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 휴가 축하 현수막’이란 제목으로 다음카페 이종격투기에 ‘나옹이하이킥’님이 별다른 설명없이 올린 사진입니다. 주택가에 현수막이 걸려 있는데요. 현수막 내용이 좀 특이합니다.
이병 xxx의 첫 휴가를 축하해주기 위해 가족들이 만든 현수막입니다. “충성~! 신고합니다. 이병 xxx 100일 휴가 나온 것을 축하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저런 화목한 가족이 있다니…” 등의 반응을 나타냈는데요. “요즘처럼 군문제로 어수선할 때 무척 공감가는 현수막이다. 다치지 말고 무사히 제대하길 바란다”는 의견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들이나 손자, 오빠나 형, 또는 동생이 군대를 가면 남은 가족들의 심경이 어떠하며 또 그가 첫 휴가를 나왔을 때 가족들의 기쁨이 어떠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