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류님.. 여전히 바쁘시죠?

online | 2005.09.23
좀 바쁘게 생활을 하고 있으니 벌써 주말이 코앞에 다가오네요.. ^^
하시는 일은 적응이 되어 가시나요?
물론 짜여진 시간이지만, 여전히 하루가 바쁘시겠어요.. ㅎㅎ

드디어 그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몇달전에 대련신청이 들어 왔었는데,
몇일 있으면 그날이 다가옵니다.. ㅠ,ㅜ
예전에도 그 아가씨와 대련을 해봐서 아는데.. 실력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리고 이젠 같은 단수라 더 강해졌을듯...
그아가씨는 도장에서 매일 수련을 하는 입장이고 저는 띄엄띄엄 수련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더욱더 수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무기를 다루다보니 작은 공간에사 수련하기란 엄청 힘이 듭니다..
그래서 아파트 옥상이나 <-- 사실 여기도 엘리베이터 타워와 장애물때문에 그렇게 넓지는 않아요..
집 뒤의 공원 또는 산으로 올라가서 수련을 틈틈히 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특히 죽도가 아닌 가검을 요즘은 주로 많이 다루거든요..
그 감각도 감각이지만, 그냥 싸움이 아닌 규칙과 점수라는것이 있어서 더 부담이 가네요.

대련에서 지는 사람이 술과 밥을 사기로 했는데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저를 테스트 해볼려구요.. ㅎㅎ
무늬만 2단인지, 아니면 실력이 2단이 되는지.. ㅋㅋ
암튼 결과가 나오면 이야기해 드릴께요.. ^^

오늘 하루도 스마일한 하루 되세요.. ((*^________^*))
?
  • ?
    대류 2005.09.24 21:30
    검도하시나 보네요...?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한 번쯤 저도 해보고 싶네요...
    언젠가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꼭 배워보고 싶어요...

    안부 물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닌자님은 요즘 팁코리아에서 대단한 활동을 하고 계시더군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우씨~
  • ?
    NINJA 2005.09.25 17:52
    오늘 오전에 대련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제가 이기긴 이겼지만 여자와의 대련이라 마음 한구석에 왠지모를 편하지 않는 마음이 자리를 잡고 있네요.. ^^
    저야 검도를 첨 시작할때도 몸이 많이 굳어서 엄청 힘들었지만요..
    아마 대류님은 지금 시작하셔도 쉽게 잘 배우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운동신경이 있으니까요.. 히히~~
    팁코리아에서 활동하는 것도 그저 나름대로 부지런히 할려고 생각은 하는데요..
    그렇게 칭찬 받을 만큼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
    벌써 주말 저녘이네요..
    남은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한주도 활기찬 마음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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