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 전망대를 아시나요?

부산 | 2010.08.04

거제도에 간 여친을 마중 가느라 연안부두로 향했다. 시간을 잘못 알아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여객터미널 이곳저곳을 살펴보다 위쪽으로 올라가 봤다. 아무도 올라가지 않던데 용기 내 올라가 봤다.

 

5층인가 6층에 오르니 전망대가 있고 푹푹 찌는 여름 날씨지만 시원한 바닷바람이 끊이지 않고 불어대는 곳이었다. 더 좋은 건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부두의 특성상 사람들이 그리 많이 찾지 않아서 그런 것이겠지.

 

가끔 어둠이 내렸을 때 부두길 달리다 보면 조명 때문에 참 아름답게 보이는데 이 연안부두 전망대에서 보면 괜찮을 것 같았다. 아무도 없으니 돗자리 들고 고고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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