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iN'에서 등급 '고수'의 위치.

2007.12.09

네이버 지식iN을 보다가 이벤트 창 하나를 발견했다.
'대선후보가 지식iN 고수에게 묻습니다'

 

클릭해서 내용을보니 '답변은 지식iN 고수 등급 이상의 회원만 가능합니다.'라고 적혀있고, 아래에 왜 고수 등급 이상만 답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는 버튼이 있었다.

 

내용이야 관심없지만 지식iN 고수 등급 이상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 자료가 있었는데 지식iN에서 고수 등급이상은 평균 3년 동안 약 940개의 답변을 해왔고, 이것은 소설책 약 3권, 주간지 10여권의, 신문사설 30개월분의 양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2007년 11월 30일 기준으로 고수 등급 이상 회원은 약 6,600명이고, 전체 회원의 0.05%라는 수치도 알려주었다.

 

이걸 보고나니 막연하게만 보이던 등급이 조금 새롭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이왕이면 다른 등급에 대한 위치도 좀 자세히 다뤄주었으면 좋겠는데....

 

지식iN 어떤 면에서는 참 재밌기도하고, 유익한 시스템이기도 한 것 같다.
오래전 '디비딕'이던가.... 내가 알기론 최초의 지식공유 서비스가 있었을 때 답변하는 재미에 빠져 상위 1%에 들었었던 기억도 새록새로 떠오른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나중에 상위 1%란걸 알았을 때 혼자 좋아했었지...ㅋㅋ

 

그리고 비슷한류의 서비스인 지식iN이 생겨나고 한~창 웹제작에 빠져있었을 당시 홈페이지 관련 질문에 답변하느라 지식인 내공도 꽤나 쌓았었다.
전체순위 1000등 안에 진입하기 직전까지 했었으니....
요즘은 전공을살려 시간날 때 마다 태권도 카테고리에서 활동하지만 답변하기 힘든 질문이나 모르는 내용들이 많아 거의 pass하는지경이다. ㅋㅋ

 

그래도 영웅 등급이고 2000등 안에 있으니 꽤나 열심히 했지...
시간이 없으니 많이는 못하고, 꾸준히 활동해서 다음 등급인 지존까지는 해봐야지...
근데 이게 왠만해선 하기 힘들다는...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신'단계에 도달한 사람들은 그야 말로 신이다.
왠만큼 활동해서는 결코 오를 수 없는 단계니까 말이다.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답변을 달거나 넘치는 지식으로 많은 집필지식을 생산해내지 않는 이상은 말이다.

  • 이정일 2007.12.10 02:31
    그래도 영웅등급이면 정말 말 그대로 "영웅"이시군요.
  • dd 2008.09.16 14:43
    지식in등급



    1.하수0-99

    2.평민100-500

    3.시민501-3000

    4.중수3001-7000

    5.고수70001-15000

    6.영웅15001-35000

    7.지존35001-65000

    8.초인65001-100000

    9.식물신100001-130000

    10.바람신130001-170000

    11.물신170001-230000

    12.달신230001-300000

    13.별신300001-400000

    14.태양신400001




















    이렇게 됩니다. ㅋ

  1. 예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결국 이렇게 되는 건가..?

    엇나가던 너를 나의 곁으로.. 그리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이 내 첫 번째 꿈이자 사명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은 첫 번째 임무를 완수하고도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며 세월과 함께 우리는 함께 성장해 왔...
    2020.11.07 1 3
    Read More
  2. 기술은 최고지만, 리모컨은 못 고쳐요….

    우리 집 TV는 베젤의 두께가 5mm밖에 안 된다는 초슬림 삼성 3D LED TV다. 2년 전 당시의 최신 모델로 200만 원도 넘게 주고 샀던 비싼 녀석이다. 평소에는 SK BTV 연결해놓고 고화질로 TV를 시청하고 가끔...
    2013.07.22 0 1
    Read More
  3. Mando Footloose

    작년 여름에 구매했던 자이언트 XTC 컴포지트2 산에 가지도 않고 바쁘다 보니 자전거 탈 시간이 별로 없어 생활용으로는 사치인 듯하여 팔고 저렴한 놈으로 바꾸고 아내 루이비통 백 사는데 보태야겠다는 ...
    2013.01.29 0 478
    Read More
  4. 손학규 화이링~

    15일(토) 경기 16일(일) 서울 민주통합당의 막바지 대선경선이 치러진다. 2007년이었던가? 정동영과 손학규의 대결에서 손학규를 응원하였지만, 당시 정동영의 조직력에 밀려 고배를 마셔야 했다. 현재까지...
    2012.09.15 0 1322
    Read More
  5. 스마트 폰 방수팩 물 속에서 조작이 안되는 건가?

    해마다 여름이면 워터파크에 갈 일이 있기 때문에 소셜커머스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방수팩을 구입하게 되었다. 워낙에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방수 기능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고 디자인과 색상을 보고 엠...
    2012.07.22 0 1683
    Read More
  6. 벤틀리 EXP 9 F SUV

    2012.04.04 0 3265
    Read More
  7. GIANT ANTEHM X4

    2012.04.04 0 3431
    Read More
  8. 젠장, KT를 통해 느껴 본 카타르시스~

    2000년도 인가... 지금의 아내인 당시 여친님에게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번호도 멋지게 017-000-0000 골드 번호를 두 개 받아서 커플로 사용했다. 얼마후 신세기통신은 SK와 합병하였고, 몇 년후 우리는 함...
    2011.12.07 0 3620
    Read More
  9. 한 없이 큰 사랑~

    결혼식을 올리고 이제 두 달이 되어간다. 연애를 오래 한 탓인지 별다른 감흥은 없지만, 장인, 장모님을 비롯하여 새로운 식구들에게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새로운 사람들에게 잘하기 위해 기존의 ...
    2011.06.17 0 10293
    Read More
  10. 장가가는 날~~~~

    축하해주세요 ^^ 4월 24일(일) 오전 11시
    2011.04.14 6 162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