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부호와 약물

정보 | 2006.05.10
1. 마침표(.)

가. 서술 명령 청유 등을 나타내는 모든 문장 끝에는 마침표를 한다.

나. 겹낫표(『』), 줄임표(…), 말없음표(……)로 문장이 끝날 때도 마침표를 한다.
예) 그는 도의적인 책임을 면하기 어려웠다. 비록 그의 잘못은 아니라 해도….
『돌아온 황새 황선홍이 마침내 일을 저질렀다.』

다. 겹낫표 뒤에 조사를 붙여 말을 계속 이을 때나 괄호 안에는 마침표를 찍지 않으며 문장 끝에 괄호가 있을 때는 괄호 다음에 마침표를 한다. 낫표속의 문장은 낫표 뒤에 마침표를 한다.
예)『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현이 백두급에서 정상을 차지했다(사진).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다」.

라. 한 문장 속의 각 조항 끝이나 ▲표로 구별되는 곳에는 마침표를 생략한다.
예)노사는 ▲해고자를 3개월이네 복직시킨다 ▲상여금을 100% 인상한다 ▲파업에 대한 어떤 책임도 묻지 않는다는 등에 합의했다.

마. 안내 단신 등의 문장 끝 전화번호 다음에도 마침표를 한다.

2. 쉼표(,)

가. 문장중 뜻이 달라질 때, 같은 어구를 나열할 때, 짝을 지어 구별할 때 사용한다. 그러나 쉼표를 사용하지 않아도 내용이 쉽게 통할 때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한다.
예) 롯데의 주형광, 삼성의 김상진은 팀의 기둥 투수다.
창수와 효숙, 형철과 명희는 부부사이다.

나. 숫자를 나열할 때, 개략의 수를 나타낼 때, 도표상에서 수의 자릿점을 표시할 때 사용한다.
예) 21, 22일 이틀간
30, 40대 남자(단 범위를 나타낼때는 30~40명)

다. 가벼운 감탄을 나타내는 말뒤에 쓴다.
예) 『아, 이제야 알 것 같다.』

3. 물음표(?)

가. 의심이나 물음, 반어를 사용하거나 빈정거릴 때 쓴다.
예) 참 잘한(?)일이다.

나. -까, -냐 등 자체가 물음을 나타내는 말이 올 때는 물음표를 쓰지 않고 마침표를 사용한다.

4. 느낌표(!)

감탄 놀람 등 강렬한 느낌을 나타낼 때 사용하나 가급적 쓰지 않고 마침표를 사용한다.
예) 아가씨들의 옷차림을 보니 완연한 여름이구나.

5. 가운뎃점(·)

가. 명사가 둘이상 나열될 때, 관련성이 있는 명사가 연속될 때 사용한다.
예) 한나라당의 당권·비당권파, 시·군·읍·면·동

나. 특별한 의미를 갖는 날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예) 4·19혁명, 6·25전쟁

다. 사람의 인적사항을 설명할 때 사용한다.
예) 민영희씨(여·38·부산 남구 문현동)

라. 두 개의 명사로 이뤄져 있으나 하나의 단어로 볼 수 있을 때는 가운뎃점을 쓰지 않는다.
예) 남북관계, 여야, 영호남

6. 줄임표(…)와 말없음표(……)

가. 줄임표는 할 말을 줄여 끝을 맺지 않을 때 사용한다.
예) 그는 뉘우쳤다. 그러나 용서받을 수 있을는지….

나. 말없음표는 침묵이나 함축을 나타낼 때 쓴다.
예) 『네가 뭘 잘했냐.』 『……』그는 아무런 대답도 못했다.

7. 겹낫표(『』)와 낫표(「」)

가. 겹낫표는 대화나 남의 말을 인용할 때 사용한다.
예) 차감독은 『선수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 낫표는 대화속의 대화나 작품 영화 책제목에 쓰며 특별히 강조할 단어에도 쓸 수 있다.
예)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타이타닉」
그는 「깡패」가 아니라 「건달」이었다.

8. 쌍점(:)

가. 내포되는 종류를 들 때 사용한다.
예) 당3역: 원내총무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나. 날씨란의 시각표기 때 쓴다.
예) 해짐 18:58

9. 빗금(/)

기사 끝에 기자명 투고자명 주소 등을 표기할 때 쓴다.
예) /진주/김인수기자,/박진희/부산 해운대구 우2동

10. 평행선(=)

새로나온 책, 개업 등에 사용한다.
예) ▲다닐목돈까스(이호문)=부산 금정구 금사동 387

11. 온붙임표(―)와 분붙임표(­)

가. 온 붙임표는 스포츠면의 전적, 인터뷰사의 질문(대답은 ▲)에 사용한다.
예) 롯데 13―2 삼성

나. 분붙임표는 같은 조를 이루는 선수명 표기, 공통적인 연대성을 지닌 것에 쓴다.
예) 유남규-현정화조

12. 묶음표

가. ()는 원어 설명 풀이나 덧붙일 때 사용한다.
예) 김부길씨(97년 사망)는, 5만달러(7천만원상당)

나. 【】는 외신의 발신자를 표기할 때 사용한다.
예) 【위싱턴AP 연합】

다. <>는 관계기사를 표기할 때, 특별히 구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한다.
예) <관계기사 3면><표물 참조>
서정주의 「귀촉도」중에서 <거북이에게>란 시는

13. 물결표(∼)

수량 금액 시간 장소 등의 「부터」「에서」를 표시할 때 사용한다.
예) 10∼15명, 1백만∼2백만원, 오후2∼4시, 부산∼서울

14. 곱셈표(×)

욕설 등 상스런 표현이나 그 내용을 직접 알리는 것을 피할 때와 야구에서 초 공격팀이 패해 말 공격이 없을 경우 득점표시에 쓴다.
예) 그는 아무에게나 ×××라고 욕을 해댔다.

15. 동그라미(O)

군부대 명칭 병력수 등 보안상이나 기타 이유로 밝힐 수 없을 때 숨긴 글자 수만큼 표시한다.
예) 육군 OO부대 장병 OOO명

16. 같음표(")

인사란에서 앞의 내용 또는 그 항목과 동일하다는 것을 표시할 때 사용한다.

17. 검정삼각표(▲)

이웃얘기면의 종친회 동창회 개업 부음앞에 표기한다. 인터뷰기사의 대답앞에도 쓴다. 경제면의 거래정지에는 빗금삼각표를 사용한다.

18. 흰마름모표(◇)

이웃얘기면의 동정기사에서 사람이름 앞에 사용한다.

19. 동그라미표+줄임표(O…)

스케치성 기사, 오뚝이의 첫머리에 사용한다.

  1. 여대생 ROTC

    2011.05.08 웃긴 0 61
    Read More
  2. 나라별 해적처리의 유형

    미국 미국은 2009년 4월 머스크-앨라배마호가 해적에 납차되자 선장 1명이 인질로 잡힌 상황에서, 특수부대가 해적 3명을 사살하며 선장을 구했다. 프랑스 프랑스는 2008년 4월 이후 자국 선박이 네 차례나...
    2011.03.10 웃긴 0 3781
    Read More
  3. 나라별 졸업식 모습들 모음

    아프리카 -_-; 우리나라만 심한 건 아니라우~
    2011.03.10 웃긴 0 3205
    Read More
  4. 남자나 여자나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2010.11.02 카툰 0 39
    Read More
  5. 약속의 홈런

    2010.05.15 카툰 0 38
    Read More
  6. 천사와 악마

    2010.05.15 카툰 0 38
    Read More
  7. 정직한 이발사

    2010.05.15 카툰 0 39
    Read More
  8.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2010.05.15 카툰 0 40
    Read More
  9. 성냥팔이 소녀

    2010.05.15 카툰 0 37
    Read More
  10. 꺄아아악~ 무서워

    2010.05.15 카툰 0 36
    Read More
  11. 송아지

    2010.05.15 카툰 0 35
    Read More
  12. 아내에게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
    2008.04.30 좋은 0 7758
    Read More
  13. 아버지는 누구인가?

    아버지는 누구인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2008.04.30 좋은 0 6806
    Read More
  14. 엄마, 샤프 사게 2500만 주세요. 네?

    2008.04.09 카툰 0 38
    Read More
  15. 수능시험 가채점용 표

    프린트해서 수험표 뒷면에 붙이시면 된다는군요... 오래전 내가 수능봤을 땐 무식하게 뒤에다 빼곡히 적었었는데.... 요런 멋진 것도 있었네요...
    2008.03.09 좋은 0 8183
    Read More
  16. 나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기 바란다.

    외국의 한 블로그에 소개된 10 Golden Lessons From Steve Jobs 중에서 ...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
    2008.03.09 좋은 0 7801
    Read More
  17.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인

    여러분들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하십니까? 그렇다면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우선 지도를 펼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이 아마 알고 계실 중국과 일본 사이에 반도 하나가 놓여 있을 것입니다. ...
    2008.03.09 좋은 0 5872
    Read More
  18. 불태우는 삶

    지인으로부터 시집을 선물 받았다.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는 것처럼' 류시화 시인이 엮은 책이다. 시집은 정말 오랜만에 읽었다. 삶과 상처, 그리고 치유에 대해 노래한 아름다운 시들 가운데 가...
    2008.03.09 좋은 0 6647
    Read More
  19.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거짓말

    1.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2. 인맥이 있어야 뭘 하지 3. 이 나이에 뭘 할 수 있겠어 4. 왜 나에겐 걱정거리만 생기지 5. 이런 것도 못하다니, 난 실패자야 6. 사실 난 용기가 없어 7. 사람들이 날 화나게...
    2008.03.08 좋은 0 7042
    Read More
  20. 빌게이츠의 10가지 충고

    1.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
    2008.03.08 좋은 0 644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