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노트 멋지지만 아직은 어렵다.

2007.03.23
스프링노트 베타테스터가 되었다.
남들보다 먼저 앞선 서비스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기는 하나 나처럼 뒤떨어진(?) 사람에게는 꼭 좋은일만은 아닌 듯 하다.

위키가 뭔지도 모르다가 얼마전에야 대략 감을 잡고,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형식이 아닌가 하며 감탄한 적이 있는데 스프링노트의 설명은 더욱 나를 사로 잡았다.

하지만 위키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나로써는 막연히 이것저것 만저볼 수 밖에는 도리가 없었다.
뭐가 뭔지 참 헷갈리는 녀석.....
하지만 사용법을 숙지하면 상당한 편리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맛볼 수 있었다.

비록 초보적이기는 하나 수년간 웹제작을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웹과 관련된 것은 어느정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터인데 몇 시간 지나지 않은 탓에 아직은 낮설고 불편한 점이 많다.

특히나 페이지 전환시 로딩시간이 꽤나 지루하다. (우리집 인터넷이 느린가 -_-;)
문서파일을 웹으로 불러오는 내가 꿈꾸왔던 기능을 보여준다. 예전에 한글로 작성했던 리포트를 불러왔는데 글자효과(크기)나 줄바꿈등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듯 하다.
이제 시작 단계이니 앞으로 개선되리라 여긴다.

결론은 아직까지는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매일 조금씩 만지작 거리며 익숙해져봐야 겠다.
사용법이 조금만 더 쉬워지면 미니홈피만큼의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다.
TAG •

  1. 예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결국 이렇게 되는 건가..?

    엇나가던 너를 나의 곁으로.. 그리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이 내 첫 번째 꿈이자 사명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은 첫 번째 임무를 완수하고도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며 세월과 함께 우리는 함께 성장해 왔...
    2020.11.07 1 3
    Read More
  2. 기술은 최고지만, 리모컨은 못 고쳐요….

    우리 집 TV는 베젤의 두께가 5mm밖에 안 된다는 초슬림 삼성 3D LED TV다. 2년 전 당시의 최신 모델로 200만 원도 넘게 주고 샀던 비싼 녀석이다. 평소에는 SK BTV 연결해놓고 고화질로 TV를 시청하고 가끔...
    2013.07.22 0 1
    Read More
  3. Mando Footloose

    작년 여름에 구매했던 자이언트 XTC 컴포지트2 산에 가지도 않고 바쁘다 보니 자전거 탈 시간이 별로 없어 생활용으로는 사치인 듯하여 팔고 저렴한 놈으로 바꾸고 아내 루이비통 백 사는데 보태야겠다는 ...
    2013.01.29 0 478
    Read More
  4. 손학규 화이링~

    15일(토) 경기 16일(일) 서울 민주통합당의 막바지 대선경선이 치러진다. 2007년이었던가? 정동영과 손학규의 대결에서 손학규를 응원하였지만, 당시 정동영의 조직력에 밀려 고배를 마셔야 했다. 현재까지...
    2012.09.15 0 1322
    Read More
  5. 스마트 폰 방수팩 물 속에서 조작이 안되는 건가?

    해마다 여름이면 워터파크에 갈 일이 있기 때문에 소셜커머스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방수팩을 구입하게 되었다. 워낙에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방수 기능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고 디자인과 색상을 보고 엠...
    2012.07.22 0 1683
    Read More
  6. 벤틀리 EXP 9 F SUV

    2012.04.04 0 3265
    Read More
  7. GIANT ANTEHM X4

    2012.04.04 0 3431
    Read More
  8. 젠장, KT를 통해 느껴 본 카타르시스~

    2000년도 인가... 지금의 아내인 당시 여친님에게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번호도 멋지게 017-000-0000 골드 번호를 두 개 받아서 커플로 사용했다. 얼마후 신세기통신은 SK와 합병하였고, 몇 년후 우리는 함...
    2011.12.07 0 3620
    Read More
  9. 한 없이 큰 사랑~

    결혼식을 올리고 이제 두 달이 되어간다. 연애를 오래 한 탓인지 별다른 감흥은 없지만, 장인, 장모님을 비롯하여 새로운 식구들에게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새로운 사람들에게 잘하기 위해 기존의 ...
    2011.06.17 0 10293
    Read More
  10. 장가가는 날~~~~

    축하해주세요 ^^ 4월 24일(일) 오전 11시
    2011.04.14 6 162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