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영혼
내겐 가장 소중한 그녀
  1. 임신 12주 차 - 2.88cm

    12주에 접어 들어 초기 정밀 초음파를 촬영했다. 중간에 황체 호르몬 때문에 곤란을 겪기는 했지만, 무럭무럭 잘 자라나고 있다. 의사 말로도 건강하다고 하니 안심이다. 이제는 한 달에 한 번만 병원에 가...
    2012.06.23 0 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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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임신 11주 차 - (메디포스트) 제대혈 보관으로 미래를 대비하다.

    주식을 하면서 나를 울게 하고 웃게 했던 주식을 꼽으라면 단연 알앤엘바이오다. 줄기세포 관련 회사로 기술력이 뛰어나지만, 라XX 회장의 경영방식 때문에 탈이 많았던 회사이기도 하다. 요즘은 주식에 관...
    2012.06.10 0 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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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임신 8주 차 - 영양제가 도착했다.

    지난번 병원에 갔을 때 호르몬 수치가 낮은거 같다며 검사를 하고 호르몬 주사를 맞고 나왔었는데, 며칠후 병원에 가니 황체호르몬 수치가 낮다며 호르몬 주사를 일주일 가량 맞아야 한다고 했다. 지난번 ...
    2012.05.23 2 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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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임신 7주 차 - 하혈을 보았다.

    6주차 막바지에 아내가 회사에서 돌아와 연락이 왔는데 하혈이 투 차례나 있었다며 불안해했다. 집에 오자마자 인터넷이랑 책을 뒤적거렸다. 임신 초기에 착상 혈이라고 자궁주위로 피가 많이 몰려 갈색 피...
    2012.05.16 0 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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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임신 7주 차 - 현대해상 무배당굿앤굿어린이CI보험(Hi1204)2종

    몇 년 전 최소한의 보장으로 실비보험과 건강보험 두 개를 들어 놨다.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이 아기 이름을 생각하는 것과 보험을 알아본 것이다. 몇 날 며칠을 또 보험을 살펴보는...
    2012.05.12 0 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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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임신 6주 차 - 오랜만에 만난 네 엄마...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밤 11시 가까이다. 한 달에 대여섯 번 있는 모임에 가는 날은 새벽 서너 시가 돼야 들어 온다. 요즘 아내는 10시 정도면 꿈나라다. 당연히 내가 퇴근해 들어 올 때면 한참 자고 있을 시...
    2012.05.10 1 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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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임신 6주 차 - 연말이 예정일

    지난주 토요일…. 아내와 명륜동 아름 병원을 찾았다. 할매, 할배들로 넘쳐나는 정형외과와는 달리 사람이 많지 않았다. 10분도 체 기다리지 않고 의사를 만날 수 있었다. 지난번에 받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2012.05.09 1 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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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임신 4주 차 - 오랜 연인에서 아빠와 엄마로….

    아기를 갖고 싶다는 열망을 가진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아이가 생기면 내가 갖고 싶은 것, 누릴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컸다. 많은 부모가 자식 때문에 자신의 삶을 헌신...
    2012.04.27 0 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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