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일주일 전 G마켓에서 체중계를 구입하기 위해 살펴보다가 마음에 드는 아기자기한 제품을 발견하고 주저 없이 구입했다.
결제를 마치고 그날 저녁 제품을 발송했다는 문자가 와서 내일이면 도착하겠지 했는데....
다음날 한 통의 문자가 왔다.
내가 고른 제품이 품절이라 사흘뒤에 배송하겠단다.
그럼 발송했다는 문자는 무엇인가....?
배송이 늦어지면 G마켓에서 타 업체들과 경쟁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주문이 들어오면 일단 송장부터 끊어놓고 보는가 보다.
다른 물품을 살 때도 보면 비슷한 과정을 거치니 말이다.
재고가 없을 수도 있지....
화요일까지 기다렸다.
지금 금요일이다.
아무런 소식도 없고, 택배회사에 조회해봐도 진척이 없다.
화요일에 보낸다고 말이나 말지.....
젠장할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