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발한 컵라면용 덮개’라는 제목으로 네이버붐에 올라온 이미지로 최근 10대 네티즌들이 자주 가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흔히 컵라면이 익을 동안 덮개 위에 나무젓가락 등을 올려놓아 용기 안의 열기가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는데요. 이 이미속의 덮개는 사기로 된 돼지인형이 달려 있어 그 모양이 무척 귀엽습니다. 게다가 모래시계도 있어서 컵라면이 익는 시간까지 알려줍니다.
▼“컵라면 조리 타이머겸 덮개.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야외나 집이 아닌 곳에서 먹으려면 저걸 들고 나가기는 어려우니 귀찮을 듯해요. 어쨌든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디자인도 귀엽고.”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기발한 아이디어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는데요. “귀엽긴 하지만, 컵라면 덮개치곤 너무 사치스러워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무젖가락 틈새를 벌려서 컵라면 용기 상단과 뜯는곳이라는 부분에 끼워 넣습니다.
공기가 새어 나가는걸 100% 차단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효과가 큽니다.
제 친구 같은 경우엔 무식하게 라면이 익을때까지 손바닥으로 누르고 있습니다.. 히히~~
왕뚜껑 먹으면 덮개같은건 필요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