했다.&lt;br /&gt; 가끔 연락하면서 지내자고 헤어졌지만 과연 우린 친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lt;br /&gt; &lt;br /&gt; 오래전 우리가 셋이 함께 있을 땐 우리가 이토록 멀어질 것이라고 그 누구하나 의심치 않았다.&lt;br /&gt; 1년에 한 번 연락말까한 그런 먼~ 친구들이 될 줄이야....&lt;br /&gt; &lt;br /&gt;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생각했다.&lt;br /&gt; 돌이켜보면 난 참 친구들이 많았는데 지금 나에게 남아있는 친구는 과연 누구인가....&lt;br /&gt; 저마다 자리를 잡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친구들이 생겨나지만 시기 시기마다 친한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친구인 것이 아닌가....&lt;br /&gt; &lt;br /&gt; 사춘기 시절의 친구들을 만나니 사춘기 시절처럼 머리가 복잡하다.&lt;br /&gt; 과연 나는 진실되게 친구들을 사귀고 만나고 있는 것인지....&lt;br /&gt;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친구를 사귀고 만나서 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lt;br /&gt; &lt;br /&gt; 서른에 다 다가선 오늘날 나에겐 어떤 친구들이 어떤 존재로써 자리하고 있는지... 과연 말 그대로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얼마나 되는지....</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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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192#comment</comments>			<pubDate>Fri, 27 Oct 2006 03:01:05 +0900</pubDate>
		</item><item>
			<title>2006 동래읍성 역사축제</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919</link>
				<description>&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84/001/7d082e80c496925d85dbd964e79d6f81.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84/001/c70fb5d49a8129e53a7b0cafa921f8db.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84/001/1cbea445120ce22204d0c1d619f0223f.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84/001/b092949a99421059e9c9309fa08308fe.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84/001/98c7d9dda288044e351fa589e263089e.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84/001/c3a55de6fce1935b54a3ffb76b6d861d.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84/001/55f9e2b48f83eea7541ab984205e2aa3.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84/001/b81693f08e2ba7209135db8e3967c6ca.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84/001/928e89b8fff0de10305bcbae25c5d4f7.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84/001/be0f0b4015ad9ac551b3100b77a84918.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84/001/26bf387160c85c11fd7975758799cb43.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84/001/2a6ff7abad5a6d905910848e2bbc41ee.jpg&quot; /&gt;&lt;br /&gt;&lt;br /&gt;산길에 사람들이 많아 흙먼지가 장난이 아니었다.&lt;br /&gt;져녁에하는 노래자랑까지 보고 싶었는데 날도 더운데다 먼지가 많아 그냥 내려왔다.&lt;br /&gt;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그야말로 진정한 지역의 축제인 듯 하다...&lt;br /&gt;역사와 충절의 고장 동래</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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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919#comment</comments>			<pubDate>Sun, 15 Oct 2006 22:21:26 +0900</pubDate>
		</item><item>
			<title>타짜까지는 필요 없어도 노동에 비해 얻는 것이나 있었으면...ㅋㅋ</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568</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PADDING-BOTTOM: 10px;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e4e4e4;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quot;&gt;【 타짜 】: 최고의 경지에 오른 전문도박사를 일컫는 은어 &lt;br /&gt;&lt;br /&gt;- &amp;lt;타짜&amp;gt;가 되려면!? - &lt;br /&gt;&lt;br /&gt;첫째, 타짜의 첫 자세는 야수성! 폭력이 박력이다. &lt;br /&gt;둘째, 손이 눈보다 빠르다. &lt;br /&gt;셋째, 이 세상에 안전한 도박판은 없다. 아무도 믿지 마라! &lt;br /&gt;마지막, 이 바닥에는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다!&lt;/div&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br /&gt;&lt;img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alt=&quot;dr061008_0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68/010/3cbcb4aa12e3e749389daa48f162a00f.jpg&quot; width=&quot;180&quot; height=&quot;258&quot; /&gt; 한 끗으로 5억 걸고, 두 끗을 제압하는 장면이 왜 기억에 남는지~ ㅋㅋ&lt;br /&gt;그 심정 나도 잘 안거든....&lt;br /&gt;장장 2시간이 넘도록 앉아 있었더니 영화보고 나오니 중노동 한 듯이 피곤했다.&lt;br /&gt;오후 2시에 영화를 본 탓에 건물을 빠져 나와도 밝기만한 밖의 상황이 적응이 안되더군....&lt;br /&gt;&lt;br /&gt;경험상 현실에서의 노름이 그렇다. 결국엔 잃거나 따더라도 내가 노동(?)한 것에 비하면 인건비도 안되는.... &lt;br /&gt;&lt;br /&gt;영화 타짜에서는 한 순간에 수억이 오가는 프로들의 판이었던만큼 노동의 가치가 있겠지만....&lt;br /&gt;아무튼 프로가 아니라면 잃게 되어있는 그 세계에 대해 다시 한 번 또 생각해 본다.&lt;br /&gt;&lt;br /&gt;이번엔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보다는 김혜수의 가슴이 과연 명품이라는 것을 뒤늦게야 알았다. 평소 파격적인 의상을 잘 입는 배우지만 그 때는 몰랐는데, &#039;얼굴없는 미녀&#039;에서도 몰랐는데 이제는 알겠더군....&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lt;img alt=&quot;dr091008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68/010/680fd460bf665c9af169560eced5f2f5.jpg&quot; width=&quot;750&quot; height=&quot;483&quot; /&gt; &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타짜</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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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568#comment</comments>			<pubDate>Sun, 08 Oct 2006 23:23:42 +0900</pubDate>
		</item><item>
			<title>할아버지 할머니~ 지하철에서 질서와 매너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22</link>
				<description>&lt;p&gt;며칠전에는 버스에서 자면서 기대는 아주머니 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이번엔 툭툭~ 미는 어르신들 때문에 짜증이다.&lt;br /&gt; &lt;br /&gt; 내가 버스나 지하철에 오르는 시간은 주부나 노인분들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오전 11시경이다. 그래서 더욱 그런일을 자주 겪는 것인지 요즘 지하철 타고 서서가다보면 내린다고 밀고 지나가시는 분들이 많다. 굳이 밀지 않고도 충분히 지나갈 수 있는데 자세를 보면 습관적으로 가는 길을 향해 팔을 내저으며 지나가시는 듯 하다.&lt;br /&gt; &lt;br /&gt; 이런 일로 어른들에게 뭐라하면 손가락질 받아 마땅하지만 유난히 기분 나쁘게 밀치시는 분들이 간혹있다. 어제 출근길이 그랬다. 내리게 길 좀 비켜 달라고 말로 하던가 살짝 밀면 될 것을 거칠게 치고 지나가시는 할머니... 힘자랑이라도 하듯이 강하게 밀치시는 할아버지 ㅡ,.ㅜ; 정말 왕짜증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내리고나서 좀 타시지 지하철 문이 열리자마자 내리려는 사람들 밀치고 들어오신다. 며칠전에 그런 상황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짜증이 많이 났는지 좀 내리고 탑시다를 연발하더군.... 어떤 할머니가 한 마디하시고, 뒤이어 내리던 젊은 녀석이 쩌렁쩌렁하게도 말했지만 씨도 안 먹히더군....ㅡ,.ㅡ;&lt;br /&gt; &lt;br /&gt; 노약자가 보호받고 대접받아야 함은 마땅하나 일종의 권리행사(?)인가? 아무튼 지나치신 분들도 참 많은 것 같아 눈쌀이 지푸려진다.&lt;br /&gt; &lt;br /&gt; 하지만 그렇다고 젊은이들.... 어른들한테 심하게 짜증부리지 맙시다. 한 순간 참고지나치면 아무것도 아니니 말이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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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22#comment</comments>			<pubDate>Tue, 26 Sep 2006 01:06:00 +0900</pubDate>
		</item><item>
			<title>가문의 부활</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562</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dr060925_02.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62/010/2c5cafd4b00b5b6eba968e2eb432539a.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370&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랜만에 경아와 영화 한 편 때렸다.&lt;br /&gt;그동안 보고싶은 영화가 없어 영화관과 담을 쌓고 있었는데 경아가 보고 싶다해서 그다지 땡기지는 않았지만 영화본지가 오래인데다 코믹영화라해서 봤지~&lt;br /&gt;투사부일체도 좀 그렇지만 이놈은 쫌 심하게 억지 웃음을 자아내려는 것 같았다.&lt;br /&gt;코믹영화라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한번이나 웃었는지 모르겠다.&lt;br /&gt;옆좌석에 연인은 오바해가며 웃던데 거 참 웃기지 않은 코믹영화더만 ㅡ,.ㅡ;&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60925_01.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62/010/42f6a0d1384ba74a718c0780ce16e0fb.jpg&quot; width=&quot;750&quot; height=&quot;475&quot; /&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tyle=&quot;FLOAT: left; margin:0 20px 10px 0;&quot; alt=&quot;dr060925_03.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62/010/f139a7a202c69ee1bbe4fd08d99be737.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450&quot; /&gt; 영화를 보면서 신현준과 김원희가 참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lt;br /&gt;특히나 김원희가 검은색 특수복(?)을 입고 나타날 때는 짧은 탄성이 날만큼이었다.&lt;br /&gt;평소 각종 쇼프로에서 코믹한 이미지만 봐오다 진지한 배우로써의 모습을보니 다양한 색깔을 가지 배우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lt;br /&gt;&lt;br /&gt;통신카드 할인도 안되서 비싼돈 주고 본 영환데 좀 아쉽더군.... 우리나라 코미디영화는 언제까지 욕지꺼리만 하는 하고있을런지....&lt;br /&gt;&lt;br /&gt;이놈이 가문의 영광 3편이란다. 1편은 TV에서 봤었고, 2편은 못봤는데 한 번 봐야 겠다. 경아가 재밌게 봤다고하니.... 그리고 2편과 캐릭터들이 연결되는 듯 하니...&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가문의 부활</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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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562#comment</comments>			<pubDate>Mon, 25 Sep 2006 01:52:55 +0900</pubDate>
		</item><item>
			<title>연예인이 뭔지~</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17</link>
				<description>&lt;p&gt;여친과 남포동을 거닐다 배가 고파 맥도날드에 들어서려는데 반대편에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었다. 연예인이라도 왔나보지 했더니 옆사람들이 붐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quot;쉐끼루 붐~&quot;하면서 TV에 나오는 정체 불명의 연예인 말이다.&lt;br /&gt;&lt;br /&gt;구경하려니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 그 사이를 비집기 싫어 그냥 가던대로 맥도날들에 들어갔다. 햄버거를 사들고 안쪽에 앉아있던 여친을 불러 창가쪽으로 앉았다. 팬사인회 행사를 하는 매장이 잘 보이는 곳으로..... &lt;br /&gt;&lt;br /&gt;연예인 한 번 보려고 줄서고 쇼윈도 사이로 보이지 않는거 억지로 보려는 사람들보고 한심하다고 말해놓고 나는 제일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 버렸다. ㅡ,.ㅡ;&lt;br /&gt;&lt;/p&gt; &lt;p&gt;&lt;img alt=&quot;dr060924_7.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17/4040ff13a04ad39c84fb7400b7068f4a.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60924_8.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17/f3b1611d7c4dc289211cc376fe0531d1.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60924_9.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17/9afa007a8cdedbac2726f94460126019.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dr060924_10.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17/4557fb565578279a046161f7712e9a05.jpg&quot; width=&quot;730&quot; height=&quot;548&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참 주시하니 계약된만큼 싸인이 다 끝났는지 사람들을 못 들어가게 막아서는게 보였다. 그리곤 잠시 후 스타크래프트를 타고 유유히 사라지는 쉐끼루 붐을 볼 수 있었다.&lt;br /&gt;&lt;br /&gt;붐이 매장을 나올 때 소리 지르는 여자들~ 참 연예인이 뭔지~ &lt;br /&gt;그 모습을 보고 여친에게 연예인... 참 해볼만 한 직업인 것 같다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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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17#comment</comments>			<pubDate>Sun, 24 Sep 2006 22:50:22 +0900</pubDate>
		</item><item>
			<title>버스에서 좀 곱게 잡시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13</link>
				<description>&lt;p&gt;피로가 몰려드는 퇴근길...&lt;br /&gt; 항상 11시가 넘어서야 31번 버스에 오른다.&lt;br /&gt; 31번 버스 중에 저상버스가 있는데 이놈이 내부 구조가 좀 요상하다.&lt;br /&gt; 뒷 부분은 2명씩 앉는 좌석이고 앞부분은 지하철 처럼 옆으로 앉아서 가는 형태다. 그런데 좌석의 높이가 좀 높고 복도의 폭이 좁아 앞에 사람이 서면 거의 얼굴을 마주봐야하는 민망한 상황이 발생한다.&lt;br /&gt; 버스에 오르자마자 뒷자석에 앉을만한 자리가 없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옆으로 앉는 좌석에 앉았다. 동의대에서 좀 많이 타고, 서면에서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올라온다. 다들 한 마디씩 한다. 특히 여자들이.... 민망해서 이 버스 싫다고...ㅡ,.ㅡ;&lt;br /&gt; 그도 그럴것이 고개를 드니 내 앞에 여자 가슴이 덩그러니 -_-; 좋구로~ ㅋㅋ&lt;br /&gt; &lt;br /&gt; 아무튼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멀미할까봐 꺼내지 않았던 휴대폰으로 DMB를 보고 있었다. 어떤 아주머니가 옆에 앉더니 이내 골아 떯어진다. 제길.... 순식간에 꿈나라로 가셨는지 흔들리는 버스에 머리를 맡겨버린다. 이리저리 흔들거리며 계속 기댄다. 덩치도 좀 있으셔서 완전 짖누르신다. ㅜ,.ㅡ... 뭐라 말도 못하겠고.... 오는 내내 고생 좀 했다.&lt;br /&gt; 시간이 시간인만큼 다들 지쳐있는 시간... 자는 것 까진 좋지만 옆 사람도 힘들답니다. ㅜㅜ&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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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13#comment</comments>			<pubDate>Fri, 22 Sep 2006 00:59:36 +0900</pubDate>
		</item><item>
			<title>부산시청 앞</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906</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71/001/99aaf22944b2b103f14d5304359ea79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71/001/519fcb9df33d919cb3c05a7f07926bdd.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71/001/9a7ae87a27d9004e7ca20a44d6e38aca.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71/001/e83151de141b994703834c6d1d1ecec9.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71/001/564ac3217854babfdfb8acc75dffc398.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71/001/6617e9a464c8ee1e6785729a717a4328.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71/001/908fba00b91a0a2e7a186e2035e558c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71/001/3b0d0142d6342ef2052fedbab833889f.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71/001/019ac73dee64112049d84563a147db8d.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71/001/2a86553b5b6441d6758f93b50050e72c.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71/001/75f5d3f3e348b28df95a44942b16824a.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71/001/652d7c7ae227bbd40043299ba6bc6d2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토요일 어느날~&amp;nbsp;&lt;br /&gt; 전날 받은 시리니의 문자메시지가 생각나서 밥이나 같이하려고 시리니에게 시간되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어머님의 폰이였나보네.... 시리니 어머님이 밥 한 그릇 같이 하자며 오라고 하신다. 약속있어서 사양하다가 집요(?)하게 밥 한 번 같이 먹자고 하시며 집으로 오라 하셔서 수박 한 통 사들고 집으로 갔다. 잠시 얘기를 나누고 있으니 시리니와 선임병이 같이 들어와 다 같이 고기집가서 맛난 생고기를 배부르게 먹으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다 돌아왔다. 시리니 집이 부산 시청 근처라 시청 한 바퀴 둘러 봤는데 참~ 많이 변했더군....</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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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906#comment</comments>			<pubDate>Sun, 03 Sep 2006 00:56:36 +0900</pubDate>
		</item><item>
			<title>마지막 수강신청을 끝냈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11</link>
				<description>수강신청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학점관리 잘못하면 수강신청할 때마다 참으로 곤혹스럽다. 그리고 울 학교 자유교양 들을만한거 정말 없다. 새로 생겨나는 것도 거의 없고..... 제길...&lt;br /&gt; 아무튼 무사히 수강신청을 마쳤다. 교수님들이 취업계나 잘 받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lt;br /&gt; 안 받아주면 정정해야지~ ㅋㅋ</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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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11#comment</comments>			<pubDate>Mon, 21 Aug 2006 22:57:55 +0900</pubDate>
		</item><item>
			<title>휴가였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09</link>
				<description>&lt;p&gt;조카는 어제 나랑 같이자고.... 점심때가 다되어 일어나서 샤워하고나니 누나 내외가 왔다. &lt;br /&gt;&lt;br /&gt;점심 먹으러 가는줄만 알았는데 계곡 물에 발이라도 담그자며 김밥 7줄 사서 범어사로 향했다. 엄마랑 누나네가 나무 그늘아래서 쉬는 동안 나는 혼자서 카메라 들고 범어사 절과 계곡들을 돌아보며 놀았다. ㅡ,.ㅡ;&lt;br /&gt;&lt;br /&gt;비교적 굵은 빗방울이 내리기도 했지만 오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것이 소나기라 사람들은 개의치않고 저마다 피서를 즐겼다. &lt;br /&gt;&lt;br /&gt;절간에 가니 제를 지내는 일가도있고, 무슨 법횐지 사람들 가득 모여 스님이랑 경 읽는 곳도 있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09/f4c1366b3057b3dc7502f3f319a82528.gif&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계곡으로 내려오니 물놀이하고 책 읽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상당수가 동양화놀이에 빠져들 있더군.... 그런자리엔 꼭 막거리나 소주도 함께~ 눈쌀 찌푸려지지는 않았지만 조금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lt;br /&gt;&lt;br /&gt;범어사에서 좀 쉬고 갑자기 태종대 얘기가 나와서 도시고속도로를 타고 태종대로 향했다. 주차할 곳이 없을만큼 사람들이 많아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땀만 삐질거리다 돌아왔다.&lt;br /&gt;&lt;br /&gt;집에 도착에서 나름대로&amp;nbsp;약계탕 한 마리씩 하고 돌아왔지.... 누나가 말하길 오늘 한 일 중에 제일 잘 한 일이라나 뭐라나 ㅋㅋ&lt;br /&gt;&lt;br /&gt;여기저기 다니는 것도 결코 휴식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lt;br /&gt;나에게 있어 휴식이란 스타크래프트 실컷한 뒤 맛나는 음식 옆에 두고 배깔고 TV보다 잠드는 것이 최고의 휴식인 것 같다.&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409</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09#comment</comments>			<pubDate>Tue, 15 Aug 2006 19:49:23 +0900</pubDate>
		</item><item>
			<title>날아라 와이브로</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06</link>
				<description>6월달부터 매수했던 이노와이어 평균 매입단가 14992원에 57주를 보유하고 있었다.&lt;br /&gt; 그런데 이놈이 끝없이 하락하더니 급기야 개노무와이어라는 얘기까지 퍼졌다.&lt;br /&gt; 12000원선에서 맴돌던 녀석~&lt;br /&gt; 오늘 점심 때 잠깐 확인하니 이게 왠일인가 빨간 화살표가.... 1800원 상한가를 기록했네~&lt;br /&gt; 상승 요인을 모르고 있다 퇴근길에 신문에서 삼성전자가 미국 와이브로 시장에 진입했다는 &lt;a href=&quot;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amp;amp;office_id=015&amp;amp;article_id=0000912673&amp;amp;section_id=101&amp;amp;menu_id=101&quot;&gt;기사&lt;/a&gt;가~ &lt;br /&gt;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와이브로 관련주들이 대거 상한가를 기록했다.&lt;br /&gt; 내일도 이어질까.....&lt;br /&gt; 한 달 넘게 속을 썩이던 녀석이 드디어 내 기대를 받쳐주는 것인가 말이다.&lt;br /&gt; &lt;br /&gt; 연말까지 느긋하게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상승해줘서 고맙군....&lt;br /&gt; 지속 보유하면 큰 돈이 될 듯한 녀석이다. 으케케&lt;br /&gt; 날아라 와이브로야~</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와이브로</category><category>이노와이어</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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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06#comment</comments>			<pubDate>Wed, 09 Aug 2006 23:21:52 +0900</pubDate>
		</item><item>
			<title>변화를 원했지만 그대로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05</link>
				<description>&lt;p&gt;5일간 청산도를 다녀왔건만 그 무엇하나 변한게 없네~&lt;br /&gt; 홈페이지에 올려볼만한 좋은 글이라도 있을까 했지만 눈에 띄는 것도 없고, &lt;br /&gt; 무엇보다 주식이 그대로인 것이 가장 큰 실망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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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05#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Aug 2006 00:05:41 +0900</pubDate>
		</item><item>
			<title>오늘 증시전망은 맑음?</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04</link>
				<description>&lt;p&gt;오랜만에 여유롭게 일어났다.&lt;br /&gt;8시까지 출근인 줄 착각하고 7시에 허겁지겁 일어나버렸다.&lt;br /&gt;덕분에 이렇게 여유로운 아침을 맞는군... &lt;br /&gt;이 좋은걸....&lt;br /&gt;&lt;br /&gt;남들보다는 조금 늦지만 그래도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는 정상적인 생활리듬을 갖다보니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는 듯하다.&lt;br /&gt;내 컨디션의 상승만큼이나 주가도 좀 오르면 좋겠는디 말이다.ㅋㅋ&lt;br /&gt;모두의 바람아닐까....&lt;br /&gt;&lt;br /&gt;이노와이어 때문에 손해를 많이 보고 있다.&lt;br /&gt;아무리 내가 장기적으로 보고 있다곤하지만 이놈은 해도해도 너무하네...&lt;br /&gt;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것이 좋긴하지만 주식거래를 할 시간이 없는 것이 아쉽네....&lt;br /&gt;&lt;br /&gt;인증서야 USB에 있으니 점심시간에 해봐야겠다.&lt;br /&gt;오늘 주가가 오른다면 아시아나정도는 적지만 이득을 보고 처분할 수 있을 것 같다.&lt;br /&gt;기쁘다..쿠헬헬~&lt;br /&gt;&lt;br /&gt;이노와이어도 언능 상한가 치고, 치고, 쳐서 휴가 다녀오면 팔 수 있도록 올랐으면 좋겠는디 말이다. ㅋㅋ&lt;br /&gt;&lt;br /&gt;뉴스를 보니 오늘 전망들이 좋다. 아자!&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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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04#comment</comments>			<pubDate>Mon, 31 Jul 2006 07:55:00 +0900</pubDate>
		</item><item>
			<title>프로포즈했던 곳으로....</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270</link>
				<description>&lt;p&gt;문득 든 생각인데...&lt;br /&gt;부부싸움을 하고나서 괴로울 때 프로포즈했던 장소를 찾아가보면 어떨까....&lt;br /&gt;그 때의 각오로 지금의 모습을 반성하지 않을까&lt;br /&gt;&lt;br /&gt;공주처럼 떠 받들겠다거나 물 한 방울 안 묻히겠다거나 하는 입발린 말은 아니겠지만 한결같이 사랑하겠다는 속삭임을 되새기며 웃는 얼굴로 내 사람, 아내에게 우리 힘내자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말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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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270#comment</comments>			<pubDate>Sun, 25 Jun 2006 02:22:19 +0900</pubDate>
		</item><item>
			<title>박지성과 안정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02</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02/7fb8c9ad2324fd0fd7430fbc11da0940.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즘 월드컵 중개방송을 보면 박지성이 두 개의 심장 혹은 세 개의 심장을 가졌다고 표현한다. 그만큼 체력이 강하다는 말이겠지..... 오래전 NBA에 빠져있을 때 내가 가장 좋아하던 포지션이 바로 파워포워드였다. 토고전을 보면서 박지성은 농구의 파워포워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최소한 축구에 있어서는 천부적인 움직임과 감각을 타고났음도, 왜 다른 스트라이커들을 제치고 그가 한국 최고의 선수인지도 확연히 알 수 있었다.&lt;br /&gt;&lt;br /&gt;안정환이 대학시절 때 경기 뛰는 모습을 잠깐 본 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축구에 정말이지 무관심했던 시기였음에도 단 1분정도밖에 보지 못했는데 그의 움직임을 보고 첫 눈에 반했었던 기억이 난다. 강한 인상을 받은 탓에 2002 월드컵에서도... 지금까지도 난 그가 출전하는 경기에는 신뢰를 갖는다.&lt;br /&gt;&lt;br /&gt;그래서인가 박지성과 안정환이 출전하는 경기에는 왠지 모를 기대감이 생긴다.&lt;br /&gt;그러한 기대는 토고전에서 빗나가지 않았다. &lt;br /&gt;&lt;br /&gt;스포츠는 결과가 중요하겠지만 그 과정도 중요하다. 이 두 선수는 결과와 과정이 모두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팬이다.&lt;br /&gt;&lt;br /&gt;그에 반해 황선홍, 설기현, 이동국, 조재진..... 난 이 선수들만 나오면 불안하다. 과정은 좋지만 결과가 좋지 않은 선수들이라고 생각한다. 골을 넣고도 좀처럼 신뢰가가지 않는 왜 일까..... 이들이 나서면 불안한 것은...ㅡ,.ㅡ;&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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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02#comment</comments>			<pubDate>Wed, 14 Jun 2006 01:35:35 +0900</pubDate>
		</item><item>
			<title>히딩크 그는 과연 명장인가....</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400</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400/fbd999572c3b9b00839ddc8d7cd42fe7.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lt;br /&gt;&lt;br /&gt;퇴근길에 버스안에서 여친님께 전화해서 뭐하고 있었냐니까 축구봤다네... 호주랑 일본이랑 한단다.&lt;br /&gt;당장 전화끊고 DMB를 실행시켰다.&lt;br /&gt;대략 후반 20분이 경과한 상황 1:0으로 우리의 히딩크가 이끄는 호주가 지고 있었다.&lt;br /&gt;히딩크가 이끄는 팀이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과 일본이 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호주팀을 응원하며 보고 있었다.&lt;br /&gt;후반전.... 시간은 흘러가고 선수들의 체력은 떨어지고 분위기는 쳐져가고 있었다.&lt;br /&gt;호주팀 선수가 교체되었다. &lt;br /&gt;그리고는 곧바로 꼴~&lt;br /&gt;또, 꼴~ 꼴~&lt;br /&gt;연속으로 세 골이나 터졌다.&lt;br /&gt;&lt;br /&gt;휴대폰으로 축구 경기를 보고 있으니 내가 앉은 옆에 서서 가던 사람도 쳐다봤다.&lt;br /&gt;골이 터질 때마다 버스안에서 계속 꿈틀거렸다. 느낌으로 짐작하는 거지만 그 사람도 꿈틀거린 것 같다. -_-;&lt;br /&gt;아무튼 버스안에서 신나게 왔다.&lt;br /&gt;&lt;br /&gt;축구에 대해 그다지 아는 것은 많지 않지만 감독의 역할과 용병술에 대해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낄만큼의 그 교체 시기가 너무나도 적절했던 것 같다.&lt;br /&gt;교체선수의 활발한 움직이 분위기 완전히 바꿔 놓았기 때문이다.&lt;br /&gt;일본측 교체선수도 좋은 움직임을 보였지만 다른 선수들의 골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lt;br /&gt;&lt;br /&gt;일본은 이제 크로아티아, 브라질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객관적으로 16강은 좌절될 가능성이 크다.&lt;br /&gt;크헤헤~ 일본이 크로아티아랑 비기고 호주랑 브라질이 올라가길 살짝 기대해본다.&lt;br /&gt;&lt;br /&gt;자정이 지났으니 이제 오늘 우리 한국이 이겨주기를 응원해야징~&lt;br /&gt;도장에서 보게될지 또 버스안에서 보게될지 우찌될지 모르겠네~&lt;br /&gt;암튼 코리아팀 파이팅!&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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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400#comment</comments>			<pubDate>Tue, 13 Jun 2006 00:25:24 +0900</pubDate>
		</item><item>
			<title>누나가 아이를 낳았어요...</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99</link>
				<description>평소와 다름없는 토요일....&lt;br /&gt; 휴일을 만끽하며 늦잠자고 있는데 아침부터 엄마가 누나한테 간다고 사부작 거렸다.&lt;br /&gt; 누나는 만삭으로 아이가 나올 때만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말이다.&lt;br /&gt; 방금 엄마가 들어오시면서 누나가 딸을 낳았단다. 고생했단다.&lt;br /&gt; &lt;br /&gt; 얼마나 아팠을까....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닭살이 돋는다.&lt;br /&gt; 딸이라~ 녀석 내가 이뻐해줘야지~ 내가 드디어 삼촌이 되는구나... 카~&lt;br /&gt; 나이 먹은 서글픔은 없다. 낮설지만 새로운 직함에 기쁘기만 하다.&lt;br /&gt; 서울삼촌과 대구고모들은 모두 문자로 축하해줬다는데 나는 이제서야 알았다니.... 참 나쁜 놈이네~ &lt;br /&gt; &lt;br /&gt; 오늘은 매형 생일이란다. 아빠와 딸이 생일이 같아 더 기쁘겠다.&lt;br /&gt; 아빠에겐 최고의 생일선물이겠군....&lt;br /&gt; 누나 축하축하~</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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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99#comment</comments>			<pubDate>Sat, 10 Jun 2006 15:31:28 +0900</pubDate>
		</item><item>
			<title>후배의 누나야 안녕~</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97</link>
				<description>&lt;p&gt;동아리 후배의 누나가 갑작스런 뇌출혈로 쓰러졌다가 끝내는 영원히 눈을 감고 말았다.&lt;br /&gt;늦은시간이었지만 일 마치고 동기들과 함께 찾았다.&lt;br /&gt;소식을 늦게 접한 탓에 출상을 앞두고 찾은 탓에 분위기는 이미 가라앉은 상태였다.&lt;br /&gt;그래서 그런지 모두들 생각외로 덤덤한 모습들이었다.&lt;br /&gt;나랑 나이가 같다고 하니까 28이겠다.&lt;br /&gt;시집도 못가보고 한창 치열한 삶속에서 경재해가며 자립해가는 시기에 그 무엇도 누려보지 못하고 떠난 후배녀석의 누나야~ 부디 이승과는 다른 생에서는 남들보다 많이 누리기를 바랍니다.&lt;br /&gt;&lt;br /&gt;애석하다.&lt;br /&gt;오늘 죽음에 대한 또 한 번의 두려움을 느낀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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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97#comment</comments>			<pubDate>Thu, 08 Jun 2006 02:20:58 +0900</pubDate>
		</item><item>
			<title>AGAIN 2002 다시 한 번 달려보자!</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22</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045/006/04bde593ed0d0891f8953d40ff16e88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2002년의 감동이 너무 커서일까 정말로 엊그제 있었던 일 같은데 벌써 2006년 월드컵이네요...&lt;br /&gt; 2002년과는 달리 마지막 평가전에서마저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실전에서는 잘 해주지라 믿습니다.&lt;br /&gt; 첫 경기만 제외하고는 새벽에 하는지라 다음날 출근을 위해 시청하기는 힘들 듯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응원해보렵니다.&lt;br /&gt; 더도말고 덜더말고 2002년 만큼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lt;br /&gt; 2002년도 월드컵과 관련한 온갖 편집영상들을 수없이 보았지만 실증난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lt;br /&gt; 그리고 볼 때마다 그 날의 감동이 떠오르더군요....&lt;br /&gt; 지난 월드컵으로 통해 축구의 힘, 스포츠의 힘을 느낄 수있었지요&lt;br /&gt; 이번에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lt;br /&gt; &lt;br /&gt; 국가대표 선수들~ 모쪼록 부상없이 돌아오길 바라고, 화이팅입니다요!&lt;br /&gt; 특히~ 안정환, 박지성선수 홧팅!</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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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22#comment</comments>			<pubDate>Wed, 07 Jun 2006 03:08:28 +0900</pubDate>
		</item><item>
			<title>성범죄자 신상공개</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92</link>
				<description>&lt;p&gt;뉴스에서 공개한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서핑하다 우연히 그 사이트를 만났다.&lt;br /&gt;울 동네를 검색해보니 두 명이 나온다.&lt;br /&gt;&lt;br /&gt;이름, 나이, 생년월일, 직업, 사는곳(구)등이 나온다.&lt;br /&gt;동네 주민이면 충분히 알만큼의 정보를 흘려주는데 정말 동네에서 매장당할 듯~ 크~&lt;br /&gt;아무튼 쳐죽일노무 시키들이다.&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youth.go.kr/bb/bb01000.asp&quot;&gt;http://youth.go.kr/bb/bb01000.asp&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392</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92#comment</comments>			<pubDate>Tue, 06 Jun 2006 03:20:55 +0900</pubDate>
		</item><item>
			<title>가나 잘하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90</link>
				<description>&lt;p&gt;공격라인으로 이어지는 패스의 정확성이 떨어진 것도 문제였지만 중간중간 차단해내는 가나 선수들의 민첩성에 놀라울 따름....&lt;br /&gt;&lt;br /&gt;날카로운 패스와 파워풀한 순발력~ 아프리카 특유의 탄성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lt;br /&gt;아무래도 토고전 힘들것 같은데.....&lt;br /&gt;프랑스랑 스위스한테는 이기고 토고한테 질 것 같은 ㅡ,.ㅡ;&lt;br /&gt;&lt;br /&gt;이 분이 생각나는 이유는~&lt;/p&gt; &lt;p&gt;&lt;br /&gt;&lt;img alt=&quot;펠레의 저주?&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390/2b0bd5fefa7c94632df089a68ee3ea20.jpg&quot;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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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90#comment</comments>			<pubDate>Mon, 05 Jun 2006 04:06:22 +0900</pubDate>
		</item><item>
			<title>탁사마 부산의 업소출연?</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88</link>
				<description>&lt;p&gt;몇 달전 친구랑 점심먹으러 가는길에 카바레 홍보물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lt;br /&gt;당시 상상플러스에 탁사마 닮은 꼴로~ 응모했었는데 채택되진 않았더군요...ㅋㅋ&lt;/p&gt; &lt;p&gt;&lt;br /&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388/81737074fb0ca32115c28c63758e14a2.jpg&quot;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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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88#comment</comments>			<pubDate>Sun, 04 Jun 2006 20:04:35 +0900</pubDate>
		</item><item>
			<title>탈무드</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84</link>
				<description>&lt;img style=&quot;FLOAT: left; margin:0 20px 10px 0;&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61/684/010/4398b226782fad23faccdc93b77f9b0b.jpg&quot; width=&quot;104&quot; height=&quot;160&quot; /&gt;탈무드를 지혜의 창이라고 했던가? 유태인의 필독서로 이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라고들 한다.&lt;br /&gt;어릴 때 다들 한 번씩 읽는다는데 나는 얼마전에야 녀석을 읽어볼 수 있었다.&lt;br /&gt;화장실에 두고 볼일 볼 때마다 조금씩 읽었다.&lt;br /&gt;&lt;br /&gt;글자 빽빽한 지루한 책인줄 알았더니 일화들을 통해 배우는 일기 편한 녀석이었다.&lt;br /&gt;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이해하고나면 크고 많은 진리를 깨우칠 수 있지만 이해하지 못하면 그저 여러개의 교훈있는 재미난 이야기에 불과할 것이다.&lt;br /&gt;&lt;br /&gt;그런데 아마도 내가 읽은 인디북의 탈무드는 상당히 요약된 듯 했다. 지나치게 말이다.ㅋㅋ&lt;br /&gt;탈무드는 채근담이다. 타민족의 삶속에서 지혜를 배우자!&lt;br /&gt;&lt;br /&gt;탈무드 표지 이미지를 찾다가 탈무드의 내용을 웹으로 옮겨놓은 사이트를 찾았다.&lt;br /&gt;한 번쯤 보면 좋을 듯&lt;br /&gt;&lt;a href=&quot;http://kcm.co.kr/mishnah&quot;&gt;http://kcm.co.kr/mishnah&lt;/a&gt;&lt;br /&gt;&lt;br /&gt; &lt;div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lt;/font&gt;&lt;/div&gt;&lt;br /&gt;060400~060500</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10684</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84#comment</comments>			<pubDate>Sat, 03 Jun 2006 14:37:01 +0900</pubDate>
		</item><item>
			<title>마케팅이 곧 혁신이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682</link>
				<description>&lt;p&gt;&lt;img style=&quot;FLOAT: left; margin:0 20px 10px 0;&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61/682/010/0541d72621a39067f9ccbb6314e3fae0.gif&quot; width=&quot;100&quot; height=&quot;147&quot; /&gt;내가 하루만에 한 권의 책을 읽어 본 적이 있었던가.&lt;br /&gt;&lt;br /&gt;관장님의 부탁으로 책을 읽고 느낌점과 실무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작성하는 리포트를 썼다. 금요일 저녁에 가지고 갈거라 목요일과 금요일 수업을 거의 하지 않고 목요일 하루동안 읽어버렸다. 읽으면서 노트북에 hwp로 작성했던 내용들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아 금요일에 열심히 새로 작성했다.&lt;br /&gt;&lt;br /&gt;학교 다닐 때에도 리포트를 잘 내지 않았는데 내것도 아니고 남의 것을 하려고 하루만에 책을 다 읽다니 놀라운 일이다. -_-; 아무튼 덕분에 좋은 책 한 권을 만났다.&lt;br /&gt;&lt;br /&gt;대개 지침서들이 다 그렇듯 이 책 역시도 뻔한 내용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을 정리한 것에 불과한 것 같다. 하지만 중간중간 많은 것을 꺠닳게 해주는 내용도 많다. 마케팅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읽어보면 상당한 도움이 될 듯 하다. 깊이있는 책이라 여기지는 않지만 친절하고 쉬운 내용으로 한 번에 쭉~ 읽어버릴 수 있을만큼 재미도 있다.&lt;br /&gt;&lt;br /&gt;이 책의 화두는 아니지만 여러 기업들의 감성마케팅을 보고 부러움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나의 근무 여건과 너무나 대조적이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오랜만에 읽은 책에서 좋은 걸 많이 건진 듯 하다. 읽어볼만한 책!&lt;br /&gt;&lt;br /&gt;060601~060602&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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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682#comment</comments>			<pubDate>Sat, 03 Jun 2006 12:44:16 +0900</pubDate>
		</item><item>
			<title>축제야 안녕~~</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87</link>
				<description>&lt;p&gt;지금은 학교 축제기간이다.&lt;br /&gt;퇴근 길에 후배에게 전화해보니 노래방이라며 아이들과 오늘 밤샌단다.&lt;br /&gt;밤새도록 술도마시고 게임리그전도하고, 마음껏 놀겠지...&lt;br /&gt;가고 싶었다. 그저 노는 것이라지만 젊음을 만끽해보고 싶었다.&lt;br /&gt;하지만 또 출근해야하니 자제할 수 밖에....&lt;br /&gt;이렇게 이젠 대학축제와 나는 인연이 끝나는 것이다.&lt;br /&gt;&lt;br /&gt;작년 총학생회 활동하며 축제의 즐거움에 대해 이제야 좀 알았는데 너무 늦게 그것을 깨닳았네....&lt;br /&gt;아~ 흐르는 세월앞에 놓고 싶지 않은 것들을 놓아야 하는 것이 아쉽다.&lt;br /&gt;잡고 싶지 않은 것들을 잔뜩 잡아야 하는데.....&lt;br /&gt;&lt;br /&gt;2006년! 참 서글픈 한 해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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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87#comment</comments>			<pubDate>Thu, 25 May 2006 02:55:01 +0900</pubDate>
		</item><item>
			<title>향방작계 덕분에 모처럼 평일날 쉬는구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83</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383/08cdd9a62606fecf7f9015feec10b904.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평소같으면&amp;nbsp;점심먹고 청소하고 있을시간....&lt;br /&gt;모처럼 동네를 거닐 수 있었다. 군복을 입고있었다는 것이 흠이었지만...ㅋㅋ&lt;br /&gt;향방작계를 받기위해 동사무소로 갔다.&lt;br /&gt;6시간이 어찌 그리도 안 가는지~&lt;br /&gt;&lt;br /&gt;예비군훈련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런걸 왜 하는지 모르겠다.&lt;br /&gt;오늘 한 것이라고는 10분간 휴식밖엔 없는 것 같다.&lt;br /&gt;전시 집합장소, 배치장소등을 간단히 소개하고, 동네 야산에 오르는 것이 하이라이트였는데...&lt;br /&gt;이거뭐 20분이면 끝나는 코스를 5분 걷고 15분 휴식하고....를 반복해가며 한 시간가량을 그냥 버려버리니~&lt;br /&gt;&lt;br /&gt;하지만 덕분에 오늘하루 일안하고 편히쉬어다...ㅋㅋ&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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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83#comment</comments>			<pubDate>Thu, 11 May 2006 21:57:30 +0900</pubDate>
		</item><item>
			<title>2006 부산 국제 모터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890</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11/001/be30ae60c9f1b8666d02c034cf058c8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11/001/5d62e30476119fe02a4dd969f52edd58.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11/001/eded7eba51def4c2998842727d04438a.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11/001/d1c1aab978ddbb84772e4e57c542923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11/001/2a5ac834eea5009daca5836c56b2d8b7.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11/001/1a6e6bd96351c5136e7b29d5800b7ce8.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11/001/a40d9209a2a9af696f64fe3cddb5e5b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11/001/2599739ecd86a4fa3fe37549edd3581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911/001/a63e2ceb4aa382be5e1c0b765e86c8b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예전에 1회 땐가 한 번 가보고 이번에 특별한 스케줄도 없고해서 여친님과 벡스코로 향했다.&lt;br /&gt; 지하철에서 표준어를 쓰는 중년의 부부가 청년에게 벡스코가는 길을 물으니 &quot;절 따라 내리시면 됩니다.&quot; 이런다. 여기저기서 센텀시티에서 내리라는 소리가 들리고, 야~ 사람 많이 가나보네~ 하는 소리도 들린다. 그 칸에 타고 있던 사람들 중 절반은 벡스코로 향하는 듯 했다.&lt;br /&gt; &lt;br /&gt; 도착하니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연인들이 대부분이었고 기자들을 비롯해 사진에 취미가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저마다 크고 화려한 카메라를 하나씩 둘러매고 있었다. &lt;br /&gt; 벡스코 광장에는 카오디오 전시회 덕분에 엄청난 소음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lt;br /&gt; &lt;br /&gt;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군데군데 사람들이 밀집해 있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비교적 좋은차가 있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쁜 레이싱걸들이 있는 곳이었다. 얼굴이 좀 떨어진다 싶으면 잔인하게도 걸 혼자 웃지도 않고 쑥쑥히 서 있었다.&lt;br /&gt; &lt;br /&gt; 한 곳 한 곳 자세히 보고, 언니들 사진도 많이 찍고, 같이도 찍어보려했는데 여친님이 때문에 대강 훑어보고 나와 쪼까 아쉽다. &lt;br /&gt; 모터쇼가서 자동차 본 기억보다 온갖 카메라들 다 보고 온 것 같고, 레이싱걸을 훔쳐보는 남자들의 모습이 더 기억에 남는다. -_-; 떳떳하게 보면 될 것이지 힐끔힐끔 보는 모습이 피식~&lt;br /&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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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890#comment</comments>			<pubDate>Sun, 30 Apr 2006 21:47:02 +0900</pubDate>
		</item><item>
			<title>가정을 버리는 남자는 죽어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189</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222/006/5ff99576df6e7a81772fc63c34046d4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두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lt;br /&gt; 결혼을 하고도 다른 이성과 사랑할 수 있다. &lt;br /&gt; 가정을 두고도 또 다른 여자와 또 다른 가정을 이루고플 수 있다. &lt;br /&gt; 사람이지 않는가.... &lt;br /&gt; 끊임없이 욕망이 샘&amp;#49555;아나는 인간이지 않는가....&lt;br /&gt; &lt;br /&gt; 누려라~ 원초적인 본능을 누려라~ &lt;br /&gt; 너도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를 이해해줄 수 있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그것을 누리기 이전에 모든 책임을 각오를 해야하고, 누리면서 그에 따른 책임도 함께 누려라. &lt;br /&gt; 그것이 사람이다.&lt;br /&gt; &lt;br /&gt; 아무 책임도 지지않고 누리기만 한다면 상처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다 말이다. &lt;br /&gt; 사람이면서도 왜 그것을 모르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가 없다. &lt;br /&gt;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겠다면 그냥 죽어버려라! &lt;br /&gt; 그것은 네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일테니....</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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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189#comment</comments>			<pubDate>Tue, 11 Apr 2006 01:35:05 +0900</pubDate>
		</item><item>
			<title>증조母</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81</link>
				<description>&lt;img style=&quot;MARGIN: 0px 20px 10px 0px; FLOAT: left&quot; alt=&quot;null&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582/013/06db1170e5399bc7c439faaa5d890c6c.jpg&quot; width=&quot;299&quot; height=&quot;399&quot; /&gt;언제 돌아가셨을까....&lt;br /&gt;함자가 어떻게 되었더라....&lt;br /&gt;내 어린시절 나에게 손수 반찬을 쌈싸주셨던 증조할머니....&lt;br /&gt;&lt;br /&gt;어린 시절 가장 먼저 드는 기억은....&lt;br /&gt;증조할머니에게 너무나 못되게 굴었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밖에 나가 놀다 들어오니 할머니가 오셔서 마당에서 뭔가 하시고 계셨다.&lt;br /&gt;&lt;br /&gt;&quot;망구 왔네! 망구 왔네&quot; &lt;br /&gt;철없는 아이의 못된 근성이 해서는 안될 말을 하고 있었다.&lt;br /&gt;&quot;그래 망구 왔다. 할망구 왔다!&quot;&lt;br /&gt;알지 못할거라 여기며 했던 말을 할머니는 당연히도 알아들으셨다.&lt;br /&gt;왜 그랬을까.... 왜 기억조차 가물한 나의 어린시절을 많이도 돌봐 주셨던 할머니께 그런 못된 말을 했을까....&lt;br /&gt;나는 할머니를 생각할 때 마다 그 순간이 떠오르고 참 후회스럽다.&lt;br /&gt;&lt;br /&gt;치매로 우리 가족을 반년은 괴롭히셨었지요?&lt;br /&gt;중학교 때 학교 마치고 집에오니 온 집안이 똥 냄새로 가득했었습니다.&lt;br /&gt;휴지에 물을 묻혀 온마루에 저질러 놓은 흔적을 지우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lt;br /&gt;기저귀 갈아끼운다고 내가 뒤에서 들고 있을 때 다리에 힘 안준다고 일부러 그러는 거냐며 화냈던 기억도 납니다.&lt;br /&gt;&lt;br /&gt;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lt;br /&gt;하지만 그립습니다. 할머니가 싸 주시던 쌈을 한 번 다시 맛보고 싶습니다.&lt;br /&gt;참 큰 방을 혼자쓰셨지요...&lt;br /&gt;전 그 방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무궁무진한 상상의 나래로 놀기도 많이 했었습니다.&lt;br /&gt;&lt;br /&gt;할머니..... &lt;br /&gt;편안한지요? 어떠세요? 어떤 세상에 계신가요?&lt;br /&gt;얼굴이 참~ 낮설답니다.&lt;br /&gt;그만큼 기억도 가물거립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알고 있습니다. &lt;br /&gt;그렇게 믿고 싶습니다.&lt;br /&gt;참 좋은 분이었다는 걸.....</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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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81#comment</comments>			<pubDate>Fri, 07 Apr 2006 02:11:24 +0900</pubDate>
		</item><item>
			<title>진심어린 선물은 주는 사람도 즐거운 법!</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184</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212/006/061f7b368a301a42479a7ecc9e904c8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어제는 화이트데이였다. &lt;br /&gt; 난 그런 날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말을하며 늘~ 소홀히 한다.&lt;br /&gt; 일에 치여 사는 탓인지 몰라도 당일이 되어서야 화이트데이가 된지 알았다.&lt;br /&gt; 미리 알았더라도 어떤 준비를 하지는 않았겠지만...&lt;br /&gt; &lt;br /&gt; 좀 늦게 마친탓에 차를 몰고 퇴근했다.&lt;br /&gt; 바로 집으로 가려다 며칠전 장미꽃이 받고 싶다던 여친의 말이 떠올라 꽃 한 송이라도 사줄까 싶어 여친 집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놀래켜주려고 전화로는 집에 가는 길이라고 했다.&lt;br /&gt; 밤 11시가 넘은 시간.... 문을 연 꽃집이 있을리도 없었겠지만 가는 길에 꽃 집 자체가 보이질 않았다.&lt;br /&gt; 지갑에 만원짜리 딸랑 하나 있어서 빵집에 들어가 만원으로 살 수 있는 초코케잌하나 달라해서 사들었다.&lt;br /&gt; 그리곤 그녀의 집 1층에 몰래 놓아두고 익명으로 문자를 날렸다.(물론 당연히 난지 알았지만...)&lt;br /&gt; 화이트데이 선물이 있으니 1층으로 내려와 보세요...&lt;br /&gt; &lt;br /&gt; 몰래 놓고 차를 몰고 집으로 가는데 전화가 왔다.&lt;br /&gt; &quot;어디가~&quot;&lt;br /&gt; 내가 차를 몰고 가는 모습을 4층에서 지켜보고 있었다네....ㅡ,.ㅡ;&lt;br /&gt; 난 그렇게 올해의 화이트데이 선물을 전해주었다.&lt;br /&gt; &lt;br /&gt; 평소에 이것저것 많이 주고 받아서 선물에 대한 감동은 그다지 없지만 이번엔 갑작스레 준비해서 준 선물이라 그런지 주는 마음도 왠지 색다르고 즐거웠다. &lt;br /&gt; 받는 입장에서도 그랬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평범한 일상속에서 얘기치 않았던 선물을 받았을 때의 기쁨, 그것이 선물의 미덕이 아닐까....&lt;br /&gt; 진실되다면 작은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는 선물은 주는 사람도 즐겁다는 것을 새삼 느낀날이다.&lt;br /&gt; 행복이란 이렇게 작은 실천으로도 느낄 수 있다는 말이야~</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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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184#comment</comments>			<pubDate>Wed, 15 Mar 2006 01:36:08 +0900</pubDate>
		</item><item>
			<title>할머니 제사였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79</link>
				<description>자정이되어 제사를 시작했다.&lt;br /&gt; 시간에 맞춰 하나둘 각지에서 모여드는 친적분들...&lt;br /&gt; 내가 어릴 땐..... 큰 집에 아이들과 사람들로 넘쳐나 시끌벅적였는데 이젠 어느덧 모두가 장성했고, 삶에 쫓기다보니 모이는 인원이 그에 반에반도 되질 않았다. 이번엔 그래도 좀 많이 모였지만...&lt;br /&gt; &lt;br /&gt; 그 어느 누구하나 끼지못하는 우리의 일상에서의 모임과는 달리 가족간의 모임은 모두가 화기애애하다. 그것이 가족의 힘, 핏줄의 힘인가보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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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79#comment</comments>			<pubDate>Mon, 06 Mar 2006 02:04:01 +0900</pubDate>
		</item><item>
			<title>투사부일체</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558</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still4.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58/010/0f9c8e4cf83d216e08a0f724ed089465.jpg&quot; width=&quot;638&quot; height=&quot;373&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으로 오랜만 영화 한 편 때렸네...ㅋㅋ&lt;br /&gt;여친님이 계시니까 역시 영화를 보게되는구나...&lt;br /&gt;나에게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를 뽑으라면 생각나는 게....&lt;br /&gt;&lt;br /&gt;&quot;타이타닉&quot; 과 &quot;두사부일체&quot; 다.&lt;br /&gt;타이타닉은 웅장한 스케일의 웃음과 감동을 받았던 영화고...&lt;br /&gt;두사부일체는 어찌보면 유치할지 몰라도 통쾌한 웃음으로 나를 사로잡았던 영화다. 원래가 코믹물을 좋아하다보니.....&lt;br /&gt;&lt;br /&gt;두사부일체를 보면서 선생(박준규)을 밀치며 반항하던 장면에서 주먹을 불끈쥐고, 녀석을 후려 패던 정준호의 모습을 보며 참으로 통쾌함을 맛보았었다. 지난 내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말이다.&lt;br /&gt;&lt;br /&gt;투사부일체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다. 전편만 못했던 것 같지만 여전히 나는 이 영화를 보며 끝날 동안 내내 웃음을 놓지 않았다. 돈 아깝지 않은 영화다. 우리의 교육현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아내고는 있지만 그러한 것은 웃음속에 파묻힌다. 마지막에 감동을 주고자하는 것이 조금은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은 것이 90년대 성룡의 코믹액션물 같은 느낌이 들었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투사부일체</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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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558#comment</comments>			<pubDate>Sat, 28 Jan 2006 23:10:26 +0900</pubDate>
		</item><item>
			<title>도장차로 출퇴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78</link>
				<description>토요일..... &lt;br /&gt; 내일이 &amp;quot;사상구태권도한마당&amp;quot; 대회다. 이 하루를 위해 몇 주 동안 아이들과 노력 많이 했다. 내일 아이들보고 7:30까지 오라했으니 적어도 난 7시까지는 출근해야 된다. 일찍 가야되는거라 그런가... 마치고 관장님이 차 가져갔다고 타고 오란다. ㅋㅋㅋ 아직 운전이 서툴기는 하지만 얼마나 편한가.... 차비도 절약되고 말이다. 음훼훼~&lt;br /&gt; &lt;br /&gt; 집에 도착했다가 아무래도 머리가 지저분해 요즘 내 몰골이 볼품없는 것 같아 며칠전에 잘랐던 머리를 다시 짧게 자르기로 했다. 동네에서는 마음에 드는 미용실이 없기 때문에 예전에 애용했던 학교 미용실에 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차가 있으니까....ㅋㅋㅋ 안상에게 전화해서 같이 가서 이발했다. 첨에 가려했던 곳은 마치는 시간이라 다른곳에서 했지만 오랜만에 마음에 든다. 머리자르고 주차장으로 올라오는 길에 동방에 불이 켜져있는 것을 봤다. 누가 있는걸까..... 안상이랑 기대하고 올라갔더니 울 동아리도 아닌 과 후배들이 많이 앉아 있었다. 앞 동아리 오아시스의 경일이가 동아리 연합회 회장에 출마하고 울 동아리의 싸나이가 부회장에 출마한다고 두 동아리를 선거운동 본부로 쓴다낟. 같잖아서..... 후배들.... 앉아서 TV보는데 쫓아 낼수도 없고.... 쪼까 열받아서 한소리 하려다 그냥 참고 나왔다. 싸나이 새끼 개념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지가 선거에 나가면 나갔지 왜 다른 아이들까지 불편하도록 거길 선거 운동본부로 이용하는지... 하여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녀석들이다. 휴학한 입장에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지만 후배들의 어리석고 짧은 모습들을 보면 참~ 답답하다. 꼴에 선배랍시고 아이들 괴롭히고 큰 소리치지만 우스운 놈들이다. ㅋㅋ 몰라 이젠 그런데 신경쓸 학번은 지났으니..... 내가 가꾸어 놓은 곳을 이상한 방향으로 흘리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 뿐이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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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78#comment</comments>			<pubDate>Sat, 12 Nov 2005 22:29:16 +0900</pubDate>
		</item><item>
			<title>즐거운 방귀?</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77</link>
				<description>출근길... 지하철을 타고 주례에 내려 68번 버스를 타고 학장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내리기 한 코스 전..... 저~앞 버스 정류장에 초등학생들이 대략 50명이 줄을 서 있었다. 어딘가 갔다오거나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 중인 것 같았다. 설마 이 버스를 탈까 했는데... 정말로 타버렸다. 절반은 앞문으로 절반은 뒷문으로 서로 빨리 타려고 뛰어 올랐다. 텅텅 비어있던 조용한 버스안은 금새 아이들로 발 디딜 틈이 없어졌고, 시끌벅적 했다. 예전 같았으면 신경질 났을텐데 녀석들.... 귀여웠다. 같이 갈 시간이 좀 있다면 아이들 조용히도 시켜보고 얘기도 많이 했을텐데 바로 다음 정거장에 내려야 하는 까닭에 근처에 있던 여아이에게 어디가냐고 물었다. 소풍갔다 오는 길이란다.&lt;br /&gt;&lt;br /&gt;버스 기사 아저씨 .... 아예 포기한듯 했다. 어찌 아이들을 이길 수 있겠나... 그것도 두 반은 되는 것 같던데.... 선생님들도 통제하기는 힘들거다. ㅋㅋ 아무튼 색다른 경험....&lt;br /&gt;&lt;br /&gt;밤 11시 조금 넘어... 퇴근이다. 역시 지친 몸을 이끌고 68번 버스에 올랐다. 버스를 갈아타는 주례에 도착할 무렵... 뒤쪽근처에 앉아 있었는데 맨 뒤쪽에 앉아 있던 한 무리의 대학생 예비역으로 보이는 녀석들이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술렁이기 시작했다. 라디오 듣는다고 이어폰 꼽고 있으니 무슨 일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곧 알게 되었다. 누가 방귀를 낀 모양이다. 100년 묵은 김치 썩는 냄시가 났다. 그리고 뒷 자석의 사람들 모두가 얼굴이 벌겋게 됐는데.... 모두들 웃는다. 예비역 학생들은 한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퍼붇는다.... 뒷 자석에 앉아 있던 연인들도 마구 웃어댄다. 어쩌면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할 수 있는 지독한 냄새지만, 또 한 편으로는 방귀낀 대가로 지인들에게 구박받는 모습은 평범하지만 또 평범하지 않기에 작은 웃음거리도 되는가보다.&lt;br /&gt;&lt;br /&gt;아무튼 오늘 버스에서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다. 27년간 지하철에 익숙해오다 버스로 교통수단을 바꾼 이후로 버스에 매력을 느껴가고 있는 것 같다. 지하철보다 적게 걷게되고, 출퇴근 시간을 피하면 오히려 지하철보다 빠른경우가 많으며... 무엇보다 사람들과 가까이 있는 것 같다. 지하철은 왠지 모르게 곁에 있는 사람과도 멀게 느껴지는데 말이다. 바깥을 보면서 가는것도 정말 좋다. 무엇보다 이쁜 여자들이 너무 많다. 이쁜 여자들은 버스만 타나보다. 지하철 이용할 때는 느끼지 못했던 것인데 말이다. 아니면 이쁜 여자들이 많진건가.....</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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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77#comment</comments>			<pubDate>Fri, 11 Nov 2005 00:18:16 +0900</pubDate>
		</item><item>
			<title>16.40 포인트 상승</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76</link>
				<description>어제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도하려다 하루만 더 가지고 있어보자는 욕심을 부렸다. 내가 예상했던 가에는 못 미쳤지만 안정권 들기 위해서 말이다. &lt;br /&gt; &lt;br /&gt; 다행히 오늘도 주가가 올랐다. 예상외로 많이 올라버렸네..ㅋㅋ&lt;br /&gt; 현재 가지고 있는 주식은 &amp;quot;동양철관&amp;quot; 과 &amp;quot;케드콤&amp;quot; 280주가 100원 이상 올라 평가손익이 &lt;font color=&quot;#FF0000&quot;&gt;+34,000&lt;/font&gt; 을 나타내고 있다. 내일은 어떻게 될까? 아침부터 유심히 봐야겠어~ ㅋㅋ&lt;br /&gt; &lt;br /&gt; 이럴 때 제일 아쉬운건... 자금이 없다는 것이다. 오를 줄 뻔히 확신하면서도 더 투자할 자금이 없다는 것이 제일 아쉽다. 이번달 목표치는 벌써 채웠다. 이제 남은 이 번달은 극도의 안정적 투자를 하자! 아자~</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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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76#comment</comments>			<pubDate>Thu, 13 Oct 2005 00:48:09 +0900</pubDate>
		</item><item>
			<title>기차역에 가면 마음이 들뜬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73</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 &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373/750528daef1fd5e16bfcd2155c384054.jpg&quot; /&gt; &lt;br /&gt;&lt;br /&gt;&lt;img alt=&quot; &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373/51aa504890edcbf769fa547dcf2c60ca.jpg&quot; /&gt; &lt;br /&gt;&lt;br /&gt;어제도 피곤한 하루를 보냈다.&lt;br /&gt;조금 늦게 마친탓에 차가 끊길까봐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아무 버스나 올라탔다. 평소 68번을 타고 다니는데 타고보니 67번이었다. 가는 길이 몇 개 없으니 당연히 내가 가던 곳 근처라도 가겠지 싶어서 앉아 있었는데 이런.... 구덕터널 쪽으로 갑자기 꺽이는 것 아닌가.... 에라이~ 대신동역에서 지하철이나 타고가야지 싶어서 앉아 있으니 또 다른길로 가는것이었다. 부산역쪽으로 갔다. 대신동보다야 훨씬 편하게 가는거다. 아무튼 부산역에 내렸지.... 더 편한 곳에 내릴 수 있었지만 부산역이 보고 싶었다. 자정이 가까워지고 있는 시간... 하지만 부산역은 주변은 화려했다. 부산역의 환한 모습.... 꼬리를 물고 늘어선 택시들....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노점상들..... 이유는 모른다. 그저 가슴이 쿵쾅 거렸다. 서울행 기차를 타기위해 부산역에 갈 때도 그렇지만 기차를 타지 않아도 기차역에 있으면 늘 가슴이 설레인다. 어디론가 가고 싶은 본능인 것 같다.&lt;br /&gt;&lt;br /&gt;여친을 중국으로 보낼 때 인천공항에서 시간이 생각났다. 저걸타고 나도 어딘가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어려운일이 아님에도 막상 하려면 어려운 일... 그것이 여행이다.&lt;br /&gt;&lt;br /&gt;다음에 꼭 밤기차 타고 여행떠나보고 싶다. 어딘가 가고 싶다기 보다는 기차역에서의 기차안에서의 그 셀레임이 좋아서 말이다.&lt;br /&gt;&lt;br /&gt;우연히 잘못탄 버스로 인해 오랜만에 들뜬 기분을 느껴봤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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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73#comment</comments>			<pubDate>Tue, 11 Oct 2005 00:40:00 +0900</pubDate>
		</item><item>
			<title>난 다리가 아픈데 말이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71</link>
				<description>&lt;p&gt;역시나 아직 적응되지는 않았나보다.&lt;/p&gt; &lt;p&gt;집에 오늘 길에 역시나 다리가 아팠다.&lt;/p&gt; &lt;p&gt;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많이 멀었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출근할 때는 바로 앞에 앉아 있던 사람이 내려서 편하게 갔는데 올 때도 역시 자리가 났지만 반대편에 있던 여학생들이 자리를 뺏어가 버렸다.&lt;/p&gt; &lt;p&gt;내가 버스도 먼저타고 바로 내 앞에 앉아 있던 사람이 내려서 느긋하게 앉으려했는데...&lt;/p&gt; &lt;p&gt;내 뒷쪽에 반대 쪽을 보고 서 있던 여학생 둘이 갑자기 자리를 차지해 버렸다.&lt;/p&gt; &lt;p&gt;내쪽으로는 시선 한 번 안주고 한 여학생은 앉고 하나는 기대어 서서 주절주절 얘기를 나누었다.&lt;/p&gt; &lt;p&gt;어찌나 황당하던지....&lt;/p&gt; &lt;p&gt;서서 가야 한다는 것이야 늘 있는 일이니 아무것도 아니지만 참으로 매너 없는 두 여학생을 보며 짜증이 밀려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소리 할까 하다가 그것 가지고 뭐라 하는 것도 또 우스운거라 그냥 무시해 버렸다.&lt;/p&gt; &lt;p&gt;덕분 내 다리만 고생했지만....&lt;/p&gt; &lt;p&gt;이놈의 여학생들 이쁘기라도 하면 처다보면서라도 가지.... &lt;/p&gt; &lt;p&gt;못난 것들이 하여튼 매너도 꽝이니 더 짜증나네...에이씨~ ㅋㅋ&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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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71#comment</comments>			<pubDate>Thu, 22 Sep 2005 00:34:04 +0900</pubDate>
		</item><item>
			<title>태극기휘날리며</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0555</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tgg.jpg&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657/555/010/ea05607af4b36f888a9c29079e8e95f8.jpg&quot; width=&quot;596&quot; height=&quot;850&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quot;&gt;어제 추석에는 장헌이랑 둘이만나 오랜만에 술을 많이 마셨다. 3차까지 소주-맥주-양주.... 코스로 마셨다. 좀 취해서 집에오는 길에 바로 택시를 타지않고 한참을 걷다가 타고왔다. 집에 왔을 때 새벽 6시가 다되었었지 아마....&lt;br /&gt;&lt;br /&gt;오늘 TV에서 추석특선 &quot;태극기 휘날리며&quot;를 방영했다. 예전에 극장에서 봤었지만 이 영화에 대해 잊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왜 이 영화를 잊고 있었는지 했다. 이 영화는 이제 지금껏 내가 본 영화 최고라고 말할 것이다.&lt;br /&gt;&lt;br /&gt;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영화를 보는 내내 감동이 끊이질 않았다. 극장에서 볼 때는 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던것으로 기억했는데 왜 지금과 같은 감동은 못 느꼈는지 모르겠네....&lt;br /&gt;&lt;br /&gt;내가 본 이영화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quot;전쟁이 가져다주는 비극&quot;이라는 것이다. 헐리우드의 그 어떤 블럭버스터 영화보다도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나는 평가하고 싶다. 영상미, OST, 내용, 배우의 연기...어느하나 부족함을 느끼지 못할만큼 완벽한 영화라고 생각한다.&lt;br /&gt;&lt;br /&gt;오랜만에 영화보고 만족해보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영화보고 돈 아깝지 않게 말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태극기휘날리며</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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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0555#comment</comments>			<pubDate>Mon, 19 Sep 2005 23:28:46 +0900</pubDate>
		</item><item>
			<title>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69</link>
				<description>&lt;p&gt;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살아가면서 진정한 친구 셋을 얻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한다. 나에게 그런 친구중 하나인 K를 오랜만에 만났다. 고생이 많은지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본다고 환하게 웃어주고 걱정해주는 걸보니 정말 고마웠다.&lt;br /&gt;&lt;br /&gt;회 사준다는 걸~ 돈 아껴라고 칼국수 먹으러 가자고 해서 칼국수로 때웠다. 시장안에 갔었는데 문 닫는 분위기...&lt;br /&gt;&lt;br /&gt;&quot;지금 칼국수 되나요?&quot; 그러니 문 닫을 시간이라 면이 없단다... 시장의 인심인가 고맙게도 아주머니가 김밥 두 줄이 남았는데 가져가라며 그냥 주셨다. 그걸 가지고 옆 가게에 가서 칼국수 시켜서 같이 먹었다. ㅋㅋ &quot;아주머니 옆집에서 깁밥 얻어 왔는데 칼국수랑 같이 먹어도 되죠?&quot; ㅋㅋㅋ&lt;br /&gt;&lt;br /&gt;오랜만에 만난 K와 우리의 옛 이야기도 많이하고, 지금 고생하는 이야기도하고.... 다음에 꼭 같이 놀러도 가자고 얘기하며 우리의 우정을 확인했다.&lt;br /&gt;&lt;br /&gt;오늘 K가 한 말이 생각난다. 내가 일이 힘들다고.. 언제 돈 모아서 도장차리겠냐고 하니..... &quot;내가 빨리 돈 모아서 투자해줘야 할텐데...&quot; 짜식.... 이건 친구들끼리 흔히 주고받는 빈 말이 아니다.... 나는 안다 K는 진심으로 한 말이고... 그러한 환경이되면 정말로 나에게 투자를 할 것이라는 걸.... 우린 친구지만 서로 농담은 하지 않는다. 오직 진실만 얘기한다.&lt;br /&gt;&lt;br /&gt;K와 나~ 어릴적부터 친구로 지내며 싸운적도 없고, 서로에게 싫은말 한 적도 없고, 뒤에서 서로를 헐 뜯거나 비방하거나 속으로도 미워한 적도 없다. 너무너무 아끼면 그렇게 되는가보다. 우린 수년간을 보지 않아도 한치의 의심의 여지도 없는 그야말로 베스트 프렌드이다. 정말로 행복하고, 다행이다. 그런 친구가 있다는 것이 말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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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69#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Sep 2005 22:40:15 +0900</pubDate>
		</item><item>
			<title>윈도우XP 오랜만이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68</link>
				<description>괜히 시스템 건드렸다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다. 예전에 비해 포맷 주기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역시나 이건 귀찮은 작업임에 틀림없다. 고스트로 굽고 싶어도 이놈을 잘 쓸줄도 모르니..... 어쩔 수 없이 프로그램들도 일일이 받으러 다녀야 된다. 그래도 쌩쌩 빨라진 컴퓨터를 보니 쾌적함이 느껴져서 좋다. ㅋㅋ&lt;br /&gt; &lt;br /&gt; 오늘은 그녀의 생일이다. 예전에 &amp;#39;00700&amp;#39;에서 국제전화 5분 무료 사용 신청했었는데, 그게 적용될거라 믿고 과감히 중국으로 전화를 걸었다. 근~ 9개월간 떨어져 있으면서 내가 전화하는 건 처음이었다. 중국에서도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니.... -_-; 유학생들 역시 돈이 많은가보다.&lt;br /&gt; &lt;br /&gt; OS를 새로 설치한만큼 아직도 설치해야할 프로그램이 많다. 귀찮다 -_ㅜ</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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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68#comment</comments>			<pubDate>Wed, 07 Sep 2005 00:33:57 +0900</pubDate>
		</item><item>
			<title>중복된 글은 그냥 지나쳐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253</link>
				<description>한 게시판에 같은 내용의 글을 보게 된다면 그냥 지나쳐라~ 뭐하러 굳이 아까운 시간 낭비하면서 중복이라고 친절하게도 알려주느냐! 그것이 중복이건 말건 니 DB 에 저장되는 것이더냐!&lt;br /&gt;&lt;br /&gt;너는 유머글 하나 올리면서도 검색하고 올리겠냐? 재미난 게 있어서 함께 웃고자하는 사람에게 꼭 그렇게 필요치도 않은 북을 울려야 겠느냐...&lt;br /&gt;&lt;br /&gt;그렇게도 할 말이 없느냐~ 할 말이 없거든 입다물고 지나가라~ 뭐하러 굳이 얄팍한 주둥아리를 놀며 인상 찌푸리게 만드느냐.... 니가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 나는 모르기 때문에 중복이라도 너는 그냥 지나쳐야 한다. 무슨 팁도 아니고 유머글 따위에 그러는건지 이런걸 보고 같잖다고 하는거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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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253#comment</comments>			<pubDate>Tue, 06 Sep 2005 00:24:23 +0900</pubDate>
		</item><item>
			<title>아싸~ 재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67</link>
				<description>며칠전 10만원으로 다시 시작한 주식... 역시(?) 내가 산 주식은 하락하고 있었다. 손해보기 싫어서 원금 회수하고 수익을 낼 때까지 팔지 않고 있었지. 그러다 어제 아침에 10만원의 자본을 추가로 투입시켜서 [미광콘택트] 주식을 사들였다. 장마감이 끝나고 주가를 확인해보니 녀석이 &lt;font color=&quot;#D41A01&quot;&gt;+11,660&lt;/font&gt; 을 보여주고 있었다. 설마 10%나.... 싶어서 보니.... 실수로 미수금을 총 동원해서 샀던 것이다. -_-;&lt;br /&gt; &lt;br /&gt; 다시 시작하면서 가급적 미수금을 사용하지 않고자 했었는데.... 이건 실수다. 괜찮다. 어쨌든 수익을 올렸잖아~ -_-; 아~ 녀석이 다시 유혹하는 것 같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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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67#comment</comments>			<pubDate>Thu, 01 Sep 2005 01:36:27 +0900</pubDate>
		</item><item>
			<title>보고싶다 친구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65</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 &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365/2f335e7b32ca49c5d13e152417bff1b8.jpg&quot; /&gt;&#039;&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해피투게더 프렌즈&#039; 재방송을 봤다. 유재석과 탁재훈의 재치넘치는 진행에 즐겨보는 프로인데 남희석이 친구를 찾기위해 출연했다. 찾아 놓은 친구를 다른친구와 헷갈리는 헤프닝도 있었지만, 세 번쨰 친구를 찾았을 땐 울먹거렸다. 서울에 처음 상경했을 때 어린아이에게 너무나도 낮선 곳이었는데 처음으로 친구가 되어 준 친구라며 그 친구를 두 번 세 번 안으며 눈물을 흘렸다.&lt;br /&gt;&lt;br /&gt;오래전 참으로 소중했던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흘러간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그 찰나에 수십년의 세월을 보았을 것이다. 자신이 살아온 지난날이 아름다웠든, 볼품없었든... 누구나 그럴것이다. 쏜살같은 세월의 흐름앞에 자신이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지를 알고 자신과 주변의 모든것의 소중함을 알게된다.&lt;br /&gt;&lt;br /&gt;남희석이 어린시절 친구를 만나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면서 내 어린 시절의 친구를 떠올려 보았다. 모두들 뭘 하고 사는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다. 가끔 길을가다 초등학교 때 동창을 만나면 혹시 나를 모르면 어쩌나, 괜히 서먹하기만하지 않을까 싶어 모른척 지나간적이 많았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참 어리석었던 생각이었던 것 같다. 친구에게 친구야라고 부를 용기도 없는 바보였던 것 같다.&lt;br /&gt;&lt;br /&gt;이젠 친구를 보면 친구야라고 불러야 겠다. 친구를 친구라고 부르지 못하는 겁쟁이는 되기 싫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365</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65#comment</comments>			<pubDate>Fri, 26 Aug 2005 16:25:46 +0900</pubDate>
		</item><item>
			<title>하루밤사이 찾아 온 가을!</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64</link>
				<description>&lt;p&gt;오늘 하루는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보았을 것 같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지금쯤 가을이 되었을 것이란 것을 알고, 하늘을 보고 다시 한 번 확인한다. &lt;br /&gt;&lt;br /&gt;어제만 하더라도 선풍기 틀어놓고 가만이 앉아있어도 땀이 삐질삐질 피부를 뚫고 흘러나왔는데 이제는 운동 후에 흘리는 땀고 금새 식어버릴 지경이다.&lt;br /&gt;&lt;br /&gt;이 놈의 날씨가 미쳤나? 어떻게 하루 사이 이렇게 세상이 변할 수 있는걸까.... 예전엔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렸는데 올 해만큼은 그 소리를 듣지 못 했다. 정마로 자고 일어나니 가을이네....&lt;br /&gt;&lt;br /&gt;올 여름.... 그 어느해보다 무겁고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 다음해 여름을 위한 폭풍전야와도 같은 시기라고 위안하련다.&lt;br /&gt;&lt;br /&gt;내일은 오랜만에 계약이 될 것 같다. 오랜만에 작업하는만큼 정성을 좀 들여서 해봐야 겠다. 그리고보니 오늘이네...&lt;br /&gt;&lt;br /&gt;가을타는 사람이 많은걸로 아는데 어울리지 않게 나도 가을을 탄다. 벌써부터 바람소리에 싱숭생숭해지려하니 보통은 아닌가보다. 올 가을은 쪼까~ 외로울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으니 말이다. 경험에 의하면 남자는 가을에 제 인물이 나는 것 같다. 사진이나 왕창 찍어둬야지..ㅡ,.ㅡ;&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daerew.com/Board/364</guid>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64#comment</comments>			<pubDate>Wed, 24 Aug 2005 01:38:38 +0900</pubDate>
		</item><item>
			<title>죽음의 기로에선 이웃집 아주머니</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62</link>
				<description>어릴적 같은 유치원에 다니던 친구..... 같은 또래의 자식을 키우고 한 동네 사는만큼 어머니들끼리도 친구였다. 어릴적 꼭 서로 결혼시킨다며 놀리고 했었다.&lt;br /&gt;&lt;br /&gt;어엿한(?) 청년으로 자라있는 아직까지도 두 분은 친구이고, 1년 전 우리는 옆집으로 이사와서 2층 베란다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시기도 한다. 집 대문이 잠겨있을 때 나는 가끔 언제나 문이 열려 있는 그 집을 통해 담을 넘기도 했었다.&lt;br /&gt;&lt;br /&gt;그런데 며칠전부터 그집 아주머니가 보이지 않았다. 암투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단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수술을 받으신 아주머니가 병원생활이 갑갑하다고 집에 오셨다. &lt;br /&gt;&lt;br /&gt;&lt;img style=&quot;FLOAT: left&quot; alt=&quot; &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362/bf5d0193356816b2fb5c0dc1935ad53c.jpg&quot; width=&quot;198&quot; height=&quot;304&quot; /&gt;바로 엇그제만 하더라도 안녕하세요하며 인사를 드리곤 했는데... 머리카락이 한 올도 없이, 기운없이 방에 누워만 계신다.&lt;br /&gt;&lt;br /&gt;아까 낮에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낮익은 번호라 냉큼 받았는데 옆집 아주머니였다. &quot;내가 통닭 시켜줄 테니까 먹어라&quot;.... 그 말 한마디에 만감이 교차했다. 갑자기 왜 그러실까... 뭔가 기분이 좋지 않다. 아무튼 인사전하고 고맙게 배달온 통닭을 받았다.&lt;br /&gt;&lt;br /&gt;인터넷하고 있는데 옆 집에서 아주머니 울음 소리가 들린다. &quot;나는 살기 싫다!&quot;&lt;br /&gt;&lt;br /&gt;이 말 한마디는 나는 10년도 훨씬 지난 과거를 회상했다. 내가 초등학생 때 울엄마도 암에 걸린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그 아주머니가 매일 같이 찾아오셨고, 그 아주머니와 함께 누나와 나는 엄마를 붙들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도 울 엄마는 잘 치료가 되었는지 아직까지 건강하시다.&lt;br /&gt;&lt;br /&gt;난 저 집 자식들의 기분을 충분히 이해할 것 같다. 그리고 아주머니의 심정도 느낄 수 있다. 담을 하나 사이에 두고 있지만 흐느끼는 목소리에서 나는 삶과 죽음의 기로 앞에 선 인간의 나약함을, 살고자하는 의지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lt;br /&gt;&lt;br /&gt;조물주는 왜 생물을 죽도록 만들었을까.... 인간에게 왜 죽음의 공포를 주었을까.... 가끔 할머니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편하게 죽는것도 복 받는거라 했다. 그래... 질병에 시달려 죽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끼친다. 코를 찌르는 병원에서 병마와 싸우고,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 틈에 자신이 끼어 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고통이 아닐 수 없을거다.&lt;br /&gt;&lt;br /&gt;건강해야 한다. 백만장자가 된 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살았으면 무엇하랴~ 건강하게 오래 살면 후회할지라도 죽느니만 나을 것 같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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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62#comment</comments>			<pubDate>Mon, 22 Aug 2005 19:23:36 +0900</pubDate>
		</item><item>
			<title>솔로들은 누구랑 영화보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60</link>
				<description>여자들이야 원래가 그런것에 익숙하다지만.... 남자들끼리 영화보러 가는 건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커플들 가득한 곳에 남자 둘이... 영화 본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조까 웃긴다. &lt;br /&gt; &lt;br /&gt; 사랑하는 나의 여친님이 중국으로 가신지 어느덧 8개월이 지났다. 여친이 없으니 가장 아쉬운 것이 영화보러 가기가 거시기 하다는 거다. 동아리 후배들이랑 두어번 영화보러 가긴 했지만, 여친이랑 있으면 보고 싶은거 다 볼 수 있는데 말이다. &lt;br /&gt; &lt;br /&gt; 여기서 한가지 솔로부대원들은 어떻게 영화를 보는지가 궁금해졌다. 내 생각에는 아무래도 p2p 에서 다운받아 볼 것 같다. ㅋㅋ 그런데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 영화도 있는 법인데... 그럴 땐 어떡할까.. 나처럼 후배들이랑 갈까? 여친은 아니더라도 그냥 이성친구랑 갈까? 아무렇지 않게 동성친구랑 갈까? 그냥 궁금했다. 나중에 지식in 에라도 물어봐야지...ㅋㅋ&lt;br /&gt; &lt;br /&gt; 고1 때 부터 난 솔로였던 순간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올 해 들어 생이별을 하고 있는데 여친이 없어서 참 편한것도 많지만 없어서 아쉬운것도 많은 것 같다. 솔로와 커플의 장단점을 이젠 알만큼 알겠다. 역시 커플이 좋아 ㅋㅋㅋ</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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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60#comment</comments>			<pubDate>Sat, 20 Aug 2005 23:02:09 +0900</pubDate>
		</item><item>
			<title>27년을 줄기차게 놀았잖아!</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59</link>
				<description>&lt;p&gt;오래지 않아 나는 30의 문턱을 넘어설 것이다. 나는 벌써 생의 1/3을 살아왔다. 그 시간동안 무엇을 해왔을까..... 놀았다. 그저 하고싶은 거 하면서 놀았다. 남들이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투자할 때, 나는 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놀았다. &lt;br /&gt;&lt;br /&gt;이제 그만 놀아야 겠다. 놀만큼 놀았던 것 같으니... 앞으로 남은 생의 1/3 은 내일을 위해 투자하고, 마지막 남은 1/3 은 생은 생을 정리하고 편안하게 살아가야겠다.&lt;br /&gt;&lt;br /&gt;세상살이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지는 않았고, 않을테니지만.... 난 후회없다. 누가 뭐라하든 난 내 인생을 성공이라고 평가할테니까 말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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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59#comment</comments>			<pubDate>Wed, 17 Aug 2005 12:15:09 +0900</pubDate>
		</item><item>
			<title>광복 60년으로 시끌벅적한 www</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247</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479/013/c402fa9f1b59ae09607fe01101cd96ed.jpg&quot; /&gt;&lt;br /&gt;&lt;br /&gt;오늘이 일본 식민통치에서 벗어나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지 60년이 되는 날이다. &lt;br /&gt;&lt;br /&gt;5년 혹은 10년 주기로 큰 의미를 부여하는 우리들은 어김없이 떠들어대기 시작한다. 오늘은 어느 사이트를가나 태극기를 볼 수 있다. 광복절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태극기를 게양한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국경일이면 개인 웹사이트들이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는데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lt;br /&gt;&lt;br /&gt;그런데 그렇게 온라인 국기 게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집에는 과연 태극기가 걸려있을까? 집에 태극기가 있기는할까? 태극기를 그릴줄은 알까? 좋은 운동에 동참하는 것도 좋지만, 그저 보여주기 위한 형식적인 참여는 아닌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lt;br /&gt;&lt;br /&gt;밖에 나가봐야 겠다. 과연 태극기를 게양해 놓은 집들이 얼마나 될까</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광복절</category><category>태극기</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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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247#comment</comments>			<pubDate>Mon, 15 Aug 2005 15:20:10 +0900</pubDate>
		</item><item>
			<title>저작권 문제로 시끌벅적한 온라인 세상~</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176</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200/006/517cc1ef36dabf5526e39aba57d4201a.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어제 새벽 블로깅을하면서 저작권법 위반으로 배상을 요구받았다는 글을 여러개 보았다.&lt;br /&gt; 7월 1일부터 집중 단속을 한다는 얘기가 허언이 아니었다는 걸 피부로 실감했다.&lt;br /&gt; &lt;br /&gt; 폰트 하나 배포했다하여 수백만원을 배상하라는 요구,&lt;br /&gt; 이미지 하나 사용했다고 하여 수백만원을 배상하라는 요구...&lt;br /&gt; &lt;br /&gt; 들이었다.&lt;br /&gt; &lt;br /&gt; 저작권.... 그래 자신의 노력, 재산을 지키고자 하는 당연한 권리행사이다.&lt;br /&gt; 하지만 정도가 좀 지나친 것 같다.&lt;br /&gt; 나의 눈에는 저작권을 지키고자 하는 것 보다는 그것을 이용해 돈이나 벌어보자고 하는 수작따위로 비춰진다.&lt;br /&gt; &lt;br /&gt; 어쩌겠는가....&lt;br /&gt; 법이 그러하다면 우리는 지켜야 한다.&lt;br /&gt; 몰랐다는 말은 핑계이며, 설령 몰랐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용서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다.&lt;br /&gt; 어쩔 수 없이 우리는 법이 요구하는 사항을 따라야하며, 원치않는 법이라면 힘을 모아 개정될 수 있도록 참여해야 할 것이다.&lt;br /&gt; 앉아서 이러니저러니 혼자 떠들어봐야 변하는 건 없을테니 말이다.&lt;br /&gt; &lt;br /&gt; 무서운 세상이다.&lt;br /&gt; 급속도록 발전하는 온라인 문화속에 사용자들의 인식은 따라가지 못했다.&lt;br /&gt; 곧 온라인 실명제가 실시될 것 같다.&lt;br /&gt; 또 어떤 에피소드들이 생겨날지 심히 걱정스럽다.&lt;br /&gt; &#039;대류&#039;라는 닉네임도 이제는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일까....&lt;br /&gt; &lt;br /&gt; 지나치게 급속도록 가해지는 압력에 네티즌들은 갈팡질팡하고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lt;br /&gt; 저작권자들을 위한 법적 장치가 되어있을 뿐 &lt;br /&gt; 합의를 할 수 밖에 없는 힘없는 사용자들을 위한 배려나 제도는 턱없이 미비한 것 같다.&lt;br /&gt; 빨리...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하루빨리 대책이 강구되고 실행되어야 한다.&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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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176#comment</comments>			<pubDate>Sat, 02 Jul 2005 17:00:46 +0900</pubDate>
		</item><item>
			<title>내 글이 인터넷 세상에 알려졌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44</link>
				<description>&lt;p&gt;&lt;img style=&quot;; margin:0 20px 10px 0; FLOAT: left&quot; alt=&quot;&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72/012/208353d79d6428d61bf1ff9845ba070d.jpg&quot; width=&quot;154&quot; height=&quot;82&quot; 배너? Korea? Dynamic /&gt;얼마전부터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다.&lt;br /&gt;블로그 글 수집사이트 &lt;a href=&quot;http://www.allblog.net&quot; target=&quot;_blank&quot;&gt;올블로그&lt;/a&gt;를 알게 된 후로 블로그의 진정한 재미를 알게되었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아무튼 그렇게 블로그에 재미를 붙이던 중 많은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다.&lt;br /&gt;하나같이 올블로그의 배너가 달려있었는데 그 아래에 &quot;Dynamic Korea&quot; 의 배너도 달려있었다.&lt;br /&gt;도대체 무슨 배너인데 &quot;Dynamic Korea&quot; 배너가 그렇게 많이 있을까 하며 검색을 통해 관련 글을 읽어 보았다.&lt;br /&gt;하나를 읽게되면 트랙백을 통하여 또 다른 글로 이동할 수 있었다. 이것이 블로그의 장점이겠지만...&lt;br /&gt;아무튼 그 과정에 &quot;Dynamic Korea&quot; 배너가 많은 블로그에 게시된 이유를 알게 되었다.&lt;br /&gt;&lt;br /&gt;한 블로거의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에 많은 것을 느끼고 느낀바와 아는바를 작성하였다.&lt;br /&gt;그렇게 이제 막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나의 글은 올블록그의 &quot;관심받는글&quot; 에 잠시나마 등록되기도 했었다.&lt;br /&gt;&lt;br /&gt;며칠이 지났다.&lt;br /&gt;일전에 도깨비뉴스 측 운영자분과 일관계로해서 한~참 통화하기도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분(도깨비뉴스운영자)에게서 메일을 한 통 받았다.&lt;br /&gt;&quot;Dynamic Korea&quot; 와 관련하여 작성한 글을 도깨비뉴스에 올려도 좋겠냐는....&lt;br /&gt;당연히 흔쾌히 동의했고, 지금현재 도깨비뉴스 헤드라인뉴스에 나의 글이 올라가 있다.&lt;br /&gt;&lt;br /&gt;어떤 사람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겠지만, 나에게는 재미있는 경험이며, 영광스러운 일이다. &lt;br /&gt;뿌듯하고 기쁘다..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2005년 6월 30일 18:46 도깨비뉴스 메인페이지 스크린샷&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72/012/f85e05561797ce363a1d2a97468a4072.jpg&quot; width=&quot;369&quot; height=&quot;403&quot;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글의 마지막에 DKB 독자 리포터라고 소개되고 있다.&quot;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72/012/4f58b55ae664c847bee2741e9b0b2fc3.jpg&quot; width=&quot;395&quot; height=&quot;237&quot; /&gt; &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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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44#comment</comments>			<pubDate>Thu, 30 Jun 2005 14:25:34 +0900</pubDate>
		</item><item>
			<title>나에게 더이상 설레이는 새학기는 없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154</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178/006/5aa4bb844c3ccc86ff4bbab66afa65fd.jpg&quot; alt=&quot;td050617_001.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36&quot; /&gt; &lt;br /&gt;&lt;/p&gt;&lt;p&gt;▲ 05년도 1학기 동아리 종강총회 中&lt;/p&gt;&lt;p&gt;&lt;br /&gt;&lt;/p&gt;&lt;p&gt;보통은 인생의 1/4 을 학교에서 보낸다.&lt;/p&gt;&lt;p&gt; 학교를 다닐 때는 탈출하고 싶기도 하지만, 난 늘~ 학교가 좋았다.&lt;br /&gt; 친구들이 있고, 선배와 후배가 있고, 여자도 있다. &lt;br /&gt; 밖에서 노는 것 보다 늘~ 학교에서 노는것이 더 재미있었다.&lt;br /&gt; 학교까지 가는게 싫어서 그렇지 도착만하면 집에 가는게 싫었다.&lt;br /&gt; &lt;br /&gt; 늘~ 학교라는 곳을 좋아했다.&lt;br /&gt; 이제 내 나이 27.... 학교를 떠날 때가 다가오고 있다.&lt;br /&gt; 살아남아야 하는 치열한 사회로부터 나를 보호해주던 학교를 이제는 떠날 때가 되었다.&lt;br /&gt; 나에게는 마지막 한 학기가 남았다.&lt;br /&gt; 친구들과 떨어지기 싫어 새학기가 오는 것이 싫을 때도 있었지만.....&lt;br /&gt; 지금은 나에게 새학기가 계속되기만을 바라는 간절함만 가득하다.&lt;br /&gt; &lt;br /&gt; 아쉽다... 너무나도 아쉽다.&lt;br /&gt; 떠나기 싫다. 나는 휴학을 해서라도 남아있고 싶다.&lt;br /&gt; 어쩌면 학교를 떠나기 싫으 것이 아니라 이제 청춘(靑春)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싫은지도 모른다.&lt;br /&gt; 그저 남들처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졸업하고 세상에 뛰어들어야 할까?&lt;br /&gt; 아니면 지금가지 해왔던 것 처럼 나 자신을 위해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야할까?&lt;br /&gt; 나는 후배들에게 늘~ 말하던 두 갈래의 기로에 서 있다.&lt;br /&gt; 아마도 후배들을 인도했던 나를 위한 길로 갈 것이겠지만 말이다. &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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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154#comment</comments>			<pubDate>Mon, 20 Jun 2005 02:16:06 +0900</pubDate>
		</item><item>
			<title>학내정상화 촉구하며 가두집회 벌여</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298</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52/001/df288c31234b918e9ed85a5a17b6325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52/001/7d71f747821776eab43e18780674113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52/001/e11ff20d96d3e6f1638f825eedb3f69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52/001/632fc6eaf817b7c2442e3d1b51456fc9.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52/001/086abdd42033f7b6b190b6882404a35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52/001/43b684fdcd39ad9cdfcc7e885a1bddc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52/001/ec88b4ff1776a081ed127e55d9e40705.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52/001/b04fcda4107c8695ad1a8aef5f344b5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52/001/96b5610d13058fdf49c98964f4e464b3.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52/001/d038e8808a79206703d9ef0f986cf88d.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52/001/ac84fb59b0587ed3aa06b1fde86bee0f.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52/001/dbeebc3bb165439e83e7cbea6c6dfe8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852/001/44b033845b12daf972736aa4d9f59df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중앙운영위원들을 필두로 한 500여명의 학생들이 민주로 입구를 점거하고 “학내정상화, 해결투쟁”을 외치며 가두집회를 강행했다.&lt;br /&gt; &lt;br /&gt; 경찰의 도움을 받아 오후 12시부터 민주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6월 7일은 학교의 주인은 바로 나라는 것을 보여주는 날입니다. 주인이 누군지도 모르고 개념없이 힘겨루기만 하는 높은 양반들 &amp;#48577;’이라고 적힌 쪽지들이 민주로 곳곳에 뿌리며 집회 분위기를 조성했다.&lt;br /&gt; &lt;br /&gt; 오후 5시 민주로는 각 학과에서 모여든 깃발들 사이에 속속 자리잡은 학생들로 북적대기 시작했고, 이윽고 열린 집회에서 학생들은 조속한 학내 정상화를 외쳐댔다. 투쟁의 분위기가 고조되자 학생들은 “김대성 송”이라는 김대성 이사장을 비하하는 노래를 부르며, 경찰의 통제 하에 민주로에서 TBN방송국까지 20분여 동안 가두행진을 벌였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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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298#comment</comments>			<pubDate>Wed, 08 Jun 2005 00:38:20 +0900</pubDate>
		</item><item>
			<title>10년..... 그 정도면 실컷 즐기지 않았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134</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4/158/006/4fda7f155f21b63d751f1c0aa2f81504.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문득 생각해보니 담배를 피운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lt;br /&gt; 대략 10년 동안 3500 갑, 7만 개비의 담배를 피웠을 것이다.&lt;br /&gt; 아마도 500 만원 이상이 담배값으로 나갔을 것이다.....&lt;br /&gt; 88라이트와 디스, 디스플러스..... 내가 즐겼던 담배는 제일 싼 담배들이었다.&lt;br /&gt; &lt;br /&gt; 코미디언 이주일씨가 흡연이 주원인인 폐암으로 사망한 이후로 금연운동이 확산되었다.&lt;br /&gt;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도, 사회제도도..... 점점 흡연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lt;br /&gt; 길가면서 담배피는 사람을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며, 공공건물에서는 당연히 금연이라는 인식이 이미 자리 잡았다.&lt;br /&gt; &lt;br /&gt; 운동을 할 때면 금연의 필요성을 확실히 느낀다.&lt;br /&gt; 약간만 움직여도 항상 숨이가쁘고, 최대근력까지 도달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lt;br /&gt;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는 신체가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담배때문이라는 생각이 가장 괴롭힌다. &lt;br /&gt; &lt;br /&gt; 나는 담배를 습관적으로 피웠다.&lt;br /&gt; 목이 아파서 피우기 싫을 때도 나는 연신 담배연기를 뿜어냈다.&lt;br /&gt; 방금 담배를 피웠다는 것을 알면서도 손은 자연스럽게 한 개비를 꺼내고 있을 지경이다.&lt;br /&gt; 이것은 습관이었다.&lt;br /&gt; 몸을 망가뜨리는 습관 말이다.&lt;br /&gt; &lt;br /&gt; 오늘 아침에 눈을 떳을 때 목이 너무 아팠다.&lt;br /&gt; 최근들어 아침마다 목이 아플 때가 많았는데 아무래도 목이 한계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lt;br /&gt; 이것은 노래방에 가보면 또 확연히 느껴진다. &lt;br /&gt; &lt;br /&gt; 아무튼 나는 내 몸을 지키기 위해 오늘부로 금연을 시작했다.&lt;br /&gt;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10년이 충분하다.&lt;br /&gt; 하물며 좋은것 하나 없는 녀석에게 너무 많은 시간과 돈과 건강까지 잃었다.&lt;br /&gt; 이젠 금연하자.&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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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134#comment</comments>			<pubDate>Thu, 02 Jun 2005 21:22:03 +0900</pubDate>
		</item><item>
			<title>2005 EVER 스타리그 8강 2주차 - 경성대학교</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874</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836/001/b5e664ff9e6d2bf78c1b0ed3e881dc5d.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836/001/9ca813b87967cda604ad55b8ae8f903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836/001/7d2002b6bce26225550c4b1d6152c71c.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836/001/8e2f06ed922b2d8daf0b5a9cfc8873be.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836/001/07e71905fc707228fe0a20a1d2b4324a.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836/001/a2ae27920b361bf3379a4e2efd96cdca.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836/001/045623c98c93c0ad3cd5c765251e6f59.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836/001/048f8c5130a36721dd75e5c5c0ecce24.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836/001/6007845ad8c53aebbccf537099f73ca4.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836/001/59890f4d882ac84d94a42e7b60305c19.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836/001/8fb73781e80a42cb7158b43f561fe776.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836/001/e942425061aff4ee46e9df3ba99b1f4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836/001/c3e6ddcdd639d583a397671bdf485d00.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2년전 (2003년)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전국투어가 있을 때 부산에서 개최된 적이 있다.&lt;br /&gt; 당시 3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관중이 몰려들었었다.&lt;br /&gt; 당시에는 동아리 회식 때문에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올 해는 미리미리 후배들을 동원하여 입장권을 받아놓고 한시간 반 전에 미리 가서 앞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lt;br /&gt; 예전만큼의 관중은 아니었겠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우글우글했고, 스타크래프트의 열기 또한 대단했다.&lt;br /&gt; &lt;br /&gt; EVER 배이기 때문에 EVER 폰을 사용자는 EVER 존이라 해서 먼저 입장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lt;br /&gt; 다행히 여기저기서 EVER 폰을 빌려다가 EVER존 입장권을 10장정도 모아놓고 동아리 후배들에게 나눠주고 같이 보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은 볼 수 없었지만 스타리그 8강 답게 최연성, 박정석, 박태민, 박성준, 서지훈등... 쟁쟁한 스타들을 볼 수 있었다.&lt;br /&gt; 물론 프로게이머의 인기에 버금가는 엄재경과 김도형 해설과 전용준캐스터도 볼 수 있었다.&lt;br /&gt; TV에서만 봐오던 스타리그의 진행모습을 볼 수 있었고, 또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가치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lt;br /&gt; &lt;br /&gt; 스릴있는 경기는 없었지만,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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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874#comment</comments>			<pubDate>Sat, 28 May 2005 00:37:52 +0900</pubDate>
		</item><item>
			<title>살아가면서 후회하지말자~</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33</link>
				<description>후회는 언제하더라도 늦는 법이란다.&lt;br /&gt; 당연한 말이겠지만, 가끔은 지금 내가 후회하고 있는 일은 없는지 돌이켜보게 만든다.&lt;br /&gt; 나는 늘 내가 후회없이 살아왔다고 말한다. &lt;br /&gt; 사실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 할 뿐이겠지만 말이다.&lt;br /&gt; 어떻게든 나를 정당화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lt;br /&gt; 그것이 곧 후회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lt;br /&gt; 잊혀지지 않는 것들을 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쉬움을 달래는 나의 방식인가보다.&lt;br /&gt; &lt;br /&gt; 논리도 필요없다. 사실이 아니라도 상관없다.&lt;br /&gt; 나는 그저 나의 마음을 달래는 것이 목적이고, 내 선택을 후회라는 말을 남기지 않기 위함이 중요하다.&lt;br /&gt; 그래도 후회가 남는다면,&lt;br /&gt; 그래도 후회가 남는다면.... 나는 그래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이다.&lt;br /&gt; 그러면 세상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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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33#comment</comments>			<pubDate>Wed, 27 Apr 2005 02:46:22 +0900</pubDate>
		</item><item>
			<title>학교 애니메이션관...</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867</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754/001/c34a92463188bca30207c30bdf931da7.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754/001/f6750699ded6cf434e43ede231df69b1.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754/001/b8a227a8b15dcf78be24d410abd98acb.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754/001/097b3afb7f310d9b4b66367b1ee862e9.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754/001/bbe8b391fd0e01d070197b9f24c5214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754/001/ba910064911313ee669d6c4fed6e58d2.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자료검색한다고 전산실에 갔는데 애니메이션관이라고 있었다.&lt;br /&gt; 피규어 몇 개 갔다놨던데....이런거 수집하는 사람들도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그냥 찍어봤당 -_-;&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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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867#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Nov 2004 01:28:16 +0900</pubDate>
		</item><item>
			<title>우리 산소</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1858</link>
				<description>&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741/001/56fd6680f249dd069993326784fd31f8.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741/001/69e9a3db72b87f6bb73108304a1a2a51.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741/001/dfcc37b716450cfbf0bfa618335a346c.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741/001/40a9f4da7c79811d99c964b5f95d973e.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741/001/342e37d4fd8914f5b2d4392f25ba9990.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741/001/21614af8d52108002426cc01554610f4.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7/741/001/1aed1b3640485951a6f4599561bc10a0.jpg&quot; /&gt;&lt;br /&gt;&lt;br /&gt;우리 산소는 부산에서 10분거리에 있는 &#039;창기&#039;라는 곳에 있다.&lt;br /&gt;앞으로는 상급수가 흐르고 뒤로는 병풍처럼 산으로 뚤러쌓여 있어 풍수지리학 적으로도 매우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lt;br /&gt;비록 &#039;묘지&#039;라는 신성한 곳이지만 가끔 바람쐬러 다녀오기에도 좋은 곳이다.&lt;br /&gt;&lt;br /&gt;매 년 추석이면 자손들이 모두 모이고, 문중 회의도 열고, 가족대항 체육대회 같은것도 하며, 자체 장학회가 있어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에게는 학비지원도 해주고 있다.&lt;br /&gt;&lt;br /&gt;가끔씩 장례식이 치러져 손님들이 찾아오면 잘 가꾸어진 산소를 보고 무척이나 부러워했던 것을 자주 보았다. &lt;br /&gt;다른 문중의 산소는 가보지 못했지만 이렇게 좋은 산소가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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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1858#comment</comments>			<pubDate>Sun, 26 Sep 2004 14:25:01 +0900</pubDate>
		</item><item>
			<title>오래전부터 만나고 싶었다. 익서스야~</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53</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282/353/c501067e0004cb6d38083a2ed32c56a6.jpg&quot; width=&quot;580&quot; height=&quot;306&quot; /&gt;&lt;br /&gt;&lt;br /&gt;한 눈에 반한 디지털카메라~&lt;br /&gt;소위 똑딱이라고 불리는 소형 자동카메라의 지존~&lt;br /&gt;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카메라~&lt;br /&gt;&lt;br /&gt;캐논사의 익서스가 드디어 내 가방속으로 들어왔다.&lt;br /&gt;dcinside 에서 공동구매를 할 때 마다 늘 갖고싶은 충동에 애를 태우곤 했는데 드디어 그 욕구를 채울 수 있었다.&lt;br /&gt;&lt;br /&gt;기쁘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category>Cannon</category><category>Ixus</category><category>익서스</category><category>캐논</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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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53#comment</comments>			<pubDate>Sat, 18 Sep 2004 20:41:00 +0900</pubDate>
		</item><item>
			<title>나는 늘 열정적이었다. 그리고 그 뜨거움 만큼이나 나는 만족한다.</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52</link>
				<description>&lt;p&gt;원래가 무엇 하나에 잘 빠져드는 타입이다.&lt;br /&gt;그것에 빠지면 다른 것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만큼 심하게 빠져드는 습성이 있다.&lt;br /&gt;&lt;br /&gt;어릴적엔 자동차에 빠져있었다.&lt;br /&gt;명절이나 가족들이 모이는 날이면 삼촌들과 아빠는 늘 자동차 얘기 뿐이었다.&lt;br /&gt;매 달 자동차 잡지를 구독하기도 했었다. &lt;br /&gt;어린 나이에 전문용어들을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그 두꺼운 자동차 잡지 한 권을 한 달 내도록 꼼꼼히 읽었었다. 희안하게도 한참 관심을 가질 시기인 지금은 별로 관심이 없다. ^^; &lt;br /&gt;&lt;br /&gt;중고교시절에는 NBA와 무도에 빠져있었다.&lt;br /&gt;당시 NBA 49개팀의 선수 목록과 성적들이 머릿속에 있었고, 실제 농구는 물론 농구게임, 만화... 농구라면 열광을 했었다. 게토레이배 농구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는데 우리팀에서는 유일하게 풀타임으로 뛰었으면서도 한 골도 못 넣고 워킹만 5번 해서 열받았던 기억이 난다. -_-; 태권도에도 빠져들었다. 평소에 동네에서 무섭기로 소문난 관장님의 지도아래 차근차근 기초를 다져갔다. 열심히 해서 기량도 많이 늘고 관장님의 온갖 사랑을 받으며 하루도 안빠지고 정말로 열심히 했다. 고교시절에는 잠깐 극진가라데로 외도를 한 적도 있다.&lt;br /&gt;&lt;/p&gt; &lt;p&gt;대학에 들어서면서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에 빠져들었다.&lt;br /&gt;소위 말하는 피씨방 1세대다. -_-; &lt;br /&gt;요즘 &#039;주침야활&#039;이라는 단어가 유행인데 그 시절 내가 그랬었다.&lt;br /&gt;밤부터 아침까지 게임방에서 보내고 집에가서 쓰러진다. &lt;br /&gt;일어나면 저녁이다. 잠시 정신차리고 바로 또 게임방으로 향한다.&lt;br /&gt;이런 생활은 거의 1년 동안 이어졌다. &lt;br /&gt;훈련소에 입소하면서 헤어날 수 있었다.&lt;br /&gt;지금은 절대 밤새도록 보내지는 않지만 그 후로 늦게 자는 습관이 생겼다.&lt;br /&gt;스타크래프트는 지금도 즐겨한다. 참고로 전적이 현재 3800-800 정도로 비교적 잘하는 편이다.&lt;br /&gt;&lt;br /&gt;군복무하면서 부터 지금까지는 줄 곳 하나에 빠져있다. 웹디자인이다. &lt;br /&gt;웹디자인이라는 개념이 매우큰데, 홈페이지 만들어 용돈벌고, 이것저것 뚝닥거려보고, 게시판 스킨만들고..... 뭐 그런거 한다.&lt;br /&gt;웹제작에 관심을 가진 연유는 다양하지만, 동아리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시작했던 것이 결정적이다.&lt;br /&gt;고놈 한테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었는지 모른다.&lt;br /&gt;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고마운 녀석이지만...ㅋㅋ&lt;br /&gt;아마추어 프리렌서 웹디자이너로, 스킨제작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뜯어보면 부끄럽기도 하다.&lt;br /&gt;알고보면 쥐뿔도 실력도 없으면서 근사한 호칭만 달고 있으니 말이다.&lt;br /&gt;&lt;br /&gt;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내가 만든 사이트가 30개가 넘고, 내가 제작한 스킨이 30개가 넘는다.&lt;br /&gt;내가 만든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그것을 통해 여러 사람들은 정보를 전달받고 의뢰자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묘를 느끼고 있을 것이다.&lt;br /&gt;내가 배포한 스킨을 통해 많은 사이트 제작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사이트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lt;br /&gt;지금 이 순간에도 알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많은 사이트에서 나의 닉네임이 세겨져 있는 나의 게시판(스킨)에 포스팅하고 있을 것이다.&lt;br /&gt;&lt;br /&gt;내가 지금까지 빠져들었던 그것들은 내 삶의 많은 시간을 가져갔다. 허비한 시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매사에 그렇듯 역시 후회해 본 적은 없다.&lt;br /&gt;그만큼 나는 그것을 즐겼고, 그것은 나의 머리속을 가득채워주는 지식으로 가슴속을 채워주는 자부심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내 앞으로 또 무엇에 그토록 열정적으로 빠져들지 모르지만, 지금과 같이 열정적일 수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라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lt;br /&gt;지금 바람이 있다면 돈 되는 일이었으면 좋겠다. ^^;&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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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52#comment</comments>			<pubDate>Sun, 29 Aug 2004 23:24:52 +0900</pubDate>
		</item><item>
			<title>노가다~ 힘내서 학비벌자...</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285</link>
				<description>&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719/001/f4801e0e46137b40a2aac8d2d49557fa.jpg&quot;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75c8; FONT-SIZE: 11px&quot;&gt;공사장 입구. 연제고등학교 신축공사&lt;/span&gt;&lt;/span&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719/001/f3bd8c8532a61bbb0cd972864f512ff3.jpg&quot;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 COLOR: #0075c8; FONT-SIZE: 11px&quot;&gt;공사장 전경&lt;/span&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719/001/5847ad3323018a015f61c268d5ee2d69.jpg&quot;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 COLOR: #0075c8; FONT-SIZE: 11px&quot;&gt;열심히 일하는 인부들&lt;/span&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719/001/37029b6adca4451353ad7938a0d63dfd.jpg&quot;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 COLOR: #0075c8; FONT-SIZE: 11px&quot;&gt;높은(?) 분들 계시는 사무실&lt;/span&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719/001/b73ee1bf230636ca008d088407568364.jpg&quot;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 COLOR: #0075c8; FONT-SIZE: 11px&quot;&gt;화장실의 위치가 좀 묘하다 -_-; 가장 높은 곳 가운데~&lt;/span&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719/001/de09e7b3fb08c9e2a70c84d7f97852fe.jpg&quot;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 COLOR: #0075c8; FONT-SIZE: 11px&quot;&gt;한 번도 이용해보지 못했다. 문 상태가 이상 -_-;&lt;/span&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719/001/10f2508285b735094b3d6bdaff0a87db.jpg&quot;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 COLOR: #0075c8; FONT-SIZE: 11px&quot;&gt;&#039;김기사&#039;님.... 여기저기 열심히 뛰어다니는 형~&lt;/span&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719/001/f4801e0e46137b40a2aac8d2d49557fa.jpg&quot; /&gt;&lt;br /&gt;&lt;br /&gt;&lt;img border=&quot;0&quot; alt=&quot;&quot;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719/001/f0b12650c94a1e4462827fa1d48dfb19.jpg&quot;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 COLOR: #0075c8; FONT-SIZE: 11px&quot;&gt;춘근이 행님.. 독특한 캐릭터~ 패션이~&lt;/span&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br /&gt;&lt;/p&gt;&lt;p&gt;이제 10일 정도 지났을까?&lt;br /&gt;작업반장...외삼촌의 호출로 막노동을 시작했다.&lt;br /&gt;힘들지만, 내 힘으로 학비를 번다는 생각에 꾹~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있다.&lt;br /&gt;쏟아지는 잠과 매일 전쟁이다. ㅜ.ㅜ&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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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285#comment</comments>			<pubDate>Wed, 04 Aug 2004 22:06: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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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치 않은 업그레이드</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30</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142/006/253fdd8d25d99dce36fc20a77b54c295.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어제 나의 컴퓨터가 업그레이드 되었다.&lt;br /&gt; 평소 찾은 블루스크린에 시달리다 메인보드 교체를 위해 부산컴퓨터 도매상가 메인보드 전문점에 a/s 를 받으러 갔다. &lt;br /&gt; CUP 발열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CPU 쿨러를 교체하라고 했다.&lt;br /&gt; 메인보드 바꾸러 갔다가 CPU 쿨러만 교체했다. -_-;&lt;br /&gt; &lt;br /&gt; 집에와서 테스트를 하는데 뚜둑 소리가 나더니 타는 냄새가 났다.&lt;br /&gt; 반사적으로 전원을 끄고 안을 들여다보니 쿨러가 떨어져 나가 있고, CPU는 이미 타버린 뒤였다. 제기랄~&lt;br /&gt; &lt;br /&gt; 곧바로&amp;nbsp;&amp;nbsp;a/s 받은곳에 전화를해서 조립한 당신이 책임을 지라고 했지만 조립은 정상적으로 되었으니 책임지지 못하겠다고 했다.&lt;br /&gt; &lt;br /&gt; 제작해야할 사이트도 많은데 공돈 날릴것 생각하니 화가나지 않을 수 없었다.&lt;br /&gt; 전화로 험한말이 오가다가 따지기 위해 당장 택시를 타고 달려갔지만 이미 문을 닫은 뒤였다. 하루가 지난 어제..... 컴퓨터를 들고 찾아갔지만 역시나 보상은 해주지 않겠다더군....&lt;br /&gt; &lt;br /&gt;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컴퓨터 상가번영회에 찾아갔다.&lt;br /&gt;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협의점을 찾아달라고 했다.&lt;br /&gt; 결과는 업체측에서 메인보드를 무상으로 받는 조건이었다.&lt;br /&gt; 쿨러 잘못달아서 CPU태웠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 쪽에만 모든 책임을 돌릴수는 없었다. 증거또한 불충분하기 때문에 소비자보호원을 통해서도 이만큼의 협의점을 찾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아무튼 졸지에 AMD 1600+ 에서 2500+ 로 업그레이드 되어버렸다.&lt;br /&gt; 이왕 이렇게 된 김에 평소 작업만하면 버벅거리던 컴퓨터를 생각해서 메모리도 추가했다.&lt;br /&gt; &lt;br /&gt; AMD 바톤 2500+&lt;br /&gt; 512 DDR RAM&lt;br /&gt; &lt;br /&gt; 메인보드는 저가형이었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것 보다는 좋은 것 같다....ㅋㅋ&lt;br /&gt; &lt;br /&gt; 아무튼 보다 사양높은 컴과 새롭게 조우를 했으니 열심히 일하고 컴퓨터도 잘 관리해야징~&lt;br /&gt; &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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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30#comment</comments>			<pubDate>Sat, 05 Jun 2004 01:45: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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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이 보이는 대한민국 정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26</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135/006/e4b9e673f8d509401c6d67406f95fc95.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소속 의원 159명의 서명을 받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것이다.&lt;br /&gt; 만약 탄핵안이 재적의원(270명) 3분의 2(180명) 이상 찬성으로 가결될 경우 노 대통령은 즉시 권한이 정지되고 고건 총리가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또 헌법재판소는 180일 이내에 탄핵심판 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헌재가 재판관 9인중 6인 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안을 받아들일 경우 대통령은 파면되고 60일 이내에 대통령 보궐선거가 실시된다.&lt;br /&gt; &lt;br /&gt; 한 회사원이 자신은 평소 정치에 관심도 많지 않았고 어떤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국회의원들의 행태가 이대로 두고만보고 있기에는 참을 수 없는 지경이기에 회사를 나가지 않는 일이 있어도 규탄집회에 참여하겠다는&amp;nbsp;&amp;nbsp;글을 보았다. &lt;br /&gt; &lt;br /&gt; 개인의 의지를 담은 짧은 글이었지만 그 글이 감동적인 이유는 뭘까........&lt;br /&gt; 그 짧은 글만으로도 나는 우리나라 정치가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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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26#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Mar 2004 01:17: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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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티즌의 힘</title>
			<link>https://www.daerew.com/Board/324</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daerew.com/files/attach/images/132/133/006/df1b72f7862fc8d5e734d0f76a20cfab.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며칠전에 키보드 샀는데 매우 만족스럽네요...&lt;br /&gt; 공씨디 사러갔다가 평소 갖고 싶어하던 로지텍키보드랑 닮은 키보드가 저렴한 가격에 나와있어서 바로 구입했지요... 생각외로 키감도 매우좋고 대만족......^^;&lt;br /&gt; &lt;br /&gt; PD수첩을 보고, 친일파 잔재들이 얼마나 대단한 놈들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lt;br /&gt; 자라면서부터 자연스럽게 반일감정을 키우는 대부분의 나와 같은 사람들 역시 분개하였을 것이다. &lt;br /&gt; 내친김에 PD수첩사이트에 들렀다.... 이미 네티즌들의 비난하는글들이 셀 수 없이 올라와있었다. 거기다 빼곡히 적어봐야 내 글은 보이지도 않을 것 같아서... 방송에서 눈여겨봤던 국회의원사이트에 접속했다.&lt;br /&gt; PD수첩을 보고 나온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미 게시판이 벌집이 되어있었다.... 거기다 한 술 더떠서 조계종 땡중이 있는 절사이트라고 누가 적어놨길래 가봤더니 무지막지하게 욕설이 난무하고 있었다... 곧 서버가 다운될거라 생각한다. -_-;&lt;br /&gt; &lt;br /&gt; 붉은악마, 촛불시위등 이미 네티즌의 힘을 유감없이 보았지만, 이토록 신속하게 움직일지는 상상도하지 못했다. 스스로 파워유저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소위말하는 네티즌은 아니었나보다.....&lt;br /&gt; 글들의 힘으로 많은 것을 이루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생각한다.&lt;br /&gt; 하지만, 몇몇 분별력없는 사람들로 인해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한다.&lt;br /&gt;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지나친 글귀와 국적불명의 외계어들....&lt;br /&gt; 하나의 문화로서 인정해야 겠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안타까움이 밀려든다.&lt;br /&gt; 정말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기에 나와는 무관하더라도 안타까움을 느낀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허공 속에 나부끼다</category>					<dc:creator>대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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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daerew.com/Board/324#comment</comments>			<pubDate>Wed, 18 Feb 2004 00:59: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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