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4월 27일) "해피선데이 - 불후의 명곡"에 김원준편이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을 볼 때마다 지나날을 짙게 회상할 수 있었고, 오래전 히트한 곡과 영상을 볼 때마다 짜릿짜릿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야말로 전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예상 해본다.
최근들어 "1박2일"의 방송분량이 늘어나고 불후의 명곡은 다소 줄어든 듯 한데....
좀 길게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신승훈이나 이무송+노사연편 처럼 2주간 방송해주면 더 없이 좋겠다. (흥분)
김원준 정도면 그만큼 다뤄도 부족할만큼 그의 전성기는 개성있고, 실력있는 가수들이 많이 활동하던 시기였으니 말이다.
블로그 리페러를 살펴보다가 유난히 "불후의 명곡 김원준"에 대한 검색이 많은 것을 확인하고 따라가보니 방송이 된다는 글이 있었다.
잠자리에 들려고 했는데 급 흥분해서 그냥 잘 수가 없다.
아~ 김원준 편을 보고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날의 향수에 빠질까....
김원준의 불후의 명곡은 ‘모두 잠든 후에’가 꼽혔고, ‘쇼(SHOW)’, ‘너 없는 동안’, ‘짧은 다짐’, ‘언제나’ 등이 다음 순위라고 알고 있다.
물론 매니아인 나로써는 정작 듣고 싶은 노래를 듣지 못하게 될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그가 들려줄 그시절의 이야기와 오랜만에 들어보는 라이브를 생각해보면 뭐라도 좋다.
그가 방송에 출연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이렇게나 좋은데 말이다.
뭐 별다른 일도 없겠지만 일요일 저녁.... 꼭 시간을 비워놔야 겠다.
나이 서른에 잠도 못잘만큼 연예인에 흥분하다니.... 그것도 남자가 남자 연예인을.... 하지만 그는 여전히 내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가수인 것을....
참고로 <짧은 다짐>은 순위에서 빠졌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넌내꺼>가 들어있네요..
무튼 저도 16년지기 대로팬으로서 흥분과 셀레임을 감출 수 없네요...
김원준은 영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