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드센스로 8개월 가량 모은 300달러를 가지고 최근 갖고 싶었던 22" LCD모니터를 구입했다.
최근에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을 즐겨하는데 큰 LCD모니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때마침 구글에서 보내준 용돈(?)이 지름신을 불러왔다.
LCD 모니터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어 한 일주일 가량 인터넷을 주시하며 정보를 수집했다. 윈도우즈 vista 에서 편리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영화감상을 위해 무난한 녀석이 22"와이드 LCD더군...
평소같으면 30만원이나 되는 녀석을 꿈도 꾸지 않았겠지만 구글 수표를 환전하면 충당할 수 있으니 용기내어 구입해버렸다.
넓직한 화면이 이틀이 지난 아직도 조금은 어색하지만 빠르게 익숙해지고 있다.
LCD를 사들고 와서 설치하고 나니 기존에 사용하던 17" CRT 모니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되었다. 그러다 문득 예전부터 구축해보고 싶었던 듀얼 모니터가 생각났다.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 인터넷을 뒤져보니 선만 꽂으니 되는군.....
평소에는 그다지 편리함을 모르지만 사진작업, 홈페이지 작업, 문서 작업할 때는 참 편리할 것 같다.
그 편리를 누리고 싶어 없는 일도 만들어서 하고 싶을 정도다. ㅋㅋ
듀얼모니터라는 것이 생각했던 것 처럼 컴퓨터를 두 대 쓰는 것처럼의 독립적인 활용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시스템인 듯 하다.
구글광고로 번 돈은 앞으로 컴퓨터에 지속적으로 투자해볼까나...
다음번엔 본체 업그레이드를 노려봐야 겠다.
부럽습니다. ^^
그런데 책상이 약간 좁아 보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