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명박이라는 존재를 알게된 것은 드라마 '영웅시대'를 통해서다.
대한민국 격동의 시대를 현대와 삼성의 기업인들을 통해 보여준 드라마 였다.
현대걸설의 주축이었던 이명박의 대학시절도 상세히 그렸었기에 늘 이명박후보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있었던 것이다.
얼마전 박근혜와 관련한 글 중에 박근혜후보를 '박음해'라고 부르는 글을 봤다.
언론에서는 박근혜씨의 공략사항들 보다는 박근혜씨와 그의 측근들이 이명박씨를 공격하는 기사들을 연일 쏟아냈다.
이명박에 비해 지지도가 낮다보니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인지....뭔지 난 정치에 대해 잘 모르니까 왈가불가 하기는 싫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지나치게 상대방 비하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이 보기 좋진 않다.
이제 날이 밝으면 한나라당 경선이 치러진다.
내 주변인들, 그리고 웹상의 많은 글들, 나의 관점으로 볼 때 이명박의 우세가 점쳐진다.
내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그것을 바라고 있다.
그의 추진력은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다.
무엇보다 이명박관련주에 주식 투자금의 1/3이 물려있으니 난 두 손모아 기도까지 할 지경이다.
사실, 난 두 사람의 정치적 이력을 잘 모르니 누가 되든 그다지 관심이 없었지만 이명박관련주에 투자하고 있는만큼 이명박후보가 당선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