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9월 17일... 사랑 1년차 때 여친에게 보냈던 메일의 일부분이다.
저걸 과연 내가 지은 걸까? 어디서 보고 배낀걸까?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이기적이고 귀여운 글귀인 것 같다.
내가 없을 땐 너무 즐거워 하지마...
내가 슬픈땐 너무 행복해 하지마...
내가 없는 곳에 가고 싶어 하지마...
내가 행복할 때 슬퍼하지마....
내가 있는 곳에 항상 네가 함께 있고
내가 행복할 때 너도 함께 행복하고
내가 슬퍼할 때 너도 함께 눈물 흘릴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