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노무현 前대통령의 차이

2008.07.24
노 무 현 은 논란의 진실성이 궁금햇고
이 명 박 은 논란의 배후가 궁금했다

노 무 현 은 안창호선생님이라 불렀고
이 명 박 은 안창호씨라 불렀다

노 무 현 은 한일 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 하자고 했고
이 명 박 은 한일 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 무 현 의 정책은 야당에서 발목을 잡았지만
이 명 박 의 정책은 국민들이 발목을 잡았다

노 무 현 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이 명 박 은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노 무 현 은 임기 말에 욕을 먹었지만
이 명 박 은 인수위 때 부터 욕을 먹었다

노 무 현 홈페이지는 격려글이 쏟아졌고
이 명 박 홈페이지는 악플로 넘쳐났다

노 무 현 은 미국이라서 믿을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 명 박 은 미국이니까 믿어라고 했다

노무현은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고
이명박은 꿈에 볼까 두렵다.

노무현을 꿈에 보면 로또를 사지만
이명박을 꿈에 보면 다음 날 차 조심 한다.

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노무현은 경제의 기초를 다졌고
이명박은 경제의 기초를 뿌셨다.

노무현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명박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킬까 봐 겁난다.

노무현에게선 거짓 찾기가 어렵고
이명박에게선 진실 찾기가 어렵다.

노무현은 약자의 눈물닦아주려고 복지예산을 확보했고,
이명박은 강부자 세금깍아주려고 복지예산을 삭감했다.

노무현은 부시를 운전했고
이명박은 부시의 카트를 운전했다.

노무현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 때
이명박은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노무현이 부동산 대책을 논할 때
이명박은 부동산 가등기를 고민했다.

노무현은 조중동이 괴롭혀도 지지율 30% 이상이고
이명박은 조중동이 빨아줘도 지지율 10%대 이다.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고
이명박을 내몰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다.

노무현은 국민과 '소통'하기위해 노력했으나,
이명박은 국민에게 '호통'만을 치고 있다.

노무현은 청남대를 개방해 국민관광지로 만들었고
이명박은 남대문을 개방해 잿더미로 만들었다.

노무현은 논란이 있을때 사실은 이렇습니다라고 했고
이명박은 논란이 있을때 그건 국민의 오해입니다라고 말했다.

노무현은 일본 대통령을 일왕이라 불르며 당당히 서서 악수했고
이명박은 일본 대통령을 천황이라 부르며 허리숙여 악수했다.

노무현은 UN에 반기문을 심어놨고,
이명박은 청와대행 버스에 사복경찰을 심어놨다.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민과 대화 하려고 했고,
이명박은 국민에 대항 하려고 한다.

노무현은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려고 했고,
이명박은 국민을 죽이려고 속이고 있다.

노무현은 국민을 위해 조중동을 공격했고,
이명박은 조중동의 말을 듣고 국민을 공격한다.

출처 : 모 대학 게시판에서....

정치에 문외한이던 내가 2007년 통합민주신당의 경선 때 손학규를 지지하면서 정치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어릴 때는 모랐지만 나이가 들면서 정치가 내 삶과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되고 자연스럽게 관심이 기울여진 것이다.

노무현 前대통령의 임기 말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탓했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역사가 그를 평가해 줄 것이라며 역대 최고의 대통령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나 역시 그 중 하나였으며, 지금도 노무현 前대통령을 그리워하고 있다.

명절이나 큰 일이 있으면 늘~ 플래시로 국민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보고를 하던... 그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선하게 맴돈다.

노무현 대통령 때도 그랬지만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나는 그에 대해 잘 모르겠다.
하지만 국민들이 그에게 던졌던 한 표가 돌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은 알겠다.

위의 글을 보고 최소한 내가 아는 한도에서는 틀리지 않은 내용이라 여겼다.
경제, 외교, 정치.... 굵직굵직한 사안들은 무엇하나 마음에 들고 믿음직스러운 정책이 없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판단이지만, 대다수의 국들이 그러하지 않을까....

아직은 집권 초기다.
어쩌면 세월이 흐르면 역사는 이명박 대통령을 높이 평가할지도 모를 일이다.
노무현 前대통령과 같이 임기가 끝난 후에도 사랑받을 수 있는 날이 어서 다가오기를 바랄 뿐이다.
대한민국 신화를 창조해 낼지는 더 지켜봐야할 일이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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