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대학의 게시판에 '또또못알아듣네또퐈야'님이 '이건 소문으로만 듣던'이란 제목으로 올린 사진. 엄청 많은 게시판에 퍼져 있다
낡은 비닐 하우스를 소 외양간으로 사용하는지 비닐하우스 문 틈로 소 한마리가 머리만 빼꼼히 내밀고 있다.
네티즌들은 소문(牛門)을 소문(所聞)에 빗댄 글 쓴이의 재치를 칭찬하며 "기발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간혹 "소의 목이 얼마나 가늘길래 저 문틈으로 나왔나"는 반응도 있다.
하지만 "너무 아파 보인다"며 소가 불쌍하다는 리플도 적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