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에 크게 관심이 없다보니 어떤 영화가 나오는지 잘 모르는데 어느날 갑자기 온통 트랜스포머에 대한 극찬들이 이어졌다. 심하다
싶을 정도로 관련 글들이 쏟아지길래 살펴보니 만원를 원작으로 한 로봇영화~ 정말 실사같은 특수효과라며 쏟아지는 극찬들~
극장으로 향했다. 영화 초반부터 코믹요소를 더해 가벼운 웃음으로 시작했다. 보다 편한 마음으로 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영화 상영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야말로 시간가는 줄 몰랐다. 스토리는 뭐 그리 대단할 것 없겠지만 화려한 특수효과들에 눈동자를 키우고 있다보니 영화속에 쏙~ 빠져 있어야 했다.
로봇의 눈동자 하나하나까지 신경쓴 완벽에 가까운 효과에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도대체 저런걸 어떻게 만들어 내나~ 도대체 어떻게 저런 부분까지 신경써서 하려고 했을까~ 애니매이션으로도 표현하기 힘들지 않을까~' 그야말로 특수효과의 최고봉이 아닐까!
악당 로봇이 생각보다 좀 시시하게 죽은 것 같고, 로봇들이 엉켜싸울 때 뭐가뭔지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정신 없었던 부분은 좀 아쉬웠다. 하지만 오랜만에 재밌게 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